헬조선


John
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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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본좌가 똥꼬충을 데리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는 버러지같은거 박살내는 것이 싫어서이다. 솔직히 장난감도 뿌러뜨리면 아주 찔끔은 미안하잖아. 그러나 100만프로 개새끼 박살낼거 뻔한데 개새끼가 불쌍해서 봐주는거다. 그냥 차라리 딸을 치고 말지.

개새끼 죄다 2년안에 버리잖아 씨발. 근데도 왜 첨부터 데리고 사냐고. 그냥 차라리 오늘 삶아먹어주면 2년뒤에 버림받지는 않아도 되지. 버림받아서 트라우마 걸린 개새끼는 이미 돌이킬 수 없다.

PTSD 걸린 새끼도 정신병 영원히 안 낫는다. 암이랑 에이즈는 언젠가는 치료가능해질지 모르지만 정신병은 절대로 치료못한다.

 

그리고, 개새끼를 오늘 전기봉으로 한 10초 찌져서 죽인 다음에 어차피 이미 뒈진거 솥에 넣고 끍이는거랑 , 분리불안에 시달리게 하고, 혹은 영원한 버림 트라우마에 정신병 걸리게 해서는 10살까지 살게 해주는 거랑 뭐가 나은데? 이 개새끼덜아.

 

아 씨이벌 새로운 가족 찾아주면 된다고? 응 조까 첨부터 버린게 죄다 이 개자슥아. 베트남 지옥에 보내놓고는 정신병 걸리게 한 뒤에 베트남전 향우회 건물 지어서는 여기서 공짜로 쉬게 해줌 음료랑 간식도 제공됨요. 요러면 끝이냐 씨발.

청~추우운을 돌려다오다 이 개새끼야. 전쟁 안 간 육신과 영혼으로 다시 살게해달라고 씨이벌. 부적응자 되게 만들고서는 생색 오지게 냄.

개새끼한테 전기봉을 혀에다가 연결시키면 닿는 순간 뒈진다고 칸다. 

 

개새끼도 어디서 버림받은 버러지새끼는 정신병에 걸려서는 대인기피에 붙임성도 없고, 경계성 성격장애, 공격성 통제불능 등등 그냥 딱봐도 미국노숙자새끼랑 똑같아져 있음.

노숙자 버러지랑 똑같은 점은 얻어 쳐 먹는 것은 잘함. 그런데 돌아서면 뒤에서 쳐 짓고 또라이짓 한다고. 정상인 개새끼는 밥 준 놈한테는 지랄 안 하는데, 또라이새끼가 이미 되어서 밥 준 놈한테도 개지랄 시전 함. 

동물보호론이라는 버러지도 애초에 미국의 막되먹은 나라의 상황수습을 정치적으로 합리화하기 위한 개수작이라는 것이지.

일자리 죄다 중국에 팔아먹고는 뉴욕시티의 노숙자로 만들어놓고는 종교단체 통해서는 스프랑 빵 나눠주면서 부자의 도리는 캤다 빌게이츠 1조 자선했음 요지랄하듯이 말이다.

 

개새끼도 애초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자연적으로 애미랑 애비가 눈 맞아서 개빠구리 해서는 낳은 것도 아니고 강제번식 당해서는 낳음당했는데, 그나마도 개조까튼 취급당하고 돈에 팔려서는 버림당했는데, 차라리 오늘 죽여주지 지덜이 존재하게 만든거 막 죽이면 뻘쭘하니까 개밥이나 주면서 살게 해줬다고 자낳괴 새끼덜 세상에 좋은 일 했다고 합리화 함. 조까튼 위선자 버러지새끼덜이지 말이다.

 

놀부나 다름없지 씨이발. 제비 다리 뽀사뿌고는 다시 연결해줬다고는 나 좋은 일했으니 나에게는 좋은 일이 생겨야 한다는 개자슥이듯이 말이다.

 

다만 요즘에는 놀부는 A~Z 프로세스를 지 혼자 다 했지만 요즘에는 서비스업의 중간공정, 중간재생산의 분업화가 되어서는 낳음 당하게 하는 놈 따로, 파는 놈 따로, 사서는 버리는 놈 따로, 버려진 것 가지고 위선코스프레하면서 나라돈 챙기는 놈 따로라고 칸다. 

물론 나는 내 할 일만 했으므로 이 모든 whole process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는다. 혹은 똥 싼놈은 개 판 놈이고, 나는 똥 치워준다고 돈 받는 것이므로 나를 욕하지 말라. 놀부 아들이 다리 뽀수고, 놀부는 박씨에 1조짜리 복권당첨든거를 받기만 하면 된다. 내 아들은 내 아들이고, 나는 나다.

아 그럼 처리비라도 더 싸게 고기값으로 청산하는 것은 왜 안 됨? 요러면 모란시장 시정잡배, 장사아치 버러지새끼 인성쓰레기, 소시오패스라고 온갖 인격모욕을 가한다.

 

이 것을 개인주의라고 칸다.

 

 

하여간 개인주의의 찐 컨시컨스는 실상은 가지고 놀다가 조금 망가뜨려도 됨이다. 박살나는 년이나 똥꼬충은 박살날만해서 박살난 것이지 내가 부러뜨린 것이 아니다. 

 

양심 무엇? 

 

양심이 개씹창이지 말이다. 물론 나는 천사라서 이런 말을 하는게 아니라 남들 10년에 박살내는거 1년에 박살내는 악마라서 하는 말이지만. 뭐 다르게 말하면 천사탈 쓴 악마버러지들이 10년에 판단할꺼 1년에 내다본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이 판에서는 적어도 본좌가 선지자가 맞다고 이 개새끼덜아. 니덜보다 열배 더 빠르게 시뮬레이션 할테니까. 아님 말고 이 개자슥들아.

 

내가 가장 싫어하는 버러운 가짜 선지자 버러지새끼덜의 워딩이 바로 '지속가능성' 이다. 국민연금 죄다 코스피 시장에서 시총청산될거야. 알지? 국민연금이 나오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국민연금 지분을 청산해서는 쳐 먹을 것이다라는게 중요하지 이 병신새끼덜아. 지속가능성 조또 없네 씨이벌.

 

나한테 교주님이라고 해 봐 이 병신새끼덜아. 10배속으로 더 빨리 뒈지게 해 줄께. 천마신교에 가입하면 농사나 짓고 평생사는 것보다 10배 더 빨리 골로가지 말이다. 

 

짧고 굶게 살래? 가늘고 길게 살래? 가 질문이 아니지 말이다. 내일이라도 뒈질 수있음 이게 팩트지. 

선택을 빙자한 올가미지 이 병신아. 

 

그럼 닥치고 추노가 답이지 이 병신새꺄. 오래살아야제.

 

요청을 빙자한 명령, 청탁이라고 적고 올가미로 꽨다, 뇌물밑에 낚시바늘, 도움을 빙자한 강요 enforment, 의무를 요청하지만 가보면 정작 말단노오예다=병역의무, 권리라고 적고 세금 쳐 내게 만들기, 상납을 권리라고 한다, 하청이라고 적고 노오예라고 읽는다, request(청탁)인데 order(명령)이다, 조선말로 오다, 업무협조전, 협조라고 적고 명령이다, 이 노오예 개새끼 마당 쓸어라.

 

노오예제는 폐지되었다. 라고 개구라.

 

동맹이라고 적고, 속주라고 읽는다.

 

한국은 미국의 동맹이다. 다만 청탁을 빙자한 명령을 거역 못하는 동맹이다. 라고 적고 그냥 노예국가.

 

이 시대의 그 모든 거짓말 나만큼 팩트폭행한 놈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내가 이 나라의 메시아다 이 씨발새끼덜아. 물론 천사 메시아가 아니라 구음진경 100만부 복사해서 나눠주는 대악마 마교교주다 씨이벌.

아따 근디 구음진경 100만 뿌려서는 개나소나 다 무공을 알게 되면 노비새끼도 익히고, 주인새끼도 익히면 그게 그거 아님? 무공 잘 익히면 보지년 와꾸가 틀려진다며? 뭐야 이거?

야 이 또라이 새꺄. 노예제는 인류 멸망전까지는 영원히 안 없어져 이 븅시나. 무공이나 공부도 배워서 주인이나 조직한테 쓰라고 연성하는거다.

 

소림파는 종교단체이고, 무당파, 화산파는 조직이고, 남궁세가, 팽씨세가는 패밀리 비즈니스다 이 병시나.

 

요즘에는 소림조폭은 종교법인, 무당조폭, 화산조폭은 사단법인, 남궁씨조폭, 팽씨조폭은 유한회사나 주식회사 패밀리 비즈니스로 법인등록만 하면 된다. 

 

현대가, 삼성가도 죄다 돈을 벌어오기 위한 마교조직이지 말이다. 교리는 돈. 정관에 돈 벌어오게끔 노오예를 굴리고, 자본을 조달한다라고 되어 있다고. 아닌거 같냐 씨이발.

 

패밀리골드디깅 비즈니스를 상장을 한 것이죠잉. 

 

인간도 짐승새끼이고, 마귀새끼이다. 진화교에 그렇게 되어 있다. 아닌 것 같냐 씨발.

다만 내가 말하려는 것은 진정으로 마귀가 마귀다워지려면 혹은 마귀다워졌다면 자지마귀의 좃으로 보지마귀를 임신시켜서는 진화론의 선상에서 내 마귀육신성분이 세세토록 이어지도록 해야 할 것인데 병신만도 못 해지지 않았냐는 것이다. 살아남은 놈이 강한게 아니라 자손을 남기는 놈에게 적어도 영생의 영속성의 일부가 유예되고, 못 남기고 뒈진 놈은 영원히 뒈진 것이다. 영원한 사망, 도태라고 한다.

 

 

너는 너의 근본이 꼴랑 조선왕조, 고구려라고 생각하냐 이 버러지야. 한도끝도 없는 연원을 가져서는 인간이 인간이지 않은 시절의 그 것들로부터 기인하는 꼴랑 잉글랜드의 하노버와 윈조왕조의 역사 따위는 찰나에 불과한 시간에 존재한 그들이 너의 참 조상들이고, 너가 여기에 있게한 것들이고, 그 것들이 권력을 추구했건, 강간을 했건, 개를 잡아서는 자식과 보지에게 줬던간에 그 어떠한 것도 아무 것도 아니란다.

 

대략 40대에 천년으로 잡으면 너의 40대위의 자지와 보지들이 있었고, 그 때에는 조선왕조라는 버러지들조차 존재하기 전인 고려시대이며, 그가 그를 낳고, 또 그를 낳았고, 혹은 그 년이 그 년을 낳고, 그 년이 또 잉태했으니 생존하여서 진화했고, 진화해서 생존한 것이란다. 그 것을 조선말로는 민초라고 한다.

 

더 위로 40대가 되면 이 때는 신라조차도 없으며, 그 더 위로 40대가 3번을 더 거슬러 올라가야지 겨우 암사동의 원시인이 된다는 것이란다. 물론 그들도 모두 자손을 남겨서 너에 이른 것이란다.

 

너는 진정한 아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 국가? 그건 쓰레기지 이 개새끼야? 민족? 조까라그래. 그런 말은 언제부터 생겼다냐? 

그리고 케이스라는 관점에서 보자면 시간을 평행하게 돌리면 너의 위로 40마리의 좃이 보지를 잘 임신을 시킨 것이 곧 너의 현재의 이웃새끼덜 40마리가 모두 자손을 남긴 것과 똑같은 것이다.

 

그런데, 니 소싯적 핵교에서 같은 반에 있던 40마리 중에서 열 놈이 자손이 없으면 천년의 가문의 반의 반절이 모두 절손됨과 똑같은 것이란다.

 

무슨 말이냐면 내가 씨이벌 타임머신 타고 가서는 니 40대조 할배랑 할망구 버러지새끼 직이뿌면 니 못 태어날꺼 아이가. 그런 말인 것이다. 

아니 그래도 그 분들이 낳은 자손들이 존나게 많은데, 게중에 하나만 뒈진 것 아님? 이 병신아 인간에는 항상 내일밖에 없다고. 상대성이론도 대충 배워먹은 새꺄.

 

지금 2022년 10월 3일에서 내가 이완용이 3살일 때에 쳐 죽이려고 1861년 10월 3일로 가면, 1861년 10월 4일은 나의 미래가 된다고. 스텔라리스 영화 안 봤냐 씨발.

이러한 시간상대성을 적용시키면 타임머신 타고가서 니 40대조 할배를 죽이는 것은 지금 너의 천년뒤의 자손들을 모두 죽이는 것이 될 뿐이란다. 그게 시간상대성이지.

 

그럼 한민족은 지금 어떻게 되고 있는 것이죠? 미국개자슥들의 제국주의 우생학, 남성정복에 의해서 보이지낳게 killing us softly가 되고 있는 것이다.

 

프랭크 시나트라의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의 어원은 실제로는 흑인새끼덜의 killing us sofly with soul 이었다고 칸다.

소울송이나 들으면서 난교부르스나 추게 해주면서 노동노오예로나 살다가 죄다 부드럽게 죽여달라는 뜻이었다고 칸다.

뭐 개구리를 끓여죽이는 것과 같은 이론이다. 다만 온탕을 70년동안 유지해준다는 것일 뿐.

 

전두환의 3S부터 존나게 미안하지만 한민족 절멸프로젝트는 돌아간 것이란다 이 개자슥들아. 그 운명을 거스르고 싶으면 뉴욕에 수소폭탄이라고 쳐 박아야제.

 

니덜은 뭐 미국새끼덜에게 인디오 아닐 것 같냐? 똑같지 새꺄. 한국어와 일본어는 미국놈들에게 가장 배우기 어려운 언어라고 칸다. 황인종 버러지가 그들에게는 가장 이질적인 놈들이라는 뜻이다.

스와힐리나 반투보다도 더 배우기 어렵고, 그 어렵다는 따갈로그와 거진 비슷하고, 인도어도 미국놈들한테는 지덜 좃집 친구 조선족어인거다. 인도-유럽어족 모르냐? 씨이발.

 

이런 말도 하면 뭐하지만 전세계 중위도권에는 실제로는 단 두가지 어족과 회화민족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조까튼 마이너 버러지들 다 빼고나면 말이다. 

 

아리안 새끼덜의 인도-유럽어족과 중국, 일본, 한국, 베트남, 튀르키예가 쓰는 요하집단어 딱 둘뿐이다.

그리고 어순가지고 계통 설정한다는 것도 죄다 엉터리 개수작이고, 어순은 실상은 상기한 40대정도 되는 새끼덜의 말버릇에 불과하다. 되려 진짜 공통점은 어휘에 있고, 단어가 같으면 닥치고 같은 계통이다.

단어가 같다면 의식또한 비슷하며 통혼과 교잡이 일어났을 가능성을 내포하는 것이다.

언어계통학조차도 영국새끼덜의 오리엔탈리즘이라고 하는 키타이즘의 편견인 것이다. 그래서 중국놈과 한국놈의 말을 틀리다고 하지만 정작 중국에서 어순 틀려도 다 알아쳐먹고, 한자어에 분명히 그러한 문학기법을 설명하는 단어도 있다. 도치라는 단어도 중국어이다.

 

그리고 어족은 근본이 아니라 정복이나 상업장악 따위에 의해서 결정되는 지극히 후천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것을 국어학계라는 놈들이 다루는 것 자체가 divide and rule 이며, 실상은 history에 다 들어가는 것이다.

 

예시를 들자면 말레이폴레네시아어파라고 백인문돌이 개자슥들이 비정한 어족이 있다.

 

말레이폴리네이아어파.png

 

대애충 요렇게 된다. 그런데, 역사를 좀 아는 놈이면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이라는 것의 나와바리는 실제로는 죄다 명대의 중국나와바리였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실제로도 오스트로네시아어들은 중국어휘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증거도 충분하다. 

 

이런 말 하면 뭐하지만 실상은 오스트로네시아어는 중국어에 흡수되기 시작하면서 어휘발전이 일어난 그러나 중국어 본토어는 아닌 vulgar chinese라고까지 할 수 있다. 뭐 한국어의 영어오염이 심한 것과 비슷한 것.

그러나 그렇게 되어먹은 연도가 꼴랑 500년, 20대 밖에 안 되니까 별반 동화가 안 된 것이다. 위에서 말했지만 조금 비슷해지려면 최소 60대정도 가야지 뭐 거진 동화된다. 라고 하지만 60대동안 동화되다가도 정치정 이벤트 한방에 다시 박살나고는 한다. 

 

중국새끼덜이랑 한국새끼덜이 지대로 접한게 대략 2000년정도이고, 끽해야 80대가 흘러갔을 뿐이다. 요즘에 저출산이라고 해도 그래도 애들 초딩핵교 운동장에 사열시키면 한반에 22.6명 반수는 네 반이면 대애충 90명이지. 

니 조상수가 사실은 그보다 더 적다고. 연도를 더 늘리면 더 많아지겠지만. 초등학교 교사들이 지덜 학생들 이름은 다 외우잖냐. 그럼 22마리의 이름은 외우고, 4년이면 90마리지. 겹치는게 뺀다손쳐도 다른 반의 내 반에 한번도 배치 안 된놈도 있을 수 있지.

내 말은 실은 너의 조상의 수는 그닥 많지 않고, 직계만 외우려면 외워질 수도 있단거다. 

 

그 80대의 60대쯤 되었을 때에 이조초기에 한자를 짱개랑 똑같이 쓸 줄 아는 놈들이 인구의 10프로도 안 되었다는 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조시대에 한글을 만들지만 않았으면 한중문학이 합쳐질 뻔 했지. 그럼 대애충 사이즈 나오지. 뭐 알랑가 모르겠는데, 이방석이가 주원장 좃에서 나온 년이랑 결혼할 뻔 했자나. 근데 수틀려서 안 되었던 것.

이방석이가 명나라 보지랑 결혼했으면 현대 한국은 나오지도 않았을 수도 있다. 명나라 중심의 중화봉건제국가로나 유지되다가 왈라키아 공국이 현대 루마니아에 병합되어서는 국민국가가 되듯이 해서는 영원히 사라졌을 것임.

 

뭐 부연설명하자면 몰다비아 공국과 왈라키아 공국이 합쳐져서는 몰다비아 왈라키아 연합공국이 되어서는 지금의 루마니아가 된 것이고, 불과 200년전만 하더라도 별개의 나라였음.

그러던 것들이 아따 말도 똑같고, 민족도 똑같네, 아따 합치자 씨이벌 요렇게 된거.

 

이성계 시절만 하더라도 피차 몽골밑에서 지배당하던 처지로 한국과 중국의 차이는 거의 없었고, 주원장이 새끼가 이성계의 고향인 회령 근처의 옌볜만 떼줬어도 한국과 중국은 지금쯤 한나라가 되었을 수 있다.

 

연볜회령.png

 

환빠나 국뽕 버러지들이 요동을 이성계가 내놔라고 캤다는데 그거는 과장이고, 아직도 일제새끼덜의 만선사관에서 못 벗어난 꼰대시키덜. 외교가 무슨 공짜인줄 아는 알못 새끼덜.

 

옌볜의 건주좌위새끼덜만 실상 당시에 조선의 실효지배밑에 있던 떨거지덜이었는데 그냥 좀 주지 돈 아끼려다가 망한거. ㅋㄷㅋㄷ

 

존나게 후하게 잡아서는 고구려의 발흥지였던 건주위 땅까지 줬다캐도 역시나 만주의 태반은 여전히 중국것이었음. 다시 말하지만 조선새끼덜과 일제시대의 만주사변 일으킨 그 라인새끼덜이 고대사부터 조까고 곡해하니까 엉터리가 된 것이다. 한국의 근원문명은 단군도 아니고 신라, 백제, 가야인 것이고, 단군의 땅이라는 곳도 실은 이후에 쳐 먹은 것이다.

 

고구려건주위.png

 

건주위라고 하면 저 위에서 딱 퉁화시와 바이산시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백두산계의 전부를 의미한다. 그리고 바이산시와 옌볜의 중간에 있는 땅들까지도 주겠다는 것. 

그 면적은 끽해야 함경도의 2/3밖에 되지 않는다. 지도의 선양시가 요동이고, 저 위에 보이는 창춘시에서 지금 짱개들이 현기차 개박살내려고 독일과 합작으로 아우디 생산하는 공장이 있는 곳이다.

 

선양시, 장춘시 새끼덜의 오랜 입장은 삼국시대나 지금이나 고려때나 할 수만 있다면 남하해서는 좃반도 버러지새끼덜은 싸그리 정복한다가 그들의 오랜 지정학적 입장이며, 단지 옌볜새끼덜은 함경도랑 붙어먹은게 있으니까 정복까지는 반대다 요런 것이고, 고구려와 부여새끼덜은 한반도의 오랜 적일 뿐이다.

 

선양시, 장춘시가 바로 금나라새끼덜이고, 금과 고구려는 똑같은 것이다. 그러나 이성계의 집안이 금나라에 근거한다고해서는 역사를 대대적으로 곡해한 것이다. 그리고 일제시대 당시에 만주를 영유하던 일본새끼덜은 현대적인 역사기법을 도입한답시고는 굳이 지덜에게 불리할 것이 없는 구체제이론을 답습한 것이다.

 

백제는 남부여라는 개소리도 실상은 승자새끼덜의 역사주작인 것이다. 무령왕릉에 남부여라고 새긴 것도 20세기 서울새끼가 새긴 양아짓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https://namu.wiki/w/전륜성왕

전륜성왕도 급이 있어서 철륜왕, 동륜왕, 은륜왕, 금륜왕 순으로 나뉜다. 금륜이 4개국, 은륜이 3개국, 동륜이 2개국, 철륜이 1개국을 다스린다고 한다. 이 중 철륜왕이 일단 전쟁으로 세계를 정복한 뒤 다스리지만, 동륜왕은 압도적인 무기들로 적의 기를 죽여 지배하고, 은륜왕은 사신을 보내어 적에게 항복할 의사를 물어본다. 마지막으로 금륜왕은 덕으로 세계를 정복하여 다스린다. 불교적 가치에 따라 비폭력적인 방식을 우선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면 진흥왕의 태자의 이름은 인도의 산스크리트어 힌두교를 받아들인 동륜, 사륜, 구륜이기 때문에 진흥왕이라는 이름의 비정조차도 이조새끼덜의 유교새끼덜의 기록말살에 의한 동서분리를 위한 역사조작이고, 진흥왕의 참이름은 유교식의 '진흥'이 아니라 전륜성왕이 맞기 때문. 아 근데 진흥고는 왜 하필 전라도에 있다냐? 작명센스의 문화를 이해하자.

 

그리고, 실상은 몽골새끼덜의 라마교인 불교 개자슥들이 한국사를 완전히 곡해했지만 진흥왕의 전대인 법흥왕이라는 법흥이 법명이라고 하는데, 그게 다 엉터리인 것이다.

 

법흥왕이 세운 사원의 이름이 법륜사이고, 법륜사를 세운 왕의 이름이 전륜성왕, 전륜성왕의 아들들의 이름은 동륜, 사륜, 구륜인 것이다. 

 

일본의 정창원의 유물들에 근거하자면 고대일본과 신라와 오늘날의 이란인 사산조 페르시아와의 무역이 존재하였고, 사산조 페르시아를 통해서 인도-아리안 계통의 통치이념을 신라가 수입한 것이다.

허황후라는 것도 사실은 모두 낭설이거나 카더라이다. 

 

법륜이라는 말의 어원은 산스크리트어나 페르시아어에서 찾아야 하지만 그러한 고수는 한국학계 따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본좌에게 100억 주는 후원금 받으면 본좌가 직접 연구할 의사는 있다지만. 

물론 돈의 출처에서 내 좃 물 빼는 비용따위는 포함이고 출처는 묻지 않는다.

 

감히 말하자면 백제의 성왕과 신라의 진흥왕이라는 것조차도 모조리 엉터리이고, 하나를 둘로 쪼개서 도플갱어로 만들어서는 두마리로 만들어놓은 것이다. 

 

왜냐면 433~554년 사이에 이미 백제와 신라왕가는 결혼동맹을 맺어서 상기한 몰다비아 왈라키아 연합공국처럼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문돌이 버러지새끼덜은 끽해야 이조새끼덜의 곡해를 추종하는 생각이 얕은 버러지일 뿐인 것이다. 진흥왕의 시대에 성왕을 죽여서 나제동맹이 깨졌다는 것인데, 정작 진흥왕=성왕이면 그 모든 것이 서울의 엘리트집단새끼덜의 동과 서를 갈라치려고 역사를 곡해한 것이 되기 때문이다.

한가지 문제는 분명히 신라구가 존재하던 시절에 일본의 제해권은 제한적이었고, 일본은 절대로 백제시대에 한반도의 식민지였던 것이 아니다. 물론 일부의 한국인들이 일본에 정착해서는 지배계급이 되기는 했지만 절대로 그러한 문제가 아니다. 

조상의 음덕이라는 관념으로 가문의 권위를 과시하려는 목적이 강했던 동양의 역사는 항상 시간이라는 것이 곡해되어 있다. 나중에 지배한 놈들이 시간을 훨씬 이전으로 잡아서는 권위를 높인답시고 한 것이다.

 

한반도문명의 중세의 전성기는 고려청자가 존재하던 통일신라 후기인 9세기부터 몽골의 침략으로 고려가 멸망당한 12세기까지이며, 그러한 법통을 싸그리 몽골새끼덜이 곡해했기 때문에 엉터리가 나온 것이다.

신라하대는 정작 자본주의적으로는 신라의 고도성장기였던 것이다. 일본은 5세기의 백제 따위가 아니라 10세기경에 결국 고려조의 해상권을 받아들이고, 고려의 속주 비스무리한 것이 되었던 것이다. 

쪽바리 새끼덜의 광범위한 곡해와는 다르게 고려시절의 교역종주권은 조선시대에도 여전히 남아있었다. 조선시대전기까지도 일본과 중국과의 교역을 조선이 장악했던 것이다.

다만 해금령의 제한으로 조선이 일본을 안보적으로 제대로 제어할수는 없었고, 조선시대에는 일본놈들이 지덜의 배로 맘대로 부산과 울산에서 도선했던 것으로 지금으로 치면 해운업을 고려가 직접 장악했던 시절과는 현격한 차이가 났던 것이다. 그래서 임진왜란이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이다. 

 

몽골 개자슥들은 이 모든 한국인들의 역사성을 곡해하려고 시대를 곡해했다고 보여진다. 그러한 집단의 후예새끼덜이 사대부라는 놈들이기 때문에 지금의 서울 엘리트새끼덜이 아직까지 답습하고 있는 것이다.

 

즉, 전륜성왕의 시대에 몰다비아 왈라키아 연합공국이 성립했듯이 신라 백제 연합공국이 성립했고, 여기서 무왕이라는 놈이 진흥왕계의 여자인 선화공주라는 여자를 얻어서는 의자왕을 낳았고, 의자왕이라는 놈이 같은 전륜성왕의 자손인 김춘추와 왕위계승분쟁정도를 일으킨 것이다.

무왕이라는 것도 엉터리이고, 한국의 왕통은 단자로 이름만 쓰는 것을 엉터리로 비정한 것이다. 백제왕자 무가 졸지에 무왕이 된 것, 의자왕의 이름은 아예 전해지지도 않으며, 정황상 당대에 기록말살되었다고 보지만 의자라는 이름은 별명이나 속칭인 것이다. 의자왕의 아들들의 이름이 부여왕 융, 부여왕 효인 것만 봐도 융과 효가 그들의 진짜 이름이었던 것이다.

일본에서도 천황가는 성씨를 쓰지 않는다. 천황가는 하늘이기 때문에 인간의 성은 쓰지 않는다고 한다. 천황가에서 떨어져 나온 신적강하를 당한 방계들이나 성씨를 붙이는 것이다.

고려조의 왕씨들도 죄다 엉터리로 사대부새끼덜이 곡해한 것이다. 왕건의 진짜 이름은 천제 건이고, 궁예 또한 천제 예가 그들의 진짜 칭호이다.

 

현대 일반적인 일본인들이 천황을 언급할 때는 '텐노(天皇)' 혹은 폐하를 붙여 '텐노헤이카(天皇陛下, 천황폐하)'라고 하며, 일본의 뉴스나 신문사에서는 거의 '텐노헤이카(天皇陛下)'라고 한다. 또는 줄여서 헤이카(陛下). 간혹 옛날식 명칭인 미카도(帝) 혹은 텐시사마(天子様)로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킨조(今上, 금상)라고 하기도 하는데, 이건 재위 중인 임금을 부르는 말로 군주정 시대의 한국의 '주상 전하'처럼 중국에서도 자국 임금에 대해 쓰던 말이다. 

 

천황이라는 표현은 현대에 나온 말이고, 천황은 삼한의 천군에서 기인하며, 제사장이라는 뜻으로 미카도(帝)라고 하는 것이다. 조선의 사대주의로 말미암아서 조선조에는 금상이라는 표현밖에 남지 않은 것이다.

뭐 현대적으로 말하자면 천황 예, 천황 건, 천황 무, 천황 요, 천황 소를 궁예, 왕건, 정종, 광종으로 격하시킨 것이 몽골과 이조새끼덜 한민족사를 곡해한 천년의 죄를 지은 것이다.

궁이나 왕이나 실상은 모두 황제를 뜻하는 단어를 격하시킨 것이다.

없는 성씨를 만들어서 그들에게 붙여서는 후대새끼덜이 신라와 고려 또한 역성혁명으로 바뀐 나라라고 곡해한 것이다.

 

신라와 고려는 결코 다른 나라가 아니며 일본사적인 관점으로 보자면 북조의 천황 예(=궁예), 예의 양자 천황 건(=왕건)과 천황 부(=경순왕)이 정립하던 남북조의 상황일 뿐이고, 의외로 천황세계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신라하대에 천황타이틀을 놓고, 쌈박질 한게 뭐 어디 왕건과 경순왕만 그 지랄했냐고. 그러므로 고려와 신라는 애초에 별개의 나라가 아니라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지만 사대부새끼덜이 역성혁명이론에 짜맞춘 것이다.

유럽의 왕조들도 실상은 제법 교체되었지만 영국역사는 천년으로 잡잖냐. 그런 야그지. 궁예가 헌원왕의 자손이며, 헌원왕은 민애왕계의 적통인 것이다. 

민애왕이 이재용이라고 치면, 정교부인, 조명부인이라는 년들이 이부진과 이서현인데, 민애왕이 요절하면서 왕위가 여동생 혹은 누나의 아들에게로 간 것이다. 그런데, 이부진의 아들이 삼성가를 승계했지만 손자놈들은 대가 끊겨서, 이서현의 아들로 삼성가가 넘어간 것이다. 그게 헌언왕이고, 궁예의 애비가 헌언왕이었던 것. 그러므로 궁예는 당시에 핵인싸 다이아몬드 수저가 맞고, 당시에 청해진세력이 한수유역에 청자가마의 설비투자를 많이 하던 시절에 한수유역 북쪽의 위수지역인 철원의 대굴빡이었던 것이다. 

 

반면에 경순왕 부라는 놈은 진성여왕계로 유럽식으로 따지자면 왕조가 바뀐 것을 또 전복시키고 먹은 정통성이 대단히 낮은 집단이었던 것이다. 진성여왕이 속했던 경문왕계는 유럽으로 치면 튜더왕조에서 스튜어트 왕조로 가듯이 집안이 넘어간 것이다. 문제는 경문왕계가 절손되면서 다시 왕위가 요망한 방계(=효공왕)로 넘어갔고, 이걸 또 박씨(=신덕왕)가 쳐 먹었다고 칸다. 그걸 다시 줍줍한게 경문왕계이므로 애초에 정통성에서 천황 예(=궁예)가 천황 부(=경순왕)보다 앞섰던 것이다.

그러나 가부장주의를 고집한 이조새끼덜은 이러한 역사를 의도적으로 유학이념에 따라서 엉터리로 적거나 의미를 곡해한 것이다.

당연한 야그지만 후삼국전쟁이라는 것도 엉터리이고, 끽해야 천황 예와 천황 부의 왕위계승전쟁 혹은 장미의 전쟁일 뿐이다. 그리고 예가 부를 이긴 것은 실상은 왕통복고에 가깝다고 하겠다.

 

그리고, 나당전쟁으로 비정된 대부분의 전사들은 모조리 가짜이고, 그러한 전사들의 속성을 분석하자면 되려 고려-몽골시대의 전투들의 양상이었을 것으로 시대가 곡해되었다고 감히 주장한다. 

 

예를 들면 매소성의 전투는 신라와 당나라의 싸움이 아니라 송나라의 해상집단과 당송계의 당시의 황해도와 경기도의 화교들과 한국인들의 연합군세가 경기도로 난입하려는 몽골새끼덜과 회전을 펼쳤을 입지라고 보는 것이 타당한 것이다.

되려 그렇게 볼 때에 몽골새끼덜이 나당전쟁으로 고려와 송나라인들을 이간하려는 역사조작의 범죄동기까지도 프로파일링이 되기 때문이다.

 

지금의 서울집단이라는 개자슥들은 그러한 몽골계 상전집단일 뿐이다. 그래서 한국의 지방이 충렬카칸조 이래에 서울의 식민지인 속주에 불과한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1980년의 서울역 회군은 앙시앵레짐새끼들의 반동이지 민주화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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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 개자슥들의 개구라도 지금은 다 개박살낼 수 있다. 특히 저 지역이 바로 국군의 위수지역 아니냐고. 임진강 가봤나 모르는데, 임진강은 도하하기에 그닥 좋은 강이 아니다. 임진강의 양 옆으로 자연제방이 있기 때문에 거기를 기어다가는 뒤질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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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의 주상절리다. 저거를 넘어서 도하하면 어찌될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군사5만명이란 수킬로에 달하는 행렬로 쪽수가 장난이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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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따구다. 

 

게다가 고려는 수군이 꽤 있었고, 통통배 수준인 배가 패트롤만 돌아도 난이도 급상승이다. 그러므로 닥치고 육상침공경로는 연천과 철원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서울과 수원과 강남이 도심이지만 해방전만 하더라도 양주와 개성으로 가는 쪽으로 열차가 댕겼다고. 양주는 고려시대에는 한성보다 더 중요한 곳이었고, 번영했을 가능성이 있다.

 

특히 마르코폴로의 기록에 따르면 분명히 몽골놈들은 대단히 수준 높은 공성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그걸 자신이 전파했다는게 마르코 폴로의 개구라지만 분명히 중국의 중요한 성들까지 함락시킬 공성기는 존재했다고 한다. 그러므로 개성의 포기가 강요된 것이다.

 

개성을 버리고 임진강 이남에서 결전을 준비하는 개성의 집단들의 입장으로 보자면 지덜은 파주와 문산을 통해서 토끼고는 임진강의 통로를 방비하고는 어가는 강화도로 보낸 것이 되는 것이다.

몽골 버러지들이 수군을 끌고 개성으로 오지 않은 한 당연히 연천을 통해서 남하하게 된다. 그러한 지점에 의해서 매소성전투가 일어난 것이다.

 

고려고종은 1259년에 몽골놈들에게서 강화도에서 끌어내려졌고, 고려조는 실제로는 1259년에 망한 것이고, 괴뢰인 원종元宗(원종의 이름조차도 원나라놈이라는 뜻이다.)이라는 존재했는지도 모르는 놈을 엉터리로 외삽한 뒤에 그 뒤에는 몽골새끼덜의 괴뢰국인 충렬카칸국인 것이다.

그리고 남송은 1279년에 고려고종의 폐위 20년 뒤에 망했으므로 1259년~1279년 사이의 서해의 제해권은 여전히 남송과 고려에게 있었다고 보는게 맞는 것이다. 

 

남송이 몽골새끼덜에게 먹힌 결정적인 전투였던 4차 양양성 공방전이 1268년~1273년 사이에 일어났고, 3차 양양성 공방전이 1258년에 일어났으므로, 바로 그 공세에서 왕건의 고려는 넘어간 것이다. 그래서 1259년에 망한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매소성전투는 실제로는 최우가 천도를 단행한 1232년이나 1259년의 사이의 어느 시점에서 일어났다고 보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질문해서 당나라가 서울을 치는데, 연천으로 왜 오냐? 말이 아니라고 본다. 지금 중국군대가 한반도로 침략한다고 쳐도 저기로 가겠냐는 말이다. 서울새끼덜 다 쳐 죽이고 나서 잔당소탕하러 간다면 모를까 말이다.

특히 당송대의 중국놈들과 원나라대의 중국놈들은 해상중심국가에서 육군중심국가로 패러다임이 상이하다는 점을 상기하자. 남송대의 배들은 이란까지가지 가서 교역할 수 있을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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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몽골놈들은 지들의 노오예 불과한 놈들의 역사따위 그냥 짓밟았을 거라고 보는 것이 맞고, 그러한 북경그룹새끼덜의 그것을 소중화를 자처하는 이조새끼덜이 답습한 것이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동국통감, 고려사도 모조리 위서이거나 엉터리 편견이고, 짱개의 개구라 카더라에 근간한 사서로써의 자격도 없는 것들이다.

 

위의 지도에서도 푸저우에서 소말리아까지는 존재하는데, 왜 정작 현대의 인천과 렌윈강 노선에 해당하는 것은 없겠냐는 말이다. 죄다 다 박살내서 증거인멸을 해서 없앤 것이다.

 

애초에 중국이 고려를 치려면 소정방이마냥 산둥반도에서 배타고 오면 되지 왜 원나라새끼덜은 육상으로 왔겠냐고. 원나라니까 그쪽으로 들어올 수 밖에 없는 것.

그리고 영락제라는 놈이 원나라잔당새끼덜과 역적모의를 해서는 난징의 주원장의 직계그룹들을 슈킹한 뒤에 해금령이 발동하였고, 조선의 해상권이 대외로 팽창할 수 없게끔 극도로 억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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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연운항간의 전통적인 해상교역로를 고려해야지 애초에 주원장이 어째서 이성계에게 양가통혼의 러브콜을 보냈는지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주원장은 나중에 쿠데타를 일으킨 영락제 버러지새끼와는 다르게 난징과 서울간의 해상무역이 살아나길 원했던 것이다. 연운항에서 버스로 2시간정도 가면 바로 주원장의 수도였던 난징이라고 칸다.

21세기 부산항과 닝보항의 무역이야 뭐 알만한 놈은 다 알고 말이다.

 

지금은 렌윈강이라고 별도의 행정구역이지만 중세에는 쉬저우근교 해안가정도였던 곳이다. 삼국지에서 도겸과 유비가 다스렸다는 서주이다. 

그러므로 서주-인천항로인 것이다. 그런데, 인천으로 들어가는 것도 사~알짝 서울쪽으로 꺽은 것이고, 해상로상의 직선주로는 태안반도의 당진과 아산일대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거기가 당항성인 것이다. 

 

즉, 서주의 서쪽해안가와 당항성 사이에 항로가 존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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롄윈강시의 북쪽에는 해주만이라는 만이 발달해서 배를 댈 곳이 발달한 자연입지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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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해안선을 보면 렌윈강의 만 외에는 만이 발달하지 않았고, 난퉁시나 항저우, 닝보까지 가야지 배를 댈만한 해안선이 발달한 것이다. 아니면 칭다오가 있지만 칭다오는 난징에서는 너무 먼 곳이다. 

 

서주-당항성의 교역로는 고대이전부터 존재한 한국과 중국의 교역로였던 것이다. 

 

렌윈강이 다름아니라 공자의 노나라 땅이었다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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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에서 LU라는 나라가 바로 공자의 노나라이다. 렌윈강의 해주만이 움푹 들어간 지정학이 뚜렸하게 표시된다.

조선왕조 개자슥들은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싸그리 곡해한 유학의 근본도 모르는 공자 고향의 지정학도 논하지 못한 엉터리 사기꾼 제사장계급 새끼덜인 것이다. 

 

렌윈강이란 한반도랑 엎어지면 바로 코닿는 곳인데, 거기를 뭐라고 불렀다죠? 응, 백제. 

 

백제가 정확하게 어디쯤입니까? 렌윈강과 연결되는 당항성과 금강일대이다. 그리고 넓게는 인천에서 서해5도와 서해안의 모든 유인도를 포함한다.

백제가 씨이벌 전라도냐고? 전라도에서 쪼까 어긋나버리죠잉. 정확하게는 충청도죠잉. 충청도와 경기도가 백제죠잉.

 

경기도는 제물포이고, 충청도가 당항성이고, 전라도는 청해진이죠잉. 황해도는 벽란도. 평안도는 남포랑 신의주.

 

백제는 그런데 고구려에게 당항성까지 싸~악 다 털렸잖아.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대안으로다가 금강유역으로 옮긴거잖아. 거기가 어디여? 현대의 군산, 장항 씨발새꺄.

과거에는 배가 톤수가 작아서 강을 타고 올라갈 수 있었다는 것과 아니란 것의 차이이지 현대의 입지로는 군산, 장항이 백제의 국제무역항이지.

 

그런데, 군산, 장항이 일제시대에 잠시 떴다지만 거기는 원래 항만입지가 존만한 곳이라고, 그러므로 대안이 어디다? 바로 여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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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말이다. 당항성이 당진뿐 아니라 아산, 평택, 화성, 안산까지 이르는 존나게 넓은 곳이듯이 청해진이 어디 완도만 청해진이냐고? 해남, 강진, 목포, 여수까지 청해진이지. 

 

여수 너머는 뭐다 경상도가 아니라 금관경이지 씨이발. 가야가 아니라고, 금관경이라고 했다고 한다.

해상진출을 금하던 이조새끼덜은 싸그리 곡해했지만 뱃놈의 관점으로 보자면 여수의 바다는 사천까지도 연결되고, 고성까지도 사실은 연결되는 것이다. 기실 금관경은 통영과 거제도 너머의 한국인들의 해상거점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보는게 맞는 것이다.

 

경상도와 전라도는 해안선에 이르면 아주 웃기게 짤라놨기 때문에 이순신이라는 놈이 이쪽저쪽 넣었다뺐다 와리가리를 하면서 왜군 븅신새끼덜을 농락했던 것이다. 

낙똥강의 내륙쪽 새끼덜의 관점으로는 남강일대까지 경상도라고 우기고 싶겠지만 실제로는 사천과 하동은 전라도나 진배없는 것.

그래서 대야성=진주에서 전라도와 경상도가 싸웠다고 카는 것. 

임란 때의 진주성 전투에서도 진주가 넘어가면 전라도도 넘어간다는 진주너머는 실질적인 전라도라고 할 수 있었던 것.

 

대구의 경상도감영새끼덜을 기준으로 엉터리로 나눴기 때문에 엉터리가 된 것. 

 

바다의 관점으로 보자면 당항성과 그 주변지역과 경제권역=>마한, 청해진과 그 나와바리=>변한, 남동임해일대, 거제, 창원에서 포항까지의 금관경일대=>진한인 것이다.

자 여기서 당항성일대에 그치던 마한이 해주시, 연안군, 배천군, 개풍군과 예성강과 벽란도까지 나와바리를 넓히는 것이 언제입네까? 바로 왕건이라는 놈의 시대입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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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고려와 몽골의 충돌이 있기 직전의 대략 100년도 채 되기 전에 고려조의 권신중에 유명한 놈이 누구죠? 응, 이자겸과 척준경. 자 이자겸의 본관은 어디입네까? 인천 씨발새꺄.

 

자 마한놈들이 이미 벽란도에 이르렀습네다. 당연히 제물포 찍고, 강화도 찍고, 김포 찍고, 파주찍고, 서해5도도 다 찍었겠죠? 

 

고려조의 지배집단 중에서 패서호족이라는 것들이 있었다고 카는데, 패서가 오늘날의 평안도이다. 그런데, 알랑가 모르겠는데, 몽골시절에 패서일대는 싸그리 동녕총관부에 최탄라는 놈이 만호장이던 곳이던 곳이다.

그리고서는 패서호족의 근간이 될 서경개척을 서울의 함씨가 했다고 쳐 적은 것이 이조새끼덜의 수준인 것이다. 함소원의 40대 윗대새끼가 패서일대를 정복했다는 것.

 

서경개척이라는 개수작 프레임을 통해서 서울집단의 근본이 평양에 있다는 것. 그게 바로 단군이라는 개수작과 고구려계승론인 것이다. 

 

 

문제는 역사의 정확도가 높아지는 고려와 몽골의 충돌기를 보면 패서호족이라는 놈들이 달리 출세했고, 집권했다는 증거가 없는 것이다.

그걸 이조버러지새끼덜은 무신정변의 시대라는 식으로 엉터리로 비정을 했지만 문명히 몽골과 고려의 전쟁기의 전시대의 기록들에 의하면 고려조의 왕들은 인천과 청주, 전주, 경주, 강릉의 호족군사집단에 의해서 옹립되었고, 평양 듣보잡은 축에도 언급되지 않는다. 

 

패서호족들이 궁예를 지지해서는 후고구려를 세웠다는게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주요한 프레임인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증거가 없음.

 

해금령이 떨어진 시대의 이조새끼덜은 아예 인지도 못한 것으로 보여지고, 되려 황해도와 김포 이북지역은 당항성의 기능을 나누기 위해서 발전시켰던 곳에 가깝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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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의 가마의 배치를 보면 청해진 지역에서의 청자공급지가 북상한 것을 뚜렸하게 알 수 있다. 그러므로 패서호족이라는 것은 신진사대부새끼덜이 지덜의 가짜족보를 합리화시키기 위한 가짜이고, 정작 전라도와 충청도의 여느 인구집단이 황해도로 팽창해간 것이다.

 

이런 말을 하면 역사학계 지금의 꼰대 개자슥들에게는 혁명적인 말인데, 솔직히 씨발 그 개새끼덜 총으로 좀 쏴 죽이자 씨발. 

나는 그 개자슥들을 모두 한땀한땀 설득할 시간도 그러한 수명도 주어진 것은 없으며, 소통이라는 개수작은 기득권 개자슥이 알아서 기어라는 말을 돌려까는 거라고 생각할 뿐이다. 

내가 옳으면 점마는 틀린거고, 점마가 틀렸는데 개기면 저새끼를 죽이고, 내 것만 남게 해야 하는 것이다. 거짓선지자새끼는 대굴빡을 돌려 친 다음에 불에 태워서 쳐 죽여야 한단 말이다. 좃도 모르면서 깝친 것부터 죄이고, 쓰레기새끼를 스승으로 모셨답시고 꼰대짓 한 것도 하늘아래에 죄를 지은 것이고, 씨부린 것도 죄이며, 패거리를 이루어서는 거짓됨을 조폭짓으로 메운 것도 모두 죄상이며, 쳐 죽일 명분일 뿐이다.

 

코페르니쿠스가 닥치고 옳다면 천동설 개자슥들은 줄을 세운다음에 M-60으로 싸그리 갈겨서 모조리 쳐 죽여야 하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인류의 발전을 늦추는 개새끼인 것이다.

그리고, 그 개새끼덜이 낳은 자식새끼들 손자새끼덜도 다 쳐 죽여서 쓰레기만도 못한 개자슥들이 절손하게 만들고 영원히 사망하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하늘의 법이다.

 

살아남은 놈이 강한게 아니냐고? 조까 이 개새끼야. 내가 죽일꺼다 임마. 물론 내가 이 나라의 독재관이 된 다음에. 합법적으로. 근데 어차피 금마덜 임신 못 함. 서울의 출산율 함 보소. ㅋㄷㅋㄷ 하이고 배야.ㅋㅋㅋㅋㅋㅋ

 

코페르니쿠스 시절에 그 개새끼덜은 정부까지 거느려서는 축첩해서는 보지에 임신시킨 개자슥들이라서 개만도 못한 새끼덜이 자손도 더 많이 남기는 조까튼 개새끼덜이었지만 말이다. ㅋㄷㅋㄷ

 

각설하고 전라충청집단이 경기도에 가마를 지었다는 것은 애초에 고려와 후백제의 전쟁이라는 것은 존재하지도 않았다는 정황증거가 되는 것이다.

 

되려 후백제놈들이 고려조의 주축인 된 것이고, 전주 출신 이의방이라는 놈은 의종이라는 놈을 폐하고, 명종이라는 놈을 옹립했다고 칸다. 이 때의 한국사는 실상 쇼군들이 천황을 옹립하는 일본이나 다름없었다는 것이다.

이의방이랑 같이 난을 일으켰다고 카는 해주출신 정중부라는 놈도 실상은 전라도나 충청도 출신의 후예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 청자 가마분포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다.

 

강진 찍고, 해남 찍고, 서산찍고, 시흥, 고양찍고, 황해도로 들어간 것.

 

그리고, 마찬가지로 당시에 개성출신이던 최충헌이라는 놈도 전라충청계였을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되려 무신정변은 모두 가짜이고, 정작 의종이라는 놈은 강릉군이라는 호족에 의해서 옹립되었는데, 의종의 전과 후를 보자면 의종의 이전에는 상기한 인천의 이자겸, 척준경이 옹립한 왕이 있었고, 그 이후에는 전주와 해주, 개경출신의 호족들이 왕을 옹립한 것이다.

 

그러므로 고려조의 왕들은 대부분 마한계에 의해서 옹립되었는데, 의종만이 특이하게 강릉군에 의해서 옹립된 것이다. 의종은 그러한 약한 지지기반으로 제거된 것이고, 명종이라는 놈이 마한계 호족새끼덜의 틈에서 살아남으려고 경상도에서 끌어올려서 지지해준 놈이 바로 경주의 이의민이었던 것.

경주 또한 바다에 접한 남동임해지역에 속한다. 그러한 지점은 지금의 경주시가 과연 신라의 수도입지이며, 하다못해 이의민이 태어난 곳이 맞는지도 의심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조시대에 엉터리로 지어진 것들이나 무덤입지는 외곽에 위치할 수도 있음을 고려하면 그리고 역사적인 팩트를 이해하면 지금의 경주시는 몽골침략이후에 세워진 신도시라고 본다.

 

특히 몽골놈들과 이조새끼덜이 경상도를 제어할 거점으로 대구시를 세우면서 그에 맞게 입지가 옮겨간 것이다.

 

경주는 여느 경상도의 다른 행정구역과는 다르게 단절된 몇 개의 거주구들을 억지로 궤어서 형성시킨 듯한 느낌이 엄청 강한 곳이다.

 

다른 군들의 경우에는 영천은 영천시가 중심이고, 창녕은 창녕군소재지가 중심인 것이 매우 뚜렸하다. 고령군청 대가야읍이 가야때부터 지역중심지였음이 거시기가 거시기라고 뻔히 보인다고.

 

반면에 경주시는 남경주와 경주시, 건천, 강동안강이 따로 놀게 되어 있다. 후대에 발굴된 주작이 없는 진짜 신라의 유물이 확실한 석굴암의 위치를 고려하면 되려 지금의 불국사자리가 신라의 왕궁이 있던 자리이고, 경상도를 전화에 빠뜨렸던 몽골새끼덜의 신라의 왕궁터를 뽀사버리고 라마교새끼덜로 하여금 지금의 불국사를 짓지 않았냐고까지 사료된다.

 

전에도 말했지만 불교라는 것들은 애초에 더러운 놈들이고, 그 것을 못 믿겠거던 그나마 본인이 이 시대의 양심이라고 인정하는 김정한의 사하촌이라는 책을 읽고 땡중 개자슥들이 어떠한 특권층이었는지 이해하자.

숭유억불이라는 프레임은 인서울의 지배집단 새끼덜의 갸들의 정권창출 싸움내에서 일어난 지엽적인 것에 불과한 것이다.

 

한국의 대승불교라는 집단은 실상은 중국의 대승불교와도 전혀 역사적 접점이 없고(그들은 우기지만 별로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다.) 실질적으로 몽골놈들이 반도에 이식시킨 제사장계급이라고 본다. 

 

고려조에 팔관회와 연등회가 있었다는 것도 반의 구라이고, 반만 진실일 뿐이다. 

 

 

되려 신라의 왕통이 궁예를 거쳐서 왕건에게 이어졌고, 신라와 고려의 분리비정은 불합리한 것이고, 일본인들의 역사분류대로 단지 경주시대에서 개성시대로 넘어갔을 뿐이다. 

다시 말하지만 후고구려의 패서호족이라는 것은 몽골-고려 접점기에서는 전혀 존재감이 하나도 없는 투명인간이라는 것이다.

패서호족이라는 엉터리 관념은 모조리 이조새끼덜의 족보 주작에서 나온 것으로 간주한다. 

이성계를 따라서 남하한 쌍성총관부의 몽골-여진계 군사새끼덜이 모조리 족보를 만든 것이다. 다만 그 자슥새끼덜의 주작도 서로 배끼고, 참고하다보니까 같은 오류가 답습되면서 오류의 경향이 정립된 것.

 

21세기 현대에는 신약도 위서라는 시대인데, 아직도 개구라를 치는 씹새끼덜이 서울새끼덜인 것이다.

 

심지어 초딩도 알아볼 수 있는 주작도 있는데, 한명회라는 놈은 애초에 이성계를 따라서 내려왔다고 하는 군관새끼가 낳은 손주였나 증손주였는데, 기자의 후손이라는 청주 한씨라고 짱개나 할 법한 짓을 했던 것이다. 

청주 한씨가 기자의 후예라고? 조까는 개소리지 씨발. 회령에서 이성계 밑에 있는 여진족 군바리 좃물에서 난 자슥들이고, 그 역사는 결코 이성계의 세대를 넘지 않는다. 

한란, 한우량 싸그리 주작인 것이다. 이성계 따라 내려온 조선족 버러지가 개구라를 친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건주좌위=오늘날의 옌볜=동모산성임. 동모산성이 바로 대조영이 근거했다는 곳이라고 칸다. 패서호족은 발해의 후예라며? 왜 그랬을까 생각을 해보자.

 

발해의 왕자 대광현이 발해유민을 데리고 고려로 간 집단이라는 개소리는 구라이고.

실제로는 이성계를 따라서 옌볜 새끼덜과 회령, 종성 새끼덜이 내려와서는 대칸의 후예이긴 했던 공민왕을 폐하고 죄다 슈킹한 것. 꺼~억.

 

지덜의 정통성을 주작하기 위해서 대광현이라는 엉터리를 외삽한 것이다.

 

이성계가 우왕, 창왕은 왜 폐했음? 너는 대칸의 핏줄이 아니라 신돈 버러지가 낳은 신돈의 자슥이다. 그러므로 충렬카칸국의 합법적인 계승자가 될 수 없으니까 꺼~져 이 개슥아라고 한거잖슴.

 

공민왕 버러지새끼는 똥꼬충이었으므로 자식이 없는게 당연하다는 것. 똥구녕에다가 마 좃물 다 쌌는데, 보지에 쌀 좃물도 충전 안 하고 댕겼다는데 말이다.

 

이성계가 실상은 공민왕을 폐한 명분이 뭐였냐고? 정도전의 역성혁명? 그거는 성공한 쿠데타를 일으키고 나서 나중에 정립한거고. 

 

자신은 카사르 왕가의 사생아로 대칸의 피가 있다는 것이지.

 

카사르 왕가.png

 

야쿠.png

 

카사르의 아들 야쿠라는 놈이 여몽전쟁에서 가장 개조까치 꼬였던 전국인 충주성 전투에 참전했고, 그 직전에 몽케 칸의 아우인 쑹주와 함께 10,000명을 거느리고 고려의 북계로 들어갔다.

그 북계가 동녕부인 것이다. 

 

몽골놈들은 지덜의 핏줄이 아니면 그닥 분봉해주는 경우가 없었는데, 동녕부의 최탄이라는 놈은 무슨 깡으로 동녕부를 받았을까아요? 

 

몽골 봉건제에서 최탄이라는 놈은 야쿠의 어쩌면 사생아새끼였던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자 여기서 공민왕이 자주수복을 한다고 침략한게 바로 그 동녕부이고, 그러자 쌍성총관부의 이숭게라는 놈이 공민왕 정권을 박살을 낸 것이다.

 

물론 이성계와 야쿠사이에는 상당한 연배의 차이가 있다. 그걸 메꾸는게 용비어천가인 것이다. 

 

중요한 지점인 특이점 포인트는 카사르 왕가의 혈통이 왕통에 있다는 주장은 이성계 똘마니이던 누르하치의 집안새끼덜도 나중에 주장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잘은 모르지만 건주여진과 건주좌위와 함경도 새끼덜의 일반적인 참칭이 카사르의 사생아나 환생이라는 것이다. 

 

청나라새끼덜도 강희제의 할망구가 카사르 집안의 보지이니 곧 짐이 징기스칸의 후예이다라고 한 것.

 

그리고, 누르하치 집안은 불과 8대전만 하더라도 이성계 똘마이이던 놈으로 한 때에는 누르하치와 이성계의 할배의 할배의 할배 정도는 동향출신 꼬추친구였다고 칸다. 

물론 이성계의 조상할배는 그 때에도 최소 좃소사장이었지만 누르하치의 조상버러지는 이성계 애비대에만 해도 이성계 집안에서 말똥이나 치우던 놈이었긴 캤다지만.

 

그 지역에서는 아마도 징기스칸이라고 하면 아따 엄치 척 요지랄로다가 먹어주는 듯. 

 

그래서 뭐 구찌 CG 짝퉁 구찌 GC마냥 이숭게의 짝퉁이 이성계인 것. 하여간 고려조는 똥꼬충 때문에 망했다고 칸다.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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