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뭐 대략 백그라운드로 앵커를 잡아주자면 성인웹툰 [멋진 신세계]라는 것이라도 보자.

 

애초에 그렇게 더럽게 놀던 것들이 각 잡고 가정을 꾸리자고 하니 될 턱이 없는 것이다. 어쩌다가 낳게 된 자식이라고 해봤자 멋진 신세계의 인사과 팀장새끼가 어린 시절에 어디서 이상한 새끼 좃물받고 싸지른 딸같은 것 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기실 소싯적 공산주의이론에 의하면 그 모든 것들은 자본주의의 질병이라고 캤다지만 이제와서 내가 보니까 이 것은 자본주의의 질병 이전에 인간이 인간같잖게 된 까닭인 것이다.

 

일부일처제 그 것도 죄다 투쟁의 산물인 것이야. 멋진 신세계의 주인공의 순결한 애인 금마가 닥치고 저노무 자슥이 내가 저 놈 좃물로다가 낳을 새끼만 보게 만들려면 극한의 짐승모드를 발동시켜서는 버러지같은 씨발년 자슥새끼를 돌로 찍은 다음에 시체는 청계천 옆 자갈마당에 파 묻어버려야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극한의 감시사회인 현대에서는 인간의 짐승적인 면모마저도 억압된다. 따라서 나의 권리를 관철시킬 수가 없다.

 

권리를 관철시킬 수가 없으니 금마를 내 것으로 만들 수도 없고, 결과적으로 둘간의 자슥이 나올 턱이 없다. 되려 제한적인 레버리지만 인정하는 현대 사법체계에서 뭐 이런저런 보장항목 있다고 개소리 쳐 봤자 낳는 순간 저딴 상태로 사는 새끼의 자슥을 낳는 순간 나만 병신되는거다.

이거는 팩트다.

안 되면 되게 하라. 저 놈이 나만 보게 하라. 이 것도 투쟁의 일부이다. 

 

암표범이 숫표범과 발정기에 대략 1주일을 같이 지내며 임신을 하는데, 물론 그 1주일 동안에 섹스만 오지게 칸다고 한다. 그러다가 네발 동물이면 수정통이 더 잘 느껴지는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임신되었다고 판단한 순간부터 개자슥새끼 쫓아내고는 그 순간부터는 새끼덜 먹여살릴 공간이나 먹이를 먹기 좋은 사냥터를 선점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1주일 사이에 숫표범 새끼랑 같이 돌아댕기는데, 어떤 개씨발년이 내 것을 넘보면 어찌되겠냐? 조까고 그냥 죽일 듯이 덤벼서는 손속을 봐줌이 없이 자신이 배워 쳐 먹은 표범무공의 10성을 모조리 발휘해서는 쫓아내는 것이다. 그러다가 개씨발년이 맞아서 뒈지면 그냥 뒤진거고 씨발.

 

이런 말을 하면 개좃같지만 인간사회의 일부일처제도 애초에 그러한 강호와도 같은 판에서 빚어내어진 것이다. 서로 칼부림 안 나는 선에서 알아서 엔빵한거다 이 말이다. 만약에 어떤 개년이 진심 극한으로 밀어붙이면 솔직히 그 때에는 조까고 염산이라도 확 마 뿌리는 수 밖에 없게 된다. 

적어도 나랑 언니, 동생 까는 새끼라면 그 정도의 매너는 있다고 전제한 교우인 것이다. 물론 그래놓고서도 뒤에서 내 편돌이나 남친이랑 콩깍지 까는거는 뭐 그건 어쩔 수 없는거라지만.

 

엉터리 거짓부름 평화주의라는 거짓 기만으로 말미암아서 인간이 인간다워지지를 않게 하므로 자신의 영역이 제대로 관철이 되지 않고,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은 있다고 하면서 단지 학교 성적과 직장 인사고과에 한정요. 나머지 사안에 대해서는 닥치고 노오예에 대한 허용밖에 없다. 그리고 24시간 실질적으로 1984식으로 통제된다. 그러한 상황이니 더러운 개수작이나 하는 팜므파탈, 허언증, 사기꾼 같은 씨발같은 것들만 ㅋㅋㅋㅋㅋ 이제 우리 이짓해도 어디가서 칼빵 안 맞고 맘대로 할 수 있다. 존나 좋은 시대다. 개꿀잼이다. 

이따구 판이니 비정상이 정상을 압도하게 되어서 서울의 출산율이 그따구 그꼬라지인 것이다. 지방은 그나마 정상의 비율이 높다고 카다만은 그래봤자 서울이 2:8이면 지방은 3:7일 뿐이다.

해운대, 광안리에서 가랭이 쳐 벌린 개구라 허언증, 섹스중독 버러지새끼한테 코 궤이면 ㅋㄷㅋㄷ 퐁퐁남이다라고 어린 병신들한테 조롱이나 받는게 현시창의 기성세대인 것이다.

 

아 그럼 뭐 느그는 대안이 있냐 이 개자슥아. 너도 커서 니 영업하는 부서 연상한테 약점이나 잡혀서는 그 씨발년이 폐경 올 때까지 너 결혼 못하게 해서는 붙들려서는 같이 쳐 늙을꺼다 이 씨발새꺄.

아 근데, 참고로 그 년이 나랑 대치동 학원 같이 댕기던 내 친구 보지년이다. ㅋㄷㅋㄷ  멋진 신세계의 그 작화는 구라이고, 니가 곧 댕길 회사 팀장새끼 나이가 형이랑 갑이라고 이 병신아. 

 

농담이 아니라 용역으로 이것저것 일 하다가 보면 요즘에 법인새끼덜 팀장 나이가 나보다 조금 많거나 빠르면 나랑 동갑정도다. ㅋㄷㅋㄷ 너 군대댕겨오고 졸업할 때쯤 되면 개새끼덜 죄다 팀장급 되긋네.

참고로 형의 마눌은 나랑 같은 학년이던 저 년보다는 3년식정도 어리지 말이다. 너는 내 마눌보다 세살 연상한테 박고 살면서 나한테 퐁퐁남이라고 칸다냐?

 

27살 쳐 먹고, 구미장모년 46살따리 같은거한테 낚여서는 황금기 다 진탕날려봐 이 버러지야. 마돈나 씨발년 보지에 좃물 싼 연하새끼덜도 죄다 인생 쳐 망한거다. 아직 자살을 하지 않았을 뿐.

구미에서 지 보지로 낳은 자슥을 딸년 자슥이랑 바꿔치기 한 그 년이 임신했을 때에 46연식 따리였지 말이다. ㅋㄷㅋㄷ

 

46연식 보지따리한테 27살 자지생기면 개꿀이지 뭐. 58~9세에 폐경와도 안 놔줌. 자지는 그 사이에 늙은 년한테 종사하다가 27살에서 40살 되는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놔 주면 다행이다. 에스트로겐 주사 쳐 맞고, 보지에 젤 발라가면서도 관계유지하자고 그루밍 당하면 씹노답되는거. 서울역에서 얼어뒤질 것들.

전직 기쁨조 퇴물한테 낚이면 그렇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오인혜 그런 년들도 마 자알 뒤진기다. 남한테 피해안주고 지만 뒤지고 끝냈으니까 말이다.

 

그나마 동갑내기 룸살롱 창녀를 모셔도 동갑이기라도 한 퐁퐁남 세대는 그나마 아직 황금기 덜 끝난 시대이고. 그 46년식 보지따리가 그 지랄을 할 수 있게 된 시대가 거짓부름의 시대 막장인 것이다.

 

조선시대였으면 그 년과 동거하는 유일한 혈육, 그 새끼 딸년 취업 안 되는 딸년 히키코모리 29살따리가 에미 마 우물에 쳐 밀어불고는 아따 이집과 이집에 속한 버러지놈 한 놈도 모두 내 것이다. 라고 하려고 그노무 새끼도 씹으로 유인해서는 같이 저 년 살처분하고는 이 집과 금마 재산은 나눠서 가지자. 그럼 너는 복지비 벌어서 좃고, 나는 니놈 새끼꺼 임신도 해줌. 이라고는 수작을 걸어다가는 어느날 날 잡아서는 우물에 빠뜨린 다음에 아따 우리 어무이 우물에 바짔스요. 그럼 쫓아가서는 구해주는 척 하면서 물에 젖은 원피스 치맛자락으로는 입과 코를 지긋이 쳐 막아준 다음에 아 이분 돌아가셨다. 아이고, 아이고 함 해주고서는 그년의 딸년과 그년의 시체가 식기전에 빠굴쇼를 함 해준 다음에 그 자리에서 앉은채로 파트너 교체하고서는 애새끼 쳐 낳고는 살다가 뒈지면 뭐 그 마을에서는 뭐 그냥저냥 저 금슬 좋은 부부가 있다제 뭐 그러고 마는 것.

 

그게 바로 인간이 인간다워지는 것이다.

 

조선시대가 언제 효로만 이루어진 사회였다냐. 되려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꿈과 같은 나라였지 말이다.

 

로망이 사라지니 이 사회가 요모양, 요꼬라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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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이 실상은 닥치고 목소리만 높이면 다 되는 줄 아는 빨갱이스러운 것들인 것이다.

 

씨이벌 박아달라고 해서는 박히면 너는 기분이 좃냐? 씨발. 박히고 잡으면 박히고 싶게끔 하던가 둘만의 잊을 수 없는 이벤트를 만들란 말이다. 애미살처분하고 다 내껄로 만든다거나 둘이서 같이 죽이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부부가 되지 말라고해도 하늘과 지옥이 모두 지지해서는 저 것들은 닥치고 천생연분이라고 해주지 말이다.

 

한국사회의 비정상적인 살인율이 비정상인 것이다. 짐승의 사회에서 이렇게 범죄율이 낮다는 것은 실상은 자연의 이치를 넘어선 것이다.

 

실상은 어린노무 새끼가 지보다 20살은 더 연상인 곧 폐경인 보지새끼, 임신도 안 되는 년의 룩딸에 낚인 것도 모두 자연의 이치를 넘어선과 소돔과 고모라이다.

그리고 질투란 실상은 살인감정의 다른 표현에 불과하다. 인간이 문명을 세운 이래에 전쟁보다도 더 많은 인명을 쳐 죽인 것이 치정에 의한 살인이다. 그 것이 범죄학개론 1장이다.

 

에미라캐도 짝을 경쟁할 때에는 살인도 나는 것이 참으로 인간성의 인간다움이라는 것이다. 되려 편의점 알바가 포스기에 100만원 든거 뽀리기 위해서 점주를 살해하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도 않을 뿐더러 그게 또라이라는 말이다.

이미 요즘에는 유투브에서 다 꼬발려져서는 말이다. 경찰서에서 조서쓰거나 빵에 판결문 가지고 들어가면 진즉에 니 돈 때메 사람 죽였냐? 요렇게 사이즈 나와버린다. 가장 버러지만도 못한 짓을 한 것이 되는 것이다.

100만원 때문에 사람을 죽였으면 가장 창렬한 병신이 되는 것이다. 기실 100만원이 아니라 1억, 10억, 100억이라고 해도 돈 때문에 죽인게 가장 드러운 짓이다.

그러나 현대에는 워낙에 나라의 돈이나 후리는 버러지가 많아서 되려 그러한 부분은 언플로 더럽게 통제하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의 기성세대 버러지새끼덜은 돈 때문에 친족들을 핍박하고서도 당당한 쓰레기새끼덜이 많은데, 그러한 개자슥들을 깜빵에 쳐 넣어서 돈 때문에 사람을 핍박한 것이 가장 창렬한 씨발 같은 짓임을 겪게 하거나 나라에서 홍보하거나 정보를 전달하지 않는 것이다.

 

돈 때문에 사람 죽이거나 해하는 놈이 바바리맨이나 스토커보다 더 더러운 놈이다. 돈 없으면 집에서 라면이라도 끊여먹으면 되지 말이다. 패미개자슥들은 이 것도 현대에는 존나게 곡해하는 것이다.

그런 더러운새끼한테는 빵에서 사식으로 산 치킨도 같이 안 나눠먹는다. 좃나게 더러운 그르지 새끼이기 때문이다. 차라리 바바리맨 버러지는 똥꼬충이라서 내 똥꼬 노리는 버러지가 아닌 이상 마 치킨이다 느그집 그지라서 사식보낼 돈도 없다매. 이거나 쳐 먹고 단백질 보충해서 좃물 만들어라고 할 수 있다지만.

 

아 그럼 저 딸도 돈 때문에 제 에미 죽인거 아님? 아니지 씨발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죽인거지. 어찌 돈 때문이냐고. 돈은 인생에 필요한 한가지 요소일 뿐.

이해가 안 되냐? 병신같은 새끼. 30년 더 살고 와서 씨부려 봐 이 새꺄.

 

 

하여간 지금의 판떼기는 그지만도 못한 것이 되어버렸다라는게 내 소감이다. 그지만도 못하니까 서울역의 임신한 노숙자 그지년만도 못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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