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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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달러.png

스페인 달러가 미국 달러의 근간이다. 다 정사로 인정되는 사실. 1857년까지 미국의 법정 통화였다. 그리고나서 미국이 스페인을 능가하게 된 것이 대략 1860년대이고, 1861-65년에 남북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여기서 북군을 지원한 자본그룹이 스페인 달러 채권에 의존하는 지주세력을 완전히 박살을 내 버리면서 링컨이라는 놈이 그린백 페이퍼라는 것을 남발하게 된다. 

 

https://namu.wiki/w/그린백

이 것도 다 정사이다.

 

그린백.png

 

그린백에 대한 구매가치의 보증은 무려 1994년까지 연방법에 준하는 재무부 준칙으로 규정되어 있었음. 그러므로 그린백이 어핏보면 전시의 화폐남발로 보이지만 실은 스페인 달러가 미국 달러로 바뀌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된다. 위의 글을 보면 알겠지만 1862년부터 미국은 점차 스페인 달러를 그린백으로 대체하게 된다. 처음에는 1억 5000만 달러씩 물타기를 했지만 1933년에는 3억 4468만 1016달러씩 발행하게 된다.

 

그리고 1862년과 1933년 사이에 달러 패권을 위한 진짜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그게 바로 미스터 션샤인의 이병헌이 연기한 역이 공을 세웠다는 미국-스페인 전쟁이다.

레이 달리오 씨발새끼는 영국을 이미 1860년대에 미국이 따라잡았다는 식으로만 말하는데, 진짜 미국의 패권은 미서전쟁에서 딸라는 이제 스페인 느그 개자슥들 손에서 빼서는 오롯이 우리만 달러를 장악한다 이 개자슥아 그걸 전쟁으로 시전했던 것 그게 찐팩트이고, 레이 달리오라는 버러지는 그 야그를 하지 않았다고. 미국 금융권 새끼덜의 오메르타를 말하지 않은 것.

 

쑹훙빈 병신새끼도 헛소리만 오지게 시전해놨던데 애초에 메인스트림이 아니라 곁다리만 짚으면 그따구 엉터리 소리를 하게 된다.

 

그리고, 스페인 달러는 위안화의 원조이기도 한 것이다. 짱개인 쑹훙빙 병신새끼가 가장 잣도 모르던 것.

 

스페인달러-위안.png

스페인 달러를 중국상품으로 바꾸는 허브구실을 하던 도시가 다름 아니라 오늘날의 필리핀의 마닐라이다.

 

런민비는 애초에 스페인 달러에 근거하는 화폐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중국과 미국의 데탕트는 정작 스페인 달러의 판도를 다시 이전으로 돌리는 복고에 불과하다.

그리고 아편전쟁이라는 것도 정확하게는 스페인 달러에 대한 파운드의 약세를 초래할 수 있는 중국의 무한 흑자무역을 상쇄시킬려고 영국새끼덜이 아편을 팔아먹은 것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통념과는 다르게 어떤 의미에서는 파운드화는 전세계의 기축화폐로 작동한 적조차 없다고 할 수 있다. 아편전쟁이 1839년에서 1860년에 끝났는데, 이미 미국은 스페인달러에 준하는 그린백 페이퍼를 1862년부터 아브라함 링컨에 의해서 찍어내고 있었던 것이다.

파운드화는 정확하게 말해서 기축화폐는 아니고, 다만 신뢰도가 높은 양화로는 취급당했던 것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 것조차도 1933년에 파운드에 대한 우대조치가 전부 철폐되게 된다. 32년에 영국이 블록화를 단행하면서 파운드에 대한 우대가 철회되었던 것.

궁극적으로는 1990년의 조지 소로스의 파운드에 대한 공격역시도 그러한 청산의 연장일 뿐이다. 1994년까지 여전히 바로 그 영국이 금융패권을 가지지 못하도록 하던 그린백 페이퍼가 미연방정부에 의해서 가치가 보증되고 있었다는 점을 생각하자.

 

94년 이후에는 달러의 패권이 완전히 확립되었기 때문에 그린백 페이퍼들도 태반이 달러화 신권으로 교체되었기 때문에 기정사실화 된 그린백 페이퍼의 매몰을 확정지인 것 뿐이다.

 

블록경제.png

 

영제국 경제회의가 1932년에 탈달러화를 모의했다고 보는 것이 미국의 달러 마스터들의 입장에서의 관점인 것이다.

 

그러자 그 전초전으로 뭔 일이 일어나는가? 스페인 달러의 본산인 스페인에서 내전이 일어나게 된다. 뭐 알랑가 모르겠는데, 이 때에 얼마전에 뒈진 엘리자베스 2세의 편돌이인 필립 공의 누나들은 죄다 나치에 시집가 있었음.

그리고 나치 새끼덜은 스페인내전에 개입했던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FIsz7itoxxM

요따구로 말하는 새끼덜이 가장 병신같은 새끼덜, 잣도 모르는 새끼덜인 것이다.

 

되려 필립공의 집안 것들은 죄다 파운드가 달러에 대해서 싸우는 것에 일가족이 전원 가담하였고, 그러한 공을 인정받아서 자신의 딸을 주기로 한 것이다.

그러한 뒷배경을 알아야 어째서 영국이 나치에 대해서 오판하게 되는지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우드로 윌슨의 민족자결주의와 같은 개수작에 속으면 엉터리 믿음을 가지게 된다. 그러한 프로파간다와는 다르게 되려 1차 대전 직후에 미국은 그들의 참전에 대한 지분을 유럽에 관철시켰가 봐야 한다.

그게 바로 영국왕실과도 닿는 그리스 왕정의 폐지와 이스탄불-워싱턴 커넥션이다.

 

미국이 터키를 지지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터키 뿐 아니라 중근동과 사우디까지도 달러 패권에 종속시킬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이다.

민족자결주의란 실상은 한국놈들, 중국놈들, 베트남놈들을 위한게 아니라 그리스 공화정을 지지하는 미국이 제시하는 이념인 것이다. 그러자 역으로 1차대전 이후에도 존재하던 헝가리 왕국, 루마니아 왕국, 불가리아 왕국의 왕조들은 단번에 반미진영이 되게 된다. 미국새끼덜이 자신의 왕정을 위협할 것들로 본 것이다. 이들은 나중에 나치의 주축국에 모두 가입하게 된다.

 

유고슬라비아 왕국조차도 왕정의 최고 수뇌부들인 왕과 섭정은 나치진영에 서려고 했지만 밑에 것들과는 의견이 틀려서 수틀려서 영미의 편이 되었던 것이다.

통념과는 다르게 발카나이즈의 진짜 원인은 달러와 파운드와 마르크화의 화폐전쟁 때문에 입장이 달라진 것들이 수틀리게 된 것이다.

 

영프의 제국주의적인 노선이 문제가 아니라 워싱턴-이스탄불 커넥션을 견제하려고 하다보니까 영프가 시리아와 레바논, 이스라엘을 갈라먹게 된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미국 자본가새끼덜이 삽시간에 터키에서 사우디까지 이르는 모든 나라를 달러패권내에 복속시키게 될 상황이었기 때문.

 

아랍민족주의는 본디는 친미주의자들이 일으킨 것이지만 나중에는 꼬이게 된 것이다. 

 

https://namu.wiki/w/토머스%20에드워드%20로렌스

1915년이 되면서 아랍 민족주의 열풍이 불기 시작하여 아랍 반란의 기미가 점점 보이기 시작한다. 당시 영국은 이라크의 에미르였던 샤리프 후세인과 접촉하게 되는데 후세인은 오스만 제국에 반기를 드는 대신 헤자즈시리아메소포타미아 지방을 포함한 아랍 국가에 대해 영국이 독립을 보장해줄 것을 요구하였다.[2] 10월이 되도록 영국이 답을 내놓지 않자, 후세인은 오스만 제국 편에 붙어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놓았고 안그래도 갈리폴리 전역에서 곤욕을 치루고 있던 영국은 결국 헨리 맥마흔 경의 편지를 통해 신 아랍 국가의 독립을 보장해주기로 한다.[3] 이에 따라 로렌스는 1916년에 메소포타미아 지역으로 파견되어, 아랍 반란을 지원하기 시작한다. 당시 영국은 1차 세계대전의 적국이었던 오스만 제국을 약화시키는 동시에 석유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아랍을 이용했고 아랍인들 역시 오스만 제국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해 영국의 도움을 받아들인 것이다.

 

당시에 샤리프 후세인은 조금씩 영국과 사이가 멀어지고 있었고, 그 사우디 토후국 종자는 잘 몰랐겠지만 영국의 입장으로 보자면 후세인가문은 결국에 영국보다 미국편이 될 놈로 간주되어서는 조금씩 제거되게 된다.

그러나 정작 전후에 미국은 사우디의 유전개발을 장악하게 되었고, 나중에 그러한 내막들을 파악하게 되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사우드 왕가새끼덜이 눈치가 존나게 빨라서는 친미로 갔기 때문에 갸들 문제에 크게 관여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정작 본디는 샤리프 후세인의 왕국이 있던 이라크에서 영국계 정보기관쪽에도 적을 두고 있던 이중스파이새끼였던 사담 후세인이라는 또라이새끼가 집권하자 그 씹새끼는 미국의 적이 된 것이다.

첨에는 CIA가 사담을 후원했지만 나중에 사담은 이라크 석유를 유로화로만 결제하게 하겠다는 대놓고 개긴 것이다. 당시에는 유로존에 영국이 가입되어 있던 시기이기도 하다.

 

 

본디는 바이마르 공화국의 통상라인들은 죄다 미국과의 통상을 집중시키는 정책을 폈기 때문에 독일은 미국편으로 간주되었다. 1932년에 영국의 블록화는 실은 미국을 배제하겠다는 것이다.

영국의 나와바리는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인 반면에 미국의 나와바리는 독일이고, 이탈리아는 미국편은 아니었음에도 뉴욕의 마피아새끼덜 중심으로 한 것들이 그렇다고 믿어버리는 동상이몽을 꾸게 되었다고 본다. 

 

1차대전 직후에 포르투갈에서 1926년에 왕정이 전복되고, 공화정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포르투갈은 오늘날에도 대미교역량이 많은 유럽내 친미국가이다.  그러므로 애초에 대서양라인에서 체크를 받을 나라는 스페인왕정밖에 없게 된 것이다.






  • 헬조선 노예
    22.09.19
    John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세마
    22.09.20
    스페인내전때 공화국군 측에서 무기 사간다고, 소싯적에 스페인 제국이 남미에서 강탈해서 축적했던 금, 은이 소련으로 많이 실려 나갔다지.


    스탈린 놈이 뭐 실컷 바가지씌우고, 뿐만 아니라 스페인공화국에 내정간섭도 무지막지하게 해서 군대에 갑질도 오지게 하면서 "아나키스트"라 불리던 내부의 다른 파벌을 상대로 대놓고 내부총질을 하게 함으로써 3파내전으로 치달아버려, 결국에는 스페인공화국은 스딸린 공산파와 아나키 자유파간의 내전으로 내부에서부터 무너져내려갔다고 한다.


    그때 쏘련 스탈린 놈은 저질 쏘련제 무기팔아 스페인에서 금 슈킹해갈 궁리나 했지, 스페인을 화씨스트로부터 해방시킬 의도가 처음부터 아주 없었는기야. 쏘련의 목적이 뭐 이데올로기적으론 공산주의 보급이요 국가이성상으론 자신의 신성 소비에트 러시아 제국의 세력 팽창임을 생각한다면 스페인을 무리를 해서라도 아예 자기 세력으로 먹어버렸어야 했겠지만, 어쩌면 당시 쏘련의 그런 행태도 다 소련보다 상위의 국제세력간의 야합에 의한 일이 아니었나 내도 의심이 갈 정도로 말이지.


    러시아(쏘련)은 스페인공화국 멸망 당시 망명자중에서도 스탈린파만 망명을 받아줬고, 아나키스트는 뭐 멕시코 같은데로 건너가서 인디오들 사이에서 숨어살다 그 후손들이 "사빠티스타"같은 무장단체에 가담해서 이들은 현재도 부패한 멕시코정부 및 갱단 상대로 외부의 도움없이 투쟁하고 있다고 한다.


    쏘련으로 망명간 스딸린파는 후랑코 뒤지니까 금의환향을 했지. 스페인공화국때도 주변에서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권위주의 짜세 오지게 부리더니... 니들도, 또 스딸린 파도 다 후랑코 활랑헤 기틀레르 나치 못잖은 화씨스트 개새끼덜이다.


    하여튼 스페인 내전때 금이 쏘련으로 대량 공출된 여파로, 스페인이 경제 규모, 특히 금융 면에서 (남미의 지주, 마약 갱 상대로 장사한다) 포르투갈에 비해 넘사벽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금 보유고는 오히려 포르투갈보다 꽤 적다고 한다. 한국 (필리핀보다 적다), 일본(국가 경제규모에 비해선 턱없이 적은 수치), 브라질(미나스제라이스 금광에서 난 금이 많았는데도, 한국보다 금보유고가 적음은 무엇을 의미할까?) 등등 같이 경제규모는 제법 큰데 금보유고가 적은 나라의 특징이 뭘까? "화폐권"과 "금권"차원에서부터 미국에 종속된 정책으로 일관하는 경제체제... 공교롭게도 스페인 식민지중에서 제일 잘나갔다는 아르헨티나 역시 1세기전 미국 바로 다음으로 많던게, 매국노들의 경제정책으로 엎치락 뒤치락 당하니까 싹 털리고 없다지. 세계사적 관점으로 생각해봐야할 부분이지 싶다.


    ※ p.s : 스페인 망명자 후손 얘기 하나 할련다. 러시아의 기괴한 도트노가다 작가로 알려진 Uno Moralez 말이다. 그가 자기 성씨의 기원이 어딘지 안알려주지만, 분명히 슬라브도, (소련의 라틴계 지역이었던) 주로 -u로 끝나는 루마니아계나 몰도바도 아니지. 영락없이 스페인계 성씨이지.


    그래서일까? 아니, 확실히 그래서, 슬라브적 문화 배경이긴 해도, 그 분위기는 불덩이같은 색채의 슬라브감성에서 좀체 찾기 힘든 라틴족 특유의, 깊은 물웅덩이 있는데서 느낄만할 것 같은 습기차고 음침한 감성이잖아.


    슬라브인 그림을 보면 대개 검은색으로 꽉꽉 채우지 않는다. 춥고 황량하고 색이 다채롭지 못한 자연에서 살지만, 하지만 러시아의 전철역 등등 공공시설에 붙어있는 유치원생 아이들의 그림을 보면 밝은 배경이 많고, CMYK의 순수 색에 가까운, Black이 많이 안 섞인 밝게 튀는 색상을 많이 선호한다. 건물 색칠하고, 여자들 옷입는것도 그렇다. 특히 순수 슬라브인에 제일 가깝다고 알려진 벨로루시 사람들이 흰 옷을 좋아했다고 한다. 옛날 한국처럼 말이다.


    그런디 프랑스 이태리 등 라틴족들은 어떨까? 그림 분위기가 꽤 사실적이면서, 배경에서부터 사물 묘사까지 하나겈이 무겁고 다소 우울한 느낌마저 든다. 여자들 옷도 어두운 색 옷을 잘 입는다고 한다. 아예 "검정"을 모든 패션적 색상의 기본으로 보는게 프랑스 사람이라나? 이태리도 스페인도 마찬가지. 심지어 얘들은 창녀들 홀복도 검은색 선호도가 압도적이고... 한국인들보다, 차라리 일본인들 비슷한 기질이다. 일본인들 뭐 전통가옥도 검은색, 전통 식기도 검은색, 남자들 마쓰리에 입는 전통의상도 다 검은색이잖아? 특히나 일본 속에서도 "라틴"이라 비유된다는 관서지방은 그런 어두운 색 선호가 매우 심하다. 특히 오사카는 택시도 죄다 검은색이고, 전동차도 칙칙한 회색이나 짙은 색 계열로 많이 칠함을 알 수 있다.


    음악으로 예를 들자면, 내가 아는 라틴족들 감성이 이런 느낌이다. 이 음악 같은거...


    Uno Moralez씨의 홈페이지 : http://unomorale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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