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년들은 실질적으로 서울의 여느 20대 인구집단의 남성을 위한 sex를 거의 provide 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그들이 섹스를 공급할 자들은 단순하게 정의하면 한국사회에서 최소 법인소유 이상의 교육재단, 종교재단, 그 외에 온갖 재단새끼덜이나 사업체에 내려앉은 단순 월급쟁이가 아니라 매출에 대한 지분을 가진 공기업의 낙하산들, 은퇴 후 온갖 사업에 숟가락을 얹은 전직 고위공무원단 및 나라와 공기업이 자신들을 위한 용역업체를 세우게 해서는 그 업체의 사장으로 행사하는 자들. 그리고 재벌 똘마니 새끼덜, 재벌 2세, 3세, 그 외에 규모가 되는 법인의 임직원 새끼덜 정도가 되는 것들에게만 섹스를 공급하고, 다수의 20대 남성새끼덜이 보지를 원하는 시간에는 업무상 잠이나 쳐 자는 것들이다.
아님 법무사, 세무사, 변리사, 변호사로 법인의 대표이거나 혹은 그에 준하는 대표 아들, 딸, 공동대표 요정도면 룸살롱 쌉가능이다.
월급쟁이 유부남이 뭔 돈으로 텐프로 가냐? 월급받아서는 상위 3프로 되어도 못가. 월급쟁이 상위 3프로 꼴랑 1억 467만원 가지고 S클라스 몰면 욕 쳐 먹는다. 1억 467만원을 내가 65살까지 닥치고 받는다면 조금은 생각해 볼 수는 있다지만.
금융노조 얼마전에 다 짤린거 못 봤냐. 그 나이에 퇴직금 7억 받고 나왔다고는 해봤자 그게 정확하게 남들 한걸음 갈 때에 딱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두걸음 간거다. 세걸음 이상 더 간 것도 아니고 두걸음 더 간거라고. 남들 생애소득 10억 벌 때에 20억 번거라고.
7억을 받고 나오는 순간 더 이상 올라갈 커브는 없다. 그게 한계가 되는거다. 문제는 내가 52살에 7억 꼴랑 받고 쳐 나오면 어떤 국평오새끼 엄마 유전자 스탯이 체력에 몰빵된 새끼는 78살까지 택시 쳐 몬다. 그럼 물가상승률 감안하면 결국 금마 택시요금에 다 따라잡힌다.
60대에 어떤 새끼덜은 택시로 생애소득 4억 번다고 씨이벌. 4천씩 10년 벌면 되지 뭐. 앞선다고 착각한다는게 그런 의미다.
그러므로 7억 받아서 나와서는 개인택시나 사야된다. 나도 같이 몰아야 그나마 덜 따라잡히제.
룸 갈 시간이 어딧다냐? 조깥네 씨발.
더 조까튼 것은 52살부터 나의 본연의 힘 이상으로 더 뭔가를 한다는 것은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근데 금마는 78살까지 뛸 체력되는게 금마 본연의 힘이고, 나는 더 못 따라가면 결국 내가 먼저 뒈질 사이즈밖에 아니게 된다.
50대 후반, 60대 초만 되어보라고. 일찍 뒈질놈들 이미 사이즈 나오게 된다. 그리고 엥간해서는 돌.이.킬 수 없다.
지금 기성세대 사이에서 팽배한 인식은 가장 병신처럼 배 두들기면서 놀고 먹은 것들의 개수작들이 퍼진 것이고, 사실 그들도 다 찐진실을 외면하는 중이다.
결국 노오예의 삶이란 제 아무리 잘난 축으로 대접해줬다고 친들 조까튼 금융기관에서 밤샘해가면서 몸에 중성지방 쌓이게 하고, 췌장, 간, 신장 씹창내가면서 몸 팔아서 돈 번 격밖에 안 된다 씨발.
동네 버러지 40대부터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 아님 말던 놈들, 택시나 쳐 몰다가 보지가 아따 돈 없는데 보지 대주는 것으로 퉁치면 안 됨? 요러면 바로 메다기 끄고 섹스치러 가던 놈들은 돈없어도 오래 산다.
중성지방과 코티졸에 아주 오래 노출되면 인간이 아주 변형이 되기 시작한다.
아따 닥치고 그럼 0.1프로가 되면 되지 데헷. 조까고 있네. 서울대 졸업생 현역 10만중에 0.1프로만 될 수 있다는 전설의 그거 말하냐.
10만마리 중에서 0.1프로면 10만 마리중에서 100마리만 될 수 있는 전설의 경지다.
서울대 입학생 한해에 3500마리잡고, 요절할 놈 감안해서 3년에 만마리치고, 30년이면 10만마리다.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or_my_blog&logNo=222273980364
삼전 미등기 임원 달면 한국의 월급쟁이 0.1프로 6억 5,500만원 쌉달성가능이다. 아 근데 삼성에 미등기 임원자리가 몇 개라냐.
참고로 이건 유도 올림픽 금메달보다 더 힘든거다. 전세계에서 선수급으로 수련하는 유도선수가 몇이다냐.
삼성전자 전체 직원 11만명 중 임원 641명…확률 '0.5%'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1632141
그 641명의 버러지 아들새끼만 아빠 월급으로 텐프로 갈 수 있다. 가게 해주는 것은 둘째치고, 갈 돈은 된다는 말이다.
1프로 1억 4천가지고는 세금 다 떼고 나면 거시기하지. 그리고 유흥 그거 중독성이 명백한 게임이기 때문에 한 번 보면, 두 번 보고, 계속 보고 싶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닥치고 존버가 답이지.
지방문제까지 합치면 지방에서 좃소매출 20억 이상, 농사 매출 5억 이상쯤 되어야 군청소재지 앞에 있는 촌살롱, 비즈니스도 아니고 풀살롱도 아닌 것이 하여간 보지도 뭐 존나 퇴물도 아니고, 슴가에 뽕도 안 넣은 그 지역 군아파트 병신년새끼가 나와서는 따라주는거 거기에 갈 사이즈나 조금 나오게 되지만 좃소사장인데 거기 가면 병신이지. 차라리 경리를 면접볼 때에 좃집으로 뽑고 말지.
그런데 가면 애새끼가 이미 대가리 굴러가는 것들은 다 상경했기 때문에 말하는 것부터가 다운증후군임. 일반적인 말이 안 통함. 아 그냥 살가진 버러지를 하나 창녀상품이랍시고 내놨구나. 야 씨발 너랑은 도저히 대화불가다. 술맛 조까고 안 나네. 너한테 술 먹일 바에야 차라리 마눌한테 양주 사준다.
게다가 버러지새끼 말하는 뽄새도 마 90년대 초반에 농촌총각 거시기한테 배워 쳐 먹은 20년전 쌍도 슬랭임. 야 이 씨발년아 쌍도 하류 슬랭도 죄다 연도별 버전이 있지 이 개년아. 느그 엄마 니 50살에 쳐 낳았냐 이 씨발새꺄.
저지능이라서 수용이 안 되어서 업그레이드가 느림. 존나 골때림. 야 씨발 그럼 니 보지에나 박자. 돈 얼마고 개년아. 그럼 또 안드로메다 개소리 쳐 함.
그게 그 돈이다 씨발. 자갈마당은 와 없앴노 씨이발. 자갈마당 년들은 그 년보다는 정상인이었는데 말이다.
나는 문신충 안드로메다 보지를 존나게 혐오한다. 프리덤? 아 조까라 그러고. 문신충 안드로메다 보지는 그냥 조까고 패서는 강제업데이트를 시켜야 한다.
섹스의 자극의 역치가 아니라 존나게 줘패서는 고통의 통각역치를 이용해서는 버러지년들이 강제업데이트를 당하도록 해야 한다.
그 씨발년들끼리 70년생 다운증후군 경북촌년 보지랑 80년생 다운증후군 경북촌년 보지랑 말 안 통하면 지덜끼리 세대차이 난다고 개지랄함.
전라도 촌년들도 다 마찬가지다 씨발. 안심했냐 이 버러지야. 국짐당, 민주당 찍는 것들은 다 그런 수준이다.
야 이 개년아 말을 하라고 이 씨발년아. 너만 알아듣는 말 말고 사람이 다 알아듣는 말을 하란 말이다.
어차피 돈 많이 벌면 죄다 나라에 뜯기는 국가노예제인데, 프리덤 개소리 시전하는 것들 그 것도 PC다 씨이발.
중앙은행은 애초에 내 소득을 대놓고 물타기하는 기관이잖아. 그런 기관을 운용할 수 있는 권한이 지휘성분 새끼덜에게 그랜트 된 것 자체가 국가노예제지 씨발.
내가 번 돈이라고 착각하는 원화 화폐도 죄다 국가의 노오예화폐인거다. 내가 대인으로만 종속되어 있지 않다고 자유인게 아니란 말이다.
내 돈이 국가에 종속된 대물노예이고, 내 민증 내주는 동사무소도 국가의 노예기관이다.
원화 그 자체가 국가의 노오예라고 씨발. 이 세계에 진정한 자유는 없다. 근데 이제 20대 병신들 임신도 못 시키는 초식병신 인생이나 살게 되었다고 칸다. 야따 자살마렵냐. 억울하면 반란 함 일으키던가. 공산주의혁명 그딴 문돌이 엉터리 개소리 말고, 황소의 난이나 유백통, 한산동, 주원장의 반란같은 거라도 일으키라고.
그리고 어차피 궁극적인 대안 따위는 이 세계에 없다. 그걸 요구한다는 개자슥이 그냥 대가리 무한루프 돌라고 개수작을 건거다.
내가 쳐 먹으면 내가 주원장마냥 황제가 된다 끄~읏. 내 친구 개국공신들 10조 가지고, 현대건설 기존 임직원 버러지들 다 쳐 죽이고 내가 꿀~꺽이다. 내 지분 20프로 구현하고, 같이 공세운 버러지하나 관리로 앉히면 그 개자슥이 좃에서 갑자기 에고의 급상승에 의한 정력이 없던 정력도 갑자기 살아나더니 30대에도 섹스 엠생이던 버러지가 50대에 갑자기 정력이 돌아오더니 보지새끼 다섯마리를 임신시키게 된다.
그게 글룰이다.
데모크라시가 개좃이지 씨발. 과두 엘리트 노멘클라투라새끼덜이 자자손손 해 쳐 먹는 그야말로 과두제 그 자체지.
차라리 조선왕정이 그래도 세대끼리는 정권교체하는거고.
왕 바뀌면 전왕의 공신새끼덜은 그냥 집안 통째로 강등시키잖냐. 다만 고사포로 골로 보내느냐 알아서 사표쓰게하냐의 방법론적 차이가 있을 뿐.
국사 시간에 책상에 코 박고 쳐 잔 놈 아니면 조선조에 3대가 연속으로 당상관 해 먹은 집안은 의외로 없음을 알게 된다. 안동 김씨가 그거 선 넘었다고 국가몰락의 원흉으로 찍힌게 조선이야.
석열이랑 장하성이 집안새끼덜 보라고. 이미 2대, 3대째잖아. 개만도 못한 새끼덜이지. 민주주의가 견제와 균형이다? 그게 가장 엉터리인 수정사관이다.
스탈린의 공산당에서도, 중공에서도 3대가 공산당 랭킹 100위안에 위치하게 하는 관례가 없다. 그런데 곧 중공은 시진핑 버러지가 선 넘을 것이라고 점쳐지긴 한다지만.
미국버러지새끼덜은 하바드, 예일만 가면 닥치고 이론상으로는 100대 연속 국가상원도 될 수 있다. 닥치고 표만 얻으면 됨.
다만 버러지들의 2세 병신새끼덜이 바이든 아들 병신새끼 러시아 창년이랑 떡 치다가 유출본이나 도는 병신새끼같은 것들이 아직은 알아서 나자빠져 준 것일 뿐.
https://en.wikipedia.org/wiki/Samuel_P._Bush
https://en.wikipedia.org/wiki/Prescott_Bush
https://en.wikipedia.org/wiki/George_H._W._Bush
https://en.wikipedia.org/wiki/George_W._Bush
https://en.wikipedia.org/wiki/Barbara_Bush_(born_1981)
https://en.wikipedia.org/wiki/Jenna_Bush_Hager
미국이 얼마나 엉터리 봉건제적인지를 알려면 요노무 새끼덜의 집안사만 봐도 알 수 있다. 믿거나 말거나 안동김씨는 저리가라다.
애초에 민주주의라는 개수작은 가장 병신같은 봉건제를 가졌던 게르만 야만족 새끼덜이 엉터리로 자아낸 개소리에 불과하다.
다시 말하지만 이 시스템에 견제와 균형 그딴건 없다. 오로지 봉건제의 연장인 가문의 영광만 있을 뿐이다. 프랑스에서 앙시앵레짐은 처단된게 아니다. 단지 게임의 법칙이 바뀌면서 적응못한 도태물들만 뒈진 것이다. 바론에서 부르주아로 돈만 있으면 금방 갈아탈 수 있는데, 쳐 노느라 안 갈아타던 병신새끼덜만 이미 먼저 부르주아 개구라 사기꾼이 된 놈들에게 재산슈킹당하려고 노려져서는 고발당해서 뒈진거다.
게르만 버러지덜 서유럽에 정착한지 이제 몇 년 됐다냐? 2천년은 됐냐? 꼴랑 많이 잡아야 1400년남짓이지.
게중에서도 영미의 바이킹계 버러지덜은 특히 역사가 존나게 짧은 병신새끼덜이지.
로망스어를 쓰는 프랑크새끼덜이나 프랑스 국경 근처의 로마화가 빨랐던 지역 새끼덜은 그나마 덜 미개인이지만 나머지는 그냥 쌉미개인이지. 갸들이 그렇게 빨리 정치체제를 발전시켰을까?
존나게 미안한 말이지만 심지어 이 좃반도에도 매우 오래된 인구집단이 아직도 존재하긴 하는데 말이다. 게르만 버러지들이야 뭐 원래 동유럽과 스텝에 살던 병신새끼덜이 닥치고 이주해간 것들이지만 정작 인서울 암사동이나 똥푸산 다대포, 화명동에는 기원전 3,000년부터 살던 씹새끼덜이 이 나라 병신새끼덜의 할배였다는 것들이 유물로 증명이 되는데 말이다.
쪽바리 제국주의 새끼덜의 기법이나 수입한 주제에 그 의미도 모르는 제도권 국사학계 개병신새끼덜이 엉터리로 된 텍스트나 세뇌를 시킬 뿐이지.
이념보다 양태가 중요하다는 것 말이다. 이 민족들은 여기서 본디 살던 집단인가 혹은 정복되었거나 강제이주당한 집단이냐 하는 찐팩트들 말이다.
그거를 가르치게 되면 1948년 부르주아독재집단의 엉터리 외노자 다문화정책에 해가 될까봐 사리는 것들이 강단사학자새끼덜이다.
러시아 버러지새끼덜을 보라고. 슬라브민족이라는 것이 로마제국시절에는 있었다냐? 그딴건 존재하지도 않았다.
바이킹 루스국에서 존재한 슬라브라는 노예신민의 개념이 지금은 엉터리 민족주의내에서 여전히 워딩으로 살아있는 것다.
삼국통일이라는 개수작도 그 수준의 이조새끼덜의 거짓말이다.
그러나 또한 이조새끼덜의 가짜 우상 단군이라는 것을 제하더라도 이 나라새끼덜은 적어도 기원전 3천년에는 죄다 좃반도에 정착했다는 것이다. 그게 찐팩트다. 춘천과 서울이라는 도시의 원류집단이 이미 신석기와 청동기에 존재했다고 한다.
비단 서울뿐 아니라 부산, 양양, 청진, 군산, 신안, 완도, 여수, 사천, 통영, 김해, 창녕, 의주, 평양, 영월, 단양, 무산이 모두 그 때부터 거주구가 존재한 도시들이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그 개자슥들의 구체제적인 주어가 빠진 개소리 그 자체가 프레임인 것이다. 그 주어란 바로 나 자신 아이다. 신채호가 말한 아와 타의 영원한 투쟁은 아의 각성에 의해서만 인지된다.
다만 신채호는 너무 특수한 주체를 강조한 것이고, 그냥 보편적 의미에서 글로벌한 의미에서 한국새끼덜은 아에 대한 자각이 매우 약하다. 특히 공적으로 말이다. 그 이유는 몽골놈 오랑캐집단 문돌이새끼덜의 워딩에서 비롯된 쿨게이, 주어빠진 워딩에 너무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그 신석기가 있었다는 혹은 신석기 다음 청동기 찍고 철기 요지랄 쳐 외우려는 수작은 아무짝에 쓸모없는 껍데기일 뿐이다. 문제는 그게 아와 관련이 있냐는 것이다.
게르만 버러지새끼덜은 독일의 신석기 유적의 참주인들과 별반 상관없는 이민집단들이지만 우리는 아니라는거다.
진정한 팩트인 또한 서울의 몽골계 앙시앵레짐 새끼덜이 불식하려고 한 찍팩트는 그 유적의 집단들의 후손이 바로 나 자신이며, 아의 할배들이 살던 유적이 맞다는 그 의미 그 자체이다.
남성중심투쟁이라는 것도 시둥이 보지년과 배인규, 이준석 같은 버러지새끼덜을 위한 지지운동 따위가 아닌 것이다. 바로 내가 잘 되기 위한 아를 위한 투쟁이어야 하는 것이다.
내가 내 보지년을 버러지새끼덜에게서 얻어내기 위한 투쟁의 과정이라고 함의 투쟁이라는 워딩조차도 더러운 좌빨 단어이고, 그냥 까고 말해서 강탈하기 위한 과정이다.
뺐아서 내가 가진다. 조선일보 방가사저를 습격해서 방가새끼덜과 권솔새끼덜을 모두 쳐 죽이고 그 방가개자슥이 자신의 저택에 초대한 게스트 창년 보지는 내가 엎어간다.
그게 바로 인간이 인간다워지는 날이다. 그 개년이 나의 의지를 말하면 그 것은 내 자지라는 생명줄을 거역하고, 방가 그 뒈진새끼와 운명을 같이하겠다는 뜻임이다. 그러므로 그 개자슥도 돌로 쳐 죽일지어다.
프리덤? 프리덤 그딴 개수작은 이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알아서 잘 판단해서 think twice 하도록. 마 뒈질래 아님 내 좃에 5천번 박히고, 애새끼 두마리 낳고, 물론 애새끼는 암컷이 키운다 선택해라 씨발년아.
아 그래 뒈지고 싶냐? 총살로다가 한 방에 끝내달라고? 응 조까고 있네 어떻게 죽일지는 내 맘대로 정한다. 테이프로 칭칭감은 끝에 1센티만 튀어나온 죽창으로 죽을 때까지 죽을 때까지 찔러서 죽여줄께. 응 맘 바뀌면 말하라구.
물론 그럼 몸에 상처가 남겠지만 degrade 되는 것은 너지 내가 아니므로. 난 흉터많은 년은 싫으니까 이 무리내에서 가장 떨어지는 놈에게로 떨어진다. 알아서 선택하시라고.
저어기 50대 아재 구로공단에서 생산직 하셨다는 분한테 업혀갈지도. ㅋㄷㅋㄷ 이제 보지선택권은 갑자기 많아져서 말이다. 조중동 새끼덜 다 쳐 죽이고, 공영방송의 스폰서 자슥들도 다 쳐 죽이고 상황이 바뀌어서 너따위한테 아쉽지는 않게 되었으므로 이만. 응 잘 가.
이미 말했지만 자지란 것은 상황에 따라서 움직인다는 속성이 있기 때문에 30대 초식남이라도 50대에 갑자기 사정왕이 될 수도 있는 것. 저분도 뭐 신혼초기라면 안 서던 자지가 잘 서게 될지도. 그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역할 역시 너지 내가 아니란 것.
하여간 아에 대한 워딩이 미약한 이 민족에 황장엽이라는 놈이 주체사상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불어넣으려고 했던 것은 참으로 올바른 행위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북한에서는 북한 마귀새끼덜에게 엉터리 체제 찬양용으로 이용당했을 뿐.
어차피 이제 한국인으로 영원히 남게되어서 죽게 된 황잡엽의 이론을 인정하더라도 한국법상 처벌할 수 없는게 맞지만. 황장엽은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응 대한민국.
주체사상도 이제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사람의 이론일 뿐이다. 다만 한국실정에 맞는 재해석을 문돌이 새끼덜이 하질 않았을 뿐. 그러나 나는 그 것을 철학이라기 보다는 주체에 대한 지각이 낮은 그리고고 그러한 워딩을 가진 한국인에 대한 팩트폭행정도로 이해할 뿐이다.
소싯적 라떼 초딩 국어시간에 좃도 모르는 병신 교사새끼가 개소리를 오지게 했지. 작문할 때에 문장 서두에 '나는~'이라고 하면 안 된다고. 그런 작문은 나쁜 작문이라고, 내 인터넷 작문의 반의 반 절도 제놈의 사고로 적어본 적 없는 새끼가 개지랄 존나게 했지 말이다.
아 그럼 내가 내 발로 학교갔지. 에미가 나를 보낸거냐 이 개자슥아. 야 씨발 나 핵교에 애새끼덜이랑 점심시간에 축구차러 왔음. 노잼수업은 축구차다가 피곤하면 패스한다. 그딴 질문은 이미 아의 자아로 결론낸지 오래다.
축구를 하고 나면 5교시에 자게 될 것입니다. 어쩔쓰까이. 잔다 씨발. 문답무용. 그따위 질문은 하지 않는다.
전라도 말에는 그래도 이런 말이 있지만 말이다. 나가 어쩌구저쩌구 하다가 요랬는데 카는 표현말이다. 결국 유불도에 많이 세뇌된 예의 그 지역새끼덜이 자아가 약한 것. 대구랑 서울.
오늘날 경상도 새끼덜이 안 되는 이유도 그거 때문인거야. 자아가 약해서. 대치동 버러지새끼덜도 죄다 자아가 약하고, 그런 것들 나중에 커서 말 시켜보면 철수화법이나 구사하게 된다.
근데 뭐 철수화법에서 벗어나면 진보냐면 유시민이 새끼도 존나게 주어빼고 상황논리만 세우는 화법을 구사한다고.
한국의 노동자와 농민들 자기자신들에게 맞는 말은 하나도 해주지 않는다. 결국은 이러쿵저러쿵 하지만 황금율이 결여된 구체제 이조 엘리트새끼덜인 것이다.
당최 타산이 안 맞는 노동법 개정 개악을 두고서는 노조들에게 조까고 안 받으면 개객끼 요지랄이나 하는 개자슥들이었지 말이다.
정확하게는 타산이 아니라 아의 셈이라고 해야 되는 말이지만. 아 뿐 아니라 내 자슥과 내 마눌한테도 개조까튼 비정규직 통과 찬동 안하면 개객기 국가의 일을 태클거는 쓰레기새끼 귀족노조 반동분자다라고 하는 개자슥들 너는 조중동한테 돈 얼마 받았노 이 개새끼야.
양당독재를 테마주 따위호 환원시키는 엉터리 좃문가가 한국의 문돌좃문가의 수준이다.
이 말처럼 말이다.
2021년에 영끝하라던 개자슥들 다 어디갔냐. 살처분 당해야제. 사기죄로 살처분이다 개자슥들아. 너는 짐승이므로 판결을 하지 않는다. 그냥 짐승에게는 짐승에게 걸맞는 최후를 선사한다.
짐승이 인간의 지능을 가진 양 깝쳤으니 짐승이 인간을 범한 천지간에 가장 큰 대역죄를 지은 것이다. 여우로 태어났으면 여우처럼 살다가 뒈져야 하는 것이고, 뱀으로 태어났으면 뱀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여우나 뱀이 감히 인간이 되려고 들면, 심지어 인간을 가르치려고 들면 천벌을 받게 되는 것이다.
조까튼 하수새끼가 더 고수들이 그딴 개수작 하지 말라는데도 한 것은 그또한 큰 죄인 것이다.
지덜이 한국의 세제정책의 피해자라는 거짓부름 및 개수작을 거는 엉터리 새끼덜 또한 짐승만도 못한 새끼일 뿐이다. 지덜이 진짜로 이 나라의 지휘성분이면 그에 걸맞는 팩트를 가지고 나와야 한다. 그러나 논문이나 표절하는 김건희 병신년 수준인 강남복부인 보지년들에게서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인 것이다.
김건희가 한국호의 경제에 대해서 이창용에게 씨부리면 그 것은 짐승이 인간을 범한 것이 된다는 말이다. 그러한 무뢰배새끼는 브라흐만 계급에게 베다를 논한 쓰레기만도 못한 새끼이니 그에 걸맞는 최후를 맞이하게 해야 한단 것이다.
베다를 들으면 귀에 납물을 부을 것이요,
베다를 암송하면 그 혀를 자를 것이며,
베다를 기억하면 몸뚱이를 둘로 가를 것이다.
물론 그 의미조차도 인도 버러지덜은 버러지덜의 수준에 맞게 엉터리로 응용하고 있지만 참지식인이 아닌 양심이 검은 버러지가 지를 논하면 그렇게 해야 한다.
김영삼이 씨발 새끼 OECD에 가입하는 날 미국의 양대 사모펀드한테 돈 얼마받았노 이 개자슥아.
실은 한국의 금융권이 아니라 이 개자슥들이 미국영토나 그에 준하는 도피처에 돈 박아놓고는 한국증시에서 돈 쳐 굴리다가 달라가 강세가 되니까 돈을 빼기 시작하니까 원화가치가 흔들린 것이지.
한국이 OECD에 가입하면 가장 수혜자가 누구일까아요? 삼성? 야 이 씨발 병신같은 개소리하지 말고.
모르면 임마 갈켜주는대로 쳐 들으라고. 니가 나보다 내공이 낮은 이상 너는 그냥 내 좃만이다 알긋냐. 저기 선생님이 답 내놨네. 병신아. 그냥 쳐 외워 씨발.
1번 블랙스톤 사모펀드, 2번 칼라일 사모펀드다. 이 병시나. 손가락 한개는 블랙스톤, 두개는 칼라일이다. 손가락 한개는 직구, 두개는 슬라이더. 그 것도 못 외우면 노가다나 해라 이 병신아. 힘만 쓸 줄 아는 병신새끼 꺼져. 너같은 놈은 갈켜도 무쓸모다. 방출 축하다. 자유민에서 노오예로 강등이다 씨발.
좃같냐? 조까트면 욕할 시간에 대가리에 쳐 넣으라고 이 병신새꺄.
씨이벌 거래에 국가간 거래만 있는 줄 아냐? 국가간의 거래를 사인이 중재할 수도 있는거다. 물론 매개체는 돈.
김영삼이 OECD에 가입한 것을 미국의 사모펀드가 중재한 격으로 돈을 줄 수도 있단 말이다. 미국정부가 김영삼따위 버러지에게 어찌 돈을 주겠냐고? 정부에게는 위신이라는게 있지 말이다. 그런 것이 스캔들이 되면 집권당에 대한 지지율이 개박살이 날 수 있지. 미국의 지도자가 한국병신새끼에게 숙였다고 말이다. 그러므로 중재하는 놈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서 나온 것들이 칼라일 그룹과 김병주, 이규성같은 놈들이다.
김영삼이 OECD에 가입한 날 저녁. 전화 한 통이 모토로라 폰콜 직통으로 날라왔따. 띠리리리리. 딸깍. 아 씨벌 누구세요. (영어로) 헬로 미스터 킴. ME. 칼라일 그룹 사장. 내가 꼽아준 바하마계정의 5천억은 잘 받았다냐.
(김영삼 버러지도 영어로) 유 토크 어바웃 머니? 예, 리시브 굿. 땡큐.
(영어로)칼라일 그룹 사장: 유어 웰컴. 유 원트 스픽 투 병주 킴? 웨이트 모먼. 미스터 킴.
김영삼: 마 알았다. 오케.
김병주로 폰이 넘어간다.
헬로 미스터 킴? 야 이 씨발새꺄. 전에 가카로 부르기로 했자나 씨발년아. 미스터 킴은 어느 나라 호칭이냐 콱 마 쥑이뿔라 씨발.
ㅋㅋㅋㅋ 장난입네다요 장난. 우리 사장총괄님이 허구헌날 그렇게 부르시길래. ㅋㄷㅋㄷ 그리고 좃보는 좀 오버고, 파트너끼리 그럴 수도 있죠잉. 나이를 떠나서 우리 관계를 자~알 고려하자는 말쌈입네다.
뭐 굳이 관계를 확인시켜 드리자면 저 아니면 이 바닥 이 세계에서 가카한테 킴이라고 못하지 말입네다. 다 할만한 상황이 되니까 하는 것이니 너무 시리어스 해지진 말자고 프랜. 아시겠냐구 가카.
마 알았다. 근데 잔금은 언제 보내주냐꼬. 서울 강남의 개미 븅신새끼덜 좀 더 털어먹고 말입네다. 늦어도 결산하는 4월 안에는 다 해결될테니 염려마시라구.
지금 한참 한국 선물시장에 대한 러닝커브가 올라가고 있는데, 흥분하지 마시고.
아따 형 그거 캐쉬로 바꾸는거 6개월은 걸린다고. ASAP로 까면 수수료 쌩돈만 나가는거 알잖아. 뱅커들 갸들한테 쌩돈 쳐 줄거냐고. 형 씨이벌 6개월만 조금 돈 없이 존버하시라고. 나는 그 6개월치 이자랑 수수료 쳐 먹고는 윗선에다가는 죄다 절차대로 즉시출금 트랜젝션 진행했다고 구라 갈꺼야. 그거 수수료 차익이나 나중에 반땡하자고.
마 알았다 임마.
아 그건 그렇고 나한테 블랙스톤쪽에서 컨택이 들어와서 말야. 2000억따리인데 뭐 그쪽은 나같은 아태지역의 부사장급을 별도로 두는 것은 원치 않는다고 해서 내가 중재하는건데 2000억 공돈 추카.
마 그기 뭐꼬. 응 블랙스톤 사모펀드에서 한국에 이제 돈을 투자하려는데 게중에 2000억따리에 상당하는 투자계정 중 하나를 너한테 제공할거라고 하더라고. 다만 출금 즉시 제공은 안 되고, 투자실적은 블랙스톤의 일반공시에 적시될거라고. 그만큼 킴 너가 돈 벌었다고 생각하면 되는거야.
그럼 출금은 언제 해제되노. 한국검찰과 법원 병신새끼덜은 댓가성이 인정되어야 뇌물로 인정하잖아. 그게 회피되는 임기 종료후지 ㅋㄷㅋㄷ. 뭐 당연한 야그지만 OECD 가입 그거 철회하기라도 하는 순간 우리랑 블랙스톤 그룹이 제공하는 계좌는 즉시 닫히고, 우리가 제공한 당좌수표랑 채권일련번호들도 모두 델라웨어의 페이퍼컴퍼니 스크랩되면서 너에게는 한푼도 오지 않을거야. 그건 이미 전에도 설명했지만 이번에 인센티브 겸 로비자금으로 블랙스톤 그룹에서 2000억이나 더 나온다네.
너만의 소소한 축제를 만들어보라고.
뭐 그리고 요즘 세상이 많이 좋아졌지 않냐. 너랑 나랑 요렇게 폰콜로다가 컨택도 할 수 있고 말이다. 뭐 이 채널은 니 비서실장도 모르고, 니 정당 당수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는거다. 우리 둘만의 채널. 므흣.
무슨 뜻인지 알지? ㅋㄷㅋㄷ
소싯적 전화교환원 있던 시절에는 교환원부터 해서는 폰콜 바꿔주는 가정부까지 온갖 쥐새끼덜이 엿들었지 말이다.
마 나도 최대한 모든 것이 국가의 정책인 양 연기 많이 하고 있다 안카나.
근데 병신새끼덜 휴대폰이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 상상도 못하는 대중 개돼지새끼덜 보고 존나게 헛웃음 나옴. ㅋㄷㅋㄷ
나도 마 첨에는 비서실장도 모르는 알아챌 수 없는 비선으로 거래할 수 있다는거 첨에는 반신반의캤다 아이가.
휴대폰 요고가 아주 마술같은 기계고마. 마 요 전화는 내 마눌도 아직 존재를 모르는겅까 마 안심해도 된다카이.
그래 뭐 형 지금 뭐해? 뭐하긴 씨이벌. 느그가 전에 미국에서 보내준 필라테스 한다는 보지새끼랑 떡치고, 마 같이 누워있다. 내가 또 혼자있다카면 엿듣는 놈 있을까봐서 요지랄 안 카나.
요년 요거는 안심해도 되는 년 맞지? 적어도 느그랑 거래관계만큼은 말이다. 응 걱정마라구. 우리쪽에서 세심하게 그루밍해서 보낸 년이니 맘대로 가지고 놀라구.
그 년이 반항하면 바로 꼬지르라고. 바로 바꿔줄테니. 기숙학교 댕기는 그 년 자슥새끼 폰콜로 불러들여다가는 로스엔젤레스 하수로에 쳐 박으면 되는 년이니 걱정말랑께.
그건 그렇고 내 친구이자 라이벌 돼중이 말이다. 금마가 OECD가입에 요따구로 독소조항이 많은 것을 알면 나중에 물린다고 지랄지랄할건데, 금마 성격에 탑 잡고, 물러설 새끼는 절대로 아닌데 우짤끼고?
응 뭐 그거는 이미 지금 우리가 기획중인 슈킹 플랜이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구. 미스터 킴.
그기 뭐꼬.
응 지금은 말하기 좀 어렵고, 폰으로 말할 사이즈도 아닌데 뭐 하여간 너도 나중에 알고 나면 기절초풍할꺼. 뭐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때가서 논하자고. 다만 돈은 확실하게 챙겨줄테니 걱정 놔도 됨. 씨이벌.
마 그래 알았다.
응, 뭐 나 소설 쓰는거 아니다 소싯적에 필라테스 강사였나 피트니스 강사도 검은머리 이름 쓰는 버러지 년 하나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 남.
하여간 생각해보면 이제 폰 쓰는 시대가 된지가 언젠데 적도 속이고 아군도 속이는 비선은 폰으로 쉽게 구현가능하다. 설마가 사람잡는다는 어르신새끼덜의 생각은 프로파일링이 일반화된 현대 사회에서는 맞지 않는 것이다. 개연성에서 증거를 도출하고, 깜방에 쳐 넣는 기법이 발달한지가 언제인데 말이다.
그리고 FTA나 OECD가입 따위 하는 새끼덜 대통령이 뭐 조단위로 받아쳐 먹었는거 글로벌하게는 거진 커먼센스인데, 한국의 우물 안 개구리 병신새끼덜만 알아차리는게 늦었던거다.
당시에 칼라일그룹에서 일하던 김병주라는 놈은 지금 수십조대의 자산가가 된지 오래다.
그 때 그 시절 개자슥들이 20대 병신새끼덜 죄다 초식남, 딸잡, 똥꼬충으로 만드는 거다. 새삼스럽지만 디스 이즈 헬쥬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