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자에 핫한 온라인 마케터에 의하면 이미 한국의 교역은 소싯적 한미일간의 신용장에 의한 대규모 무역에서 알리바바, 알리바바 익스프레스, 타오바오, 해외직구, 국내도매상, 그리고 일본도매상 들 중에서도 온라인으로도 거래사이트를 튼 자들간의 교역위주로 바뀐지 오래이다.
물론 그러한 한편으로는 시장의 수요가 촉발한 원자재 수요, 에너지 수요 등은 대기업에게도 이문을 제공할 것이다. 그러나 이미 이 모든 변화는 90년대에 다품종소량생산이라는 것이 메타가 될 때에부터 바뀐 것이라는 것이다.
국내의 온라인커머스 시장 규모만 무려 이미 100조대가 되었고, 삼성전자 매출인 300조에 상당히 맞먹게 된 것이다.
이 글과 같이 온라인 쇼핑몰이 대세라서
미국만 해도 기존의 오프라인 시장에 의존하는 가게들은 파업함
그중 특히 타워레코드, forever21 같은 가게가 이에 해당됨
그래서 현재 상황에서 체인 가게 매장 많이 만들어봤자 도움 안됨(20세기 때 팬아메리카 공황에서는 duty free shop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미국 상황에서는 이런 가게는 통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공황이 망한지 오래이고 대부분 아마존에서 구매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