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RYl-rRzJTr8

 

이 정도의 동영상은 일단 교양으로 탑재하자.

 

먼저 이 상황을 현재의 룰로 개선해보겠다는 마인드 자체가 기성세대 금권주의자 쓰레기새끼덜이 쳐 만든 프레임에 갖히게 되는 것이다.

 

솔직히 동영상의 이 인간도 존나게 나이브한데, 나도 그 씨발놈이랑 동년배로써 말하는데, 역시나 아는만큼 더 많이 보인다. 그런데, 한국은 뉴질랜드와는 상황이 전혀 다른 나라이다.

뉴질랜드는  기본적으로 영연방 시스템 내에서 영국, 캐나다, 호주로 맘대로 이민 갈 수 있는 나라니까 남자들이 도망가고 나니까 보지덜이라도 뭐 이건 좀 과했다라는 개선이 가능하지만 한국 정치체제는 오로지 한국인으로만 구성가능하며 한국인들이 해외로 그렇게 막 나갈수도 없는 실질적인 일국사회주의와도 같은 일국민주주의이다.

 

그러므로 그렇게 해결될 수 없다. 솔직히 말해서 여성들이라는 존재에게 한국의 출산율이 어떻게 되건 말건 거기에 대해서 정치적 해결을 촉구하는 것 자체가 무리수다.

 

여기에는 현대 민주주의의 극악한 결함이 애초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것은 여성의 참정권이다.

 

 

먼저 닥치고 서구사회가 표징하는 것이라면 우월한 것이라는 사대주의부터 쳐 버리자.

사실 현대의 모든 민주주의는 로마 공화정을 배낀 것이고,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영국, 스페인, 덴마크, 네덜란드, 벨기에, 노르웨이, 스웨덴 등 거의 모든 나라에서 여전히 왕실이 존재하는 앙시앵레짐 권력이 철폐되지 않는 나라가 서유럽이다.

실질적으로 왕실이 없는 나라는 프랑스와 독일 뿐이지만 그 두 나라는 영미계들의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는 그림자 통치의 영향력 내에 종속되어 있는 나라인 것이다.

 

그러므로 실질적으로 유럽에 민주주의란 제한적이며, 되려 봉건제 시절의 기득권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유럽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부르주아지라는 계급은 애초에 유럽의 성곽질서내에서는 민중에 대해서는 갑이며, 런던이나 암스테르담, 브뤼셀, 마드리드 등지에서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영주나 군주세력의 하수인세력이던 사농공상에서 각각 그들을 지지하던 세력이었던 것이다.

따라서 유럽민주주의는 애초에 진정한 로마공화정식 체제를 전혀 구현하지 않았다. 되려 다만 귀족들을 걷어내고(왜냐면 왕정에 도움이 안 되므로, 특히 오늘날의 대기업집단에 도움이 안 됨.), 그들을 엘리트조직으로 대체했을 뿐이다.

 

그들의 개소리에 속지말고 차라리 비쥬얼라이즈화된 정보인 미드 <베르사유>나 <튜더스> 이런거라도 보길 바란다. 애초에 절대왕정은 점차 귀족보다는 엘리트 관료들을 왕권의 강화와 더불어서 점차 집권세력으로 임명하고, 지지하고 있었고 그러한 지점에서 유지비가 비싸게 쳐 드는 세습작위귀족들보다는 부르주아지 출신 관료들을 더 선호하였음.

드라마 베르사유에서 루이14에게 요직에 임명되는 공작 카셀이라는 놈이 하필 법무부장관이고, 카셀이라는 놈은 첨에는 왕에게 대놓고 개기는 새끼였지만 나중에는 상황에 의해서 왕의 필요성에 부응하는 작자가 되는 것으로 나온다. 귀족세력에게 루이14세가 나는 귀족들도 배려한 각료진을 두고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까지 고려한 정치적 인사내에서 왕의 편이 되는 자인 것이다.

 

드라마 튜더스에서는 마눌들을 형장으로 보내는 과정에서 왕의 하수인으로 보이는 법관새끼덜이 나온다. 특히 영국에서는 이미 봉건귀족이 장미전쟁으로 쇠퇴했으며 단지 재산차원에서 각료가 된 뒤에 장원을 사유재산으로 보유한 자들인 것이다. 영국에서 귀족타이틀은 이미 관료들 중의 요직들에게 작위를 내리는 것으로 바뀐지 오래이고, 그들은 영지를 가지고 있지 않다.

 

런던의 경찰청창, 검사장, 대법관 요런 놈들에게는 훈작사나 남작을 공직 랭크에 따라서 줬다는 말이다. 현재에 와서는 그러한 작위는 세습불가능한 것이 된지 오래이고, 가장 근자에 영국은 의회에서 세습귀족의석을 완전히 없앤 상태이다.

 

 

자 여기서 지혜가 필요하다. 애초에 삼권분립이라는 개지랄은 절대왕정의 기득권을 외삽하기 위해서 만든 엉터리인 것이다. 영국이나 네덜란드, 스페인 등의 왕실새끼덜이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고 모양새만 내면서 뒤로는 그림자 정부를 만드는 과정에서 법조계 엘리트새끼덜이 국가의 법치주의의 헌정이념의 3대 축이 되게 한다라는 명백한 목적을 가진 것이다.

 

3권 분립은 노골적인 엘리트과두독재의 초석이며, 되려 중국의 정당통치체제와 마찬가지로 상식적으로 법원은 당과 인민에 충성하는 기관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3권 분립은 되려 존나게 엉터리는 당면불가가 되는 것이다.

오늘날 한국에서 법원새끼덜과 검찰새끼덜이 노골적으로 깽판 칠 수 있는 공화정 한국의 체제에 전혀 맞는 않는 메타가 들어가 있는 것이다.

애초에 민주주의 사를 공부하면 진짜 민주주의 정치가들을 2권분립을 주장했지만 어느 순간 3권분립이라는 외삽이 일어났음을 알 수 있다.

 

노골적으로 말해서 법원 새끼덜이 나치스에 충성했던 것들의 잔존세력이라고 할지라도 그걸 해소하지 않겠다는 것인가? 역사적으로 한국의 법원은 일제의 하수인집단에서 시작했다는 결정적인 위헌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권분립을 인정할 것이냐는 말이다.

 

수도이전의 위헌선언 등을 보면 현존 사법부는 대다수의 지방민들인 국민들에게 대놓고 대적하고 있지 않은가? 사법부의 독립이 공정한 재판에 있다면 노골적으로 수도이전 위헌선언이나 토지공개념 위헌선언과 같은 통치행위적 사안에 사법부과 관여해도 된다는 말인가?

그러한 문제에서 서열문제가 애초에 잘못되었기 때문에 사법부 개새끼덜이 종종 부자정당 새끼덜의 최후의 보루가 되곤 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와 더불어서 공화정 로마로부터의 서유럽정권새끼덜의 불안전한 정치체제의 이식이 페미니즘이라는 것이다.

 

오늘날 한국인 남성들이 생각하는 병역과 투표권은 결부시켜야 한다는 사상은 공교롭게도 고대 로마의 공화정에서는 명문화되어 있던 지금으로 치면 헌법으로 규정된 것이었다.

 

그러므로 로마 공화정으로부터 현대 민주주의를 이식했다고 봤을 때에 이 것은 쟁점이자 맞는 논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여기에 계급적인 문제도 들어가 있다. 유투버 어반님이라는 놈도 지적하지만 대부분의 육체노동은 사회적으로 남성에게 전가되어 있는 것이다.

오늘날 부르주아지 개자슥들은 언론을 끼고는 개소리를 존나게 퍼뜨리지만 여성 노동력은 대놓고 말해서 사측의 시녀화되어 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특히 2차산업 현장에서 노골적으로 사장 좃집인 경리 따위로 말이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긴 한데 대체로 그러하다는 것이다.

 

어반님이라는 병신새기가 조금 대가리가 나쁜 것은 귀족노조에 대한 피해망상인데, 그 귀족노조의 대부분도 죄다 남성이다. 기본이 없는 병신인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여성참정권이라는 개지랄은 특히 관료나 경리나 변호사 사무실의 좃집새끼덜이나 부자고객들의 똥수발, 휠체어 수발이나들 간호사, 가정부, 전속 비서와 같은 시녀계급새끼덜에게 투표권을 줌으로써 남성 노동계급의 표를 분산시키려는 노골적인 수작질에 불과하다.

1차대전의 직후에 남성 노동계급이 전사계급으로써 대거 징집되어서는 전쟁이 끝나고 돌아올 무렵에 여성에게 대거 참정권을 부여한 것 역시 애초에 노골적인 프레임을 만든 것이다.

 

그러나 로마 공화정의 의미만 놓고 보자면 여성에게 참정권을 준다는 것 자체가 엉터리이며 더욱이 여기에는 봉건제 내에서 그나마 기능하던 여성 공급에 대한 남성하류계급들의 계급적 분배과정을 박살내는 의도가 있는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한 책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고대의 금권사회내에서도 남녀갈등은 어느 정도는 극심했다고 한다. 그에 대한 반발로 로마체제가 무너졌을 때에 오늘날로 치면 각 마을의 이장들과 그들의 동년배 지지계층인 마을회관의 엘더들은 공동체내에서 통혼을 제약해서는 닥치고 자신의 손자와 손녀뻘들이 결합하도록 안배했으며 결과적으로 그들은 자유연애를 제약한 것이다.

그러한 로마제국의 생존자들이 나중에 공동체내에서 봉건제 초기에 결정권을 가지게 되었을 때에 자유연애는 애초에 있는 새끼덜만을 위한 것이라는 지점에 동의했던 것이다.

 

따라서 봉건영주가 지시한 것이 아니라 평민 남성의 선택권은 어디까지나 공동체 내에서만 구현되도록 일종의 카르텔이 맺어졌다. 물론 족외혼적인 외부적 의미에서 따라서 이러한 것들은 몇개의 상호작용하는 마을들과 씨족으로 연장될 수는 있다.

 

사실 그러한 것은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 말기에 한국내에서 존재하던 닥치고 짝을 어르신들이 점지해주던 공동체주의와 똑같은 것이다. 그들 농촌공동체 하류들의 입장을 생각하면 그 것은 자명한 것이기도 하다. 여성의 성선택권을 허용하는 것이 그들에게 공정한 분배를 초래할 것이라는 확신은 전혀 없는 것이다.

그러한 공동체주의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나라가 바로 옆나라 중국이다. 어떤 꼬라지가 나는가? 축첩제로 남성 한 놈이 여성 수십명을 거느려도 되는 막장 실력제가 되는 것이다.

 

자 생각을 해보자. 어반님이라는 놈이나 나라는 놈이나 애초에 정치적이라면 정치적인 것이고, 오지랖이라면 오지랖이지만 나는 결혼 못 할 망정 동네 내 후배새끼덜은 결혼 잘 하고 살도록 나의 권력이나 권능으로 안배를 행할 수 있다. 능력만 된다면 말이다.

 

지금은 아직 내 나이가 아직은 자지에서 좃물을 나오니까 결혼시장에서 완전히 퇴출된 것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뭐 실질적으로는 퇴출이지만 인생 길게 보면 씨발 나는 80살까지 살지도 모른다.

 

그럼 씨발 제 아무리 노인을 위한 사회는 없다지만 나의 뇌에서 나온 이데아를 이 사회에 관철시킬 존재는 하는 셈인 것이다.

 

존나 노골적으로 말해서 내가 독재관이 되어서는 반대하는 개자슥들 다 쳐 죽이고, 고삐리 1학년 때에 남녀공학 닥치고 의무로 만들고는 짝으로 맺어지는 새끼덜이랑 죄다 결혼하는 것을 공화국에 대한 충성서약으로 결부시키고 조까고 반대하는 새끼덜 다 쳐 죽이면, 결론적으로 부자새끼덜이 정치적 타격을 존나게 받게 될 것이다.

 

강남에 쌈마이 창년새끼덜이 한마리도 없게 될 걸?

 

물론 남녀성비라던가 기술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사실 이 것도 좀 할 말이 많은데, 사실 지금의 기성세대 새끼덜인 산업화시대 초기의 남녀성비라는 것은 역사적인 것이자, 상호작용적인 것이고, 앞으로 한국사회에서 향후 300년간 그러한 남녀성비 불균형의 시대는 절대로 두번다시 오지 않는다.

그러하므로 현행의 기성세대새끼덜은 장기적으로 보면 대단히 특수한 시대로부터 편향적인 선험적 결론만 내리려고 하는 작자들인 것이다. 지금의 1930년대생부터 1970년대생까지의 씨발새끼덜 말이다.

 

그러한 그 새끼덜의 엉터리 결론 때문에 한국사회가 불합리해진 것이다.

 

앞으로의 한국사회는 설사 한일전쟁이나 2차 남북전쟁이 일어나더라도 되려 그러한 것은 여초를 초래하게 된다. 러시아를 보면 그 것을 알 수 있다.

실상 장기안정사회에서 사회가 여초가 되는 것은 일반적이고, 그러하기 때문에 굳이 정치적 통제를 하지 않아도 남성에 대한 여성의 분배가 기능하는 것이라고 본다.

 

오랜동안 안정적인 농업사회였던 조선에도 수많은 민간야담들을 보면 남아도는 여성 과부들 같은 것을 대상으로하는 성적 농담들이 성행하였던 것이다.

 

오늘날 남녀성비가 안정적이 되기 시작하면서 산업화가 마무리된 오늘날의 젊은 세대들이 문화충돌을 겪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함과 동시에 애초에 어째서 서유럽사회에서는 여성주의가 작동하는지에 대해서도 그들의 특수성으로 설명해야 하는데, 노골적으로 서유럽 사회는 동유럽이나 남유럽, 심지어는 아프리카와 중동으로 끊임없이 이민을 받아들이는 사회이기 때문에 깔아주는 이민자들에 대해서 자국인 여성엘리트가 우위라는 것을 인정하는 정치풍토가 나올 수 있는 것이다.

 

당장에 성매매 전세계 1위 국가라는 독일에서 성매매 종사자는 대부분이 동유럽에서 넘어온 여자들이고, 그러한 여자들을 독일 하류들에게 섹스 공급이 가능한 나라라서 어쩌면 성매매가 합법인 나라인 것이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 또한 무려 1700만명의 이민을 초래했는데, 독일 새끼덜이 아마도 그들중에 태반을 독일의 새로운 노동력의 공급원으로 흡수할 것이다.

이미 그러한 지점을 예측해서는 수많은 노동력이 들어가는 반도체 산업 따위를 이미 투자육성계획중이고 말이다.

 

반면에 한국을 보자. 한국은 애초에 그러한 것이 전혀 되지 않는 나라이다. 조중동 새끼덜이 외국인 노동자들을 받아들이는 것의 필요성을 역설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한국에서 끽해야 3~5년 정도를 체류하는 자들이고, 오래 살면서 한국인 시민권자 2세를 생산할 의지가 전혀 없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한국에서 오늘날 국제결혼은 끽해야 연간 2만쌍도 배출하지 않는다.

 

https://namu.wiki/w/%EA%B5%AD%EC%A0%9C%EA%B2%B0%ED%98%BC

 

를 보면 2020년에 한국인과 외국의 통혼은 한국인 남성, 외국인 신부의 경우에 11,100건, 한국인 여성, 외국인 신랑의 경우에는 4,241건 밖에 일어나지 않았다.

 

한국남과 외국여성의 결혼은 본인이 20대이던 라떼시절의 2005년에 30,719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이후로는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물론 결혼기피 자체도 문제지만 애초에 별로 일어나지 않는 일인 것이다.

이 정도 수준의 통혼율은 심하게 말해서 조선시대 후기의 평안도나 함경도인과 여진족들이나 퉁구스계 미개인새끼덜의 결혼횟수와 별반 차이 안 나는 수준일 것이다.

 

그냥 결론부터 말해서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깔아주는 이민인구가 존재하지 않는 동아시아와 레무리아에서 서구적 사회모델은 전혀 맞지 않는 것이다.

 

통계를 보면 그나마 한국인들과 많이 통혼한 종자가 중국인, 태국인, 베트남인인데 세마라 모두 서구식 민주주의나 페미니즘하고는 전혀 거리가 먼 나라들이다. 그리고 근자에 현대가 지속될수록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그들 나라들은 곧 자국노동력이 부족해지고 있다는 상류층들의 인식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섹스에 대해서 통제를 할 수 있는 나라들이다.

 

세나라 모두 산업화가 되면서 농촌에서 빠져나온 인구들이 갈 곳이 마땅찮으니까 특정시대에는 방콕이나 상해나 다낭 따위로 가는 정도를 넘어서 아예 해외로 빠지는 인간들도 있었던 것이다.

그 것은 1960년대에 한국도 마찬가지였지만 그러한 이민은 역사적인 끝물이라는 것이다.

 

여기서도 할 말이 많은데, 서구자본주의적인 분배 인디케이터들도 실제로는 깔아주는 이민집단이 있으면서 토착집단은 그들보다 조금 더 위인 집단이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나라들에게나 기능하는 제도들이 무비판적으로 한국에 수용된 것이 태반이다.

공매도 제도만 하더라도 그거 까놓고 말하면 소싯적에 이탈리안이나 아일랜드 하류새끼덜이 정보비대칭의 의미도 모르고 깔아주던 시절에 상대적으로 상류이며 정보 공유가 상대적으로 더 일어난 앵글로색슨 와스프새끼덜이 지덜끼리만 아는 비밀정도로 해서는 저 병신새끼덜 우리한테 돈 쏴준다 키득키득 요지랄이 가능한 시절에나 먹히던 미국금융가의 관행인 것이다.

 

그러나 상위 0프로부터 100프로까지가 죄다 한국인 국적자는 한국인인 나라에서는 그러한 것은 사기질에 불과한 것이다.

 

오늘날 한국에서 파키스탄이나 중국, 태국, 베트남 구사자가 말하는 열화된 한국어표현이 조금이라도 사전에 실리기라도 한단 말인가?

대조적으로 영어는 인도 영어, 재팬 영어, 흑인 영어 등등 수 많은 다민종 슬랭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한국의 일국 민주주의의 기본적인 환경을 점검해야 한다는 것이다. 조중동 새끼덜이 말하는 외노자는 사실은 한국내에서는 파편화된 노동계급인 일용직이나 중장년 노동시장, 농어촌 노동시장에 편입되어서는 일회용으로 쓰고 버려지고, 따라서 귀국하고 마는 소모품의 일부의 공급에 불과한 것이다.

 

특히 조중동 개자슥들이 말하지 않는 것은 앞으로 중국과 베트남의 고성장과 지대상승이 일어날 것이 뻔하고, 그들 국가의 물가가 매우 싸기 때문에 지금 젊은 세대 가입여성연령세대들은 닥치고 베트남, 중국에서 일하면서 싼 물가로 소비를 아끼고 저축이나 열심히 해서는 촌동네 땅이나 사 모으는 놈이 나중에 60대가 되었을 때에는 어지간한 한국의 중산층들보다 더 잘 살게 될 놈들이 천지라는 것이다.

이미 한국의 기성세대 새끼덜은 그러한 과정을 겪었으면서도 아직도 냉전시절에 세뇌된 편가르기 논리나 이기적인 경쟁체제로부터 갖추어진 편견 때문에 엉터리 관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미 중국은 북경의 상류층들은 서울의 상류층새끼덜보다 더 많은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놈들이 천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지방내륙 향진에서는 아직도 지대상승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 나라에서 한국으로 올 동기는 매우 떨어진다. 소싯적 호주 워홀마냥 잠시 일해서는 돈이나 좀 벌어서 그 나라 뜨는 정도의 용도밖에는 기능하지 못할 것이고, 지금도 이미 그러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민여성이 그나라의 하류새끼덜과 광범위하게 붙어먹을 수 있는 서유럽 환경과는 다른 한국에서 페미니즘은 실상은 이민자들을 하류로 제끼고서는 자국인 중심주의에 의해서 자국인 여성들이 이민 여성들에 비해서 상대적인 우위를 가지는 하류자국인우선주의로 이어질 수 없다.

페미니즘은 당연히 한국의 일국일민족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내에서는 맞지 않는 것이다.

 

한국과 같이 전적으로 그나라의 다수계층으로부터 다음세대의 다수계층이 재생산 되는 나라에서 여성에 대한 권력은 실상은 남성으로부터 양보된 것에 불과하다.

존나게 미안한 말이지만 씨발 새기덜 니덜이 쟁취한게 아니라 우리가 양보해준거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그 양보는 당연히 철회될 수 있다.

 

그리고 본인이 주장하는 것은 공화정의 본질적인 남성중심적인 이데아로부터 진정한 한국병역전사사회의 공화주의가 구현되려면 미국새끼덜이나 서유럽새끼이 어떤 개지랄을 하건 말건 사대주의를 탈피하게 되면 여성에게 주어진 권리라는 것은 언제든 철회될 수 있다는 것이다.

 

왜? 우리가 준 것이니까 빌려준거 다시 원위치 시켜야제. 이러한 관념은 앞으로 한국의 민주주의가 발달할 수록 당연히 발전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말하고픈 것은 특히 산업자본세력에 의해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어지는 것이 되어가는 나라에서 남성 엘더리즘이 성평등에 대한 주체적인 관점을 가질 때에 충분히 벌어질 수 있는 일이다.

 

물론 여기서의 성평등은 남성중심적인 여성분배의 평등이고, 솔직히 말해서 보지새끼덜의 자발적 의사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되려 한 사회의 본질적 요소인 사회계급의 재생산이 귀족의 의무가 되는 계승성의 차원에서 볼 때에 적어도 자식 없는 개씨발년들에게는 어떠한 권력도 줘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들에게 권력을 주지 않는다는 명분으로 반대급부로 권력을 가지게 될 자들이 오늘날의 20~40대 남성들이 노인이 되었을 때의 권력일 것이다.

 

요컨데 오늘날 점점 부자새끼덜은 태극기세대나 우리 세대의 노동계급들을 노인이 되어 갈수록 발언권 없는 셋방새끼덜로 만들어내려고 하지만 여느 사회의 엘더리즘의 양상상 그러한 우리가 밀리지 않기 위한 강력한 정치적 구호로 나보다 어린 세대들의 남성들에게 상대적으로 여성의 분배가 더 잘 되는 나라로 만들어줄 것이라는 정치적 명분을 개발하는 것이 필연적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더욱이 50대나 80대 쳐 먹고는 보지따위에 동정심이나 배려따위를 할 연배도 아니므로 당면하게 이러한 남성중심운동은 엘더리즘이자 권위적 성격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세대적으로 보지들에게 가장 병신같아 지는 세대는 20대나 30대이고, 그 이후부터는 보지한테 밀리는 병신이 되어주는 것도 힘든 것이다.

 

나아가서 이미 기성세대내에서는 그 신세대보지에게 점차 발언권을 잃어가고 있던 가장이라는 프레임과 괴벨스적인 상업마케팅 구호를 뽑아내는 씨발새끼덜에 대한 투쟁을 전개해야지 결과적으로 지금의 80년대생이나 90년대생은 국민연금 만원이라도 부자계급새끼덜로부터 더 받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다시 80년대생이나 90년대생 여자들이 스스로 젊은 여자들에 대한 제약을 인정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한편으로는 되먹고 있는 가정에서는 점차 남자의 정치성향에 여자는 알아서 따라오는 것이 되어 가는 것도 현실이기도 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부분에 카운터파트가 될 다른 프레임을 논함으로써 현대 민주주의가 왕정에 의해서 가이던스 된 엉터리라는 점을 다시 도출할 수 있는데, 그게 뭐냐면 바로 정당제이다.

 

자 생각해보자고. 남성중심주의를 존나게 퍼뜨려서는 한 시대의 흐름으로 만든다고 쳐 봤자 그 것은 양당독재에 프레임에 농간이나 당하는 결과나 초래할 것이다.

 

정당제 또한 애초에 영국에서 기인한 것으로 실제로는 영국왕실의 시녀그룹의 임명과 관련한 당파가 정당의 근본이었던 것이다.

명예혁명 직후에 등장했던 영국의 정치세력 중에서 말버러 공작 존 처칠이라는 놈이 마눌은 앤 여왕의 시녀이던 놈이었고 존 처칠이라는 놈의 당파는 굳이 따지면 휘그당이었던 것이다.

 

한국으로 치면 존 처칠은 노론소론 이런 수준이었던 것이다.

 

오늘날 한국의 정치 알못 새끼덜이 잘 못 알고 있는 바처럼 좌익이나 우익이라는 것이 민중파와 영수파의 대립에서 일어난 것이 아니며, 되려 토리당이나 휘그당은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는 영국 의회의 명예혁명 직후부터 왕실에 대한 충성세력으로 충성을 경쟁하던 것들이다.

 

그 것은 중앙집권의 전제왕조이던 노론과 소론 혹은 시파와 벽파 모두 본질적으로 왕실추종세력인 것과 똑같은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에서 상대적으로 왕실의 총애를 받는 것을 상징할 수 있는 보직을 누가 더 많이 쳐 먹냐에 따라서 당파가 갈릴 것이다.

 

당연히 그러한 양당의 존재는 왕실의 권력을 강화시켜주는 수단이자 중앙집권제가 확대, 재생산되는 방식이었고 말이다.

토리당과 휘그당은 그냥 노론, 소론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므로 정당제는 애초에 엘리트 새끼덜의 야합이자 기득권 조직인 반공화정적인 과두제인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 왕정이 없는 나라에서 양당새끼덜은 점차 날이 갈수록 국정을 장악하면서 이권을 공고히 한다. 그게 미국의 쌍둥이 적자와 달러 남발의 원인이다.

그들이 일견 투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이슈잉을 할 때마다 점차 국가의 모든 작용을 그들이 장악해나가는 것이다.

 

오늘날 한국에서도 국민의 힘 당 정당원수가 429만명이고, 민주당은 405만명으로 아예 유권자들 자체를 서로 나뉘어서 양분한지 오래이다.

 

한국의 정치학자나 미국, 서유럽 새끼덜은 절대로 이러한 야그를 하지 않지만 내가 전에 본 어떤 통계에 의하면 하나의 안건이 통과되는 시간이 미국 의회에서보다 중국의 공산당전당대회와 상임위에서 통과되는 생산성이 무려 2배이상이라고도 한다.

 

이 또한 서유럽 봉건사회의 폐단을 그대로 답습한 엉터리 민주주의에 의한 것으로 본디 로마 공화정에서는 정당제를 인정하지 않는다. 정당제는 심각하게 말하면 반사회적인 정치깡패나 카르텔 혹은 정치 마피아라고도 표현될 수 있을 것이다.

로마 공화정에서는 정당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원로원 의원이 되건 집정관이나 호민관, 재무관의 출마를 하건 어디까지나 개인자격인 것이다.

 

역설적으로 오늘날 일당독재인 중국의 공산당 체제내에서 되려 일당독재가 당연시 되는 것에 의해서 공산당내에서 랭크를 올리는 것은 개인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물론 중국공산당은 고인물들이 장악하고 있다지만 그 것은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 또한 마찬가지인 것이다. 존나 의외인 것으로 따라서 실질적으로 중국의 공산당의회체제가 로마식 공화정을 가장 잘 구현한다.

따라서 로마의 원로원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정파의 구분이 없이 모두가 나라를 위한 토의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정당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말이다.

 

로마공화정 역사에 따르면 공화정의 과두들이 정치성향에 따라서 둘이나 그 이상으로 나뉘는 것은 심각한 국가분열의 조짐이었고 곧 내전으로 이어지고는 했다고 한다.

 

그렇게 본다면 오늘날의 미국 양당제는 실상 로마공화정 말기적인 민중당과 영수당의 갈등이 극심해져서는 급기야 카이사르와 폼페이우스의 내전으로 이어지던 말기적 체제를 답습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도 오늘날 미국의 민주주의는 대선을 치를 때마다 종종 내전위험이 급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그러한 것은 애초에 로마공화정의 전성기가 아니라 말기적인 붕당의 양상인 것을 그대로 체계화해서 나온 자명한 것이 된다.

 

그 자체로 상설거국의회인 로마 원로원이나 그 자체로 전국가협의체인 공산당 전당대회와 비교하면 양당제는 그냥 마피아 둘이 정권을 놓고 서로 싸움이나 쳐 하는 존나게 결함많은 체계인 것이다.

 

그게 바로 양당제인 것이다.

 

 

그리고, 사법부를 포함하는 삼권분립, 여성참정권의 허용, 정당제는 실상 모두 왕실과 부르주아새끼덜이 지배하는 사회에 공화정을 정렬시키려는 유럽봉건주의의 악질적인 적폐습이라는 것이다.

 

그 것은 진정한 공화국 전사들의 사회의 모형이 아니며 죄다 엉터리로 곡해된 왕실시녀계급과 엘리트새끼덜의 의한 거짓 민중체제일 뿐이다.

 

나아가서는 그러한 거짓체제를 민주주의라고 우기면서 여성인권 순위 따위나 쳐 매기는 UN산하 기관 같은 것도 모두 거짓부름이나 치는 반민중적 구봉건주의 잔당새끼덜이 장악한 국제 기구에서의 갠세이일 뿐이다.

 

어디 씨발 노론 소론이 발달된 정치체제란 말인가? 노론은 정당원 429만명이고, 소론은 409만명이고, 돌아가면서 집권한다고라고라?

 

이런 버러지만도 못한 조폭깡패들이 20세기파와 칠성파가 부산을 반으로 나눠먹는 격인 것이다. 그걸 닥치고 이 프레임이 합리적인 것이라고 관변학자새기덜이 엉터리 추종을 하는 것이다.

 

 

그럼 질문을 하자고. 그럼 이 모든 체제를 무너뜨리면요?

 

공교롭게도 한국의 출산율과 결혼율이 오를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러한 체제들을 철폐하는 것은 그 자체로 한국공화정의 출산율과 결혼율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존나 심하게 말해서 보지새끼덜 참정권 뺐기고 나서 억울해하면 광화문으로 쳐 나오라 그래. 남성전사계급에 의해서 유지되고 있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을 투입해서는 남성정치우위를 그대로 보여줄테니까. 씨발년들 다 쏴 죽여버리지 뭐.

 

뭐 보지 잃은 유부남새끼한테는 돈 1억 5천 주면서 몽골에서 새엄마 하나 업어오면 되지 요러면 끝.

 

지금의 세대들이야 체통을 중시하니까 개병신짓을 하지만 솔직히 이미 이혼남이나 기러기 아빠라는 문화가 대두된 세대들 입장으로는 나라에서 마눌 쳐 죽여주고 1억 5천 주면 씨발 땡큐지.

결혼 씨발 왜 함? 애새끼덜 고삐리만 되면 알아서 밥 해먹으라고 수납장에 라면, 햇반 일주일치 사놓고는 바로 씨발 태국가서는 황제섹스관광이나 하고 만다.

일본도 앞으로 몰락하다니까 일본의 누루 마사지 3P 서비스도 함 받아보고.

중소기업에 나라단위로 수십조를 쏴주는 나라에서 그 정도의 조정은 그냥 돈으로 쳐 바르면 된다.

 

그냥 기만으로 집권한 다음에 사법부 이슈로 법원이랑 헌재 없애버리고, 기초법원이랑 상고법원은 그냥 한은마냥 독립행정부기관으로나 격하시킨 다음에 정당해산령으로 정당도 다 없애버리고 나면 여성참정권 아예 없애버리는 개선을 강행한 다음에 지랄지랄하는 보지새끼덜, 특히 뻔하지만 주로 40대 이상 보지들 중에서 먹물 좀 쳐 먹었다는 씨발새끼덜 분충새끼덜은 어그로를 끌어서 싸그리 광화문으로 끌어낸 다음에 기관포 일제사격으로 싸그리 총으로 쏴 죽인다.

 

그러한 다음에 그 된장년도 없으니 아쉽게 되었다는 편돌이 새끼덜에게는 국제결혼은 하고도 남는 보상금 좀 주면 끄~읏.

 

물론 그래도 로마말기마냥 된장새끼덜이 된장짓 하는거 그거 투표권 뺐는다고 갸들이 바뀌진 않음. 다만 그 씹새끼덜이 정치화하는 것은 막을 수 있다.

 

여성의 권력은 뭐다? 남성이 일시적으로 나눠준거다 이 개씨발년들아.

 

개새끼에게 인권이 있다? 없다? 몽둥이로 쳐 죽일 수 있는데, 안락사 주사 더 비싼거 놔주거나 안 죽이는거다. 못 죽여서 혹은 존중해서 살려주는게 아니라 그냥 버러지새끼 죽임을 유예해주는 것.

목숨이 붙어있는 것을 감사한 줄 알아야제 이 개새꺄. 다시 말하면 울산개새끼가 산 이유는 인간의 자비다. 물론 나는 그 자비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찬성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보지새끼한테 참정권이 주어진 것은 남성의 자비이지 당위가 아니라는 것이다.

 

당위라고 말하는 순간, 호의를 베푸니 권리인 줄 안다가 되는 것이다. 그게 페미니즘이라는 개지랄이다. 또한 물론 나는 그 자비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찬성하지 않는다.

 

페미니즘? 조까는 개소리지.

그들의 텍스트북은 단지 세뇌일 뿐이며 혹은 호의의 구걸인 것이다. 그걸 주체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나 자신이며, 아와 비아의 투쟁의 연속의 장인 사회와 문명에서 주어지는 질문인 것이다.

그러므로 나에게 강요하지 말라. 이 것은 나의 투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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