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미 미국 패싱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https://namu.wiki/w/%EB%8C%80%ED%95%9C%EB%AF%BC%EA%B5%AD/%EA%B2%BD%EC%A0%9C#s-7.1

 

나무위키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현대에 들어서 소싯적에 미국이 다 사던 한국의 석유화학제품은 이제 중국이 다 쓸어감.

 

" 기본적으로 에너지 자원의 경우 타국의 자원을 채굴하여 일정 부분을 넘겨받거나 정제하여 수출하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수출품 중 석유화학 제품이나 석유를 정제한 정제유 제품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산유국인 건 아니다.[8] 대한민국도 그러한 종류의 에너지 생산, 수출국가고 수출구조에서 나오듯이 매우 큰 규모인데 울산에는 세계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정제능력을 가진 정유공장들이 밀집해있다. 특히 한국은 중국에 상당량의 석유관련 제품들을 수출하고 있다. [9][10] 조선, 제철에 가려져서 그렇지 포항제철처럼 구 대한석유공사를 통해서 정부 차원에서 집중 육성한 주요 산업이다. "

 

한국의 수출구조에서 반도체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세계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정제능력을 가진 정유공장들인데 과거에는 여기서 생산된 석유화학제품을 싸그리 미국이 쓸어갔지만 지금은 중국이 다 사들이고 있음.

즉, 쿠웨이트=>한국=>미국 으로 가는 루틴이 이미 쿠웨이트=>한국=>중국으로 바뀐지 오래.

 

미국은 그냥 한국의 친환경에너지투자를 원치 않으며 그 이유는 단지 한국에서 너무 많은 에너지 잉여가 발생해서 중국으로 가는 것 자체가 싫은 것 뿐이다.

미국이 지금 원하는 것은 재래식 에너지에 대한 한국의 의존도가 별반 달라지지 않는 것이거나 대단히 지엽적인 이유로 지랄병을 하는 것이고, 원전관련해서 실질적으로 갸들이 바라는 것이 있다기 보다는 실상은 화석에너지 이권문제에 조금 개입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되려 중국이 만만디로써 중국경제가 한국으로부터 많은 석유화학 제품을 팔아준다는 점을 가지고 어필하면 한국은 중국에 숙일 수 밖에 없음. 

 

다만 식량을 미국이 쥐고 있어서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지만 정작 한국의 식량 수요를 다 받아줄 것처럼 하다가도 미국의 인구증가 때문에 그게 안 되니까 문제. 되려 향후 동북3성에서의 대두생산이 매우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중국은 이미 미국산 대두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궁리중이라고 하며 여차하면 한국은 거기서 나오는 잉여에 밥숫갈 좀 올리게 해달라고 해야 함. 다행이도 중국의 인구는 감소중이기 때문에 21세기가 끝나기 전에 대중 식량수입이 늘어날 수 밖에 없음.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은 949억 5천500만 달러, 우리 돈 약 113조 9천억 원으로 24.8% 늘었지만, 대미 수입은 657억 7천200만 달러, 우리 돈 약 78조 9천억 원으로 29.1% 늘면서 수입 증가율이 수출을 앞섬.

 

지난 11일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2091조원) 중 외국인이 보유한 주식(666조원)은 31.86%를 차지했다. 2016년 2월 11일(31.77%) 이후 6년 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외국인 지분율은 2020년 2월 39.3%까지 늘었다가 줄곧 감소세를 보였다.

출처: 외국인 국내주식 3년 수익률 25.8%…장기수익 국민연금보다 앞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1710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난해 전체 누적 수익금액은 48조 5천638억 원으로, 1~11월 누적 1조109억 원에 비해 한 달 만에 비약적으로 회복됐다. 연도별로 보면 전년 194조 9천743억 원보다는 작은 수준이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news.einfomax.co.kr)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꼴랑 35조정도 벌어오는데 외국인 개자슥들이 48조를 털어가는 구조. 노동비도 못 건지고, 수입증대는 꾀할 수도 없는.

미국 개새끼덜은 그냥 윤전기로 찍은 달러를 닥치고 한국에 박아넣은 거다. 그러다가 그 것도 2020년을 기점으로 한계에 달함. 그러니까 작년부터에 코스피가 거꾸러지면서 올해부터 손실이 발생함. 무한대의 이득을 거둘 수가 없으니 조정이 일어나서는 손실이 발생할 수 밖에.

코스피가 박살난 이유는 외국인 새끼덜이 존나게 종잇돈을 꼽아넣었기 때문이다. 그 피크가 2020년 2월에 39.3프로였는데, 그 때부터 수익율이 구축되기 시작하자 지금은 그게 크게 줄어서 31.86프로로 개박살난 것임.

그러나 코스피의 PER은 이제 씹창이고, 게다가 이재용이라는 버러지새끼가 50:1 액면분할로 물타기를 오지게 함.

 

그래서 전자제품 수입면세한도나 쳐 줄이고 있는 것임. 수입이 늘어날까봐. 

 

존나게 노동자들이 일을 해서 수출을 해도 고스란히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대한 돈으로 빠지는게 더 많은 실정. 국가 대 국가의 경제차원으로는 미국개새끼덜은 그냥 한국의 물산을 꽁으로 사들이고 있는거나 마찬가지.

 

이미 그렇게 적대적인 경제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이미 수틀릴 각오도 하고 있는 것. 그러한 상태에서 우크라이나를 핑계로 한국의 국방부 자산이나 빼돌리는 개새끼덜이 미국 개새끼덜이지만 삼성전자의 렐리에 편승했던 586새끼덜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것임.

그러한 586버러지새끼덜의 한계라는 지점에서 윤석열과 장하성은 실상 다 똑같은 놈들임. 그들은 손실을 확정짓지 못하기 때문에 미국에 끌려다닐 수 밖에 없는 존재들. 장하성 주중대사 그 병신새끼는 보나마나 CIA 도청장치나 몸에 끼고 댕기고 중국에 대한 스파이 짓거리나 하는 신세로 전락했다에 손목아지 걸어본다.

 

기실 페인트용 이산화티타늄 같은 건 죄다 중국산임. 단적으로 말해서 식료품 외에는 아시아에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가는 것은 있어도 아메리카 대륙으로부터 아시아로 오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보면 된다. 미국은 아시아를 빨아먹는 중이지만 그 것조차도 이제 여의치 않아진 것이다. 

왜냐면 미국 자본은 한국에서 딜레마에 처할 것이다. 주로 삼전과 관련한 대량의 손실 아니면 한국경제를 지지해야 하는 딜레마이다. 이유는 너무 많이 박았기 때문에 수익율이 낮아져서 조정이 불가피해져서이다.

바이든 새끼가 삼전에 손을 내민 것은 그러한 상황에서 삼전과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

 

앞의 글에서도 적었지만 현재 국민연금은 삼전을 청산해야 하는 단계이고, 그렇게 될 경우에 삼성전자의 주가지수는 3만원도 깨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르게 말하면 삼전은 3만원이 되서 반토막이 나면 차라리 수익율이 재고되는 것이 된다. 5만원일 때에 천원의 호재가 2프로 상승이라면 3만원일 때에 천원 오르면 3.3프로가 되는 이치. 50분지 1로 물타기를 했으니까 반토막이 나면 그나마 25:1로 물타기가 다시 조금은 진해지는 것.

뭐 그렇게 치면 아사리 1만원으로 박살나면 삼전주식의 수익율은 상당액이 재고될 수 있지만. 그러한 것과 동시에 코스피에 대한 체크가 들어오는 것은 이제는 막을 수가 없는 상태이면서 미국 투자자 새끼덜에게 손실을 확정짓도록 하는 단계인 것.

 

그러하기 때문에 국민연금이 삼성을 홀드했을 때의 수익율 하락을 미리 국민연금 구조조정으로 국민연금에서 손실을 확정지어보게끔 해보겠다고 안철수라는 버러지새끼가 나선 것이다.

 

그러나 국민연금 기금 948조가지고 미국 외국인 새끼덜의 666조 박아넣은 것에 대해서 손실을 막아준다는 것은 택도 없는 야그란 것이지. 설사 그렇게 된다쳐도 환율이 어차피 박살나서 외국새끼덜, 아니 미국놈들은 딜레마에 처하게 되어 있다고. 코스피 지수손실은 안 보지만 환율이 1350원으로 씹창나서 달러환산으로는 손실을 보던가 아니면 빼면서 지수가 하락해서는 박살나던가. 국민연금이 제발 홀드하게 해달라는게 뉴요커 새끼덜의 마지막 희망이지.

 

한국경제의 차원으로 보면 외국인 새끼덜이 대량으로 꼴아박고 나가야지 한국의 수입증대가 가능해지는 수준으로 자본수지가 상품수지를 구축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그러한 거품은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곧 해결이 난다고 쳐도 한국자본시장은 킬링필드가 될 수 밖에 없음.

다시 말하지만 국민연금은 채권으로 갈아타거나 은행주로나 갈아타고 한국호는 금리를 올려야 되고, 비용상승은 감세로 해결하던가 해야함. 

 

 

다르게 말하면 이미 전자제품 관세면제 한도를 낮췄듯이 한국경제가 달리 미국이나 캐나다등으로부터 우라늄 수입 증대를 꾀할 수 있는 여력조차 없다고 보는 것이 맞고, 그렇게 되려면 대량의 미국기관투자자 새끼덜의 손실이 발생해서는 한국호로부터 빠지는 돈이 줄거나 그들이 그냥 알아서 나가거나가 되어야 하는데 현재 상황으로는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죄다 강한 재정정책없이는 성장이 안 되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에 한국에서 돈을 빼기도 어려움.

 

재정적자.png

 

한국증시에서 돈 빼서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에 못 쳐 넣는다고. 넣어봤자 성장율이 안 나옴. 한국증시에서 돈 빼서 더 나은 수익율이 보장되는 자본시장으로 갈아탈 데스티네이션은 천상 중국밖에 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이랑 대립각 세우는 미국행정부 병신새끼덜 때문에 이 것은 진퇴양난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죽도 밥도 안 되다가 코스피가 박살나야 외국새끼덜도 손실을 확정지을 수 있게 된 판.

 

그러한 판에서 원전족 버러지새끼덜이 뭘 알겠냐고? 그냥 조까고 지덜 업계 걱정이나 하는 병신새끼덜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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