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논산은 사실상 호남 문화권. 역시 "홍어"답게 레카 통수치고 문재앙 통수치고 하더니...
거기에 충청도 특유의 "지저분함 (충남 일대 중고거래를 해보면 안다. 딱 짱개 수준의 더러움. 경상도, 심지어 전라도도 물건 그렇게 막 안쓴다)" 까지 더해져서 "이상한데 침놓는" 문자 그대로 불가촉천민 새끼가 신체접촉을 해도, 자기 차에 손을 대도 더러운 손길을 내치지 못하지. 나같으면 확 가타나로 손모가지 썰아뿌는데... 홍어의 비열함과 충청도의 지저분함과 음흉함이 동시에 탁류를 이루는 최악의 동네, 그런 동네의 앙시앵레짐 양반가문.
그런데 윤석열로는 모자라다. 훨씬 더한 "극우정당"이 등장해야지. "엉덩이=arse의 사용법이 똑바르지 않으면" 무용무답 참교육시키라는 뿌찐, 미줄리나, 보우소나루처럼.
당장 한국에서도 "항카", "항빠" 이 말 제일 많이 쓰는데가 어딜것같네? 오유? 노노 이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