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 법관은, 특히 검사 출신이라면 (미국 정치평론가도 이 점을 들어 윤석열의 남북정책 행방을 예측했다) "흑백"을 보고 나누는 관점부터 또렷해야하는데, 이미 렌즈에 때랑 곰팡이가 잔뜩 끼가, 게다가 접합렌즈군을 맞붙이는 "카나다 발삼"까지 다 들떠버려서 그림이 씌뿌얘진거지.
여기서부터 이미 굥은 걍 실격이야.
돌팔이 작가이자 카메라 수리업자 홍감독 왈 : 아, 속 알맹이 하나 깨져있네, 이건 곤쳐 쓰지도 몬해. 마, 돈 이백만원 줄끼네 당장 현질로 칼짜이쓰 렌즈 신삥으로 퍼뜩 사온나!
로마 시대때 어는 왕이 매화 보고나서 항문을 물로 씻는데, 궁전에 누군가가 몰래 그 물나오는데다 독약을 태운기야.
그래가 시름시름 앓다 죽었다지.
안그래도 정치적 권력욕에 잔뜩 미쳐있다는데, 그 새끼가 그 상태에서 침에 독약을 바를지 뭔 짓을 할는지도 대체 알 길 없는 염초청 굴뚝같은 속을 가진 무허가 돌팔이 의사새끼를 무슨 수로 믿는단 말인가???
고종, 순종처럼 김홍륙이 독다사건(毒茶事件)같은 봉변을 안당하면 퍽이나 다행.
아초에 갈비를 팔지도 않는데 상호를 그따구로 지어쌌다는 "서초갈비" 등, 딱 눈먼돈 많이 오가는 동(東)부산 바닥에 많은 그렇고 그런 창렬한 사기꾼의 전형적 군상.
난 윤석열이 자체보다, 저런 윤석렬판 똥파리 새끼들이 판단력이 바이든급으로 가물가물한 윤석열 대가리 위에 올라서서 스스로 "대가리" 자리 차지할라꼬 뭔 사변을 일으킬까봐 겁난다. 정확히 왕 옆에 누군가가 왕의 통수를 쳐서 시해하는 그 시점에, 대단히 끔찍한 피바람이 불었다지. 역사를 보면.
본디 법관은, 특히 검사 출신이라면 (미국 정치평론가도 이 점을 들어 윤석열의 남북정책 행방을 예측했다) "흑백"을 보고 나누는 관점부터 또렷해야하는데, 이미 렌즈에 때랑 곰팡이가 잔뜩 끼가, 게다가 접합렌즈군을 맞붙이는 "카나다 발삼"까지 다 들떠버려서 그림이 씌뿌얘진거지.
여기서부터 이미 굥은 걍 실격이야.
돌팔이 작가이자 카메라 수리업자 홍감독 왈 : 아, 속 알맹이 하나 깨져있네, 이건 곤쳐 쓰지도 몬해. 마, 돈 이백만원 줄끼네 당장 현질로 칼짜이쓰 렌즈 신삥으로 퍼뜩 사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