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증거가 없음. 그리고 죄다 헬쥬신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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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명나라 황제로부터 의 7개의 성을 하사받았다고 하는데 이는 유대인들에게서 흔히 보이는 성인 에즈라, 시몬, 코헨, 길버트, 레비, 조슈아, 조나단을 한자로 옮긴 것이다.

 

이중에 석씨랑 김씨는 신라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고, 다만 연대기는 날조된 것이다. 

 

중국 사학계의 최신 학설에 따르면 이들은 송나라가 아닌 원나라가 서역에서 색목인들을 데려오면서 같이 중국에 들어온 페르시아 유대인들의 후손이라고 한다. 이후 원나라를 멸망시키고 들어선 명나라가 색목인들을 원나라가 들여온 이방인 취급하면서 탄압하고 강제 동화정책을 펴자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원나라가 데려온 이방인이 아니라고 주장하기 위해 중국에 들어온 연대를 송나라에서 한나라 시대까지 앞당기는 기록들을 만들어놓았다는 것.

 

석씨와 김씨 또한 원나라 새끼덜이 데려온 것이고, 삼국사기에 석씨, 김씨 그 지랄은 모두 날조라고 하겠다. 김씨의 경우에는 흉노족 김알지계와 유대인계가 달리 구분이 안 된다는 것도 문제.

 

어쩌면 장동 김씨는 유대인이고, 구안동 김씨는 신라계일수도 있다고는 보지만.

 

 

석씨의 족보는 죄다 위조이고, 그냥 엉터리 짜집기 날조라고 한다. 실제로 석씨는 명나라의 석성의 장남 석담이라는 놈이 와서 세운 것이라고 하고, 삼국시대로부터의 연관성은 모두 의심받는 것이다.

일본의 사서에는 석씨 따위는 없었다고 나온다.

 

 

석씨는 크게 두 계통으로 나뉜다고 하지만 석씨는 족보가 위조되었다는 논란이 있다. 첫번째 계통은 조분 이사금의 3남인 6세 각간 석지(昔祉)의 후손들이고, 두번째 계통은 흘해 이사금의 아들인 8세 각간 석보(昔甫)의 후손들이라는데 석지와 석보 모두 실제 역사서에는 나오지 않고 오직 족보에만 등장하므로 실존인물로 보기 어렵다. 이 둘뿐만 아니라 신라~고려 때의 석씨 인물들은 각자 지낸 벼슬 이름만 기록되어 있고 생존했던 시기나 행적 등이 전혀 없다. 정작 속일본기에 기록된 실존 인물 석양절은 없다. 석씨 족보가 위조되었다는 첫 번째 증거이다.

석지의 직계장손인 16세 석오원(昔五源, ~648)은 선덕여왕 때 첨성대를 만들고 분황사를 지었다고 한다. 석오원의 차남이 강수의 아버지인 석체(昔諦)이며 삼국사기 열전에 따르면 강수 본인은 스스로를 임나가량 사람으로 소개했으므로 신라 왕족일 수 없다. '석체'에서 '체'만 이름인지 '석체'가 전부 이름인지 확실하지도 않은 판에 단순히 昔만 보고 끼워넣은 것이다. 석씨 족보가 위조되었다는 두 번째 증거이다.
석오원의 4남 석광수(昔光水)의 손자 석제만(昔濟萬)은 태종 무열왕 때 대장군이었고, 석제만의 직계장손인 석경운(昔璟雲)은 고려 인종 때 문하첨의찬성사(門下僉議贊成事)에 제수되었다고 한다. 세대상 10세기 초에 살았을 인물이 12세기의 인물인 인종으로부터 벼슬을 받은 것이다. 석씨 족보가 위조되었다는 세 번째 증거이다.

인터넷에서 월성 석씨의 중시조라고 알려져 있는 석재흥(昔載興)은 석제만의 장증손으로 22세이다. 고려 때 교서랑(校書郞)을 지냈다는 사람이 태종 무열왕 때의 대장군의 증손이라고 한다. 석씨 족보가 위조되었다는 네 번째 증거이다.

석보의 직계장손인 16세 석항(昔恒)의 딸이 경명왕의 왕비라고 한다. 세대상 7세기 초에 살았을 인물이 10세기의 인물인 경명왕과 혼인한 것이다. 석씨 족보가 위조되었다는 다섯 번째 증거이다.

석항의 직계장손인 28세 안성공(安成公) 석양호(昔良浩)의 대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석씨 버러지새끼덜은 어쩌면 카이펑 유대인의 후손인데, 유대인 새끼덜답게 족보 날조나 하려다가 근자에 죄다 들통난 놈들이 아닌가하는.

 

명나라 새끼의 자손이였다고 카는 해주, 조주, 성주 석씨가 그나마 정통이고, 나머지 석씨는 아마도 명나라계 석씨들을 따라서 유대교로 개종한 떨거지 새끼덜이 참칭한 것들이라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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