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유럽에서 축출되고는 아시아화 함.

 

보지들도 죄다 아시아의 좃집이 되고 마는.

 

이번에 유럽은 단단히 벼르고 있고, 코카서스와 카렐리야에서 왕창 축출되고 대조지아가 완성되고나면 중국의 속국화되는 아시안 국가화된다고도 한다.

 

그간 서양과 동양의 오해가 많이 풀렸고, 중국이 판튀르키즘이니 판슬라비즘이니 하는 것을 그간 수천년이나 관리해온 점을 이제서야 서양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신장, 위구르 새끼덜한테는 안 된 야그지만 그 선민주의 그룹 새끼덜을 공산당의 붉은 깃발로 누르는 것은 세계평화에 기여한다는 점을 인정하게 될 것이다.

 

이슬람의 ISIS라는 것도 실상은 시리아의 판튀르키즘의 일부일 뿐이고. 되려 페르시아인들(=이란인)에게는 치를 떨게 하는 것들. 터키새끼덜과 시리아 새끼덜과 동투르케스탄 새끼덜과 슬라브 투르크 새끼덜은 죄다 한통속인 것이다.

 

따라서 이제 슬라브 타타르 버러지새끼덜은 타타르 관리문명인 중국문명의 관리나 받게 되는 것으로 글로벌 해피엔딩이다.

 

더불어서 이조의 타타르 새끼덜도 서해안 시대가 오게 되면 대구의 일부지역에나 잔존하게 되는 것으로 영원히 인봉된다. 그리고 삼한계 신라, 백제 내셔널리즘이 자리잡고 나게 되면 서울 중심주의도 끝나게 되는 것이다.

 

지방분권법.png

 

이미 양당조차 합의한 사안이며, 서울의 소싯적 엘리트그룹들은 정작 한국의 강고한 경쟁체제가 되려 그들의 존비속의 이어짐에 마이너스라는 사실을 깨닫고는 부담을 느낀지 이미 오래되었음.

1990년대에 이미 그러한 말은 나온 것이란 말씀. 소싯적에 뭐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요 지랄 할 때부터 강남의 낮은 행복도는 지적되었음. 강남에서는 3등급만 받아도 자살이 마렵다고 한다. 내신 3등급이야 뭐 워낙 잘 하는 놈들이 많아서 그러려니 하지만 수능 3등급을 받으면 자살이 마려워진다고. 

 

서울 중심 엘리트 체제가 처음에는 서울 중심의 도성내 왕당파 친일파 엘리트들을 위한 카르텔 용도였지만 결국 그 것에 그들 스스로 피로감을 느끼게 된 것. 한동훈이나 조국은 그러한 시류에서 강남새끼덜의 피로감과 짜증에 의한 분개가 투사되는 놈들에 불과한 것이고.

 

5수를 해서라도 동경대에 들어간다는 말이 강남의 일타 강사의 입으로 4수, 5수해서라도 서울대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로 한국에서 재판되지만 그 시간에 배달러는 1억 5천을 버는데 말이다. 그 것도 최하로 잡아서이고, 4년 졸업에 석박사 다 하고 나면 그 사이에 이미 집한채 사지.

 

 

중요한 지점은 서울대도 결국 노오예 양성소이고, 서울대 나와서는 큰 돈을 벌기는 어렵다. 서울대나와서 대기업에 들어가면 더더욱 큰 돈 벌기는 글렀고, 아웃풋이 이미 30대 어린 나이에 아웃 라인이 그려지게 된다.

 

윤석열이라는 경기 타타르 윤씨 집안 새끼가 청와대를 영원히 인봉함으로써 이제 용산마저 사라지면 갈 곳은 세종밖에 없게 되었다.

 

파주 타타르 윤씨들 말이다. 속칭 파평 윤씨.

화성 타타르 홍씨. 속칭 남양 홍씨.

여주 타타르 민씨. 속칭 여흥 민씨.

안동 타타르 장동 김씨. 속칭 신안동 김씨. 

진짜 신라계 김씨는 구안동 김씨.

그리고 폴 권도 인정하지만 권씨도 사실 타타르의 계보인 것이다.

 

그러나 정작 타타르 새끼덜과 고구려는 철천지 원수였다고 하며, 실제로도 징기스칸과 거란족은 전쟁관계였던 것이다.

 

고구려 계승의식은 백제 지방에서는 남부여라는 의식으로 존재하긴 했던 것은 맞지만 그게 몽골 이후인지, 몽골 이전인지는 지금에 와서는 확인하기 어렵게 되었다.

 

20세기에는 이순신과 이율곡의 계보인 덕수 이씨의 이기영이라는 놈이 대하소설 두만강을 써서 노벨상 문학상 후보에까지 올랐다고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 책은 출간되지 않는다. 그러한 이념 자체를 빨갱이의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서울의 주류새끼덜이 타타르라는 관점으로 보면 이해가 조금은 되는 것. 

 

조정래의 태백산맥은 되려 경상 타타르 새끼덜의 관념을 확증하려는 이기영의 두만강의 짝퉁 남조선 버전에 불과한 것이다.

 

나아가서는 인서울 타타르 새끼덜이 전라인들을 빨갱이 빨갱이 지랄병하는 것도 실상은 두만강에서 내려온 타타르의 철천지 원수이던 고구려계 얄루강의 야율이들인 남부여의 잔존 세력이 전라계에 어느 정도 섞였으면서 전라계는 그들의 부류의 축으로 쳐 주지않던 천것들이라고 지랄병을 하는 것이다.

그러한 취급을 받는 것은 사실 소싯적의 PK도 마찬가지지만(다만 PK에는 야율씨는 안 섞였다지만 대신에 왜구로 취급됨. ㅋ) 한국전쟁으로 말미암아서 수도가 한 때에 부산이었고, KRX 거래소 본사가 부산에 존재하는 지금은 그걸 대놓고는 시전못하는 것이다.

 

한국거래소2.png

 

 

그걸 대놓고 시전하려는 버러지새끼덜이 TK 새끼덜 중에서도 남동임해지역이 아닌 곳에 속하는 것들이고 말이다.

 

사실 경주와 포항은 남동해안지역으로 울산과 부산과 같은 행정구역에 속해야 하는 곳이지만 이이제이를 위해서 고의로 나눠서는 경북과 경남으로 나뉜 것이다.

 

특히 경북 내륙의 어디까지를 임해지역의 연장선으로 볼 것인가가 논점이 될 수 있는데, 명목상으로는 백두대간의 연장선인 면봉산, 기룡산, 운주산을 경계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미 백두대간의 산세가 많이 완화된 남부에서는 이러한 지역에 사람이 살지 않는다.

 

전사적으로 보자면 한국 전쟁 당시에 안강-기계 전투가 벌어진 곳과 신녕-영천 전투가 일어난 곳이 예나 지금이나 변한으로 들어가는 입구라고 봐야 할 것이다.

 

신녕에서 군위로 가면 상주가 나오고 그래서 예로부터 경상도라고 해서는 상주에 신녕과 군위를 복속시켜서 영천이남을 제어했던 것이다. 그렇게 해서는 경주시 안강읍과 경주시 서면이 영천과 함께 상주와 대구새끼덜에게 복속되게 함으로써 상주의 타타르 새끼덜이 변한을 제어한 것이다.

그러한 지배이념의 연장선에 의해서 포항과 경주는 아직도 경북취급인 것이다.

 

나아가면 울산 북구의 민노당을 서울 새끼덜이 슈킹한 것도 죄다 타타르 지배의 연장인 것이다. 울산 북구의 조승수라는 놈이 스캔들로 실각하게 된 것이 다 이유가 있었던 것. 조승수와 민노당이 울산을 거점으로 해서 계속 이겨간다면 대구중심의 경상지배 카르텔을 박살날 수 밖에 없기 때문인 것이다. 울산 북구는 이미 경주와 도심이 연결된지 오래이고, 포항인들도 대구보다는 경주와 울산, 부산에 민심이 가까운 지역인 것이다.

 

하여간 윤석열이라는 사실은 민주당이던 놈을 이용해서는 그들이 집권했지만 이제 청와대마저 날라간 지금은 이제 남은 곳은 세종밖에 없게 되었다는 말씀. 이 또한 쌤통이라고 보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개지랄을 하겠지만 마지막에 웃는 놈은 가보면 알게 된다. 나는 그게 차라리 당진과 아산과 평택일 것이라고 보지만. 

 

부산은 이미 떨어지기 시작한지도 한참 오래되었지만 부산은 차라리 변한의 참아이덴티티로 돌아가는 것이 낫다고 보지만.

 

이미 부산은 한국의 산업화라는 노선과 카운터파트가 되어서는 재미없는 곳이고, 차라리 전라도 어민들과 농수산물 제값받기 투쟁이나 하는 것이 나은 지역임. 고등어나 제값받고, 파시스트 산업화 데마고그 박정희와 전두환 두 버러지가 세운 낙동강 하구언 수문 다 박살내고 장어나 잡아서 파는 것이 부산 경제의 참미래지만 소싯적 공돌이 블루컬러 틀딱들이 아직은 정신을 못 차리는 것일 뿐.

 

구포시장이 전국 장어잡이의 허브가 되는 날이 부산이 바뀐 날이다. 더불어서 타타르 새끼덜의 500년 경상지배 또한 청산되는 날.






  • 세마
    22.05.12

    러시아가 "脱欧入亜"라면 신박한 대책이 있네.


    런던그라드 대신 서울그라드, 태백그라드, 부산그라드 하믄서 쟤들 돈세탁 해주면 되겠네. 어차피 추운데 사는 인종들이라, 한국 날씨에 적응하기 좋지... 러시아년 보지값도 싸지는건 덤.


    동해시 북평(송정동), 묵호, 속초같은데 가면 대게 잡아다 파는, 또 무역하는 회사 선원들이 그렇게 제집드나들듯이 드나든다고 한다. 그러다 동해시에 정착한 러시아인만 이미 천명 이상 단위라고... 공인중개사 따고, 러시아어-한국어 통역 가능한 러시아 마누라 끼고, 묵호쪽 해안가 옛날 달동네 촌집, 명태 덕장 필지들 사서 러시아 갑부들 별장으로 팔면 꽤 짭짤히 벌겠네 이지랄...


    그라고 Rabota직업소개소도 맨길어가, 러시아 남자들 중에 군대 끌려가는거 피하고 싶으면 한국으로 망명오라 캐가 태백에서 연탄이나 캐가 서울로 대구로 동해로 포항으로 광주로 전주로 매매 실어날르라 카믄 되고 이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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