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부산의 국평오 병신새끼덜이 대가리가 빡대가리라서 이걸 돈을 주고 사지만 이미 공급쇼크가 불가피해진.

 

토건족 버러지새끼덜이 존나게 개발하면서 헌집 100채를 뿌수고, 새집 60채만 만들어서 공급을 줄이고, 존나게 줄이면 어쩔 수 없이 자신들의 새집에 수요가 올 것이라고 착각하지만 이미 그 토건족 버러지새끼덜이 만덕, 모라에 존나게 쳐 지은 것이 있기 때문에 그 것이 될 수가 없는 것이 부산 바닥인 것.

 

한국의 토건족 병신새끼덜이 얼마나 빡대가리인지를 증명하는 격. 이미 부산의 북구는 10년 전만 해도 가장 쳐 늙은 틀딱들, 90년대 초반에 아파트 분양받은 지금의 50년대생들이 사는 동네였는데, 정작 그 틀딱들은 죄다 창원이나 울산, 해운대로 도망가고 되려 집값이 싸지면서 부산에서 가장 젊은 동네로 변한지 오래이다.

 

그게 무엇을 의미하냐면 강남으로 치면 틀딱들은 다 나가고 젊은 부부들이 들어온 변화가 이미 일어났다는 것. 부산의 고령화는 전국 평균보다 최소 10년은 앞서나간다고 보면 된다. 그러한 지점에서 서울 또한 결국 부산꼴이 나게 될 것이지만.

사실 90년대만 하더라도 서울과 경기 지역은 지금과 비교하면 허허벌판이었고, 실질적인 체감지수는 30년 이상의 차이라고 본다. 만덕, 다대지구가 요즘으로 치면 목동정도라고 본다. 이제야 목동에서 분양받았던 놈들이 본인의 세대인 40대라는 점을 보면 서울은 아직 최소 20년은 뒤쳐진 곳이다.

 

뭐 본인은 이미 그 바닥도 경험해봤고 없는 말을 하는게 아니다. 본인이 수도권에 근무하던 2010년대에 내 바로 윗 기수들이 결혼해서는 목동에 입주하곤 했으니까 그 것도 이미 10년넘은 야그지.

 

똥푸산 만덕, 다대 지구는 그 2010년대 초반보다 20년 앞서나간 1990년대 초반야그인데, 90년대 초반에 들어왔던 세대들은 이미 그 곳에 살고 있지 않다. 죄다 헐값화 되면서 젊은 세대들한테 다 팔아버리고 더욱 부촌으로 가던가 아님 배우자도 뒈져서 되려 원룸으로 간지 오래된 것. 전자보다는 후자가 대세지만.

 

이미 그러한 모든 인구조사는 이미 다 확정된 야그이고, 한국의 고령화로 인한 경기침체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2035년경에 목동의 지금 현재 40대 중반새끼덜이 몇 살일지 생각해보자고.

2035년이 되면 지금 목동에 살고 있는 45살 게이는 60살이 되고, 따라서 그때부터 남성 배우자의 사망이 조금씩 일어날 나이이다.

남성 배우자가 뒈지게 되면 30평형대나 40평형대에 할망구 혼자서 살 의리는 없게 되고, 집을 팔아서 목돈이라도 챙기자고 하게 된다. 이미 부산 북구에서 일어난 일.

그러한 한편으로는 연식 30년이나 된 아파트들이 그닥 좋은 가격으로 팔리지는 않게 된다는 것.

 

이미 부산에서 일어난 일.

 

 

그 와중에 13동 짜리 아파트를 존나게 공급하려고 하고 있으시단다. 중흥건설 새끼덜. 

 

저게 씨발 6억대에 팔렸던데 내년 7월부터 입주시작인데, 앞으로 미국이 금리 인상하면 저거 산 놈들이 가장 상투에 산 놈들 되는 것이지. 게다가 물량이 오지게 많아서 상당한 공급쇼크가 초래될 것으로 예상되는 마당. 

사상구가 뭐 예로부터 학군이 좋은 곳도 아니고 학군은 되려 오지게 개구린데 말이다. 부산 자체가 개구린데 말이다.

 

돈값이 똥값이 되거나 아파트가 떡락하거나 둘 중 하나 밖에 없다.

 

2035년에 한국의 최저임금이 2만원이 되거나 목동이 떡락하거나. 목동은 지금도 이미 2010년 초반 가격에 비하면 떡락이라던데 말이다.

 

"최저임금 과속 안했으면 1만원 갔을텐데"..역대급 고용은 성과

https://news.v.daum.net/v/20220507064501323

 

요지랄하는 개새끼덜은 박근혜가 되려 문재인 때보다 최저임금이 올랐다고 우기는 프레임이나 씌우려는 개자슥들이지만 되려 역발상을 해 보자면 정권 바뀔 때마다 원화가치는 20프로씩 떡락해왔다는 거다.

명목임금 상승은 그렇다쳐도 실질로는 뭐 그게 그거지. 조삼모사.

 

그럼 2035년에 최저임금이 얼마나 될까? 윤석열 버러지도 원화가치를 지지하는 정책은 절대로 못 쓴다가 기정사실이고. 이미 저따구 말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윤석열이 물러날 때에도 임금 상승은 존재할 것이라는 말임. 폴권 말대로 환율이 1달러에 1350원 될지도 모르지.

지금 9100원이니까 20프로 더하면 11000원이겠네. 이미 공공요금도 인상되고 있으니까 조삼모사 레이스는 영원히 계속된다. 노무현때만이 환율이 되려 지지되면서 실질임금이 올랐던 시대이고, 그 이후에는 그렇게 된 적이 없다.

 

노무현만이 경기부양해달라고 돈 풀게 해달라는 재벌버러지새끼덜의 요구를 일축하고 환율이 임기 초기에 1184원이던 것을 908원까지 떨구면서 당시에 실질임금 상승이 일어났음.

그러나 위의 표를 보면 알겠지만 이명박이 버러지새끼가 원화가치를 떡락시키면서 그러한 모멘텀을 완전히 구축시킴. 그게 바로 키코사태의 전후에 일어난 사건임.

일베 버러지 새끼덜은 노무현이 얼마나 잘했는지 그 의미도 모르는 놈들이지만.

 

박근혜나 문재인은 환율에 별다른 손을 대지 않고도 임금 상승을 일으켰지만 이미 물가상승은 전세계의 대세가 되어 버린 것이고.

 

환율이 그대로라고 한들 지금에 와서는 달러가 병신이 된 것이기 때문에 노무현 시절과는 또 상황이 완전히 틀리지. 원화가치는 이제 달러에 대해서 강세를 보인다해도 원자재에 대해서는 약세일 가능성이 큰데도 금리를 충분히 올릴지 의심된다는 것이 폴권이나 본인의 우려인 것이고, 되려 씨발 재벌 버러지새끼덜 한계기업 새끼덜 이자비용을 봐주느라 고의로 방기할지도 모른다는 것이 폴권의 의심이자 확신이지. 씨발.

 

자 간단하게 생각해보자고. 원전 건설 계획을 지금에 와서 되돌린들 두산중공업이 안 망할 것 같냐? 당장에 금리가 오르고,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영업실적이 구축될 판인데 말이다.

원전 계획 되돌려봤자 그 것은 10년 뒤에 매출에나 반영될 것이지 신규 원전 계획을 세우려면 또 만만치 않은 검증작업에 들어가야 하지만 그에 반해서 금리인상과 원자재가격 상승은 발등의 불인데 말이다.

 

폴권의 말은 다 합리적인 의심이고, 씨발 한국 정부 버러지새끼덜은 그 개병신 한계기업 새끼덜이 연명하게 해주는 금리정책을 펼 것이라는 것이지.

 

그말인즉슨, 환율 1350원 만들고서는 최저임금 11000원 만들어주고서는 나도 문재인만큼 최저임금 올리고 물러난다 요지랄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거지 뭐. ㅋㅋㅋㅋㅋㅋ 에라이 씨발 새꺄.

이명박이 이미 저지른 짓. MB노믹스의 재판.

 

 

문재인은 환율을 그닥 떨구지 않고 최저임금을 올린 것이고, 박근혜도 마찬가지지만 윤석열 버러지가 재벌 버러지새끼덜의 공급축소에 대한 지랄병을 견딜 수 있을까? 홍석현이 버러지새끼와 부산저축은행새끼덜이나 뒷배인 스폰이나 받는 새끼가 말이다.

 

금리 올리면 당장에 은행의 대출 영업부터 왕창 축소되는데 말이다. 은행권 버러지새끼덜을 한은 총재로 앉혀봤자 업계 새끼덜의 이해관계만 반영한 금리정책을 쓰지 국민을 위한 금리정책을 쓰지 않는다는 것도 다 주지의 사실이고.

 

존나게 극단적으로 말하면 한국의 적정금리는 터키와 같은 수준인 12프로대가 적정수준이라고 본인은 감히 주장하지만.

 

왜냐면 한국놈들의 근자의 과열된 시장에서 오는 착각과는 다르게 한국의 원화나 터키의 리라화나 비기축통화라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유로화나 엔화를 상정해서는 안 된다고.

 

되려 한국이 일본의 엔화에 대헤서 강세가 될 수 있는 고금리 정책을 펴지 않는 것 조차도 쪽바리 새끼덜의 사정을 고려한 친일적인 금리정책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는게 본인의 생각이다.

왜냐면 현 상황에서의 펀더맨탈에서 한국이 일본보다는 중국쪽의 기준금리에 따라가게 되면 일본돈은 죄다 한국으로 돌려져서는 일본의 공동화와 자금의 역외화는 돌이킬 수 없게 되므로 이명박이라는 경제저격수 새끼를 부산의 반쪽바리 히키아게샤 새끼덜을 통해서 등극시킨 것이다.

 

지금도 중국의 기준금리는 3.7프로이고, 반면에 한국의 기준금리는 1.5프로, 일본의 기준금리는 -0.1프로다. 한국이 어째서 저금리를 펴냐는 것에 있어서 일본을 엄청 배려해주는 것.

 

본인의 주장은 국제사회에서의 대외신인도를 반영하면 한국의 기준금리는 중국보다 살짝 낮은 것도 아니고 되려 중국보다 높아야 된다고 보지만. 중국이 이제 소싯적의 중국이 아님.

 

중국의 성장률이 5.5프로대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사실 중국 정부는 기준금리를 너무 낮춰잡고 있는 것이고, 거꾸로 말하면 한국의 기준금리가 5프로대가 되더라도 중국자본은 그냥 국내투자를 하는 것이 낫지 한국으로 달리 자금이 몰릴 메리트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중국놈들이 제주도를 다 샀다 요지랄카는 조중동 개자슥들은 그냥 침소봉대를 하고 있는 거고.

 

거꾸로 중국발 투자를 제대로 한국이 받으려면 최소 5.5프로보다는 높은 이율을 제시해야 여전히 막대한 무역흑자를 초래하고 있는 전세계 돈의 블랙홀인 중국의 돈이 한국으로 흘러들어올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2021년 중국 무역흑자 26.4%↑ 6,764억달러…팬데믹에 이익 늘어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0V1XHAH7

 

중국의 무역흑자가 2021년에 무려 26.4프로나 쳐 늘었다고. 이게 미친 놈들이지. 물론 한국도 2021년에는 전년보다 25.7프로나 늘어난 최대 수출과 무역흑자를 기록했긴 하지만 말이다.

 

자 여기서 파티가 무러익었을 때에 테이블 위의 샴페인을 치우는 것이 금리인상이라는 점을 명심하면 한국의 금리는 올라야 할까 여전히 유지되어야 할까?

 

지금 중국새끼덜이 금리를 역으로 내리는 것은 조달비용면에서 유로나 달러와 다르지 않은 중국발 신용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되려 위안화가 공고해지자 자신감을 가지고 금리를 내리는 위안화의 기축통화화를 반영하는 것이므로 이제는 당연히 한국의 원화는 이제 위안보다 기준금리가 높아야 한다.

 

 

문제는 윤석열 같은 빡대가리 새끼가 그 것을 결단할 수 있겠냐는 것. 한국의 금리가 6프로대가 되면 일본자본은 죄다 일본에서 털고, 한국으로 몰리게 되면서 다시 홍콩이나 미국으로 재투자되게 되면 동북아의 금융허브 자체가 일본에서 한국으로 옮겨가게 되는 변화까지 일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일본자본은 한국따위 패스하고 중국으로 바로 가면 그만) 그렇게 되려면 되려 한국의 물가상승부터나 후진국적 구조에서 벗어나 있어야 되지. 그럼에도 조금이라도 일본과의 수지가 자본수지를 통해서 개선되려면 한국의 원화가치하락과 물가상승은 억제되어야 함.

 

문제는 실질적인 섬나라인 남조선 반도에서 일본섬마냥 독점자본주의를 구가하고 있는 새끼덜은 결코 물가를 내리지 않을 것이라는 거다. 그들의 독과점 판도를 금리상승의 비용을 감내하고서 양보할 턱이 없다는 것.

홍석현 버러지새끼가 윤석열을 낙점한 것도 그러한 섬 헤게모니에서 섬의 지주새끼가 섬의 정치를 장악하려는 시도 단지 그 뿐이다.

그 섬나라의 지주새끼가 바로 재벌이고.

 

그러한 것이 꼴랑 이 좃반도 헬쥬신 섬의 수준.

 

그리고 폴권이나 나는 그러한 섬만디 헬쥬신에서 뻔히 겪었던 일들이 다시 재현될 뿐이라고 경고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