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인물이 없어도 그렇지 ㅋㅋ
송영길은 솔직히 아니잖아 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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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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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 42899 | 0 | 201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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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연봉 2000만원이면 저임금 노동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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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117 | 0 | 2022.04.19 |
7371 |
윤석열 취임도 안했는데 윤석열탓하는 개병신 대깨문 존새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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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 96 | 0 | 2022.04.19 |
7370 |
문제는 수구세력이 다시 득세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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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118 | 0 | 2022.04.19 |
7369 |
오히려 문재앙이 중간정도까진 해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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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114 | 0 | 2022.04.19 |
7368 |
헬조선에서 가장 임금을 많이 올린 대통령으로 기억될거다 . 문재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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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112 | 0 | 2022.04.19 |
7367 |
공무원을 줄인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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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261 | 0 | 2022.04.19 |
7366 |
조국사태 , 대장동은 강남과 비강남의 권력투쟁에서 비롯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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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108 | 1 | 2022.04.19 |
7365 |
차라리 , 이재명이나 조국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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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104 | 0 | 2022.04.19 |
7364 |
수구세력이 사회시스템을 지배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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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126 | 0 | 2022.04.19 |
7363 |
윤씨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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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115 | 0 | 2022.04.19 |
7362 |
조국이 다음 대선후보에 될 가능성 높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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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105 | 0 | 2022.04.19 |
7361 |
연금문제때문에 아베가 무너졌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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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119 | 0 | 2022.04.19 |
7360 |
장기적으로는 공무원줄이는게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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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115 | 0 | 2022.04.19 |
7359 |
경기도지사에 김은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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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102 | 0 | 202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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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후보에 송영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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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107 | 0 | 2022.04.19 |
7357 |
국힘에서 ppat도입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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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105 | 0 | 2022.04.19 |
7356 |
유발 하라리 인터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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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k123 | 98 | 1 | 2022.04.19 |
7355 |
이재명이 사형제집행한다고 소년법없앤다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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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91 | 0 | 2022.04.19 |
7354 |
헬조선이라는 단어도 이젠 당연하게 생각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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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94 | 1 | 2022.04.19 |
7353 |
러시아순양함 격침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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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374 | 0 | 2022.04.19 |
계양대교 밑에, 배 안다닐때 그 군바리들 쓰는 부교(浮橋) 라도 놓아서, 자가용이고 트럭이고 버스고 다니게 하면 되고, 배 다닐때마다 비켜 놓으면 되잖아? 그럼 계양역 윗동네 장기리 사람들 걸어서 계양역 이용하면 되는데 왜 안했노???
뭐 인천, 특히 계양구 사는 년놈들이 흑우이고 개돼지니까 그 무책임한 송영길이를 용납했지, 존나 빠꾸미에 행상머리도 좃같은 서울놈들한테 감이 송영길이 따위가 먹힐까? 뭐 민주당 누가가도 질 자리일게 뻔하니까, 깨질라믄 왕창 깨지고 온나 당에서 칼받이로 떠밀었겠지.
불과 5년전만 해도 "좌파 표밭"이었던 관악구가, 지금 "변희재 현상"부터 시작해서 왜 "아스팔트 극우"들의 성지가 됐는지도 그 시류(時流)도, 또 "인간의 본성적 '욕망'"조차도 전혀 못읽는 존나 naïve한 븅딱새끼덜이지. 지금 민주당이란게 말야...
송영길이 정치생명 다 하고 세대교체 새롭게 되면, 계양구도 관악구랑 똑같은 전철을 밟겠지... 더 나아가 인천 자체가 "자기네들보다 훨씬 더 잘나가는" 서울때문에 아주 악에 받쳐서 통으로 "인천 유신회 (오사카 하시모또 토오루에서 모티프)", "인천 실력주의자당(상트뻬쩨르부르크의 '실로비끼'에서 모티프)" 이지랄로 새로운 지역정당이 떠오를지도 모르는 노릇이지. 현재 보수보다 "진보의 실패", "실패한 진보정치"의 공백을 메꾸는 "박힌 돌 빼는 굴러오는 돌"이 진짜 위험천만한 맥커핀이라고...
"흑종원"이가 일베인게 들통나니까, 무슨 키워드로 자신의 위기를 타개했는줄 알아? "욕망" 말이다. 다들 가식떨지 말라고... "욕망의 구현" 그것이 곧 "진보의 증좌"임을 겸허히 직시해야지. 당신들의 "불편함"이 키워드를 위해 트레끼 한올 뽑아달라 캐싸봐야 씨발 그게 뭐 우선 닥치고 "내 삶의 진보"랑 좃상관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