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용금고 새끼덜이 킹메이킹을 한 것이제. 그래서 된 놈들이 윤석열. 에라이.
안철수도 애초에 할배가 부산바닥의 그렇고 그런 종자였지만. 잘 연결해보면 본좌랑 김건희랑 몇 징검다리 안 되기는 함. 나 어릴 때에 안철수 애비한테 진료받은 적 있음.
그 동네는 지금은 재개발로 한참 돈 좀 돌고 있는 바닥이지. 정작 원주민들은 다 쫓겨났지만서도. 안철수 애비 병원있던 동네 말이다.
딱 요 지역이지만.
안철수도 제법 돈 좀 쏠쏠하게 챙겼제. ㅋㅋㅋㅋㅋㅋ 대통령 안 되어도 돈은 다 벌어놨음. 사회에 환원한다고 몇 년전에 개구라도 좀 쳤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이러한 정보를 기탄없이 까발리는 이유는 부자 뭐 3대는 간다고 하더라만 이제 그 3대도 지난 것 같고, 어차피 본인에게는 자손따위는 없으므로 세상에 남기려는 것.
꼴랑 요런 새끼덜이 한국의 정권을 잡는다 그 지랄인 것.
정치판이 가장 세대 변화에 둔감하지. 아직도 소싯적 교통부(현 국토교통부) 옆 동네 야마노테 새끼덜의 그늘에서 못 벗어나는 수준. 토건족들의 근본이 거진 그런 짝이라는 것.
뭐 그런 동시에 닥치고 더 빠른 시대에 먼저 태어나서 알박기 한 놈이 닥치고 승자라는 한국 사회의 제네레이션 서열의 극심한 한계를 보여주는 것이지도 하고.
한국사회에서 닥치고 전대의 개새끼덜이 다 해 쳐 먹고 있는 판이고, 1960년대에서 한국은 실제로 전혀 사회위계서열의 변화는 일어나지 않고 있는 극심한 세습사회일 뿐이다.
지금 태어나는 놈들은 끽해야 공무원 정도는 할 수 있겠지만 진짜 알짜배기들은 죄다 이미 전대들로부터 알박기 된 수준.
토건족 새끼덜도 이미 현대건설 가문은 세습되고 있고.
소싯적 임시수도 부산의 교통부 옆 동네 야마노테 새끼가 총리다는 바닥이다. 쉰내 창렬이다 씨발.
대구 새끼덜한테는 제발 니덜은 주류가 아니라고 몇 번을 말해주고 싶지만 갸들은 그냥 아직도 조선시대인줄 착각해서 진짜 인싸도 아닌데 닥치고 찍어주는 좀 모지리 애들이고.
조선시대에야 영남학파의 스트롱홀드가 대구였다지만.
사실 지금은 KRX의 시장이 있는 곳도 부산과 서울이고, 서울만큼이나 핵 쳐 맞아 마땅한 곳은 부산의 문현동 금융지구지만.
문현동에 가면 아주 명품으로 이쁘장하게 차려입은 밀프 새끼덜이 많다던데. 그 짝이 그 놈들 좃집새끼덜인 듯.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ㅋㅋㅋㅋㅋㅋ 마 할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