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22.04.13
조회 수 34
추천 수 0
댓글 0








 

https://www.news1.kr/articles/?4513141

 

 

소위 퐁퐁남들은 아-모 가치 없는 가좆들을 위해 헌신하는 자들을 말하는데,

이들 스트레스 어떻게 풉니까? 풀 길 없으니 실직할 즈음해서는 암 고혈압 생겨서 가는 거죠 우하하. 가치 없는 가장을 먹여 살려 줄 것도 아니니 말입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퐁퐁남들은 그래도 나는 결혼하고 자식을 낳았따 하는데,

나는 분명히 전에 한동훈이 말한 것을 옮긴 적 있습니다.

(조국 사건 등으로) 한직으로 몰리자 자기가 집에 들어왔는데 반기지도 않고 애들은 누가 왔나 했다고.

한동훈 정도 되는 사람도 그렇게 말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우하하.

아내 자식 씀씀이 감당에다 그들이 자기를 그다지 소중하게도 생각 안하고 존경 안하며, 늙으면 갖다 버릴 각이 보이는데,

그따위 자식을 낳은 게 자랑할 일입니까? 우하하.

자식 키울 겨를이 없는 게 퐁퐁질 하느라 바빠서 못 돌봤져.

옛날에는 존나 패서 권위라도 잡고 군기라도 잡았지 지금은 그러지도 못하는데 무슨 재주로 퐁퐁남들이 인정 받습니까? 우하하.

어느 민좆당 의원이 윤suck,열에게 넌 자식도 없어서 외롭겠다 조롱을 했는데 그 의원의 아들은 특수강도인가 했다 하더군요 우하하.

그런 아들 낳느니 없는 게 낫지 않습니까 ? 우하하.

옛날에는 퐁퐁질을 당해도, 어느 정도 되갚아 줄 수 있는 건덕지가 있었으니까 그 가정이 유지된 것인데,

지금은 그것이 불가능하게 되었으니 퐁퐁질을 당하는 남자들은 팔자려니 하고 살다가 돈 못 벌게 되면 저승길로 빨리빨리 가 줘야 하는 게 현실이 된 것입니다.

퐁퐁질의 본질을 깨닫지 못해서 허황한 소리들이 나오는데 옛날 남자들은 퐁퐁질은 당해도 존나 패서 그 스트레스를 해소할 길이 있었으나 지금은 일방적으로 당할 수밖에 없으니 정신승리 밖에 할 것이 없다, 이런 이야기 되겠습니다.
 

 

http://goola.blog.fc2.com/blog-entry-1742.html?sp

 

 

설겆이론이 이제서야 핫한데,

나는 예전부터 이를 논해 왔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고 적어도 15년은 되는 것 같습니다.

보은고광근인지 고은보광근인지 하는 놈이, 아는 '녀동생들' 을 치료해서 시집 잘 가게 해 주었다고 도사견 정운경이 떠들기에,

냄비나 치료하는 고은보광근과는 같이 놀 수 없다고 그 때 있던 곳을 결국 떠났습니다.

깨진 냄비는 녹여서 재활용하든지 버리든지 해야지 치료를 왜 해요 우하하. 그 잘나신 고은보광근은 꼬봉 정운경에게 냄비 하나 선사하셨는지 약간 궁금하기는 합니다.


김선호 사건에 대해 냐다가 뭐라고 지껄였나 보려고 오래간만에 가봤는데 김선호 이야기는 없고 뜬금없이 남자는 결혼을 하려면 집을 사와야 한다 이런 소리를 지껄이더군요 우하하.

뭐 냐다야 부자 낚으려는 년들이 레슨 받으러 가는 곳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이런 녀자를 높인다는 자들의 공통점은 그 피해자인 남자에 대한 배려나 안타까움은 눈꼽만큼도 없다는 것에 있으며,

그래서 저와 몇 분은 이런 심리를 드러내는 글들을 써서 그들의 사고방식을 논해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열심히 집 사서 그 더러운 구멍에 처넣고 그년들이 나가서 딩구는 놈들 유흥을 위해 써야 하느냐 이런 자각이,

이제서야, 이제서야 적잖은 사람들에게 오게 된 겁니다.

 

 

http://goola.blog.fc2.com/blog-entry-1592.html

 

 

이 링크를 포함해 폴권 말대로 남자가 너무 책임을 지려고 하는 관념 부터 사라져야 한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442 0 2015.09.21
801 헬조센=원조 헬조센 좆본제국 황국문화=블리자드 개띠껍인성 new 13Crusader13 244 0 2016.04.18
800 소용돌이형 순환주기론? 11 newfile 반헬센 657 0 2016.04.16
799 갓본의 기술력(세계 최초의 투명망토 개발) 8 new aircraftcarrier 739 0 2016.04.14
798 외누리가 결국 이긴다니까~ newfile KaiKang 293 0 2016.04.14
797 엄마 없는 대학가 월세에 대한 질문(저 대학가 월세가 도쿄 중심부 월세인것 같다는 느낌이 자꾸 드냐...) new aircraftcarrier 260 0 2016.04.15
796 내가 씹짱깨를 빨았다고 하는데 6 new Delingsvald 274 0 2016.04.15
795 애초에 먼가 정해진것이 없어. 그 안에는 이념도 없어 철학도 없어. 그냥 무야 3 new 시대와의불화 250 0 2016.04.14
794 헬조선 임시공휴일에 킬링타임 12가지 해보기 ~ new 스피드웨건 247 0 2016.04.13
793 헬조센 경제 언제 필리핀처럼 ㄱㄱ 하냐 1 new 지고쿠데스 345 0 2016.04.11
792 2016 유용한 사이트 모음 new 시바견 312 0 2016.04.11
791 투표하면 수당주는 헬조선 기업 new 헬조선탈조선 239 0 2016.04.05
790 유용한 사이트 반응이 좋아서 2탄 올립니다 new 스피드웨건 288 0 2016.04.07
789 혼자 사는 사람에게 유용한 정보 ㅋㅋ 1 new 스피드웨건 803 0 2016.04.04
788 엠팍에서 선진국 물가가 비싸다고 까는게 웃긴게.. 3 new aircraftcarrier 364 0 2016.04.01
787 요즘 유행하는 2016년 유용한 사이트 모음이라네요 new 스피드웨건 635 0 2016.04.01
786 만우절 국립국어원ㅋㅋㅋㅋ newfile 허경영 731 0 2016.04.01
785 오세훈 님이 다시 나타나셨네요. 3 new 세벌 301 0 2016.03.31
784 헬조선과 헬본의 자살률 비교 3 new aircraftcarrier 803 0 2016.03.31
783 임신한 여군이 죽은 이유에 대해 개인 탓으로 돌리는 자는 2 newfile 노인 25 0 2022.04.14
782 북한 정부의 이중성 : 난민 new 노인 18 0 2022.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