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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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articles/?4513141

 

 

소위 퐁퐁남들은 아-모 가치 없는 가좆들을 위해 헌신하는 자들을 말하는데,

이들 스트레스 어떻게 풉니까? 풀 길 없으니 실직할 즈음해서는 암 고혈압 생겨서 가는 거죠 우하하. 가치 없는 가장을 먹여 살려 줄 것도 아니니 말입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퐁퐁남들은 그래도 나는 결혼하고 자식을 낳았따 하는데,

나는 분명히 전에 한동훈이 말한 것을 옮긴 적 있습니다.

(조국 사건 등으로) 한직으로 몰리자 자기가 집에 들어왔는데 반기지도 않고 애들은 누가 왔나 했다고.

한동훈 정도 되는 사람도 그렇게 말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우하하.

아내 자식 씀씀이 감당에다 그들이 자기를 그다지 소중하게도 생각 안하고 존경 안하며, 늙으면 갖다 버릴 각이 보이는데,

그따위 자식을 낳은 게 자랑할 일입니까? 우하하.

자식 키울 겨를이 없는 게 퐁퐁질 하느라 바빠서 못 돌봤져.

옛날에는 존나 패서 권위라도 잡고 군기라도 잡았지 지금은 그러지도 못하는데 무슨 재주로 퐁퐁남들이 인정 받습니까? 우하하.

어느 민좆당 의원이 윤suck,열에게 넌 자식도 없어서 외롭겠다 조롱을 했는데 그 의원의 아들은 특수강도인가 했다 하더군요 우하하.

그런 아들 낳느니 없는 게 낫지 않습니까 ? 우하하.

옛날에는 퐁퐁질을 당해도, 어느 정도 되갚아 줄 수 있는 건덕지가 있었으니까 그 가정이 유지된 것인데,

지금은 그것이 불가능하게 되었으니 퐁퐁질을 당하는 남자들은 팔자려니 하고 살다가 돈 못 벌게 되면 저승길로 빨리빨리 가 줘야 하는 게 현실이 된 것입니다.

퐁퐁질의 본질을 깨닫지 못해서 허황한 소리들이 나오는데 옛날 남자들은 퐁퐁질은 당해도 존나 패서 그 스트레스를 해소할 길이 있었으나 지금은 일방적으로 당할 수밖에 없으니 정신승리 밖에 할 것이 없다, 이런 이야기 되겠습니다.
 

 

http://goola.blog.fc2.com/blog-entry-1742.html?sp

 

 

설겆이론이 이제서야 핫한데,

나는 예전부터 이를 논해 왔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고 적어도 15년은 되는 것 같습니다.

보은고광근인지 고은보광근인지 하는 놈이, 아는 '녀동생들' 을 치료해서 시집 잘 가게 해 주었다고 도사견 정운경이 떠들기에,

냄비나 치료하는 고은보광근과는 같이 놀 수 없다고 그 때 있던 곳을 결국 떠났습니다.

깨진 냄비는 녹여서 재활용하든지 버리든지 해야지 치료를 왜 해요 우하하. 그 잘나신 고은보광근은 꼬봉 정운경에게 냄비 하나 선사하셨는지 약간 궁금하기는 합니다.


김선호 사건에 대해 냐다가 뭐라고 지껄였나 보려고 오래간만에 가봤는데 김선호 이야기는 없고 뜬금없이 남자는 결혼을 하려면 집을 사와야 한다 이런 소리를 지껄이더군요 우하하.

뭐 냐다야 부자 낚으려는 년들이 레슨 받으러 가는 곳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이런 녀자를 높인다는 자들의 공통점은 그 피해자인 남자에 대한 배려나 안타까움은 눈꼽만큼도 없다는 것에 있으며,

그래서 저와 몇 분은 이런 심리를 드러내는 글들을 써서 그들의 사고방식을 논해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열심히 집 사서 그 더러운 구멍에 처넣고 그년들이 나가서 딩구는 놈들 유흥을 위해 써야 하느냐 이런 자각이,

이제서야, 이제서야 적잖은 사람들에게 오게 된 겁니다.

 

 

http://goola.blog.fc2.com/blog-entry-1592.html

 

 

이 링크를 포함해 폴권 말대로 남자가 너무 책임을 지려고 하는 관념 부터 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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