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려 지역내총생산 대비 지역총소득만 나빠질 뿐.
그나마 문재인이 소주성을 밀어붙이는 동안에는 상당한 완화가 일어났음. 여전히 울산의 노동자는 자신의 생산보다 덜 가져가는 것은 그대로지만 그나마 완화됨.
위의 것은 2010년의 데이터임.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archiprix&logNo=221511684575
위의 블로그에서 보듯이 대구던 부산이던 이미 역내 지역일자리는 씹창이고, 타지에서 벌어서 가지고 오는 소득이 많다.
물론 한갖 강남의 돈 많은 스폰서 새끼덜 하수인에 불과한 무늬만 경상도인 새끼덜이 그 문제를 해결해 주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