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mu.wiki/w/%EC%9A%B0%EB%B2%94%EA%B3%A4
문제는 이 작자는 그냥 단순 분노조절장애였지만 마을 공동체에 획기적인 파괴활동을 했다고 함.
언론은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사건 당시에도 총기난사 세계 1위는 정작 다른 나라도 아니고 한국에 있다고는 말도 안 했지만.
뭐 그만큼 한국인들은 부끄러움과 터부가 많다는 뜻일지도.
후일에 노르웨이의 총기난사 사건이 기록을 갱신하게 된다고. 인종차별주의자에 의한 무차별 살상이었던 노르웨이의 사건.
그 외에 외노자가 폭탄을 터뜨린 니스 테러라는 것도 있다.
세마 븅신새끼가 걷게 될 길. Wasted.
그 븅신이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은 나한테 통하지 않음을 다시 밝혀둔다.
세마 그 븅신새끼가 진짜 좌파여서 한국 GM, 부평공장에서 노동자들과 한 편에 설 수 있었던 깜냥이면 여기서 이 지랄하겠냐? 진보당 부평 지구당이라도 가입했겠지. 그냥 택도 아닌 새끼니까 헛소리나 하는 놈이지만.
블러핑만 강한 새끼.
그 다음 "진보(進歩)"는, 단지 뒤따라오는 "역사적 행위의 '결과'"라고 믿을 뿐이지, 아초부터 "진보적 가치관"은 허구라고 믿는 주의일 뿐이다.
쏘오련이 마사지던 1992년에도 "(스위스 연방체가) 없어지기에는 '너무나도 보수적인'", 다른 나라가 아무리 먹도 살기 팍팍해져도 "나누기에는 '너무나도 배타적인'", 그래서 남들보다 훨씬 더더욱 잘살고, 역사의 진보의 실과 역시 남들보다 앞서서 따먹는 복락을 누린다는, 그 인심 사납기로 유명한 "스위스"가, 정확히 내 국가 롤모델이지. 요들레이호~
현행 26개의 canton의 자치권을 보장하는 체제라는 점에서, 이는 오히려 John 본좌 당신이 주장하는 코드에도 절대로 부합하는 것이고. 아뭏든 스위스의 자치권을 위해 항쟁했던 "빌헬름 텔"같은 신화적 영웅이 한국에 등장하면, 당연히 이 나라에 한차례 피바람이 불어야 하겠지???
나랑 소모적으로 대립각을 세워봐야 좋을 이유가 없다. 당파와 이념을 떠나서, 일단 "이익"만이라도 부합하면 "전쟁하는 사람들"은 합종연횡해서 연맹하는 법이, 역사의 테크트리니까.
그라고, 당신이 말한 "블러핑만 강한 새끼"의, 그 "블러핑" 자체도 고도의 "전략"이야. 트럼프가 사업하면서 해왔는 사업수완, 정치 입문하면서 대권을 쥐기까지의 과정 역시 고도로 계산된 "블러핑"의 연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