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의 르노삼성플랜이 위대한 계획이었는데, 졸렬한 산업통상부 관료 개새끼덜과 산업은행 새끼덜 때문에 되지 않은 것.
지금에 와서 당시를 돌이켜보면 지금 현재는 중국이 무려 2천만대의 캐파를 발굴했기 때문에 한국이 50만대쯤 더 생산한다고 해도 상관없는 상황이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가 주도했을지는 모르지만 보나마나 미국 상무부 라인과 줄이 있었을 개새끼가 지랄병을 해서는 될 것을 안 되게 한 것이다.
의심가는 개새끼들이 있긴 한데, 김대중 정부와도 조금은 맞닿아 있지만 실제로는 보수새끼덜이지. 대우맨인 이헌재 요런 쪽 새끼덜.
당시의 한국과 일본에서 신자유주의 라인이 득세하고 있던 것과 상당히 맥이 닿는 문제인 것. 결국 산업은행과 금융관료 개새끼덜이 원흉이었던 것.
솔직히 본인의 르노 삼성에 대한 지식은 나무 위키 수준밖에는 되지 않지만 결국 애플 새끼덜도 자동차로 갈아탄다잖아. 결국 자동차가 모든 사업의 메카인 것이지.
삼성이 그걸 하면 안 된다는 발상 자체가 구시대적이었다는 점은 지금도 지적할 수 있는 것. 당시에 그러한 네가티브를 발했던 개새끼덜을 아직도 언론 개새끼덜은 한국식 실명보호라는 것으로 보호하고 있는 것이고.
한국의 문제는 자신이 어떤 업적을 남겼으면 그에 대한 평가가 당연히 따라오는 역사적 과정을 언플로 밟아버린다는 것이다.
그러함으로써 그들이 속한 혈연이나 학연을 보호한다고는 하지만 실상 같은 서울대 졸업생이라도 A는 A이고, B는 B일 뿐인데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그런 개새끼덜은 그냥 이름을 까서 영원히 비난받게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 설사 그로인해서 의도치 않은 그들의 자손에 대한 차별이 발생하더라도 말이다. 미국이라면 되려 그러한 오명을 가진 집안은 더욱 분골쇄신해서 그 오명을 회복해야 한다는 논리도 통하는 나라지만 한국에는 그딴게 없는 것이다.
뭐 씨발 할 말이 없는 문제지.
한국이 조금만 더 잘 나갔으면 쌍용이나 삼성자동차도 정착했을텐데 말이다. 부산의 쇠락은 그 이후에 가시화된 것은 사실이고, 삼성자동차를 시도했다가 망했다고 하더라도 그 이후에 상당한 고용이 창출된 것도 사실임.
게다가 삼성은 이미 전장부품을 상당히 생산하고 있게 되었고.
쌍용과 삼성자동차가 안 된 것을 보면 일본이 넘지 못할 산인데, 일본이 경제를 말아먹는 것은 스스로 말아먹는 것이다.
뭐 한국으로써는 닛산 정도 삼켜볼만 했음. 이후에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가 탄생한 것을 보더라도 이건희가 껴서는 닛산을 함 삼켜보자고 할만했지만.
부산이 안 된 것은 그냥 병가지상사임. 소싯적에 이건희의 삼성자동차를 나라가 좀 밀어줬어야 하는데, 70조 슈킹맨 김우중 그 병신새끼 때문에 imf가 와서는 안 된 것이지.
그렇다고 대우자동차를 이건희가 인수하게 하지도 않았던. 기아차는 현대가 인수했으니 삼성은 인수못했다쳐도 대우차가 기아차보다 더 큰 회사였는데, 대우차는 아주 신박하게 공중분해 되어 버렸고. 삼성에 의해서 인수되지도 않았음.
죄다 당시의 금융관료들과 산업통상부 새끼덜의 작품.
2019년의 GM대우 노조의 파업은 실상 그 모든 흉책에 대한 최후의 저항이었던 것이다. 그들이라고 내 살 깎아먹는 것을 몰랐을까?
4조 적자인데…1,650만원 더 달라며 파업하는 한국GM노조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O6H3XASX
본사 경고에도…한국GM 노조, 22년 만에 전면파업 선언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90661111
[CEO] 한국GM 또 파업땐 협력사 다죽어…노사 합의안 제발 통과시켜 달라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2/1279219/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언론 개새끼덜은 이따구 기사나 쓰면서 부화뇌동이나 한 것이다.
한국의 언론 개새끼덜은 스폰서나 쳐 받고 기사를 쓰는 개만도 못한 존재일 뿐이다.
그 개새끼덜이 제대로 된 원인분석을 하고는 대우자동차라는 회사를 어떻게 관료새끼덜이 말아먹었냐 따위를 실명공개와 함께 제대로 비판한 적이 있기나 하던가?
쌍용차도 중국놈한테 잘 못 팔았다가 털리기나 했고 말이다. 산은 이 개자슥들아. 중국놈 뇌물받았냐? 이 개자슥들아.
개인에 대한 비판을 성역화해서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도 못하게 하는 개자슥들이 한국의 언론 개새끼덜이다. 정작 지덜이 마녀사냥하기로 한 놈에게는 존나게 지랄지랄을 하고 말이다. 노무현과 문재인의 이름이 얼마나 희화화되었던가.
그런 큰 결정을 한 인간이 산업은행의 간부 A씨나 모피아 관료 B씨로 다뤄서 될 일인가? 존나게 어이없는 나라인거지. 별반 아무 것도 아닌 연애인이나 강정호 그런 거 가지고만 지랄지랄하는 쓰레기만도 못한 나라.
당시에 한국의 외환부족은 곧 수출로 만회되었기 때문에 GM 따위에 대우를 헐값에 매각한 것이 그렇게 큰 파이낸셜한 도움이 된 것도 아니다.
당시의 상황을 보면 대우로부터 뇌물받던 관료들인 대우라인 새끼덜이 대우의 부실경영을 눈 감아주고, 대우가 막판에 쌍용차의 인수등 빵원으로 몽니를 부리는 짓거리를 눈 감아 줬던 것이다.
정작 그러한 정책을 폈던 새끼덜이 지덜의 실책을 덮으려고 대우와 쌍용의 해외매각을 추진한 것이다. 정작 검찰의 대우그룹 분식회계 수사는 그보다 몇 년 뒤에나 이루어졌고 말이다.
그러한 비리 쩌는 개새끼덜 때문에 부평(대우자동차공장)에서 자라보고 놀란 가슴으로 부산(삼성자동차)에서 솥뚜껑에 지린다는 식으로 언플과 정책을 편 결과가 정작 부평-부산-평택을 트리플로 쳐 말아먹는 마치 외국의 스파이가 와서 사보타쥬를 했다손쳐도 이렇게 될 수는 없다고 할 정도로 신박하게 쳐 말아먹었던 것이다.
나는 그 개자슥들이 어떤 새끼인지 실명이나 좀 궁금할 뿐이다.
하여간 당시의 산자부의 어떤 개새끼는 돈은 있지만 기술과 인지도는 없는 삼성자동차와 기술은 가장 나은 쌍용과 이미 빵꾸난 대우자동차를 엮어서는 셋 모두 북한스파이가 작업을 쳐서 했다손 쳐도 예술의 경지로 연환계로 보내다시피 박살을 낸 것이 지금의 부산상황과 이부망천의 원흉이 된 것은 사실이고.
https://namu.wiki/w/%EB%B0%95%ED%83%9C%EC%98%81
박태영 이 개새끼가 매국노짓을 했지만 정작 언론새끼덜은 조사조차도 하지 않는.
박태영이 뒈지는 과정도 매우 드라마틱하다. 아들은 이미 미국시민권자가 되었고, 뭐 모종의 라인으로부터 독극물로부터 살처분처리 된 듯.
1998년 ~ 1999년 김대중과의 인연으로 산업자원부 장관에 임명되었다. 이후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전남지사에 당선되었다. 그러나 전라남도지사로서의 경력은 그에게 있어 너무나 끔찍했다. 전남지사 취임 한 달만에 아들(박명주)과 손자의 대한민국 국적이 상실되었다는 사실이 유출되었던 것이다. 더욱이 2000년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재직 시절에도 인사비리로 구설수에 오른 적도 있고... 암튼 2004년 4월 27일, 4월 28일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
그 다음날인 2004년 4월 29일에도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건강이 나쁘다는 핑계로 검찰 조사를 늦추었다. 차를 타던 중 한강다리에서 갑자기 운전기사에게 머리가 아프니 차를 세우라고 했고, 차에서 내려 투신자살했다.
아주 신박한 도둑놈 새끼. 사실 민주당계의 오점이기도 한 것이다. 물론 나중에 민주당계는 이 놈이랑 대우새끼덜과 손을 끊게 된 것도 인정하지만 말이다.
더 위로는 김우중과 박태준까지 있고, 실질적으로 이회창 이후에 한국 보수와 진보의 분열을 일으킨 것들도 바로 이 새끼덜의 라인이라고 본인은 보고 있지만. 죄다 역사가 재평가 해야 될 놈들.
민주당이 대우를 박살냈지만 정작 대우건설은 전라도 기업인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인수하면서 그들과 완전히 결렬하지는 못한 상태에서 다시 포스코라인으로는 대우인터내셔널 새끼덜이 붙어먹으면서 보수쪽으로 양다리를 걸치면서 그 와중에 인수합병 전문기업이라는 김병주의 칼라일그룹이라는 새로운 동맹을 얻어서는 대우증권이 청산되지 않고, 결국 한국의 양대 투자은행격인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 중에서 한쪽과 붙어먹는 식으로 imf 원흉세력 잔당새끼덜이 잔존하게 되면서 본디는 둘이 친했던 김대중과 김영삼의 후대들을 이간하면서 존재하게 된 것.
결국 한국의 주주자본주의를 주물러 온 대우증권 라인 새끼덜이 모든 원흉인 것이다. 현행 한국의 주식시스템은 실상 갸들이 수립한 사기구조에 불과한 것이고, 한국의 엉터리 공매도나 삼성증권의 유령증권 발행사건도 모두 그 개새끼덜의 허접함으로부터 기인하는 것이다.
씨발 하늘에서 112조를 발행해서 남발할 수 있는 엉터리 시스템이라는게 낱낱이 드러나고도 공매도를 유지하는 사기꾼새끼덜의 문제로 가면 이미 직전정권인 문재인의 2020년대까지 오게 되는 것임.
https://namu.wiki/w/%EC%82%BC%EC%84%B1%EC%A6%9D%EA%B6%8C%20%EC%9C%A0%EB%A0%B9%EC%A3%BC%EC%8B%9D%20%EC%82%AC%ED%83%9C
김우중과 박태준이 뿌린 똥이 이렇게 컸다는 것이고, 정작 그 대우증권 새끼덜은 국민연금의 운용사로 지정된게 걸레짝만큼도 못한 한국의 스튜어트쉽 코드의 수준이다. 코드가 아니라 코드인사라고 해야 할 듯.
대우증권 개새끼덜은 imf 원흉집단으로써 닥치고 줄 세워놓고는 싸그리 기관총으로 쏴 죽여야 될 놈들 아닌가? 근데 그 개새끼덜에게 되려 국민연금을 맡겨? 씨발 이준석한테 새로운 여객선을 맡기는 격이다.
존나 참혹한 수준인 것이 한국 금융권과 금융노조 새끼덜.
그런 주제에 일은 안 하고 정쟁이나 해대는 썩다리 꼰대 새끼덜이 상호견제를 빌미로 상대 정파가 권한을 행사하지도 못하게 슈킹이나 쳐 놓는게 한국 정당의 수준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