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3.12
조회 수 357
추천 수 2
댓글 1








제아무리 기만하려고 하지만 죄다 쉘쇼크 쳐 먹고 뻗기 직전.

 

https://news.v.daum.net/v/20220312182603949

 

영국 국방부는 서북부 체르니히우, 동북부 하르키우(하리코프), 수미, 동남부  마리우폴 등이 러시아군에 포위된 채 격렬한 포 공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마리우폴에서는 침공 12일째까지 사망자 수가 1600명에 육박하고 있다. AP통신은 마리우폴에 대한 포격이 계속되고 있어 시민들의 피란이 불가능한 상태이며, 식량·식수 보급도 차단돼 인도주의 위기가 지속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러시아가 과거 시리아, 체첸 등을 공격하면서 압도적인 물량으로 인구 밀집 지역을 집중 폭격해 상대의 무장 저항 세력을 무력화하는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포공격 존나게 쳐 쎄려서 쉘쇼크로 무력화시킴.

 

https://hellkorea.com/hellbest/1843447

 

이미 언론이 지랄하기 전에 본인이 다 예측한거. 2월 28일.

 

 

제7기동군단이 평양을 포위한다고 해도 앞열만 있는 애들만 싸우는거야. 그러다가 로테시켜주고, 장비도 재점검하고 또 뒷열이 투입되고, 지속적인 포격으로 계속 인간들 마비시켜서는 리타이어 시키고 그러는거지. 로테시킨 애들은 어그로를 끌어서는 방어군이 포병앞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그러는 것이지.

나폴레옹 때나 지금이나 그러한 기본은 바뀐게 없음. 단지 규모가 커졌을 뿐. 나폴레옹 또한 존나게 포병으로 포격을 해서는 죄다 쉘쇼크 쳐 먹고는 ㅈㅈ치게 만들어서는 스스로 툴롱항을 떠나게 만들었지.

 

쉘 쇼크에는 장사가 없다고 한다. 내장 장기까지 흔들린 듯하다고. 최소 3개월 이상의 정양을 하지 않으면 전선복귀불가라고 한다.






  • 세마
    22.03.12
    뭐 그 뒤의 수순은 러시아제국이나 소련제국의 부활이겠지. 안봐도 비데오. 우크라니아 동부 하나로 만족할 새끼 같나? EU 나와바리된 루마니아 시민권자 많은 몰다우도 쳐 먹을라꼬 작정했는데... 또 그다음엔 카프카스 3국 포함 무슨무슨 스탄하는 내륙국들 ("하야스탄", 우즈벡, 카자흐 등등) ... 그런데 폴란드 루마니아가 서쪽을 완강히 쳐 막고 미국 세력을 들여오기 때문에, 동쪽으로도 관심을 돌릴끼다. 뭐 쿠릴열도, 사할린갖고 네고쳐서 일본과 동맹을 맺거나, 중국 흑룡강 일대를 공격하고, 혹은 소련 흐루쇼프 말기때부터 빨류메샤쯔 작전으로 조질라캤던 북한을 아예 소련 구성원화 하는 수순. 그 다음 빠따는 남한의 소련화겠지...


    국제구급 "죠우커(러시아식 발음으로 죠께ㄹ르)" 푸틴의 미친 불작난 스케일이라면, 또 기실은 이미 주한미군도 빼네마네칼 정도의 형편이라는 발기부전+이미 만성 다발성 장기(臓器)부전 상태의 미국이라면, 그러고도 남을 상황. 빨리 자체핵무장 가는 수 밖에 없지 싶기도 하다.


    부산역-블라디보스토크역 자매결연 팻말 붙인 박근혜도, "희망래일"란 시민단체가 관변단체이다 시피했던 문재인도 연달아 "대가리 깨진" 이유가, 친러시아 성향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미군에서 그렇잖아도 러시아로 동해선 잇지 말라고 존나게 지랄지랄 했었거든. 또 북한 철도 "현대화"를 러시아에서 투자한다는데, 그게 결국엔 북한에 1520mm 궤간 광궤철도가 들어간다는 얘기가 될 수 있고. 우크라이나로 들어가는 Z탱크 잔뜩 싣고가는 "코드카 건설열차"를 보니까, 그제서야 "철도 호환"의 전략성이 실감이 가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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