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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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우리가 총 쏘면 세계대전" 미, 파병 대신 경제 제재

https://news.v.daum.net/v/20220224172650217

 

금융 제재 해봤자 효과도 별로 없는데.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꼴랑 12~17만 군세에 쫄아서 아무 것도 못 하냐? 융단폭격부터 깔고는 선빵치고 들어갈 줄 알았는데, 조까튼 놈들 실망이다.

 

러시아년 10만년 오는 것은 글러먹었네. 양민학살만 하다가 끝날 듯. 제공권 장악하고는 B-1, B-2로 병참폭격해서 개박살을 내야제.

 

미국은 월남전 때 이미 다 끝난거야. 미국에 널린 교도소 새끼덜이라도 총알받이로 써보지 씨발.

 

https://www.yna.co.kr/view/AKR20160826068500009

미국의 교도소 수감자가 급증하고 있다. 미국 교도소의 수감자수는 세계 전체 수감자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220만 명이 넘는다. 수감자 전체수는 물론 인구비례 수감자 수도 세계 최고다.

 

220만 버러지 새끼덜 군사교육 시켜서 보내면 되지 씨발. 나이 쳐 든 것들은 운전병 시키고, 나이 어린 것들은 터렛에 배치시키고. 

 

죄다 우크라이나 캠프에 배치시켜서는 몸뚱아리에 추적용 칩 달게 하고는 씨발 새끼덜아 너거들에게 갈 곳은 없다. 미국의 가족들 쳐 보고 싶으면 닥치고 싸워 이 조까튼 것들아.

 

니덜 훈련소도 여기 유럽이야 이 병시나. 대신에 싸워서 살아남는 놈에게는 우크라이나 보지들 따먹을 페이그레이더가 나온다 이 개새끼덜아라고 원숭이 갈아넣으면 되지 씨발.

 

220만 병신새끼 중에서 가장 나이 쳐 들고, 쓸모없는 자원 100만명 빼고 120만만 보내면 끄~읏.

 

 

땅크, 자주포는 씨이벌 한국한테 발주하면 되고, 스웨덴제 무반동총에 콜트 M4나 우크라이나 AK 중고라도 대애충 던져주고는 모하비나 현대 SUV 10만대 땡겨서는 대애충 티타늄 방패 달고 꾸역꾸역 만들서어 차량화사단 맹글어서는 대전차포 종류는 짱개꺼라도 사서 쓰면 되고, 대공전차 그런 카테고리는 짱개꺼라도 쓰면 되지 뭐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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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식 자주대공포.

 

게파트의 카피라고 함.

 

병신군대 100만에 해병대 마린 새끼덜 5만 정도에 제공권만 공군 투입.

 

 

뭐 이런 말 하면 뭐시기한데 한국전쟁이랑 2차대전 때에 위안소 비스무리한 거 아니면 빡촌있었고, 현지인 간호사도 다 따먹었다며. 소싯적에 필리핀 접대부 미군 기지 근처에 다 고용했다고.

 

100만 죄수 군대 우크라이나 캠프 근처에 접대부 시설(=US army FKK) 하나 만들고, 우크라이나, 몰도바, 루마니아년 월급에 성과금 준다고 카면 그 동네 돈 없는 보지덜 다 가지. ㅋㅋㅋㅋㅋㅋ 깜빵 새끼덜 말 안 듣는 것들 조금 말 들으면 외박 줘서는 함 박고 올 수 있게 해줌.

그리고, 아까 박은 루마니아년 데리고 살 수도 있다고 조까튼 희망 존나게 세뇌해줌. 안 들으면 깜빵으로 보내면 되고 씨발. 

 

전쟁은 본래 chaos 지. chaos가 아닌 전쟁이 어딧어 씨발. 

 

 

인간을 활용을 해야제. 정규직 미군 새끼덜 안 갈려는 새끼덜 가게 하려니 안 될 수 밖에. 로마 legion 새끼덜이랑 하는 짓거리가 똑같다 마.






  • 세마
    22.02.24
    어쩌면 몇만명도 아니고 몇천명 casualty 수준으로 키예프를 점령할 수도 있다고 본다. 우크라이나 내전의 본질이 종족갈등도, 지역감정도 사실은 희박한 이유거든. 우크라이나 서부지역, 심지어 키예프 내에서도 우크란어하고 노어하고 쓰는 비율이 반반이고, 아예 두 사투리가 섞인 "수르지크어" 사용지역까지 있다고 할 지경이다. 또 서부지역의 정작 중요한 도시인 오데사, 리보프 이 지역은 또 친러시아 인구가 많고, 한마디로 베트남전쟁같이 "전선戦線없는 전쟁" 이란 말이다.


    단적으로 한 가족 내에서도 러시아편이냐 나토편이냐 놓고 싸우는 마당인데... 완전 파혼망이 따로 없지.


    문제는 서방진영에 비해서, 친러시아 진영의 이념적인 구심점이 꽤 확고하다는 것이다. - "알렉산드르 두긴"의 "민족볼셰비즘"에 근간한 것 말이다. 소련시절의 향수는 덤이고. 뭐 벌써부터 미군 나토군 도와줄 여력도 안된다는거 알아차리는 우크라이나 사람들도 있고, 이미 러시아하고 접전지역중에 벌써 빤쓰런하는 부대도 생기고, 뭐 패망 직전 1975년 봄의 월남하고 똑같다.


    정작 더 큰 문제는 그런 process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먹은 뒤에서부터지. "오데사"항구를 교두보 삼아서, 지중해 지역을 자꾸 들쑤실테지. 다른 동유럽 국가쪽으로 세력회복이 어려우니까, 아마 그게 서아시아, 중동 정세를 건드리게 될 것 같다. 터키의 에르도안하고는 화친맺고, 어차피 시리아, 예멘문제도 엮여 있어서, 사우디나 이스라엘하고 전쟁까지 가게 될 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극동 부대를 이용해서 남북한 (김일성이 60년대 중공하고 친해지기 시작했을때, 실제로 아예 소련에서 북한을 침공하는 비밀계획 - 뽈류메샤쯔 작계가 있었다고 한다), 중국, 일본을 상대로 뭔 통수를 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미어샤이머의 "공격적 현실주의"이론에 의하면 말이다. 그라고 한번 사람 피맛을 본 짐승은 죽을 때까지 사람을 죽이는 습성이 생기게끔 마련이거든.

  • John
    22.02.24
    병신새끼. 존나 멍청하군. 남의 불구경이나 하자는데 이 병신같은 댓글 보소.
  • 세마
    22.02.25
    불구경을 예상하기도 전에, 불이 채 붙기도 전에 식어버릴것 (거의 무혈입성)을 예견했던 사람이었다.


    "결과론적"으로 누구 말이 옳았나?


    "死번째는 너랑께!" ... 오오미 지려부렀으야...

    지금 이런 분위기가 나오는판에, 한가롭게 "불구경???"


    우크라이나 키예프 함락의 패인(敗因)은 명확하다. 미국 정보기관이 허당이라서다. 미국이 멕시코 콜롬비아에 병력을 투사해도, 브라질에 미국 간첩을 잔뜩 깔아놓고 돈칠갑을 해가면서까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는데도 마약까르뗄을 조지지 못했고, 특히 베네수엘라 마두로 하나 조지지 못했잖아. 자기 텃밭, 자기 앞마당인 중남미조차 이지랄인데, 다른 동네야 어련했겠느냐?


    푸틴은 우크라이나를 훤히 꿰뚫을 수 있는 정보가 많았지만, 미국은 정보없이 돈과 협상력만 믿고 사태를 무마할려다가 이 사단이 나게 된 것이다.


    또 나름대로의 "종교적 신념 수준의 간절함"도 있었지. 유태인들에게 예루살렘과 같은 입지가, 러시아인들에게는 바로 "키예프"라고. 여길 먹어야, 진짜 "루스인"들의 강역을 되찾은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들 러시아어 쓰는 인구 많은 동부지역을 털 줄 알았는데, 나는 키예프를 직접 칠 것이라는 예측도 했었다. (이미 타 커뮤니티에도 나온 얘기다) 더 한 사실은, 이 러시아인들의 신념에 동조하는 우크라이나인들도 많았다는 사실.


    하지만 이런 바닥에서, 미국이 패권을 얻을려면 이 현장에서 어떤 정보전을 짜야할지, 적어도 월남전과 중남미 마약전쟁 이래로 제대로 된 "작전 교리" 하나 여태껏 전혀 축적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로스케놈들이 곰이라면, 양키놈들은 걍 그것보다 더 ㅎㅌㅊ인 마칵원숭이 수준.

  • 세마
    22.02.25
    아,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 전번 아프간 사태 이후로 예견되는 "진짜 불구경"이 뭔줄 알아?


    "미국 내전"이란 말이다. 역사적으로, 특히 크고 아름다운 제국일수록, 큰 전쟁의 패배 이후로는 항상 책임공방이 자중지란으로 비화되기 쉽상인 법이었지.


    https://news.v.daum.net/v/20220224174601976


    그렇지않아도 트럼프가 한달 전쯤 연설에서, "내가 대통령이었으면 지금의 아프간 사태도, 우크라이나 위기도 없었다"고 대놓고 천명했다. 친트럼프 민병대 측에서 "무능한"바이든 족치겠다고 욷눞 간다는쪽에 베팅...


    안그래도 미국 물가 미친듯이 올라가서 바이든 내리온나 칼갈고 있는 미국 국민들이 수두룩...


    난 미국 내전나면 트럼프 민병대측 종군기자가 되겠다고 한 놈이다. 사태가 다급해지면, 트럼프쪽은 anti-vaxxer들 많은 진영이니까, 내가 필요한 사람인게 입증되면, 아마 나의 입국을 받아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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