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이러한 선거판에서는 제3자가 많이 뜰 가능성이 높지. 양당 후보가 죄다 네가티브이므로.
프랑스에서도 르펜이 약진할 때에 일어났던 일. 그러나 지금 여론조사는 다 조작이라고 본다.
허경영이나 조원진이 득표율이 3프로대까지는 오른다고 봄. 심상정은 잘 모르겠음.
지금 하는 꼬라지를 보면 제3의 후보가 발목잡는 일을 방지하려고 온갖 개수작을 부리고 있고, 방송가 새끼덜 지덜도 그러한 부분을 알고 있다고 보인다.
허경영을 배제한 것도 같은 맥락.
그만큼 한국의 언론 개새끼덜이 기울어진 편파보도하고 있다는 거에요.
허경영이야 뭐 유명했고, 조원진 그 새끼도 인지도를 은근히 쌓았지. 그 둘이 10프로만 가져가면 대박이고, 안철수도 있는데 국짐당이 된다는게 말이 안 되지.
안철수가 단일화를 해도 이제 늦었지. 안철수가 괴물이 되어가는 과정. ㅋㄷㅋㄷ
국짐당이 쳐 망하면 안철수를 당수로 영입할 수 있을까? 그 할배새끼덜이.
말도 안 되는 개수작.
"돌팔이 스캔들" ... "의사면허"가 아무리 장롱면허 신세라도, 단일화 협상대상이 하필 "무면허 의료업자"와 놀아난다는 사실은 정말 "의사"로서 화나지 않을 수 없는 노릇이지. 무엇보다 상식선에서 "검사"라는 놈이 저런걸 당장 기소해도 모자랄 판에, 저런 것들과 놀아나는꼴을 볼끼네 너무 한심한거지...
자기 본분도 못하는, "사이즈"가 안나올 놈이라는 계산이 선 것이지. 적어도 엘리트들중에, "의사"들은 속으로 윤석열이 안뽑겠다는 사람들이 80%는 넘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