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고고학적으로 밟혀진 바로는 우크라이나의 흑해연안에서 헬라새끼덜에게 잡혀서 이집트에 팔려간 노오예들이 당시의 노예무역의 메인스트림이기 때문이다.

 

개독은 오늘도 또 거짓말을 하는데, 정작 고고학적으로 밟혀진 바에 의하면 가나안이나 유다지역은 역청 등의 해당지역의 특산물로 말미암아서 일치감치 교역이 발달한 지역으로 되려 노예를 사서 쓰는 지역이었지 유다 새끼덜이 노예로 팔려나갔다는 개소리는 근거가 없는 것이다.

 

https://dowra-60.tistory.com/602

 

되려 사우디의 헤그라나 요르단의 페트라는 부족한 식수에도 불구하고 해당지역에서 용역이 고도로 발달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되려 파르티아나 페르시아 내에서 흑해연안의 슬레이브 새끼덜은 사면을 받기 일수였고, 스키타이 오랑캐들도 어떤 식으로는 제국과 교류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한 문제에 따라서 정작 헬라새끼덜에 의해서 이집트로 팔려간 자들이 파르티아나 사산조 페르시아로 도망만 칠 수 있다면 운 좋으면 고향으로 돌아가거나 적어도 티레나 페트라등의 도시에서 자유민으로 살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한 지역적인 문제가 당연히 당시의 파르티아의 최강도시였던 엑바타나의 정보력 내에서 파악되고 문학화 된 것이 성경인 것이다. 그 것은 그러나 종종 내력을 더 높이길 원하는 종자들에 의해서 바빌로니아의 시절의 바빌로니아에 아브라함이 살았던 것으로 과장되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히브리어본와 헬라어본이 거의 동시에 정립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헬라인들은 침략을 대규모로 받고 난 이후에 성립되었고, 또한 헬라문화를 많이 받아들였던 파르티아 이전에 성립했을 가능성은 없다고 보여진다.

 

 

파트리아 제국이 기원전 247년에서 기원후 224년에 존재하였고, 로제타 스톤이라는 것도 기원전 196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바로 그 시기에 헬라문명을 대거 받아들여서 후일에 이란식이라고 한 양식이 발달했던 것이다.

마치 1948년 이후에 한국이 미국식을 대거 받아들이면서 현대 한국적인 양식들로 수용하였듯이 말이다.

 

바빌로니아라고 하는 것은 헬라가 나타나기 전의 수많은 메소포타미아의 전쟁으로 점철된 시대의 한 정권에 불과한 것이고, 정작 메소포타미아의 정세는 로마와 파르티아의 시절에 일종의 적대적 공생관계에 의해서 안정된 정권이 나타날 수 있었다. 그게 바로 파르티아와 사산조 페르시아이다.

 

게다가 진짜 쐐기 문자로 지어졌던 엔키두의 모험 수준이던 그 시대의 수준과 비교했을 때에 성경이 그 때에 나왔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이다.

 

 

마치 현대한국에서 태왕사신기 판타지를 만들듯이 실제로는 실크로드로 매우 번성하였던 파르티아 제국의 크테시폰에서 발생한 문학적 상상력의 산물인 것이 성경일 뿐이다.

그 것에서 스키타이인들이 주인공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크테시폰의 하류들은 분명히 언젠가는 전 세계에서 온 놈들이었겠지만 결국에는 죄다 정주해서 평생 그 곳에서 살다가 뒈지게 되는 놈들로써 파르티아의 국제적인 판도를 설명하기에는 흑해 연안의 노예들이 가장 적당한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미드 바이킹스에서 나오듯이 일부의 흑해연안의 노예들은 동방교역을 하는 주인들을 따라서 오늘날의 우즈벡과 카자흐스탄의 사마르칸트나 알마티까지 가 본 놈들도 있는 반면에 반대로 서쪽으로 팔려간 놈들은 로마속주나 그리스, 이집트까지 팔려간 스펙트럼이 넓은 놈들인 것이다.

 

 

물론 그렇게 살아본 놈은 정작 매우 극소수지만 마치 일본, 한국놈들이 대항해시대 게임을 해보면 전세계를 누비는 일본상사맨이나 한국인 주재원들을 상상하듯이 그러한 대리만족용의 문학물이 성경인 것이다.

 

거기서 카나안이라는 땅은 당연히 현세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이상향을 말하는 것이고, 지명들의 이름 역시도 이집트 중심으로만 편제된 것이 아니라 당시에 파르티아 새끼덜의 수준으로 다시 훨씬 광범위하게 이해되어야 한다.

 

요컨데 광야라는 것은 이집트남부가 아니라 트란스 옥시아나일 수 있으며, 거대한 산은 사우디의 좃만한 산만디가 아니라 코카서스 산맥이며, 바다를 건넌 것은 호르무즈 해협이나 아카바 만인 것이다.

 

 

그렇게 존나게 돌아댕기다가 국가를 세우고야 만다는 그냥 판타지인 것이다. 파르티아대의 인간들이 뭐 현대마냥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고는 지명에 아주 빡세게 태클을 걸 놈은 없었으므로 그냥 대애충 알아먹게 열기를 한 픽션인 것이다.

대항해시대라는 게임도 사실 극사실주의적으로 까자면 실제와 달랐던 점 투성이지만 그딴 건 신경 안 쓰고 대애충 게임만 재밌으면 된거 아니냐고. 그런 차원인 것이다.

 

그러므로 훨씬 후대에 유대새끼덜이 그 것을 들먹였을 때에 실상 그 것은 단지 한갖 말로된 픽션에 불과하다는 의미조차 그들은 실전한 상태였고, 더욱이 독일로 간 유다새끼라는 것은 역사적으로는 근거가 없는 것이다.

 

역사적으로는 오스만 투르크가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킬 때에 동로마 새끼덜이 대거 독일이나 폴란드등으로 토꼈다고 한다. 그러므로 성격의 참 루틴은 동로마 헬라새끼덜이 가지고 있던 한갖 전시대의 창작물에 불과했던 것이다.

 

그러나 교조화된 로마의 꼰대 집단새끼덜이 그 것을 종교화했기 때문에 정작 후대부터는 종교로 받아들여진 것이다.

 

 

애초에 동로마의 정교회 교단이라는 것은 동로마가 로마의 잔존세력이라는 그들의 국가주의 내셔널리즘 이념집단에 불과했던 것이고, 동로마제국이 그렇게 종교적이었냐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는 부분이다.

 

동로마 제국에서 개독이란 실상 오늘날 일본에서 신토교가 가지는 내셔널리즘적인 의미이지 결코 그 종교집단이 국가를 제어하지는 못하는 것이다.

 

제 아무리 일본놈들이 야스쿠니를 참배한다고 해봤자 야스쿠니의 주지승이 참의원으로 출마한다고 카면 완전히 비웃음만 당하는 것처럼 말이다.

 

요컨데 동로마 제국은 메이지 시대의 일본과 마찬가지로 철저하게 황권 중심의 나라이지 종교집단이 통치하는 나라가 아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개독이 종교화된 것은 철저하게 서유럽의 개독 교단에서 비롯하는 것이다.

 

그 교단을 카쏠릭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카쏠릭 버러지새기덜은 소싯적의 바그다그 근교의 대도시 새끼가 쓴 한갖 판타지 소설물을 지금까지 신주단지 모시듯이 하고 있는 조까튼 미개인 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것이 서유럽 새끼덜이 중세까지의 수준이었던 것이다.






  • 세마
    22.02.18
    그래서 그런지, 니체가 "기독교적 도덕"을 "노예의 도덕"이라고 매매 까댔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때놈이 처먹는 바닥"에서 "곰짓"하기 딱 좋은 저 "슬라브 촌동네"들의 저런 연원을 은연중에 알고 있었기에...


    니체가 자칭하기론, 자기 조상이 폴스카 사람이라고 카는데, 사실 그 폴란드야말로 슬라브족 치고는 좀 깨인 사람들이 많아서, 중부유럽 귀족주의 정신의 핵이나 다름없는 곳이었잖아. 또 우크라이나 서부 지역에는 폴란드계 출신 지주들이 그렇게 많았다고도 한다. 우크라이나 토인들은 걍 농노이고...


    나 역시 니체주의적 성격이 매우 강한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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