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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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210160529413

김종인 "누가 당선되더라도 암울..다 똑같은 최후 맞을 것"

 

사림 과두집단들 내에서의 노론, 소론 같은 개소리를 하는 것. 이 개새끼가 살면서 경험한 정치라는 것은 싸그리 과두제이고, 실상은 민주주의가 아닌 것.

 

과두내에서의 파벌분쟁이라는 것을 정치로 인지하는 개쓰레기 새끼인 것이다.

 

그러나 정작 조선조적인 질서로 말할 것 같으면 정작 과두제에서는 동인이 공고하게 다수일 때나 노론이 영수집단일 때에 그나마 정국이 잘 돌아갔다.

그 것도 각각의 주장만이 가득하니까 역사학계 그런 새끼덜은 이게 맞다고 말도 못하는 수준이지만 정철에서 이산해까지가 그나마 조선이 잘 돌아가던 시대였던 것은 사실이다. 굳이 더 연장하자면 이원익까지.

 

그 이후에는 김육에서 김수항까지였고, 그 중간의 권신 송시열을 논하지 않을 수 없고 말이다.

 

물론 그들은 왕의 몽니 때문에 실각했던 것이 맞고, 그러한 지점은 오늘날 이조적인 정치체제를 답습하는 대통령 때문에 그렇게 되어 보일 수 있지만 정작 한국의 헌정상 민주정이라는 것이다.

 

애초에 지덜이야 말로 공산당적인 중앙당에서 공천권이라는 선출권을 완전히 과두장악한 집단의 수괴 새끼가 김종인 자기 자신이 아닌가?

 

그러한 개새끼가 삼권분립의 한 축인 국회의 선출권의 전부(기술적으로는 국민에 의해서 당선이 안 되었을 뿐, 300석 모두를 자신이 공천)를 장악하고는 하는 말이 꼴랑 그 것인가?

 

 

정작 국회의 법사위에서 통과가 안 되면 될 법도 나가떨어지게 되는 것이므로 법사위 몇 명의 권력이 실제로는 대통령에 우선한다고 할 수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정작 한국의 대통령은 왕정적인 왕이 아니라 고려조의 영도첨의적인 권력만 가지고 있고, 실제로는 문하시중이나 판병조사의 권력에 해당하는 것은 싸그리 국회의 사위들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결과로써 대통령령이 크게 제한되고, 실상 대통령은 권력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김종인이라는 개새끼가 거꾸로 말하는 것과는 다르게 말이다.

그렇게 되게 만든 것은 국회 개새끼덜로써 령의 범주를 지나치게 타이트하게 만들어서 법률이 없으면 그 어떤 행정도 불가하게 하도록 행정에 대한 령의 의미를 조선시대적인 령의 의미로 대체한 그 개새끼덜 경성제국대 새끼덜의 법률 카르텔 때문이다.

 

자 간단하게 극단적인 예시를 들자면 아프리카의 관련법도 없는 미개국에서 옵티머스 사건과 같은 노골적인 사기질이 일어났다고 치자. 그 나라의 민주주의 수준은 그래도 독재자가 다 해 먹는 구조는 아니고 의회라는 것은 가지고 있고, 뭐 대통령 20년에 한 번 바뀌지만 야당이라는 것이 있기는 한 수준이라고 치자.

 

그 사기꾼들 행정권이 닥치고 체포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당연히 돼 이 병신아. 왜 안 되? 법무부 장관이 체포하라면 끝이지.

 

여기에 대해서 국회의 법사위에서 왜 관련법이 없는데라고 태클을 걸면서 법률유보라는 법리를 말하면 어떻게 될까나요? 법률유보가 애초에 그러한 뜻이 아니라고 씨발같은 개새끼덜아.

 

실상 한국의 공무원 시험에서 말하는 법률유보 닥치고 암기해 이 지랄을 하는데, 그러한 관행은 전혀 법률 유보와는 무관한 조선왕조적인 령의 출납에 관한한 역사성을 가진 것이다.

 

그러한 과정을 거쳐야 법사위 새끼덜의 권력이 마치 이조시대의 판병조사적인 권력을 위원회 새끼덜이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권력 체계를 그 개새끼덜은 K-분권이라고 하는 것이다.

 

 

애초에 법률 유보의 사례가 독일의 사건 역시도 법무부 장관의 직권 명령에 의한 체포 따위의 통치 행위가 아닌 경찰 일선의 자의적인 행정집행 수준이 법률 유보 없이 되냐는 권한의 문제가 있었지만 이 것을 한국의 법사위 개새끼덜은 정권 문제로 해석한 것이다. 그러므로 죄다 한국식 엉터리.

 

따라서 그 것은 아주 교묘한 구체제적인 질서의 현대 정권의 외삽인 것이다. 중앙당에서 맘대로 결정하는 엉터리 K-민주주의인 것이다.

 

 

'군위 대구편입' 불발에 군위군수 "사기 당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210165713929

 

그 결과가 이렇게 된 것이다. 국회의원 한 놈이 쨌다고 모든 법률이 정지된다는 것은 실상은 그 새끼가 veto(거부권)을 가진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런데, 거부권을 거부권이라고 하지 않고, 만장일치의 관행이라고 워딩만 거꾸로 하면 되냐는 것이다.

 

한국의 각 국회의원들은 자신들이 속한 분과위에서는 실상 조선시대의 좌우의정에 해당하는 권력을 분권한 것이므로 그들의 권력이 과한 것이다.

 

그 개새끼덜은 말도 거꾸로 하고 있는데, 정작 대통령이 명목상 대표인 영의정같은 지위인 반면에 각 분과위새끼덜은 실권을 쥐고 있고, 그 밑에 대통령 비서실의 실장 새끼덜이 이조로 치면 참찬에 해당하는 새끼덜이 국정협조를 한다는 명목으로 서로 야합해서는 끊임없는 비리를 일으키는 것으로 정작 원인은 국회에 있는 것이다.

 

그 비서실장들의 입장으로는 자신이 무슨 정책을 밀려고 해도 각 분과위에 있는 새끼덜을 받들어 모시지 않으면 안 되는 갑질을 감내해야 하기 때문에 그 지랄인 것이다.

 

 

씨발 국회의원 하나가 개지랄했다고 이미 모두가 합의한 군위의 대구 편입이 무산되는 꼬라지에서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이겠냐는 것이다.

 

김형동 그 개새끼야 뭐 개인적인 일탈이겠지만 여기서 중앙당의 공천권이 문제시 되는 것이다. 실상 중앙당 새끼덜은 지덜이 뽑아준 새끼덜을 움직이면 실상 한국의 모든 것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권력에 있던 자인 김종인 개새끼가 대통령 탓을 한다고? 야 씨발 5대 금융지주사한테 니 얼마 쳐 뭇노 이 개새끼야. 씨발놈이 주먹으로 쳐서 도륙을 내 버릴라 이 개같은 새꺄.

 

야 가계부채 1800조 임마 다 니 탓이다 이 개새끼야. 마 죽기 싫으면 아가리 닥쳐라 이 조까튼 새끼야. 니 뒤지면 니말고도 니 자손새끼덜한테 대리 화풀이 하는 수도 있어 이 조까튼 새꺄.

내가 안 죽여도 분개한 서울 시민들이 다 죽여줄거다. 이 조까튼 놈아.

 

 

니 자손새끼덜 전부다 도륙내버릴 화 만들지 말고 아가리 닥쳐라 이 개가튼 새꺄.

 

 

cf) 전부터 말했지만 살의가 없는 집행알바는 천국에서도 살인마로 안 쳐준다더만. 지상의 죄가 곧 천국의 죄일지니. 그러므로 서울시민의 명을 받고 단두대 레버 알바를 뛰는 것은 살인으로 치지 않는다고 한다.

천상에서 무죄라는 것.

뭐 그 개년 씨발 작두에 목을 대면서 살짝 발로 짓눌러서는 이미 죽여도 된다고. 김종인 마눌 개새끼를 죽이면 개꿀잼이겠다. 마 니가 똑바로 했냐 이 개새끼야. 말도 안 되는 빚구렁텅이에 우리세대들 빠뜨린 개씨발놈아.

 

김종인 자식새끼덜 쳐 죽이고, 시체처리 정신적 스트레스 수당 포함 건당 20만원, 시체 백에 넣고 트럭에 싣는 처리수당 30만원 도합 50만원. 그 개자슥들 하루에 열 마리 살처분하면 일당 500만원.

국민들 빚구덩이에 빠뜨리고 명퇴 쎄리고 은퇴한 금융노조 개새끼덜도 처리수당 50만원. 열마리에 500.

 

야 씨발 이거 한달만 뛰게 해주면 베트남 년 수입해서 임신시켜서 한국호에 아기 하나 낳아준다. 토일요일 출근 당연히 해줌. 씨발 월~금까지는 잔챙이들 죽이고, 토일요일에 핵심인사들 죽여서 생방송 해야죠. 나야 뭐 마스크 쓰고, 복면 쓰면 끄~읏.

 

야 씨발 뭐 뒈지기 싫다는 것들 주먹에 너클하나 끼고는 존나게 팬 다음에 질질질 끌어나와서는 4명이서 팔다리 붙잡고 단두대 다이에 인간 올리면 끝인거 하루에 8시간동안 죽이라카면 30분에 하나만 죽여도 16마리이고, 끌려가다가 실신해주는 고마운 놈 있으면 10분에 한마리이고, 수당 500 꽁으로 버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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