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시대와의불화
21.12.02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1








기본적으로 우리 사회 수준이 잇어야 가능해.

갑신정변이 실패한 이유도 미개해서인데..

이 미개하다는 말 역시 너무 막연해

 

예를 들면

우리가 촛불을 들었는데 달라진게 무엇인지 정도는 스스로 의문을 가져야 하잔아?

오래전에 광우병촛불을 들었는데 왜 내가 지금도 미국산 쇠고기를 먹고 있는지 의문을 가져야 하잔아?

  

촛불을 들기전과 후가 달라진것이 없다면 무엇이 잘못이엇는지 확인해야하는데...

촛불들고 달라진것이 없는데 또 민주당?

이유는 국힘이 더 나쁘니까?

  

이런 수준으로는 단 한발도 나가기 힘들어

 






  • 봊이
    21.12.02
    너 조센식 보수 우로 전향한거 아니지? 조센발 우경화에 말려 들어가고 있는거 아니냔 말이다

    뉴라이트 뉴레프트 다 좋다 좋은데 뉴라이트 뉴레프트가 제대로 된 기준, 세계적 기준의 라이트 레프트인지 대안에만 머문 라이트 레프트인지 확실히 했으면 좋겠다 내가 이말 왜하는지 아냐? 말이며 글이며 합리, 이성, 수준 타령하는데 정작 하는꼴은 그 반대거나 그 이하인 센징 노예들을 많이 봤거든 인터넷 커뮤니티로 따지면 dc새끼들

    니가 그런쪽 아니라고 보지만 죶센 한국에서 배우고 경험한 정치론적 발상에 낚이지 않길 바란다 뭐 John같은 새끼보다 나은것 같지만ㅋㅋㅋ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5 0 2015.09.21
20361 친일친구들에게 일뽕이라고 햇던것 미안하다..... 4 newfile 시대와의불화 23 0 2021.12.03
20360 내가 제법 진보였는데 촛불을들고 달라지는게 없는걸 보며 각성을 조금햇어 newfile 시대와의불화 107 0 2021.12.03
20359 시대와의불화는 읽어라 최저임금에 대해 1 new 봊이 17 1 2021.12.03
20358 세계적인 MZ세대 흐름은 반자본주의, 사회주의―한국의 MZ세대 담론이 이와 정반대로 가는 이유는? 1 new 봊이 62 1 2021.12.03
사회주의 혁명이건 사민주의 개량이건.. 1 new 시대와의불화 21 0 2021.12.02
20356 이재명이 화천대유 / 천하동인에서 벗어나려는 진정성을 보이려면 new 시대와의불화 42 0 2021.12.02
20355 최저임금 인상은 그렇게 결정되지 않음 3 new 시대와의불화 19 0 2021.12.02
20354 ISIS 피해자가 모두 이슬라모포비아가 아닌데 왜 저러냐? new 노인 14 0 2021.12.02
20353 헬조센 이민자 2세 이야기 new 노인 15 0 2021.12.02
20352 윤석열, 하태경, 이준석, 이재명 비교 new 노인 23 0 2021.12.02
20351 돈이 없으면 아무리 공부 잘해도 소용이 없다 new 노인 15 0 2021.12.02
20350 몽골인 폭행하는 헬센징들 1 new 노인 28 0 2021.12.02
20349 주 52시간 근무, 최저임금 상승에 대해 반대하는 윤석열의 모순 4 new 노인 28 1 2021.12.02
20348 인구 안늘려도 된다 저출산 인구난 인구감소 다 쓸데없는 걱정 꼰대 오지랖 멍청짓거리이다 new 봊이 119 1 2021.12.02
20347 사회주의, 진보세력의 주거문제 입장들을 비판하다 new 봊이 16 0 2021.12.01
20346 부동산 가격 폭등 문제는 한국만이 아닌 세계적인 문제 new 봊이 15 1 2021.12.01
20345 사회주의, 진보세력이 대안세력으로 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2 new 봊이 24 0 2021.12.01
20344 다들 김훈원작 영화 남한산성 봤냐? newfile 시대와의불화 19 0 2021.12.01
20343 정치무용론이라면 기권이 맞을테고 탈조선이 불가능할것 같아 윤석열 찍기로 했다 9 new 시대와의불화 44 1 2021.12.01
20342 ‘대장동 사태’가 가리키는 것: 지금이야말로 토지국유화를 외쳐야 할 때 3 new 봊이 27 0 202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