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정치 문제 건들어봤자 회사문제 해결 안되는데 정치 이야기 오지간히 하네

그럴 것이면 면접관 자기가 직접 정치에 관여하지

왜 그렇지 못하냐?






  • 헬조선 노예
    21.09.16
    노인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세마
    21.09.17
    뻔한 얘기를... 정치적 "이해관계"가 자기 회사의 의중과 다르다 판명되면, 그 사람은 써선 안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는거지.


    회사는 엄연히 "돈 되는 사람"을 뽑을 권리가 있다.


    그럼 피면접자도 면접자, 회사를 상대로 이런 식으로 대처해야 하는 것이다. - "혼네本音"와 "다테마에建前"를 철저히 구분하여 언행하는 것. 그때 일본인들의 "칼과 국화 菊と刀"정신은, 정글같이 치열한 철저한 회사자본주의 사회인 일본에서 충분히 위력을 발휘했다.


    어차피 야생의 human nature는, 철저한 "불신"을 전제로 돌아간다. 어차피 무릇 사람과 사람간의 이해관계는, 같을 바가 잘 있지 않기에... 앞전에 나와 John과의 "충돌"에서도 경험한 바 있었지 않던가? 둘다 너무 혼네를 투명하게 드러낸게 모든 사단의 근원이다.


    "헬조선에서의 생존투쟁"이라는 이 사이트의 본질적 취지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훨씬 더 교묘하고 세련된 가면극으로 무장되어야 하지 싶다. 더 이상 할말이 없네. 레가투스, 블레이징, 슬레이브, 갈로우... 왜 다 떨어져 나갔겠는가? 이 바닥이 온통, 이념, 사상보다, 그걸 표현(propaganda)하고 "tiqui-taca"하는 전술이 너무 투박하고 조악하기 때문이었음이 아닐까?


    "생존주의"라는게 마 그리 간단한게 아니다. 특히 여기는 도시 속의 "항도전(坑道戦)"을 준비하는 자경단들의 방공호 공간이나 다름없단 말야. 내도 자유로울 수 없는 책임이지만, 6년씩이니 되도록 여기 원로 회원들 중에 유식하고 난다진다 카는 새끼들이 내부에서부터 각 잡고 질서를 짜고 행동할 수 있는 강령부터 하나 만들 수 있는 집단지성 하나 못맨길고, 다들 "각개격파"당하라고 "각자도생"이지랄 카는게, 씨발 말이나 되는기야???


    내가 브라질 빈민가로 가서 "유학"하려는 이유가 있지. 그곳은 아주 가난하고, 추잡하고, 사람들 많이 죽어나가고, 하여튼 영 좋지않다. 하지만 화벨라의 공동체가 나름대로 존속할 수 있는 이유가, 자원이 핍박할지언정 분명 엄격한 "조직 중심"의 사회이기 때문이며, 자신들을 지배하는 silencio와 타자(他者)의 법을 엄격히 구분하여 행동할 강령 역시, 그 빈민가 갱단조직 상부로 갈수록 세련되게 연구되고 학습되며, 때로는 아주 잔인한 수를 불사해가며 하부를 통솔하기 때문이지. 한국에도 인간 막장들의 지하세계에 그런 국룰이 필요함이 기정사실화됐다고 피부로 체감하여, 더없이 예민하기 짝이없는 나 세마 본인은 그걸 시대정신(時代精神)으로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전쟁학"까지 연구하고 있는 단계이다. 진짜로!!!


    진짜 실망이야... 특히 판데믹 정국 이후로, 그동안 감추어졌던 온갖 세상의 추악함이 다 튀어나오기 시작하는 판국에 말야, 하나 쓸모가 될 동지를 못보니...

  • John
    21.09.17
    서울을 엑소더스하면 되는데, 이미 서울 밖에 사는 나로써는 난감이지. 핵 쳐 맞고 뒈지면 현게해방이지.
  • 세마
    21.09.17
    나도 이미 ex-서울이라고 말했다.

    나가서 사는 동네가, 서울 양아치 새끼들하고 쌈박질나면 시가전으로 떼죽엄당할 "사망전대"같은 동네라고. 3기신도시 저거 수틀리면 내란 각오해야 한다고 내는 누누이 얘기했어.


    housing 문제 말고도, 지금 자영업자들 20명 자살해 분사(憤死)한 일에 대해서 자영업 비대위 차원해서 합동분향을 하겠다는데, 경찰권이 "방역수칙 위반"이라는 마법의 단어로 훼방놓고. 지금 이 나라 지배층, 그 시스템에 부역하는 새끼들은 완전 사람새끼도 아니다. 짐승이 사람 피 맛을 보면? 그 짐승의 소굴까지 들어가 무리째 쏴 죽여야 후환이 없는 벱이다. 진짜 제대로 광주사태 때처럼 무기고 째로 뽀려서 내전이라도 쳐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생존압에 놓여있다!



    어차피 이 나라는, 북핵에 뒤지기 이전에 내란으로 박살나게 돼 있다. 그럴 때 나의 시대적 소명이 있지. 물론 살아남으면 그 과실이 달콤한 법이겠고... 그러니까, 어떻게든 이 추악한 개싸움에서 살아남아야지.


    누가 아군인지 누가 적군인지 똑바로 안보고 애먼 놈하민테 자꾸 도발이나 하고 있을끼야? まずい!


    더이상 아군 총질은 그만!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99663 0 2015.09.21
29850 중국, 인도 분쟁에 대해 엉터리 분석하는 한국 기레기 new 노인 8 0 4시간 전
29849 내 예측대로였다. 한국은 이란전쟁 참여하면 안된다 2 new 노인 18 0 21시간 전
29848 사우디와 이란 비교 2 new 노인 10 0 2026.09.05
29847 사우디가 신정절대왕조이고, 이란은 이슬람 민주주의라지만. 거꾸로 알고 있는 병신 노인새끼. 4 new John 22 1 2026.09.04
29846 남괴와 북한이 개판이긴 하지만 new 노인 14 0 2026.09.04
29845 피트 헤그세스 말대로 자칭 신정체제 추구하는 유사국가 이란은 무너뜨려야 한다 2 new 노인 15 0 2026.09.04
29844 아무리 이란이 개판이긴 해도 미국말 듣고 이란 전쟁 참전한 이재명은 참 멍청하다 new 노인 15 0 2026.09.04
29843 본디라면 헬조센 원화는 달러당 1800찍고, 3000가면서 아르헨티나 꼴 났지만 달러가 먼저 붕괴함. 기사회생. 3 newfile John 50 1 2026.09.04
29842 본좌는 리버럴 아니다. 헬조센의 남인 집안 보수 꼴통이지. new John 64 0 2026.09.03
29841 저출산의 원흉은 학교와 유치원이다. 세대 분리에 의한 착시 현상. new John 49 0 2026.09.03
29840 여자가 아기를 안 낳는 이유는 니가 돈이 없어서다. 3 new John 156 0 2026.09.02
29839 출산율 올리기 정책 실패해라 new 노인 100 0 2026.09.01
29838 오디세이가 앵글로 색슨거다냐? 이 개새끼들아. 2 new John 151 0 2026.09.01
29837 의외로 생각보다 많은 남아공 흑인들이 백인들 보다 남아공을 떠나고 싶어한다? new 노인 175 0 2026.08.31
29836 이죄명아 모든 대학 학비를 무료로 해야지. 지거국만하니 문제다 1 new 노인 446 0 2026.08.30
29835 윤석열 탄핵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3 new 노인 461 0 2026.08.30
29834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때 병역기피를 다루는 한국 기사들에게 1 new 노인 438 0 2026.08.30
29833 이죄명에게 1 new 노인 439 0 2026.08.30
29832 누구말대로 한국 정부는 자살율을 은폐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1 newfile 노인 463 0 2026.08.30
29831 이러다가 얼른 한반도에 전쟁 좀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겠다 2 new 노인 457 0 2026.08.30
1 - 1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