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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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구려를 까는 이유는 당대의 고대사의 관점 따위가 아니라 현대 인성루 개새끼덜의 미개한 의식체계를 까려고 하는 것이다.

 

그 것은 실상은 백제북부인과 백제남부인들 사이의 계파투쟁의 항쟁사이에서 북부계들에게 표방된 것에 불과하지만 적어도 왕건이한테는 정치공학적인 불가피함을 인정해줄 수 있다. 백제라는 단어자체를 견훤이가 선점함에 따라서 왕건은 고려를 표방하는 것이 어쩌면 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러한 부분은 그렇다쳐도 왜 이후에도 전혀 수정이 되지 않았냐는 부분이다. 애초에 그들이 하나의 민족을 표방하자면 그 것은 수정이 되어야 되는 부분이었지.

더욱이 고려사는 조선조에서야 쓰였다는 점에 입각하더라도 후대에는 충분히 고려조의 사정따위는 다시 조정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시점에 이르러서는 인서울새끼덜의 선민사상 때문에 굳이 그 것을 고집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지랄병이 지금까지 답습되고 있는 것이다.

 

선민사상이라는 것은 나는 특수하다고 우기는거다. 즉, 그들은 그들이 하삼도인인이나 심지어 같은 양광도(경기도의 옛 지명, 양주와 광주의 결합이라는 뜻이다.)의 노예들과 같은 혈통임을 인정하기 싫었던 것이다.

그러면서도 하나의 민족국가라는 지점은 포기하기 싫었기 때문에 고구려 역사자체를 왜곡하기로 한 것이다.

 

고구려라는 나라는 예로부터 다민족인 동북3성일대의 인간들의 나라로써 물론 소수의 한국계도 존재하지만(뭐 나름 다수라고 쳐주자), 정권을 한국계가 꼭 잡았다고 말하기는 대단히 어려운 역사성을 지닌 그냥 동북3성의 국가일 뿐이다.

그리고, 해당 일대의 한국어 구사자들조차 그닥 반도에 정서적인 적을 두고 있지 않다. 오늘날 조선족으로부터 매우 쉽게 그 것은 발견될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은 어디까지는 단지 만주인이나 요동인이나 동북3성인의 속지적 관점으로 근본이 조금 다른 자들과 부딪겨 살면서 그들이 오히려 이웃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여기는 종자들이다.

 

뭐 비교를 하자면 스위스의 프랑스계나 독일계겠지. 그래봤자 그들은 자신이 스위스인이라고 여기지 독일인이라고 안 느낀다고 이 개새끼덜아. 그들에게는 오히려 프랑스계 스위스인이나 헬베티족계의 조금 다른 게르만족이 그냥 스위스일 뿐이라고.

 

한마디로 말해서 고구려계 한국인들을 애초에 섭렵한 역사조차 없는 한반도의 고구려 사랑은 일방적으로 주창된 개념일 뿐이었던 것이다.

 

 

왜 그러한가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을 하자면 애초에 한국문명의 수준은 고대 노예제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였고, 아즈텍의 제사장 계급마냥 인서울의 지배계급들은 적어도 서양의 중세적인 합리적 수준조차 가지지 못한 제사장적인 권능을 그들의 권력의 기저에 여전히 깔고 있는 상태였다.

그 것은 유학 합리주의가 존재한양 후대에 곡해되었지만 실상은 금마덜의 권능의 근본은 '귀신'이라고 할 수 있다.

 

그 것은 사적으로 무당따위에 의존하는 무속뿐 아니라 유교사상 자체가 귀신에게 제사지내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을 순수한 행정적 지배계급으로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오히려 그들은 서양에서는 데카르트와 뉴튼이 나올 때에도 여전히 고대적인 주술사나 제사장 계급 수준이었다.

 

그들의 왕이 제사를 지낼 제물을 공납으로 받는 것이 국가공식프로세스일 정도로 그들은 매우 미개한 지배계급이었던 것이다.

 

그러던 것이 17세기의 숙종4년에 되어서야 화폐제를 가지게 되었다.

 

https://hellkorea.com/hellge/1827830

 

여기서 본인의 견해를 조금 드러냈지만 감히 내가 보기에는 조선조의 쇠락이 세도가문때문이라는 점은 나는 동의할 수 없다.

되려 17세기부터 상평통보에 의한 동화경제가 자리잡음에 따라서 정권이 금권주의화 되는 것은 당연하였고, 어차피 그런 식으로의 부정부패따위가 새롭게 생겨난 것은 당연한 것이다.

미드 튜더스 따위에서도 묘사되지만 왕정 정권이 상인계급이랑 결탁해서는 뒤로는 돈 받아 쳐 먹는 것은 중세의 유럽에서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거였다.

영국, 프랑스도 그렇게 따지면 천년을 세도정치를 해서는 외척의 정권자들이 돈 받아 쳐 먹었지만 그래서 나라가 망했냐고? 그건 아니지.

 

미드 튜더스에서도 묘사되지만 헨리8세의 집권기에 앤 불린이 득세할 때는 불린가가 세도를 하고, 시모어가 왕비가 되니까 시모어가들이 정권을 장악해서는 버글러 새끼덜한테 돈 받아 쳐 먹고 왕실재정에도 돈 주고 그 지랄은 자연스러운 거라고 봐야 한다.

오히려 그러한 식으로 왕들은 지덜도 밥숫갈 올렸을 것이다.

 

되려 객관적으로 보자면 세도가문에 대한 대다수의 비판들은 여전히 제사장계급 주도적인 고대적인 티를 못 버린 패러다임 교체기 내에서 튀어나오는 네가티브였을 것이다.

 

오히려 그러한 네가티브가 있었다는 것이 재밌게 여겨질 뿐이다. 왕정내에서 외척이 정권을 형성하지 못하면 달리 방법이 없잖냐? 오히려 문제는 오늘날에 우리가 접하게 되는 화폐제의 혼란문제로 보건데, 금권주의에 야합하는 외척이 밉다고 화폐를 개판을 만들려고 한 의도조차 엿보이는 대원군의 당백전 발행이 더욱 큰 문제였고, 후기의 조선의 극적인 약화를 초래하였다.

 

그러나 그와는 별도로 진정한 조선의 한계는 다른 부분에서 드러나고 있었는데, 이미 후기에 이르러서는 선민적인 제사장계급의 서울중심국가라는 지점들이 타파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었다는 점이다.

 

이미 그러한 지점을 순조때에 중국과의 교역으로 비교적 깨여있던 평안도인들이 먼저 깨달았고, 곧 홍경래의 난으로 귀결되었다. 고종 때가 되면 하삼도의 노예들조차 조선의 정체성이 규정하는 그들의 지위나 지역의 지위에 대해서 근원적인 투쟁을 해야한다고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심지어 그나마 지방세력들 중에서 왕실의 시혜를 받아왔다고 하는 영남남인들조차도 조선조의 서울중심국가가 규정하는 인싸외에는 아무것도 아닌 그 것에 대해서 정치적인 정체성을 고민하게 만들었다.

 

동학이라는 것은 인서울 인싸와는 대척점에 있는 동쪽의 범인(=commoner)들인 동이들 전체에게 조선은 도대체 어떤 나라냐는 지점을 말하는 것이다. 설민석 이런 개새끼가 아가리터는 임란을 통해서 한민족은 하나가 되었다? 그건 개소리일 뿐이고.

 

당시의 조선은 로마가 이탈리아로 나아가는 것과 같은 진통을 마주하고 있었던 것이고, 인서울 사학자 백가노무 새끼가 말하는 엉터리 중세라는 것은 존재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조선 말기에나 고대 국가에서 중세 국가로 나아가는 진통을 겪고 있었다.

 

지방출신이면서 80년대의 격렬한 지방인들의 항쟁을 목도한 본인으로써는 그러한 지점들이 일제시대때에는 억제되었다가 다시금 표출된 것이라고 감히 말할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서세동점이 존재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조선은 당시에는 고대국가에서 중세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진통이 필연적이었다. 따라서 서북인들이나 서남부인들의 반란에 의해서 전복되고는 통경의식이나 수도의 제사장계급의 선민사상이 타파되고는 노예제가 타파되고, 카톨릭문명이나 수니파문명국가라는 것과 같은 신흥종교에 규정되는 범지역적인 정체성이 부여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태였던 것이다.

 

그러한 지점을 정확하게 동학이 파고들었던 것이고, 동학군은 외세가 없었다면 승리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조선의 다수집단에 대해서 어떠한 정치적 정체성을 부여해줄 수 없는 유교의 제사장국가를 타파하고 카톨릭 국가와도 같은 동학국가를 성립시켜야 한다고 여겼던 것이다.

 

유교는 신이 없다는 것은 개소리이고, 유교의 신은 아주 많다. 각 가문의 제사를 받는 귀신들이 모두 하나하나가 신인 셈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유교는 범신적이며, 게다가 왕의 제사는 왕답게, 귀족의 제사는 귀족답게, 노예의 제사는 노예스럽게 하면 하고 말면 말고 이러한 지점에서 나타나는 카스트적인 계급성이 뚜렸하다.

요컨데 고대 로마의 범신들이 각 가문의 성원들이 단지 사적인 희망이나 염원하던 기복신앙이던 점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다. 공교롭게도 로마 새끼덜도 조상이라는 것을 매우 중시하였다.

 

그러나 발달된 의식체계내에서 정체성의 인지는 자신의 조상만 중시하는 집단을 배타적인 철학을 가진 자들로 규정할 것이고, 따라서 그러한 종교이념의 사유화되는 지점들이 아웃사이더와 지방을 거류민으로 규정한다.

따라서 새로운 정체성은 완전히 획일화된 단일사상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동학도들에게 있어서는 오늘날의 한국인들과 마찬가지로 제사라는 것은 단지 개인적인 세레모니에 국한되는 것으로 사회적인 합의를 보게 되었다. 반면에 그 지점조차 납득할 수 없었던 지방인들은 기독교(=주로 천주교)로 개종하였다.

 

따라서 유교를 통치이념으로 삼는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인 것이다. 동학은 실지로 유학을 대체하기 위한 국가지배의 신흥지배이념으로 등장한 것이며, 따라서 유교적인 집전들이나 의전들은 단지 개인차원의 종교행위로 격하될 필요가 있었다. 그러한 한편으로는 인서울 고관대작이라는 계급들을 무력으로 끌어내려서 타파해야 한다는 지점을 명백하게 표방하였다.

 

 

오늘날에 이르러서 동학은 일제시대와 해방공간사 내에서 저항민족주의로 대체된 것으로 보이고, 그러나 여전히 동쪽인들의 범용적인 새로운 국가라는 이데아는 그안에 섭렵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동학이 유교를 누르고 이겼다고 할 수 있다. 오늘날의 한국인들을 동학도들과 마찬가지로 동이족인 범한국인에게 공통적인 정체성을 부여하는 국가를 원한다. 그에 반해서 여전히 구체제적인 인서울 지배계급 새끼덜은 선민적이며, 범신적이며, 로마적인 통경의식따위나 가진 미개한 것들인 것이다.

 

즉, 외세가 조선왕조를 발전시킨 것이 아니라 정치적으로는 당시에 로마에서 이탈리아로 거듭나는 것과 같은 고대국가에서 중세국가로 나아가면서 노예제가 타파되고, 고대 노예적인 조공국가에서 화폐제에 의한 상업이 발달하려고 하며, 범시민적까지는 아니더라도 중앙의 가문들의 개인적인 기원을 비는 수단에 불과한 종교가 범지역적 민족 종교로 대체되면서 새로운 공개념적, 범지역적, 탈기복적 신흥종교가 생기면서 그제서야 중세로 이행해가려고 하였으나 되려 이러한 이행작업은 외세에 의해서 중단되었다.

 

따라서 해방이후의 한국에서는 서양의 중세에서 현대까지에 이르는 그 모든 작업이 한꺼번에 진행되어야 할 필요가 대두되었던 것이다. 그에 따라서 광주와 부마인들에게 정체성을 부여하지 못하는 인서울 친일파 중심의 정권에 대한 protest가 한국의 민주화 동력이 되었다.

 

그리고 감히 첨언하자면 1980년의 서울의 봄은 그 것은 대중의 열망과는 별개로 선민적인 특권적인 정치이념을 가진 상경 및 비상경 인서울 엘리트새끼덜의 시대의 흐름에 편승한 기회주의적인 작태라고 보여진다.

특히 강남새끼덜은 그들이 그러하다고 보여주기를 하였지만 정작 1987년의 선거에서는 구체제적 상경엘리트의 상징인 조선조의 성균관과 대동소이한 서울의 태릉의 육사출신의 노태우를 찍는 간교함을 보였던 것이다.

 

당시의 공간사에서 육사라고 해봤자 그 의미는 통경의식이 구현하는 태학과 경당 수준인 것이다. 다만 문무의 균형을 중시해서 조선조에는 성균관만 있었다면 해방이후에는 육사도 맹글어주자고 생각하는 수준이었던 것뿐이다.

결국 그 문무의 균형점이라는 것이 서울대와 육사였던 셈이다. 그리고 둘 모두는 실상 서울시가 소재라는 무시못할 교집합을 가지고 있고, 그러한 것의 출신자인 노태우를 뽑는 인서울 엘리트새끼덜의 심사는 뻔한 것이다.

 

즉, 1980년의 서울의 봄은 구체제적인 통경의식따위에나 카운터파트가 되는 상경엘리트들의 한갖 거짓부름에 불과한 것이다.

 

그에 반해서 김대중과 김영삼은 물론 그들도 서울외에는 정치를 할 수 없게하는 제도적 미비때문에 상경할 필요는 있었지만 애초에 이승만정권 당시에 이미 표출된 친일파 서울엘리트적인 선민적인 민주당 구파와 범반도적인 한국의 정체성을 한국호가 가져야 한다고 적어도 반대파들에 비하면 정체성이 상이했던 민주당 신파와의 갈등속에서 후자를 택했던 사람들이다.

 

따라서 1980년에는 일견 같은 편이었던 자들도 민주당 구파와 신파와 마찬가지로 다시금 이 나라는 선민사상을 가진 인서울 엘리트들에 의한 국가냐 아니면 동학과 민족주의에 의해서 아웃사이더 노예에서 인사이더로 규정지어진 사람들의 전국구 국가냐는 선택을 하게 된 셈이다.

 

특히 후자와 관련해서 부마항쟁 이전에 민주당 신파에는 부산출신 곽상훈이라는 사람이 있었던 것이 확인이 되고, 한국의 정체성에 관한 이이를 제기하는 흐름 자체가 부산과 매우 맞닿아 있다.

 

그런데, 이에 반대하는 자들에게서는 대놓고 그들은 우리를 부산파새끼덜이라고까지 지칭한다는 것도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었다.

 

http://goola.blog.fc2.com/blog-date-201910.html

 

를 보자.

 

4대문 기득권은 우든 좌든 상관 안해요. 자기들 기득권만 인정해 주면 됩니다. 그런데 문죄인과 그가 끌고온 푸산 양아치들은 지들이 다 해묵으려고 했기 때문에, 분노를 사게 된 것입니다.

 

라고 푸산 양아치라고 대놓고 까고 있다. 아마 이게 강남새끼덜이 가진 혼내인 것으로 간주된다. 물론 같은 서울인인 장면조차도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았듯이 이 생각은 서울인들에게조차도 일반적으로 납득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이 새끼덜이 말하는 푸산 양아치라는 것은 4.19 혁명세력을 비롯해서는 부산 동래구출신의 국회의장 곽상훈(=비록 이새끼는 변절했지만, 적어도 이 인간에게는 5.16이란 지방세력인 경상도의 박씨가 집권하는 것으로 보였나 보다.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믿고 있는 것이 부산의 기성세대의 상당수이다.) 이래에 노무현, 문재인까지의 인서울 선민사상을 가지고 있지 않은 작자들의 대표성을 지닌 지역으로써 부산이 지목된 것이다.

 

한국의 헌법에 4.19 정신이 명시된 것과 비교하면 푸산 양아치라는 표현은 다소 황당무계하다.

 

존나 미안한 말인데, 너거는 원래 의주, 평양 자영업자나 김제, 전주, 정읍, 익산 농민들한테 썰렸어야 되는 놈들인데 일본놈들이 살려준거다 이 개새끼덜아.

 

한국이 그런 나라라면 당연히 타파되어야지. 서울 시민만 1급시민이야? 아니 인서울 북촌의 사대문 안에서도 다수집단은 노예잖아. 단지 서울의 몇 개 가문들만이 양반으로 행사했을 뿐이지.

오늘날 강남에서도 다수집단은 그들의 좃물이나 받는 노예창년들이나 그들의 보지덜 대신에 요리하고, 빨래하고, 차수리하고, 그 지랄할 것 대행해주는 서비스업자들이겠지.

 

그리고 그들의 권력은 서울에 집중된 학당들을 통해서 재생산되고 말이다.

 

 

여태 한국인들은 그들이 집권하는 것을 끝까지 거부하였는데, 그들의 정체성 차원의 한계가 아니더라도 그들의 집권시기에는 실기가 분명했기 때문이다.

 

서울공화국의 정체성으로 한국호의 지속가능성이 유지될 것이라고 보는 지방인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게다가 그들의 친기업적이고 사대적인 근성으로 말미암아서 여태까지 경상도정당이 탄생하는 것은 끝까지 탄압을 했던 것이다. 강기갑, 조승수 이런 사람들이 명백하게 악의적인 탄압을 받았던 것은 그들이 경상도 출신이라서다.

 

요컨데, 그들은 갸들이 꼭두각시로 내세웠던 박정희라는 놈이 경상도인에게 그들은 인서울 인싸가 아니라는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동상이몽을 꿈꾸도록 하는 존재유무조차 불분명한 지역감정의 동질성이라는 판타지속에 머물러 주기를 원했던 것이다.

 

그러나 실상의 박정희는 충청도의 친일지주집안이 서울에 상경시킨 전형적인 인서울 상경 친일파인 육씨가의 보지나 맞이한 중앙에서 그의 지위를 확인하려고 했던 전형적인 상경엘리트일 뿐이었고, 되려 그 개새끼는 대놓고 이미 폴 권이라는 놈과 똑같은 '푸산 양아치새끼덜'이라는 관점조차 이미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부산문화방송이나 국제그룹 등의 부산지역의 언론인들이나 경제인들에 대한 탄압이 이어졌다.

 

 

다시 말해서 푸산 양아치 새끼덜이라는 강남 인싸 어르신들의 그 꼰대의식은 역사가 꽤나 유구한 편이다. 무려 박정희 때에 대놓고 푸산 양아치 새끼덜에 대한 공식적 탄압이 자행되었다.

 

박연차에 대한 인서울 인싸새끼덜의 사법절차라는 것은 부산문화방송, 부산일보에서 국제그룹 사주가문을 대놓고 탄압했던 것의 연장선일 뿐이다.

아마도 그러한 푸산 양아치에 대한 탄압으로써 강남의 한국당 새끼덜이 단결하면서 그들만의 선민의식인 인싸의식을 재확인 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최순실과 박근혜가 자행한 한진해운은 날리고, 현대해상은 살린 것조차도 그들이 통제권을 가지고 있음을 과시하기 위한 정치적 행위일 뿐이다.

 

비록 한진해운이 경영을 잘못하였지만 현대도 만만찮은 부실덩어리였고 대동소이한 수준의 공적자금이 투사되어야 했으며, 그러한 상황에서는 살렸을 때에 더 규모가 큰 것은 한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한국해운의 쇠퇴까지 경고되는 상황에서도 굳이 현대를 택한 것이 그들의 오랜 '부산 양아치' 들에 대한 견제의식이 아니었다고 할 수 있을까?

 

 

따라서 그들은 단지 그들의 일원인 정씨가문에게 통제권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큰 것인 한진을 죽이고, 현대해상이라는 될성부름직한 것이 전혀 없는 싹수노란 것을 살린 것이다.

 

현대마린은 심지어 국제탐사보도연맹의 역외탈세외 자본도피자들의 리스트 공개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하기까지 한 개씨발양아치였다. 그러나 언론 개새끼덜은 그러한 지점은 전혀 보도하지 않았다.

 

즉, 현대마린의 부실은 진정한 부실이었다기 보다는 역외자본도피에 의한 빵구가 발생한 것에 의한 도둑질에 의한 부실을 공적자금으로 막아달라고 하는 명백한 강탈행위인 것이다.

 

한마디로 그냥 국민들의 세금 정씨 새끼덜이 쳐 먹은거다. 그 것도 달러로 환전해서 말이다. 씨발.

 

그런 개새끼 같은 짓거리나 자행하면서 정작 경상도에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상도 경제인인 박연차에 대해서는 사법처리나 하는 양아치짓이나 저지르는 개새끼덜이 바로 한국당 씨발놈인 것이다.






  • 세마
    19.12.11

    그런데 나는 유교문화 자체는 재조명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한때 영국의 사학자 토인비가 격찬했던, 이 나라의 고유한 가족제도인 호주제 폐지를 지금도 매우 아쉬워하는 사람이다.
    남부의 동학교도들 이전에 들고 일어난 북부의 홍경래조차도 유교 향교를 때려부수고 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이씨왕조는 밉지만, 유교라는 종교 자체는 나라를 통치함에 있어 다 쓸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서였겠지.
    나 역시 "인민의 종가(宗家)"라는, 이 나라 고유의 유교사민주의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가족과 가족, 문중과 문중의 연맹체로서의 하나의 국가.
    실제로 옛 혈족집단과 혈족집단간의 계투(械鬪)가 만연하던 시대에 있던 중국의 방회(幫會)중에선, 가입하면 하나의 공통된 성씨를 공유하던 그런 조직들이 있었다고 한다.
    뭐 성씨 자체를 공유하는건 아니지만, 그런 방회같이 가족과 가족이 연합하여 하나의 대가족주체적 성격으로 외부 세상과 투쟁하는 그런 국가체제를 구상하고 있는 것이지.
     
    어쨌든 오늘 들어서 내가 이 나라의 유교적 가치를 십분 인정해야 한다고 판단하는 현실적 이유중에, "집값"문제도 있다. 사실 싱가폴도 그랬지만...
     
    원래 중국 유교 교리중에 이런 말이 있다고 한다. "무릇 사나이는 자기 손으로 자기 집을 지어야 한다".
    그래가 동아시아는 원래 다 남자가 집해오는게 당연한 관습문화인데, 이런 "종교적 가치"로 인해 발생하는 특수한 수요와 공급의 관계의 실체가 국가에 의해서 detect되어 콘트롤되지 않아서
    이 나라 집값이 미친듯이 앙등해 버린 것이라고 나는 판단하고 있다. 마륵스주의를 도입한 중국, 서구 자유민주주의를 도입한 대만 다 마찬가지의 병증을 앓고있다.
    오직 싱가폴만 리광요라는 현명한 통치자가 "유교적, 아시아적 가치"를 현실로 인지해서 부동산 정책을 세움으로써, 결국 전 국민이 하나씩 실비에 집을 배당받을 수 있는
    HDB제도, 견고한 집투기 방지장치들이 완비된 것이고.
     
    저기 이슬람교 믿는 나라들, 특히 중동쪽 성지에 가면 그 인근에서 장사해먹는 사람들이 바가지를 잘 치지를 못한다고 한다.
    성역을 장삿속으로 더럽히고, 신실한 성지순례자의 행동을 훼방한데 대한, 종교의 율법, 그것을 어김으로써 가해지는 국가종교사회 차원의 punishment가 가혹한 탓이겠지.
    한국도 유교교리를 현실로 인지하면, 결혼할려는 총각의 수신제가를 위한 하나의 성역인 신혼살림집을 마련하는 신성한 행위마저 자기 돈욕심을 위해 훼방놓는
    저 압구정 복부인네들 씨발 다 붙잡아가 몹시 치도곤을 치게 될 것이다.
  • John
    19.12.11

    일단 지금 세대 복부인들은 지덜 뒤질 때까지는 세상 안 바뀐다는 방자함이 있어서 그 지랄을 하는 것이겠고. 문제는 멍청한 애미를 답습하는 딸년들은 어느날 개맞듯이 맞는 날이 올지도.

    세대상으로는 정확하게 우리 나이때겠지. 70년대생 아니면 80년대생 ㅋㅋㅋㅋㅋㅋ
     
    내가 보기에는 이게 그렇게 지속될 것 같지는 않은데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80살이 되어서도 안 바뀐다는건 너무 끔찍하거던. 아랫세대들도 그렇게 느끼고 있을테고. 확실히 지금에 와서 우리세대중에서 그 길을 간다는건 쳐맞을 수도 있는 것 작정하고 간다는 뜻이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패도 될지도. ㅋㅋㅋㅋㅋㅋ
  • 세마
    19.12.11

    치도곤으로 팰까요~ 야구빠따로 팰까요~ 차라리 좃방맹이로 팰까요~~~("멍청한 애미를 답습하는 딸년들")

     

    http://road3.kr/?p=23599&cat=146 에서 발췌 -

     

    『3. 혁명의 시도는 언제나 좌절된 엘리트 아니면 최하계급 남자들로부터

     

    광화문 광장에 태극기가 촛불보다 더 크게 모이는 것처럼, 하류층 남성들의 피해 서사가 차곡차곡 적립되어 임계점을 넘기는 순간. 페미니즘보다 더한 인셀리즘의 악몽이 시작될 것이라고 본다. 아니라고?

    여자들이 이럴 거라 생각했냐 묻고 싶다. 그렇진 않다고? 그럼 왜 하류계급 남성들은 가만히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건지.

    역사를 보면 혁명의 시도는 언제나 좌절된 엘리트 아니면 최하계급 남자들로부터 이루어졌음.』

     

    "제3의 길"이란 언론사의 성향이 성향이니 만큼 광화문 태극기파 얘기가 나온건 좀 그러려니 하고, 어쨌든 "인셀리즘의 악몽"이나 조속히 현실화되기를...

    어차피 처 맞기로 작정한 년들, 신나게 후드려 패 주지. 쇠파이프로, 야구빠따로, 그리고 좃방맹이로 우당탕탕 우당탕탕!!!

  • John
    19.12.12
    자한당만 쭈~욱 집권했다면 모를까 지금은 의미없다. 빈부격차가 더 벌어진다면 다른 논의가 나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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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 성균관대 77년 삼성이 손뗀 이유 머임?? 삼성이 운영하던 시절엔 졸업생들 삼성 입사에 혜택 있었냐?? 1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0 0 2019.12.15
12111 해외이민가면 악마수용소 한국 학교 안가고 한국 군대 안가고 . 3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7 0 2019.12.15
12110 헬조선 닷컴 도배 사건은 알고 보면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텐구) 입지 넓히려고 저런 게 아닐까? 17 new 노인 60 2 2019.12.15
12109 굴라크는모든것을해결한다의 글과 슬레이브 님을 포함한 몇몇 사람들의 글과 댓글이 삭제 됐네요 10 new 노인 58 2 2019.12.15
12108 문재앙이 북한에 못 퍼줘서 안달이라는데 4 new 헬조선극혐 76 0 2019.12.12
12107 뭔 기사가 이따위냐 4 new 미네르바 52 1 2019.12.11
12106 헬부모가 자녀 학원 보내는 것은 아동 안전 보다 우선시 되고 있다 4 new 노인 33 1 2019.12.11
12105 스트라스버그, 배리 본즈 그리고 악의 제국 미국. 1 newfile John 95 2 2019.12.11
12104 캐나다, 미국 한인 소득 최하위권, 왜? new 에휴한국컨텐츠 39 0 2019.12.11
12103 여기 사이트 죽었습니까? new 에휴한국컨텐츠 26 0 2019.12.11
12102 조선왕조-더러운 노예제 국가 요약. 5 new John 96 2 2019.12.11
조선왕조-더러운 노예제 국가. 4 new John 106 2 2019.12.11
12100 한국 여자들이 무례하고 제멋대로고 남 모욕하고 이기적이고 이렇다는데. 3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43 0 2019.12.10
12099 미국이 아프간전만 한게 아니잖아 1 new 아라가키유이 23 0 2019.12.10
12098 미국은 아프간전 했어야 했을까 new 아라가키유이 8 0 2019.12.10
12097 요즘에는 덧글이 더 정확혀. 논객 필요없다. 3 newfile John 57 1 2019.12.10
12096 아프간전에 2400조를 꼴아박아? 이 개새끼덜 미쳤구나. 3 new John 63 0 2019.12.10
12095 ㅋㅋㅋ 부동산 병신새끼를 하나 올려본다. new John 44 0 2019.12.10
12094 학교는 제대로 격리 처벌 퇴출이 안된다는게 온갖 문제의 핵심. TXT 1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0 0 2019.12.10
12093 노엄 촘스키의 선전모델을 보면 헬조선의 젠더 갈등은 거짓 갈등이다 2 new 노인 41 2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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