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혼마 무네히사가 쌀 선물시장의 가격 움직임을 분석하기 위해 캔들차트를 고안했다고 알려진다.
반면 동시대 조선은 아직도 물물교환에 의존했지
이를 보면 조선과 일본의 금융역량은 하늘과 땅 차이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조선은 당시에도 일본의 이러한 역량을 깔보고 무시했고, 결국 발전하지 못한채 식민국으로 전락했다.
이러한 역사는 지금의 한국에서도 반복중이다.
일본을 미개국이라 깔보고 무시하는 조센찡의 후손은
실시간으로 자멸중이며, 그 와중에도 한국은 최고라는 정신병에 빠져있다.
개량한복을 입은 민족주의 역사 교사들은 '우수한 우리 역사'를
부르짖으며 '역사를 잃어버린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는 말을 반복한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페이지 바로 이전에 '당백전' 으로 망해버린 조선의 역사를 배우지만, 미개한 조센찡들의 후손은 여전히 일본이 운이좋아 급성장한 국가라 믿는다.
어찌보면 진정한 친일인사의 교육을 받은 조센찡의 후손은
멍청한 조상의 과오를 반복하며 또다시 파멸한다.
이 글과 몇몇 자료를 보듯이 이미 고려시대 때에도 일본이 한국보다 경제적으로 앞서는 거 같다.
즉, 사실 조선보다 일본이 발전한 것은 원래부터 그런거 아니었나(차리리 일본과 영국에게 털린 명나라, 청나라 입장에서 일본, 영국이 발전한 것에 대해 운이 좋았다고 해도 말이다. 그런데 영국과 일본 모두 중국 영토를 완전히 손에 넣지 못했다)
물론 일본에 대해 무조건 찬양도 금지지만 헬조센과 일본을 비교해봤을 때 헬조센이 일본을 따라할 수는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