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카페에서 발견한 것인데 저 사람을 보니까 평상시에도 부모에게 효도 하지 않으면서 결혼하면 부모에게 효도하겠다고 하려고 하냐?
왜냐하면 이들은 어차피 결혼해도 효도 하지 않을 것인데 말이다.
결혼하면 아내, 자식을 챙겨야 하는데 왜 부모 기쁘게 해주겠다고 헛소리를 하는지? (물론 이들이 저렇게 된 것은 부모가 원하는 결혼을 강요 받으니까 부모의 권위에 순종적인 것도 있겠지만 말이다.)
이래서 진정한 효도는 결혼 하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에 부모에게 기쁘게 하는 것이 진짜 효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부모로부터 독립할 생각 아예 없는 부모바라기 마마보이 파파걸 젊꼰들은 걸러야ㅇㅇ 효 이거 하나로 위선을 떠니ㅉ 그깟 핏줄도 핏줄이라고 끌리나봄 부모바라기 젊은 꼰대새끼들이 그래서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