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1.헬조선보다 나쁜 나라들도 많으니 너희들은 이 정도 수준에 감사해야한다.

 

물론 경제적 규모나(물론 규모와 실질적 경제수준은 다르니 오해는 금물) 인프라, 몇몇 일처리 수준에서 헬조선보다 열악한 나라들은 분명히 있다(인도나 북한, 전시국같은 나라). 이런 나라들에 비하면 우리가 헬조선으로 부르는 이 한국이란 나라는 상당히 발달한건 사실이다. 이 점은 인정해야하고 다른 후진국, 중진국들이 배워야 할 훌륭한 교과서이다.

 

1-1)일단 나라가 발전하려면 비교대상을 저런 후진국이 아니라 선진국과 비교하면서 발전의 롤 모델을 삼아야 하고 그러한 국가들보다 못한 점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나아지게끔 노력하도록 해야하며 당연히 모순에 불만을 제기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만일 이러한 불만제기가 의미없다면 모든 정치인들이나 이런쪽을 연구하는 교수들은 국민세금이나 등록금을 도둑질하는, 말 그대로 돈과 밥만 축내는 식충이들에 불과하고 이런것을 사기죄로 콩밥먹여야 한다.

 

1-2)물론 노력도 안하면서 불만을 제기하는 이들에 대한 경계때문에 저런 얘기를 할 수 있다. 이 부분은 맞는 말이다. 적어도 경쟁이 치열한 나라가 아니라면 말이다. 허나 실제로 이 나라는 강제로라도 노력을 시키는 나라이지 않은가? 야간자율학습이라는 명목으로 야간타율학습이라는 사실상의 불법감금을 시키는 나라에선 별 의미없는 이야기로 사료된다. 물론 한국보다 더 경쟁이 치열한 나라가 있을지도 모른다(중국이나 인도같이 인구가 많은 나라라면 충분히 가능성 있음). 허나 그렇다 하여서 이 나라의 경쟁이 사람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지 않는가? 아니다. 남이 총 맞는다 해서 내가 돌 맞는게 안아픈건 아니다.

 

좀 더 부연한다. 이 나라는 수능이라는 대국민 사기행위를 아무런 죄책감없이 대놓고 하고 있다. 이미 알만큼 아는 교수들이나 심지어 수능 창시자까지도 수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데도 바꿀 생각이 없다. 대체 이건 뭔가? 대놓고 사기를 치는거다. 모르고 하면 몰라도 이런 와중에도 계속 배째라 하고 그러고 있다면 뭔가?

 

수학만 해도 수학은 정확한 풀이과정과 느긋한 마음으로 풀어야 문제가 제대로 풀린다. 허나 수능은 풀이과정 다 씹고, 게다가 빠르게 풀지 않으면 안되게끔 한다. 이게 습관으로 잘못 들여져서 학생들은 나중에 여러 문제들을 마주할때 제대로 해결할 의지가 거의 사라지고 대신 빠르게 해결할만한 한방식 무언가를 원하는 경향을 보일 것이다. 그럼 사람들은 로또같은 일확천금이나 사행성 도박을 바라게 될 가능성이 크다. 한마디로 장기적으로 봐도 범죄를 조장하는 식의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고 그저 교육과정을 빼려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선택을 하는 정치인들의 뇌는 우동사리인가 똥인가 설사인가?

 

그럼 학생들은 더 부실한 실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모 선생이 이런말을 한 바가 있다. 시간만 충분하면 누가 다 100점 못받느냐고? 충분한 시간내에 100점 받으면 그만이지 뭐가 더 문제인가? 이런식의 잘못된 사고방식의 죄악이 뿌리깊이 만연해 있음으로서 한국이 골병이 들어서 헬조선이 되는데 일조하였다.

 

영어는 어떻고? 실생활에서 쓰는 영어랑 동떨어진거 배워서 어디다 쓰나? 제대로 된 영어부터 가르치고 그 후에 원서를 읽는걸 시도시켜라. 엘빈 토플러의 말을 상기해야한다. 한국학생들은 미래에 쓰이지도 않을 거나 배우고 불법감금을 당하고 있다.

 

경쟁? 뭐 좋다. 경쟁을 위해 시험문제 수준을 높일 수는 있겠지. 그러나 이것도 정규교육과정의 커리큘럼내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하고, 변별력을 무작정 높이는건 매국노짓이다. 왜 매국노냐고?  실력있는 학생조차 상대평가때문에 1등급 받을걸 3~4등급 받는건 매우 억울하고, 이런 학생들이 떨어지거나 혹 환멸을 느껴서 해외로 가면 이건 인재유출이기 때문이다. 국가에서도 산업스파이는 엄하게 처벌하는걸로 하는데 이런건 왜 처벌안하는가? 이게 위선이나 사기가 아니면 무엇인가? 심지어 이런 극단적인 폐단은 대학에서도 적용되어서 A+받을 실력의 학생이 상대평가 하나만으로 인해 C학점 받는 사례도 생기기도 한다.

 

경쟁을 진짜로 제대로 하려면 학생들을 떨어트리려 애쓰지 말고 오히려 인재를 더 포섭하려 노력해야한다.그래야 진짜로 해외와 경쟁이 된다. 큰물에서 놀아야 하고 경쟁은 큰물에서 해야하며, 해외와 경쟁하여서 더 발전시키려 노력해야지 자국민들을 이렇게 경쟁을 빙자한 식으로 등쳐먹는다면 이것은 매국노짓이다. 해외에서 배우고 해외와 경쟁해야 진짜 경쟁을 운운할 수 있는 것이다.

 

학생들의 성실성이 수능이나 학점으로 파악된다는 괴상한 논리를 펼치는 기업인들에게도 한마디 한다. 이것은 마치 도박이나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에게 더 도박을 부추기거나 혹 더 사기를 당하라는 범죄조장에 불과하다. 자살방조죄를 처벌하면서 왜 이런 범죄조장은 처벌안하는가? 수많은 문제를 풀어야 명문대에 입학하는건 실력이 아니라 운빨, 도박이다. 인생을 가차겜으로 만들고 사행성 게임으로 만들고 있다. 수능 하나가 모든걸 결정한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차라리 주사위로 모든 인생을 결정해라.

 

일주일에 수학문제를 100문제씩 풀어서 원광대 의대에 입학했다는 학생의 사례는 귀감이 아니라 학생들을 사기로 등쳐먹고 혹사시키는 전형적인 인권유린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일 뿐이다. 이러한 것을 뻔뻔하게 롤모델이라 포장시키는 이러한 희대의 위장전술은 어디서 배웠는지 심히 궁금하다.

 

1-3)다른나라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헤븐조선이다? 뭐 어느면에서 보면 틀린말은 아니겠지. 허나 헤븐조선이고 말고를 떠나서 이런 사기행위를 조장한다는 것은 절대 용납되어선 안될 일이다.

 

그리고 이러한 사기행위를 지적하는 전문가들의 말이 많았음에도, 그리고 국민들의 불만이 많았음에도, 그리고 수능문제로 인해 자살하거나 기타 여러 폐해를 겪는 사례들이 끊임없이 나옴에도 불구하고(그건 여기 사이트에 있는 분들이 잘 알거라 믿고 생략한다) 계속 이런 정책을 고수한다는것은 정치인들이 사탄도 오열할 정도의 사악한 악인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단 증거이고 이런놈들이 운용하는 나라를 헬조선이라고 부르는건 크게 무리가 아니라고 본다. 돌도 계속 맞으면 지옥이 되는 법이다. 특히 계층이동이나 인생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요소에서 이렇다면 더 반박할 여지도 없는거 아니겠나?

 

요약하자면 이 나라는 사기꾼들이 정치하는 나라이다(모든 정치인들이 사기꾼이란 뜻은 아니니 오해말길바람)

 

2.인생의 행복성은 자기보다 더 못나게 사는거 보면 깨닫게 된다.

 

2-1)그럴지도 모르지. 허나 이 나라의 상황을 잘 생각해야한다. 일단 사람들은 자기마다 추구해야할 가치를 추구할 권리가 있고(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이는 행복권을 보장하는 헌법에 잘 명시되어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런 이야기를 모든이에게 적용하는건 맞지 않는다. 그렇다 하여 지금의 발전상황에 대한 업적을 폄하하란 이야기는 아니다. 당연히 그 업적은 높게 평가해야 한다. 허나 그와 별개로 자신이 추구해야 할 가치가 존중받지 못한다면(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그건 헌법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 나라의 상황을 생각해야한다 했는데 무슨 말이냐고?. 그것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사기로 경쟁을 시킨다. 당연히 이런 상황에서 남들보다 더 나으려는 생각이 각인되는게 당연할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자기보다 더 못나게 사는거보고 자기가 행복한거구나 하고 깨달을 이유가 없다. 오히려 자기보다 더 나은 상황의 사람들처럼 되려고 노력하는게 당연하다. 이런 상황에서 2같은 얘기를 하는건 약올리는거 밖에 안될것이다.

 

더욱이 진짜 실력있는 사람이 불공정한 사기교육으로 대접을 못받고 ㅎㅌㅊ로 간주되면 아주 억울한 일일 것이다. 안현수는 파벌싸움으로 인해 그렇게 됬고 러시아에서 대접 잘 받게 됬으니 여기에 해당하진 않겠지만, 실제로 교육에서 이런 사례의 사람들이 한둘이 아닐 것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169205

 

이 기사도 이런 문제를 지적하고 있고 그 외에도 몇몇 기사들이 수능의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프랑스의 인재가 수능문제를 풀면 ㅎㅌㅊ나 ㅈㅌㅊ밖에 안될것이다. 그렇다고 그런 인재가 프랑스에서까지 ㅎㅌㅊ이겠는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0528.html

 

http://edu.chosun.com/m/view.html?contid=2018082101057

 

아얘 국제수학자 대회에 모인 수학계의 내놓으라는 석학들도 다음과 같이 평하는 수리영역 30번 문제다.

 

'이달 초, 브라질에서 열린 세계수학자대회(ICM)에 난데없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학영역 30번 문제가 등장했다. 전 세계에서 모인 내로라하는 수학자들은 해당 문제를 풀며 “gosh(어이쿠)”를 내뱉었다. 그들은 “창의성보단 기술적인 힘만 요하는 문제”라고 입을 모았다.'

 

2-2)굳이 수능이 아니더라도 대학에서도 문제가 있는거 같다. 카이스트의 한 익명의 제보자에 대한 얘기를 할까 한다. 이분은 카이스트 수학과 석사를 나오신 분이다. 허나 불합리하게도 박사학위과정 진학이 불가해졌다. 왜냐고? 통계학 과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해서. 근데 호모토피 이론이라는 코어 전공과목은(이분 전공이 토폴로지의 한 분야로 계획되었음) A+ 학점을 받으셨다. 이 정도면 충분한 실력인데 왜 이렇게 됬는가? 그것도 학과 내규가 아니고 교수회의에서 몇몇 교수가 통계학 과목 점수를 트집잡아서 이렇게 된 것이다. 장난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상수학이랑 통계학 점수랑 무슨 상관인가?

 

여기에서 내로남불이 또 있는데 카이스트의 수학과의 한 H교수는 전공이 전공이라 미적분학 문제를 푸는데 애로사항이 있다(아무래도 배운지 오래되어서 감을 많이 잃은 모양이다). 근데 미적분학을 강의하게됬다(이거부터 사실 말이 안됨) 근데 연습문제를 학생들이랑 같이 풀어본다. 미적분학 교재 문제가 IMO처럼 복잡하거나 깊은 수준으로 나오는게 아닌 이상 이건 좀 문제가 있지 않은가? 연구시간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핑계를 말할 수도 있겠지만 뭐 이분은 시간이 많았던가?

 

게다가 이분은 카이스트에서 하는 활동(KSA같은 영재고로 가서 학생들에 대한 영재 프로그램등에 기여)때문에 시간도 부족했었다. 이 상황에서 통계학 과목 공부가 제대로 되겠나? 석사 전공과목 공부도 벅찰텐데? 지도교수는 이분의 석사논문자체에 관심이 없었고 그냥 석사는 논문안쓰고 졸업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뭐 그럴수도 있다. 헌데 박사과정진학을 막을거면 다른대학의 대학원을 지원해야할거고 그러면 당연히 박사과정 진학에 있어서 당연히 석사논문을 보게 된다. 그렇다면 이런거에도 대비해서 좀 지도를 해야지 이게 뭔가? 한마디로 카이스트에게 사기당하고 통수맞으셨다. 한학기에 1000만원쓰고(900은 국가지원 100은 학생부담)있는 학교가 대체 왜 이모양인가? 금으로 된 책 쓰나? ㅋㅋㅋㅋㅋ

 

그래서 이 나라에서 ㅎㅌㅊ라는 말을 쓰려면 대단히 조심해서 쓰길 바란다. 이 나라의 ㅎㅌㅊ라도 다른 나라에선 ㅅㅌㅊ가 될 수도 있는게 현실이다. 노력안하고 돈이나 좀먹으려는 불한당들은 당연히 척결되어야 겠지만 윗대가리부터 사기치고 돈이나 좀먹으려하고 있으니 국민들이 뭘 배우겠는가? 윗 물이 먼저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 법이다.

 

2-3)일본에서는 고시바 마사토시가 성적이 꼴지였음에도 대학원 진학이 가능했고 노벨 물리학생을 타냈다. 미국에서는 스티븐 스메일은 학사경고까지 받을 수준이었지만 결국 수학의 노벨상인 필즈상을 타냈다. 헬조선에선 상상도 못할 현실이다. 헬조선에서라면 저런 노벨상, 필즈상 수상자가 나오겠는가?

 

게다가 일본 기업은 학점을 안본다 해서 불평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안보는게 맞는 것이다. 학점이 개입하면 문제가 된다. 게다가 일본대학은 절대평가라도 하지 헬조선처럼 상대평가하는 상황에서라면 더더욱 문제가 될 것이다. 대학에서 치는 중간 기말 고사는 실력 점검용으로나 의미있는거지 스펙으로서의 의미를 가져선 안될 것이다. 스펙은 자격증이나 업무능력 자체로만 평가하자.

 

본인은 일뽕이 아니니 절대 오해말길 바란다. 본인은 독도는 한국땅이라 주장하고(헬조선의 원흉이 오염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위안부는 실상 성노예이므로 comfort women이란 말을 쓰는건 이들에 대한 모독이며 sexual slave란 단어를 써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런 피해자들은 개인 청구권이 있다는 것에도 찬동한다.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배울건 배워야한다. 그리고 국내의 근본적인 문제를 바꿀 시위는 안하고 최순실이나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에 대해서만 시위하는것에 대해서도 문제를 삼는다. 물론 그렇다 하여 최순실이 죄인이란 것을 부정하는건 절대 아니며, 화이트리스트 배제는 잘못한 일이라고 명백히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국민들의 인생을 결정짓는 이런 더 시급한 문제에 대해서 시위를 안하는 이들의 주장에 찬동하고 싶지는 않다. 일의 우선순위 분간이 안된다면 어찌 신뢰가 가능하겠는가?

 

사람들이 송유근에 상당히 집착하는 이유는(좋던 나쁘던) 다 이러한 이유이다. 이런 사기교육의 폐해를 송유근이라도 피해가란 마음에서 영재교육 얘기를 한 것이다.

 

더 반박할만한 요소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저 두개에 대한 반박만으로도 상당히 글이 길어졌다. 일단 이 정도로 줄이고 필요하다면 나중에 더 추가하도록 하겠다.

 

요약하자면 여러가지 요소(심리적 요소, 제도적 요소 등)를 고려해볼때 헬조선이란 말이 충분히 나오는게 당연하며 여기에 군대의 여러 부조리까지 더해지면 글이 더 길어지니 이 정도로 끝내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덧붙이는데 많은 이들이 심리적인 요소에 대해 너무 간과한다. 허나 이미 직업 귀천의식에 갑질, 너는 공부안하면 커서 저런거나 한다라는 개소리를 짖걸이는 부모자격없는 부모들, 수능이란거의 문제점을 인지못하고 수능공부를 무작정 시키려는 사악한 학부모들, 이에 대해 방관하는 위선자들이 있는 이상 심리적 데미지는 이미 충분히 큰 문제를 실질적으로 일으킬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는데 실질적으로 바뀌는게 없으니 "헬조선"이란 말이 당연히 나올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제발 다른나라나 더 열악한 상황이랑 비교하지 말아주면 좋겠다. 이러한 범죄행위는 비교대상과의 우열로 절대 판단해서는 안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이 나라가 자본주의와 헌법에 근간을 두는 법치주의를 표방하는 나라라면 말이다. 이 나라가 독재국가거나 공산주의 국가는 아니지 않은가?

 

앵무새처럼 공정을 짖걸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사태를 제대로 해결하지 않고 그냥 말뿐인 정책만 한다면 문재앙 소리를 반드시 들을 것이다.

 

 

 






  • John
    19.09.18
    sex slave지. ual은 필요없음. 애초에 교육에 프로토콜 자체가 틀려먹었는데 뭘.
    애초에 프러시안식 교육이라는 거는 싸게 대량으로 대애충 어느 수준의 인재를 만드는 것 뿐이야. 애새끼 목조르고 고생시킬 필요가 없다고.

    그런데, 이조시대로부터 이어진 소위 등용문 프로토콜이 그 것이 엉켜들어가서는 마치 잡종 DNA가 순종 DNA에 얽히는 것처럼 되어서는 소위 인서울 대학들이라는 것에 출세를 걸고 도전해야 되는 것으로 바뀌고, 그게 곧 출신신분이 된거지.

    그만큼 조선시대 잔재인 인서울체제가 악독하게 작용한거라고 나는 내 나름대로 결론까지 정립했다. 서울이 핵 맞아야 되.

    애초에 존나 짜증나게 하는 교육수준을 프러시안 교육시스템은 용납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해서 특목고든 자사고든 뭐 대학수준의 교육을 한다 이런 것도 아니잖아. 20살 짜리가 하긴 뭘해? 택도 없지. 공부할게 천지인데. 결국에 별반 '변별력 없는 자식'들에게 후광효과를 엉터리라서 엉터리같은 놈이나 배출되는 거다. 4프로와 7프로의 차이가 있다 그런 것은 애초에 철학적으로 타당하지 않은 것일꺼다.

    또 내가 본 것은 군대 갔다 와서 다시 재수해서 이기면 그건 또 타당하냐? 23살짜리가 19살짜리 이긴 것도 이겼다고 하면 되냐고? 야구선수로 쳐도 19살이랑 23은 천지차이인데 말이다.

    그런 부분에 대한 대답은 한국사회에 없는거야. 그냥 닥치고 내 자식이 이기면 된다 그런 거다.
  • 살게라스
    19.09.20
    사기행위에 대한 자각조차 없는게 부끄러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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