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실패한 햇볕 정책을 재탕해봤자 뭐함?
사람들은 반미 성향을 보이면 좌파라고 착각하지만 반미주의 성향을 보인다고 해서 무조건 좌파가 아니다. 세계 기준으로 봤을 때 오히려 문정인은 극우 민족주의자일 뿐
그는 국제 정세가 어떤지 모르니 북한에 대해 어떻게 해결 해야 할 지 모르고 반미 극우 성향을 정당화 하기만 한다.
기사의 지적대로 지금 상황에서 햇볕 정책으로는 북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지장만 준다
물론 친중 xx하는 자칭 우파들도 시대 착오적인 건 마찬가지니 문정인과 함께 사라져야 한다.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2053#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