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레토릭들에 대한 기계적 학습은 가능.
그게 정말 사실 진실 인지 아닌지
사리 조리에 맞는 얘기인지 아닌지
이런건 인식 분간이 안되는,
이런 부류.
자기들이 영리하고 지적으로 우수하며,
세상과 온갖것들에 대해 잘 안다고,
심지어 지혜로운 존재라고,
정말로 믿고 있다.
고등교육 대중화 되며
매년 대규모로 양산 중.
자기들이 믿고 내세우고 추구하는 도그마에서 조금 벗어나면,
그 상대는 모두 악마 이거나 미치광이 이거나 최소 교정대상.
이런 믿음이 정말로 굉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