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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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syMM5G-s_7o

 

 

병신새끼가 이 지랄을 하는거다.

 

 

먼저 소득주도성장을 위해서 추가증세를 했다거나 그 어떤 한국의 GDP차원에서 정부가 더 많은 개입을 한 적 자체가 없다. 부동산 보유세는 소득주도성장이 아니라 부동산가격안정 측면에서 도입이 논의되었지만 실행은 미미한 수준이고, 국민연금인상은 그냥 이건 사유재산이다.

 

소득주도성장을 한다는 것의 실질적인 의미는 국민들이 염증을 느꼈던 이명박이 개새끼의 도둑질에 대해서 재벌2세 프리라이더 새끼덜이 정부돈에 빨대나 꼽는 적폐짓을 청산하려는 정치력을 얻기 위한 것이지 그 것이 실질적으로 가진 내용은 전혀 없다고 보면 된다.

 

그냥 기존 예산 400조 그거라도 똑바로 쓰겠다는거다.

 

 

그 외에는 최저임금 문제를 가지고 이거 분배라도 되는 양 태클을 거는데 실상을 알게 되면 그냥 개소리라고 할 수 있다.

 

 

먼저 대한민국의 30대와 40대에게 있어서 최저임금의 심리적인 마지노선은 시간당 만원이고, 이게 시장에서도 통용되고 있다. 극단적으로 비유를 하자면 40대 창녀 쓰레기년한테도 10만원 안 주면 갸는 그냥 안 대주겠지. 뭐 거진 그런 심사이며, 또한 이 가격대에서 충분히 대부분의 노동과 자본의 딜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따라서 8350원은 fucking nothing이고, 그냥 정치가들의 뻔한 개수작질에 불과하다. 가정부를 하나 부려도 만원 아니면 절대 안 온다. 그 정도는 알아두자.

 

 

KakaoTalk_20181229_080044201.jpg

 

 

야 씨발 도대체 어느 개새끼가 지랄을 하냔 말이다. 똥푸산 가장 못사는 동네도 이 지랄이다. 그래도 사람 안 와서 문제라고. 그럼에도 현실을 등한시하냐?

 

 

자 8350원 자체가 정치적 쇼에 불과한 것인데, 그 쇼에 기반해서 뭐 베네주엘라 꼴 난다고? 야 씨발 강냉이 다 털어불라. 그따구 개소리는 하지 말자.

 

 

8350원=눈가리고 아웅일 뿐이다.

 

 

 

그렇다면 편의점주들은 왜 하필 여기에 민감하게 영합했느냐? 이게 진짜 문제겠지. 본인은 이걸 택시문제에 비유했다. 요컨데, 자연조정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판이지만 이전투구는 조금 있다는 거다.

 

 

그건 2000년대에 개인택시 사업자들도 다 그런 말 하던 거에요. 당시에 택시 분야가 첨예했다고. 왜? 어떤 놈은 그냥 기본급 올리고, 경쟁이 심화되도 상관없다는 거야. 반면에 어떤 놈은 라이센스를 좀 더 취득하기 쉽게 해달라 그러고, 기본료는 그냥 현행유지쪽으로 해야 된다. 그래야 없는 놈들 진입하기가 편하다. 뭐 명퇴당하고 개인택시 모는 인간들이 그런 쪽었지.

 

자, 이 것도 한정된 시장을 가지고 플레이어수의 문제를 가지고 첨예한거에요. 물론 그 누구도 물러설 수는 없는 싸움이지. 그런데 현실은 그 말이 나올 순간에는 이미 그 현안은 피크를 찍고, 사실은 자연적으로 해결될 상황에 있었어요.

 

그게 뭐냐면 전후세대들이 급격하게 은퇴하니까 이제 그런 말은 싹 들어갔어요.

 

싹 들어갔다는게 어느 정도냐면 요즘에는 자기 아빠 개인택시 몰고는 돈 버는 그런 놈도 간간히 보인다니까. 씨발 면허증에는 할배가 있는데, 내 나이 또래가 그거 몰고 있어 씨발.

그런데, 그 소싯적의 첨예하던 때라면 같은 기사들끼리 이미 밀고를 해서는 통수를 치고도 남았을 건데, 인자는 아무도 신경 안 쓰는가봐. 뭐 하는 놈 하고 아님 말고. 그렇게 그게 다 조정이 됬다니까.

 

편의점도 마찬가지에요. 편의점 그거 너무 많아서 너무 많다는 것도 뭐 엄청나게 정량적으로 초과되었다는 것도 아닐꺼야. 끽해야 20프로 더 많다거나 그런 거다. 그 20프로만 줄면 그냥 볼 멘 소리 싹들어간다.

 

뭐 인터뷰를 해도 그렇잖아. 점주 새끼가 존나 야리면서 딱 씨발 울 가게에서 보이는 저 가게, 저 씹새끼덜만 망하는 여기는 살 수 있는데, 점마때매 안 된다 그런거잖어.

근데, 어느날 그 가게가 진짜로 문 닫았어. 야 씨발 지랄하던거 싹 들어간다. 최저임금? 야 조까라 그거 아무 걱정 안 한다. 어떤 놈은 지 일 안 할려고 다시 그럴 걸.

 

아 그냥 소싯적에 택시 TO 너무 많다고 하는 놈이랑 줄이면 안 된다고 지랄하던 놈들이랑 치고 박고 하던 때랑 똑같단 말이다. 그러다가, 노령화 따위로 자연 폐업이 좀 일어나면 그냥 뭐 언제 싸웠더냐는 듯이 그냥 바로 원상태가 된다 이거에요.

 

그러면, 그냥 야당이라는 씨발놈들은 게중에 몇몇을 꾀어서는 자기들의 정치 이슈로 삼으려고 그냥 주작을 하는 거다. 사실은 편의점주 간의 싸움은 그들간의 싸움이야. 그런데, 외부의 적을 하나 만드는 거지. 누구? 정권.

 

야 건물주? 건물주 아무 것도 아니라고 그래요. 맞은 편 편의점주 금마 망하면 우리가게 매출 100프로 느는데, 건물주가 뭐 걱정이야 씨발 아무 것도 아니지. 차라리 맞은 편 가게 금마 건물주는 갑질을 마 오지게 해가지고 금마 망하게 좀 해뿌라. 그런 마인드겠지.

 

결국 이거 뭐 보적보, 편적편 그런 거에요. 편의점주의 적은 편의점주이다. 그냥 가장 기본적인 struggle인데, 또 몇 마리 나자빠지거나 딴 걸 하거나 접으면 또 해결이 난다네.

 

그리고, 요즘에 자영업이 어렵다 어렵다카는 것은 갸들의 시장상황에 도움이 될테지. 그래서 자연적으로 해결이 될 거라고 보는 거에요.

 

어렵다 어렵다카니까 새로 진입해오는 놈들이 없을 테고, 접는 놈은 기존의 비율이 유지가 되면 언젠가는 하는 놈의 숫자가 적정선이 된다는 거다.

 

 

요컨데 이거 자연조정된다. 지금 현재로는 택시시장에서 사장들이 월급제에도 크게 반대하지 않는 것은 그 돈 줘도 달리 올 놈도 없기 때문이다. 이미 그러한 일은 버스업계에서는 발생한 일이고 말이다.

 

한국호는 점차 선진국으로 가고 있기는 한거다.

 

 

아마도 8350원을 적용시에 가장 피해를 입는 업주는 문어발 식으로 5개 6개 굴리는 놈인데, 게중에 가장 많이 굴리는 문어발은 본사직영이잖아. ㅋㅋㅋㅋㅋㅋ 결국에 왜 기업집단이 반대하는지 이건 뻔한 거에요.

 

뭐 갸들의 정치력을 동원해서 좀 어떻게 해보겠다 하는거지.

 

 

사실 그 8350원을 받고 일하는 사람은 대단히 어린 따라서 인생 안 걸고 일하는 청년이거나 아니면 아줌마 정도일꺼다. 그런데, 그 상황을 이용한다고 하기도 뭐한 자기가 직접 다 뛰는 업주입장에서 애초에 진짜 문제는 옆가게가 나자빠져주면 나는 더 좋아진다는 거다.

 

2000년대에 택시 과공급이라고 뭐라고 하니까 생계권 위협한다고 줄이면 안 된다고 하던 와중에 일부 잘 버는 드라이버들은 그냥 기본금 올려라 와 돈 못 벌게 하노 이러던 논쟁의 판박이다.

 

 

요컨데, 이건 어차피 구조조정이 일어나야 하며, 그 이니시를 정부 해줘서 차라리 편한놈도 있다는 거다. 몇 가게 문 닫아주면 살아남는 놈은 정말 좋아요. 문재인 지지할거다. 게다가 고령인구들의 노동능력 감소와 맡길 자녀들도 딱히 없기 때문에(=다르게 말하면 그들의 자녀들이 대체로 그 것보다는 더 잘 버는 취업이 잘 되어 있다는 뜻), 늙은이 몇몇만 문 닫으면 된다.

 

다만 한가지는 노동시간 문제인데, 사회적인 고령화 이후에 야간유동인구도 줄지 않았나 싶고, 한국 사회도 점차 그냥 일 끝나면 집에 가는 사회로 바껴가. 술 쳐 먹고, 간에도 안 좋은거 뭐할라 카노?

 

 

그러면, 편의점도 24시간에서 다시 모델이 바껴야 되요. 뭐 알아서 하겠지 뭐. 그 미래를 감안하면 그냥 1인 업주나 부부 업주가 다 뛰는 모델이 어차피 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시급을 올려서 문어발 몇 마리 자빠지는 거에 찬성 안 할 놈은 없다.

 

내 가게 앞에 차린 놈이 뭐 금마는 혼자서 안 하고, 알바만 굴린거 대여섯개 굴린다더라카면 야 씨발 나라 최저임금 올려서 점마 망하게 해라고 기도하겠지. 나는 내가게 내가 뛰는데, 점마는 저 지랄한다고? 그렇잖아? 아닐 것 같애? 걍 그런거야.

 

 

 

즉 택시업계와 마찬가지로 시간 지나고 넘어갈거 넘어가고나면 다 말 없어진다. 다만 간당간당할 때가 젤 말이 많은 법이다.

 

 

그리고, 현실이 만원인데, 8350원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 뿐이다. 여기서 중소기업 제조업 사장들의 입장은 그렇다면 장기적으로 그냥 일당바리 시장처럼 노동시장이 되기를 원해서 주휴수당 정도나 없애자라는 정치적인 양보를 하자는 온건한 쪽이 있고(주휴수당 철폐가 돈문제 상으로는 강경파일 것 같지만, 사실 아니다, 그냥 해도 좋고 안 해도 좋다 이런 쪽이다.), 좀 더 심층적으로 여기에 개입해서 대기업 노동자들의 임금을 깍아서는 자기들의 실적을 개선하겠다는 갸들이 사실은 핵심 저항세력인 거다.

 

대기업이 왜 만원도 아닌 돈에 저항하는지는 이게 참 말이 안 되는 건데, 그래서 노무사나 변호사 이런 놈들이 다른 놈들의 진짜 싸움에 살짝살짝 개입하는 척 간이나 본다 이런 개념이 존나 강하다.

갸들 개인적으로는 그냥 브로커 미꾸라지 새끼가 흙탕물을 친다 그런 개념이 실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중소기업사장들은 그냥 원론적으로 그럼 주휴수당 없앨까? 말까? 그냥 이런 건데, 뭐 큰 형님의 입지를 받드는 브로커가 끼면, 뭐 씨발 문제가 존나 지랄같이 되는 거다.

 

 

다 어차피 만원은 주고 있어서 상관없는대도 말이다.

 

 

정작 현장의 진짜 관건은 지금은 사무직에 있어서는 기술의 발전으로 과거와 같은 결제권을 가진 꼰대는 사라지고 있고, 업무가 하향평준화되어가면서 별다른 고임금자를 필요로 하지 않아하는 환경이 되는 한편으로 생산직이나 생산관련 직종은 여전히 장기적으로 일해주기를 원하는 수요가 있다는 것이다.

 

후자에게 있어서 시급은 전혀 중요치 않으며 그들의 경영적인 불만은 꽤나 그래도 챙겨줄만큼 최저임금 이상으로 챙겨줬는데도 이직이 활발하다던가 그런 고민이 더 핵심인거다. 만원 못 준다고? 야 그런건 없다.

 

반면에 사무직들은 워낙에 이제는 DB나 인터넷을 다루는 능력자들의 제네레이션이 많아지면서 사무분야에도 투자가 일어나서는 일 자체가 아무라도 할 수 있게 되면서 전통적인 전문가 사무직이라는 개념이 사라지는 가운데에 뭐 브로커 짓이라고 하겠다는 놈들만 더 많지 않냐.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그들이 농간을 치는 것이다.

 

 

게다가 물류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에 물류량은 여전히 늘어난다는 것은 달리 파이가 줄지 않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하는게 여러모로 타당할 것이다.

 

지금도 배송 기사는 못 구해서 안달이다.

 

그러한 점은 달리 구조조정이 발등의 불도 아니라는 점을 시사한다.

 

 

그렇다면 상당수의 명제는 그냥 난센스 아니냐?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개소리는 어떻게 생각하면 대가리에 똥만 든 기성세대적인 헛소리지만 그렇다고 해서 적폐새끼덜은 닥치고 세금이나 사유화할 쓰레기들을 정치적으로 견제하기 위해서 그냥 필요악인 (아마도 별 쓸모 없는 소리를 하기도 하지만 거짓말장이보다는 나은) 진보가 있다고 하는게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적폐 갸들이 뭐 겨우 뒷구녕으로 하는 짓이라는게 경기도의 관급공사 표준단가나 재책정하자는 경기도지사나 태클거는게 갸들의 버러지같은 하등한 수작질이고 말이다.

 

 

 

다시 말하지만 문재인이 분배를 한답시고, 상속세를 왕창 올렸다거나 별다른 증세를 했다거나 한 적 자체가 없는데 베네주엘라 꼴, 짐바브웨 꼴 난다는 개새끼덜 하며, 되려 공식 보도자료상으로는 한국호가 너무 잘 나간나머지 역대최고 수출을 경신했고, 또한 (세율변경 없이도)세수도 대폭 늘어났어요.

 

존나 한국호는 돈을 잘 벌고 있지만 도둑놈이 너무 많다. 이게 바로 요약하자면 진실일 것이다. 이만 끝.






  • 반도체 빼면 시망 인건비 올라 줄폐업 이거 다 개소린감? 네이버뉴스 어제부터 문재앙 베네수엘라 ㅈㄹ하던데...
  • 노인
    18.12.29

    베네수엘라가 망한 건 우고 차베스의 극단적인 포퓰리즘 정책에 있음

     

    우고 차베스는 빈부격차, 질병, 문맹, 영양 부족과 빈곤 등의 사회문제 퇴치, 복지정책 같은 포퓰리즘 정책을 추진해서 지지를 얻었다.

    대외적으로는 반미 성향을 보이고 세계화와 신자유쥬의 정책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았다. 그래서 석유 회사를 국영화하고 쿠바, 에콰도르,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등 주변국에 석유를 수출 했다. 하지만 석유산업 국유화 이후 산업기반이 와해되면서 연간 20%를 훌쩍 넘는 인플레이션과 생필품 부족을 겪게 되었다. 게다가 자신에 비협조적인 사법부를 공격하고 정부를 비판하는 언론보도를 통제하는 등 반대자들을 강력히 탄압해 국제 사회로부터 비판을 받기도 했다.

    덕택에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해 실업률과 물가는 폭등하고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로 떨어졌으며, 베네수엘라 경제는 위기에 빠지게 되었다.

  • Direk
    18.12.29
    ㅋㅋㅋ 반도체가 최저임금 주냐? 그냥 개소리 하는거다. ㅋㅋㅋㅋㅋㅋ
  • 반도체 말고 소상공인 및 다른 업자들
  • 한국은 경제, 산업, 물질인프라는 발달해있는데.
    나라 사회 실상 실체는 엉망진창에 매우 심각.
    집합의식 상태도 정말로 심각. 
  • 우디앨런
    19.02.23
    와 진짜 존 형님의 시각은 항상 새롭고 본질을 깨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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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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