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평가가 부정평가에 1,2% 밀린다고 함.
야당들은 신나서 물어뜯는 중이고.
내가 가만 보니 지금 꼴이 노무현과 이명박근혜를 보는 것 같다.
조중동 위시 보수언론은 언제한번 노무현을 좋게 본적이 없거든.
근데 이명박근혜 자원외교 창조경제 4대강 초이노믹스 이런 거 할 땐 입도 뻥긋 안했단 말이다.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이 저런 개짓거리보다 못한거냐?
장치는 심리인 것이고 최선보다 차악을 뽑는게 민주주의지만, 어떻게 503이 나았다고 생각할수 있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실제로 언론놈들 떠드는 것과는 달리 경제는 그럭저럭 선방하는 중이고 불안요인은 있을지언정 이 나라에 국한된건 아니다.
그리고 그 정도 사실은 어지간해선 알 거다.
근데도 실망강 때문에 자유당을 지지하는 거라면 국민은 스스로 게돼지임을 입증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