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에 우리집 꼰대 개새끼부터 그 개새끼가 나한테 하는 것처럼 고객들한테 했어봐라. 그 개새끼는 인간 안 되는 씨발놈이다.
뭐 씨발 그래서 조직에 있을 때에도 민원쪽보다는 최대한 배나 타고 댕기면서 순찰이나 돌았다지만.
그 개새끼가 나름대로 한국에서 명망있는 직업인 공무원인데도 그 지랄이에요.
직업 군인도 30년을 하게 되면 그 것은 그 군의 얼굴이 되는 거다. 근데, 씨발 존나 쪼잔한 개새끼가 지랄지랄 60 다 되 가지고 이 지랄해봐라. 그냥 노답인거다.
적어도 한 군의 원사라면 나는 너거는 월급 주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이 정도의 격은 보일 수 있는데, 그런거 있냐? 좃도 없어 씨발.
야 씨발 지 자식세대한테 뭐 씨발 병신같은 취급이나 당하는데, 참 그 없던 시절 그걸 끝까지 못 버리겄소? 씨발 좃같아서 씨발 그냥 어후 오늘도 참고 산다.
왜 386 씨발 놈들 욕 쳐먹겠노? 뭐 씨발 하는 짓거리가 무슨 군사정권 집체교육 있던 시절의 반자이~ 이따구니까 씨발 욕을 쳐 먹는 거 아이가.
그 상태로 바닥 인생이면 이해라도 좀 하는데, 제법 돈도 있고, 지위도 있는 새끼덜도 그 지랄이에요. 그게 존나 심한 씨발 새끼덜이 자한당이라고. 자한당 하는 거 좀 봐라. 교양없는거 존나 티낸다.
이 지랄도 뭐 씨발 굳이 저렇게 위세를 과시한다고 무슨 이조시대 나리들 길가는 마냥 그 지랄이냐?
뭐 씨발 양들 사이에 사자의 행진이냐고? 표정은 왜 그렇게 띠거운데 이 개새끼야. 그리고 옆의 보지년은 넘버3다 이거냐 아니면 좃집이다 이거냐?
하 존나 씨이발 저 새끼 아들로 태어나도 나름 스트레스 받을 거 같아 씨발. 안 그냐? 근디 지는 그냥 아나 보지 아무거나도 (정치)파트너 삼으면서 아나 보지 뭐 씨발 지잡대 반반한 것도 하고 싶어 하는 건데, 지 아들이 지잡대 여자 데려오면 씨발놈아 아무년 데려오냐 이 개놈아 키워줬는데 이 개새끼야 그 지랄이가 그 지랄할 것 같이 생겼다 아이가 씨발.
아 숙명여대셨구나. 숙명여대 나 자지 없으면 갈 수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나 수능점수 됐어. 씨발. 근데, 자지가 있어서 못 갔다. ㅋㅋㅋㅋㅋㅋ 왜 씨발 무시해? 형 소싯적에 공부 좀 했어. ㅋㅋㅋㅋㅋㅋ 응 알아들었냐? ㅋㄷㅋㄷ 씨발.
어 나 지방살어 씨발.
저게 씨발 cilvil servant(민중의 공복)이냐 씨발 사우디 왕가(lineage)보다 더 하구만 개새끼야.
리니지lineage가 서번트servant라고 코스프레를 하는데, 이게 뭔 민주주의냐 이 개새끼야. 민주주의는 원래 민중의 공복인 인간들이 운영하는 거다. 그게 무슨 왕좌의 게임같은 게 절대 아니라고.
기본이 안 되 있는데, 뭔 민주주의야? 성태의 김가 리니지, 남녀평등의 시대 운지하는 에미의 지위도 물려받을 수 있는 배씨 리니지, 집안 또 깔맞춤 해서 인서울 리지니 씨발 그게 대한민국 클라스 아이가?
그 리니지(혈통, 계통, 일족)에 의한 통치가 바로 feudalism(혈족주의, 봉건제)이에요. 그러므로 한국의 정치판은 현대적인 구조를 표방한 실제로는 feudalism인 거기에 카운터 파트가 되는 재계 새끼덜도 혼맥으로 엮인 feudalism에 근거한 권력구조를 가진 따라서 중세 봉건제라고 할 수 있고, 선거제도는 중앙당제나 공천제등 각종 기만적인 특권과 권력을 집중시킬 수 있도록 고안한 장치에 의해서 실지로는 민주주의는 무력화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한 것이에요.
그러한 정당독재화와 삼두정치를 구현하게 해놓은 한국식 비례대표제등에 근간하는 퓨덜리즘이 갸들 입맛에 맞는 자들만 컨택트를 해서는 얼굴마담으로 세우는 것이지 정치커리어를 밑바닥부터 다져서 올라가는 것부터가 자한당이랑 민주당의 차이가 현격한 그런 개판인 새끼덜이 자한당이에요.
그렇다면 그러한 퓨덜리즘 세력은 민주주의의 참 이념에 반하는 앙시앵레짐으로 묘사될 수 있고, 한국적인 특수성과 맞물려서 남부한인들의 지배거점으로써 주르첸 왕가가 그들의 수도로 삼았던 서울이라는 공간사와 공간이 지니는 의미와 더불어서 그 것이 그들의 혈족통치가 확대, 재생산 되는 공간으로써 한국사회의 교육지역불평등 밎 그 모든 문제를 결부시켜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동물같이 미개한 수준인 한인들의 정치 성향으로는 그 인서울 정권에 야합하려는 것이 서울 새끼덜의 기득권이며, 그들은 마치 흑백차별이 당연하다고 여기던 백인 하층새끼덜 마냥 서울하층으로써도 그 구조내에서 누리는 기득권을 지방놈들에 대한 배타적인 부분을 시민권의 일부라고 여기는 것이다.
그러한 미개한 새끼덜이 인서울 씨발 새끼덜이고, 갸들 내의 인서울 부동산 문제의 실상은 그러한 교만과 부심을 느끼는 씨발 새끼덜의 심리적인 상태가 경제적인 기대에 가중치를 줘서 형성된 것이다.
경제에서 expectation은 중요한 심리적인 부분인데, 그 expectation에 인서울 부심이 가중된 것이다.
그게 상호간에 확증이 된다면 그 것은 실제가 될 수 있고, 결국 가격을 끌어올리는 것은 시장에 참여한 당사자들의 의지라는 부분이다. 따라서 비이성적인 근거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done is done, 뭐 스탯은 어디까지나 현실인 것이다.
그러니 나는 옳다고도 그르다고도 말을 못하겠어요. 이건 옳고 그름이 아니에요. 옳고 그름 보다는 믿냐 안 믿냐 그런 차원의 것이에요. 예수를 믿습니까? 알라를 믿습니까? 나는 물론 선택할 수 있죠. 그러나 보증은 못 해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런 거에요. 뭐 어려운 것도 아니고. 그렇다면 일단 돈만 먹으면 일단 유는 확보한거다. 무너진다는 것은 좀 더 심층적인 것이 된다고 보는거지. 물론 갸들이 월급을 꼬박꼬박 잘 상환해야 하지만 말이다.
그러고서는 그 바닥의 뭐 대기업 본사나 댕기면 지방새끼덜 착취해서는 지만 연봉 8천 받으면 된다. 별 잡도 아닌 사무직이 어떻게 그런 돈을 받을 수 있냐? 엄청난 실적이라도 올렸냐? 아니 그냥 지방새끼덜 따먹어서 ㅋㄷㅋㄷ 이 지랄 크하하하하 이 지랄인 새끼덜 존나 많다고 아닌 것 같냐?
아니면 좃같은 영업을 하나 해도 밑엣 놈이 존나게 발품 팔러 댕기고, 돈 버는 건 부장위로 임직원들 그따구인거다.
인서울 프랜차이저는 원래 씨발 실력도 없는 하층새끼 뭐 진즉에 경기도에 생산직이나 알아봐야 될 놈이 택도 아닌거 지 아이템 하나 없이 남의 아이템 사서 장사한다고 그 지랄하는 별 볼일 없는 새끼가 뭐 씨발 건물주랑 프랜차이저 사이에 껴서는 그냥 빨대당하는 거지 머. 뭐 씨발 근데 지가 동의했잖아. 저를 노예로 삼아주세요. 계약서에 도장 찍었잖아.
자본주의적으로는 그건 지 책임이야. 와 남탓을 하노 이 개새끼야? 그러면 지방에서 생산직하는 개새끼는 개병신이냐 씨발.
심지어 그런 갸들이 부채를 많이 땡겨서 은행에 남긴 것도 남한테 민폐 끼친 거에요. 야 나는 빚 한 푼도 없는데, 니때문에 금융권이 흔들려서는 불황이라도 오면 씨발놈아 니가 가해자인 거다. 이 개새끼야.
자영업자 이 개새끼는 지가 가해자인 놈이 씨발 피해자가 될 다수의 선량한 사람들한테 그 선량한 사람들이 월급이나 똑바로 받자는데, 개새끼가 니 장사 니 책임이지 지랄지랄 이 지랄이냐 씨발.
야 조깥으면 지방에 공장옆에 자판기나 달지 와 그런 건 안 했노? 니가 안 한 거야 이 개새끼야. 니 책임이라고 씨발놈아.
지방 도농공단 자판기 하나가 없어서 음료수도 존나 촌길 걸어걸어 마을회관 옆 점포까지 가서 사 먹을꺼 씨발놈 그거 놓으면 알짜배기지 씨발 그걸 누가 건물세 줄라카나 이 개새끼야?
그냥 꺼져라고 씨발. 서울 망하건 말건 관심없다고.
하여간 거지새끼같은 놈들 거지새끼일때의 때를 못 벗는 기성세대 새끼덜 죽여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