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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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눈 아래에서' -마르티나 도이힐러

 

 

<<<<한국의 노비는 적어도 두 가지 이유에서 독특했다.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노비와 달리 한국의 노비는 주인과 다른 인종이 아니었다.(=같은 인종도 닥치고 노예로 삼는 개새끼라는 뜻이다.)

 

더욱이 그들은 1500년 무렵 900만 정도이던 총인구의 40퍼센트쯤을 차지하고 있었다.(중략) 노비제는 신라와 고려의 통일전쟁 기간에 전쟁포로들을 노비로 삼으면서 대규모로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p. 27)>>>>

 

 

요컨데, 고려새끼라는 놈은 상전이고, 신라, 백제의 후예라는 놈은 노비인거다? 이해가 되냐?

 

그래서 지방새끼덜은 특히 그냥 기본으로 향, 소, 부곡놈으로 간주하는 거다. 그러한 상전의식에 따라서 고구려가 우리 역사가 된다고 지랄병을 카는 것이고, 실질적인 논거는 남부민들 너거새끼덜은 소싯적에 백제, 신라놈으로 반항하던 놈이니까 너희는 노비나 쳐 해라 이 개새끼야 그런 거다.

 

더욱이 그러한 구도를 감안하면 대부분의 노비는 38도선 이남지역에서 근간하며 따라서 남북한으로 나눠진 현대에 그 문제를 대입했을 때에 실록에는 삼남인이 총인구의 6,7할이라고 했으니까

남부에서는 노비들의 후예가 40프로가 아니라 60~70프로선이 되는 것이다.

 

즉, 안동과 남원을 중심으로 양반가문과 붙어먹으면서 사족화 할 수 있었던 일부 지방 세력을 뺀 거의 대다수의 남한인들은 백제, 신라계의 잔당정도로 간주되면서 신분 또한 소시적에 반항하던 새끼덜이라서 해서는 노비인 것이다.

 

 

게다가 전쟁의 일반적인 사회학상 고려와 전쟁을 하던 백제나 신라인들은 물론 백제나 신라 내에서는 비교적 지체 높은 신분에 속했을 것이므로 그러한 강등은 굴욕적인 것이다.

 

 

일본의 사무라이라는 것은 낭인이라고 하는 것으로 본디에 신라와 백제 지역의 대가들 밑에서 행랑체에 거숙하던 식객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들이 랑채에 사는 인간이라고 해서 낭인이라고 했던 것이다.

 

그리고 식객들이 주인에게 잘 보여서 프로모션을 하는 수단 중에 하나가 전쟁을 잘 하는 것이고, 이게 바로 낭도라는 것이고, 낭도 중에서 어린 것들만 모아서는 일종의 사관학교 교육을 하는 것을 화랑이라고 하는 것이다.

 

 

로마역사를 보면 로마의 명장 스키피오라는 놈 역시도 자신의 애비 밑에서 무려 열다섯살 때에 사관으로 복무하는 것으로 그의 커리어를 시작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거에요.

 

 

그런데, 고려 개새끼덜이 신라를 계승한다고 하지만 그건 씨발 동양식 전제주의에서 나오는 씨발 구라일 뿐이고, 실제로는 경순왕이나 견훤밑에서 식객으로 있던 낭도의 후예는 죄다 노비가 되었다는 거다.

 

그런 주제에 인서울 남괴군 개새끼덜은 뭐 지덜 아지트 이름이 화랑대다. 이 지랄이나 카는 거다. 너거가 뭔 놈의 씨발 인서울 파라오의 외병이지 화랑의 후예라고 이 개새끼야. 조까고 있네 씨발놈아.

 

 

그에 따르면 역사의 기술조차 심하게 바뀌어야 한다.

 

예를 들어서 남부군이라는 레지스탕스 조직을 결성했던 이현상과 지리산의 빨치산들이야 말로 그들은 실지로는 가야의 후예이면서 후일에 천인으로 강등된 사람들의 준동인 것이다.

 

그 것을 인서울의 엘리트 씨발놈의 새끼덜은 닥치고 공산당 이 지랄이나 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며 본디는 고려조 개새끼덜에 의해서 천민으로 강등된 가야의 후예들이 인서울 정규군 새끼들에 대항해서 일어난 것이며, 그러한 요소는 외국에서 들어온 사악한 학문(=공산주의)이 혹세무민을 하여 남부민들을 꾄 것이 아니라 개성과 서울 레짐 개새끼덜이 가졌던 지역인차별주의에 의해서 발생한 내재적인 갈등이 하필 그 때에 촉발된 것일 뿐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고구려 역사에 대해서 특별히 강조하려는 그들의 자세라는 것은 그들이 상전계급임을 여전히 강조하려는 상전의 관점을 노예에게 각인시키려고 하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고구려의 속지주의적 요소와 반도역사의 주류세력의 거점은 전혀 일치하지 않으며, 고구려 또한 가장 잘 봐줘도 역시나 이조 새끼덜의 기병대가 수시로 쓸고 다니던 그래서 니탕개의 난이나 촉발하던 그러한 지역의 지역사라는 것이다.

 

요컨데, 한반도의 평양이나 개성이나 서울의 수도엘리트들의 그 역사를 자기 역사라고 우기는 것은 그냥 개소리에 다름 아니며, 차라리 고구려의 참 후예는 니탕개나 누르하치라는 것이다.

 

 

그들은 단지 고대전제국가적인 중앙집권제의 위신과 판도를 과시하기 위해서 그냥 헛소리를 하는 것이다.

 

뭐 전부터 비유를 끊임없이 해왔지만 테노티치틀란의 식인종새끼덜이 북미의 아파치 부족이 우리 제국에 조공을 했다. 따라서 우리 나라의 강역은 저 윗동네도 포함이다 으하하하 이 지랄에 대해서.

 

아파치:응" 뭐라고? 으허 씨발 야 존만이덜아 야 씨발 버팔로랑 놀고 있는 지금 우리 텐트가 세워진 땅에 씨발 사방 천리에 아즈텍 새끼덜 코빼기도 안 뵈는데 씨발 여기가 아즈텍 황제의 땅이란다 크하하하하하하.

 

부족민들:으허 씨발 존나 웃겼다. 으허 배를 잡고 땅에 떼굴떼굴 구른다. 우허 하하 씨발 남쪽에 미친 놈이 하나가 있구나. 그 미친놈이 테노티치틀란 황제=이조 왕이다.

 

 

https://namu.wiki/w/아파치

 

Apache. 미국의 남서부 지역에 거주하는 일련의 원주민 부족집단을 칭한다. 이들은 남부 아타바스카 어(아파치 어)를 사용하는 부족들로, 현대의 '아파치'라는 말에서는 의미상 나바호 족은 제외하지만 문화나 언어학상으로 유사하기 때문에 나바호 족도 아파치의 일부로 본다.

이들은 매우 강하고 전략가로서 명성이 높았는데 이미 17세기의 멕시코 기록에서 아파치 족의 약탈이 남아있고, 끝까지 미군에 저항한 제로니모도 아파치 부족의 샤먼이었다.

 

 

정작 씨발 아즈텍 새끼덜이 17세기까지도 아파치한테 털리고 있는게 현실=조선 씨발놈들도 16세기에 니탕개한테 털렸잖아 씨발놈아 고구려가 씨발 니꺼야 조까고 있네.

 

 

아 이쪽은 심지어 16세기도 아니다 20세기의 불과 2세대 전만해도 고구려계 마적떼들이 만주에서 활약했단다.

 

특히, 당시에 장작림 밑에 있던 새끼덜 중에서 무장해제 당하고는 일본편이 된 놈은 나중에 천하만고의 역적이 되었고, 북쪽으로 도망가서는 마적질로 일본을 상대로 게릴라전을 하던 놈들은 뭐 당연한 것이지만 공신의 반열에 올랐단다.

 

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데, 장씨 새끼덜이 임명한 성장급 중에 한 마리가 그 짓을 했을 정도로 나름 규모도 있던 투쟁이었고, 물론 일본의 입장에서는 만주북부의 불모지까지 따라가서는 군사작전을 할 이유가 없으니까 굳이 내버려 둔 것이겠지만 하여간 그러던 것이 진짜 고구려의 후예들이라고 할 수 있다.

 

 

애초에 동북3성의 인구가 크게 급증한 것은 20세기의 일로써 그 전까지는 그냥 존나 황무지에 그냥 존나 수틀리면 관군이 마적이 되고, 마적이 관군이 되는 땅이 그 바닥인 것이다. 물론 그 바닥은 좃반도가 절대 아닌 것이고.

 

 

 

한마디로 개소리가 지리는게 미개한 아즈텍 제사장 계급적인 의식을 여전히 못 버리는 고대적인 지배정서만 가지고 통치하려는 인서울 엘리트들 개새끼덜이에요.

 

그래서는 지덜만 실지로는 국민이고, 나머지 새끼덜은 개잡놈으로 보는 인서울 특권의식으로 무장한 개새끼덜이 바로 자한당의 무리들이고, 민주당들조차도 그걸 완전히 탈피했다고 못한다는 거에요.

 

그러한 전제주의적인 왕정의식이 현재의 대한민국 기성세대들에게 두드러지면 따라서 그 개새끼덜의 꼰대력이 여기서 근본한다는 것이고, 그 구조내에서 젊은이와 여성과 같은 집안좃목질, 가오질, 어르신질 이 지랄로 제끼기 쉬운 놈들은 그 이유만으로 천시된다는 것이다.

 

심지어 따라서 학교내에서조차 소위 고대식 인서울전제주의 사회에 부합하던 인격이라고 할 수 있는 가오나 허세나 좀 부리고 사는 그러한 인격관을 정체성으로 가지려는 씨발 새끼덜 때문에 교실이데아가 벌어지고, 그렇게 사회성을 배워 쳐 먹으려는 씨발 새끼덜의 한국의 토건족이 되고, 중고차양아치가 되고, 폰팔이가 되어서는 뭐 씨발 아마존에서 50만원짜리를 70만에 뭐 할인해서 70만이라고 뚝~딱 후려치는 미친놈들이 그런 씨발 새끼덜이라는 거다.

 

 

여기에 대해서 사법조차도 미온적이며, 그래서 애초에 사기꾼 많은 사회라는 오명조차 하류에서는 인지되고 있는데, 그 축인 것들에 대해서 통념상 말해지기를 그 집안 새끼덜인 씨발 새끼가 그따구로 배워 쳐 먹은 거라고 그렇게 말해지지만 정작 그러한 개새끼덜의 소위 가오질, 양아치짓에 대해서 재산권 분쟁의 엄연한 배상관계를 뭐 개새끼가 지 가족명의로 후려친 거 다 돌려놓고는 배째라 이 지랄이나 카면 그냥 그런 놈한테 눈탱이 맞기 쉽상이고, 또 그런 개새끼덜 집안 새끼들은 부모 개새끼도 씨발 놈이 어 금마 버린 자슥이다 이 지랄을 카지만 존나 뒤로는 다 아닌거 아는데, 진짜 버린 자슥처럼 될려면 그런 축처럼 되지도 않는다는 것도 나는 다 아는데, 진짜 버린 자슥은 절간에 중이나 그러겠지 하여간 존나 씨발놈들이 존나 많아요.

 

그런 판에서 씨발 김두환, 신상사 이런 새끼덜, 소싯적에 제주도에서 그 지랄한 개새끼덜 그런 놈들 후손 개새끼덜도 존나 씨발 떵떵거리면서 잘 산다는 거다.

 

 

그래서 씨발놈의 나라에서는 악인이 더 흥한다고 하는 거다. 더 정확하게는 인서울 전제주의에서 내려오는 오다에 영합하는 새끼라면 고문기술자가 되건, 길에서 사람 패 죽이는 놈이건 그냥 다 되는거다.

 

그러한 아즈텍 제국식 폭력에 의한 위계로 지배하려고 하는 것에서 폭력단새끼덜의 내부의 인센티브로써 금전적 요소가 조금 더 가미된 것이 인서울 레짐이다.

 

 

특히 우파라는 개새끼덜은 그러한 거대한 폭력조직과 같은 카르텔이라고 할 수 있으며, 금마들의 공세가 시작되면 언제든지 갸들의 외부세력으로 간주되는 사람들의 재산권과 공민권은 손상당할 수 있는 것이다.

 

마치 같은 민족내에서도 고려에 대항해서 저항했다는 이유로 졸지에 같은 인종이면서도 외부세력으로 간주되어서 노비라는 취급을 받았던 사람들처럼 말이다.

 

 

중국을 제외한 그 모든 세계에서 노예라는 것은 타인종이라는 외부세력으로 간주되던 사람들만 그렇게 부렸다는 것을 이해하자. 그러한 내부와 외부라는 경계가 같은 인종 내에서 갈리는 것은 특이점이라고 마르티나 도이힐러는 말하는 것인데, 그 경계가 존재하게 만드는 것 그 원천적인 차별의 코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서울중심 전제주의라고 하는 고대적인 전제주의인 것이다.

 

아즈텍 제국의 테노티치틀란의 귀족이나 혹은 뭐 재규어 전사들이라고 하는 개새끼덜 역시도 같은 인종인 인디오들을 대상으로 때때로 raid를 했으며 심지어 인신공양을 하고는 그들의 인육까지 쳐 먹었음을 이해하자.

 

 

다만 아즈텍 제국에서 발달하지 않은 것은 우마의 부재와 따라서 노동력보다 토지가 더 부족했다. 따라서 용역을 노예에게 전가시키는 것 보다는 원시적인 생산관계에서는 노예조차 필요없을 정도로 미개했기 때문에 그저 아예 잡아먹은 것이다.

 

 

 

<<<<사회적 신분은 국가에 의무적으로 바쳐야만 했던 부역과 군역 같은 역의 성격과 범위를 결정했다. 엘리트와 비엘리트는 공히 그런 의무를 져야 했지만, 그들의 상이한 직역에 따라 그 의무를 부담하는 정도는 달랐다. 실제로 그런 의무의 차별적 적용을 통해 제도적인 불평등이 장기화되었는데, 특히 부역과 군역은 불평등의 온상이었다. 요컨데 평민은 세습적인 '용역 제공 계층'이었다.(p.25) >>>>

 

 

이조의 생산성은 아즈텍보다는 나았고, 그 생산성은 요컨데 용역이 필요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이조에서는 잡아먹지는 않았고, 다만 부역을 전가한 것이다.

 

그러나 능지처참으로 살을 저며내어서는 육회나 회감처럼 쳐 내는 형벌의 존재로 미루어보건데, 고려조라는 것은 대단히 미개한 중부지방의 본디는 삼남으로 간주되지도 않던 중부방언이 사용되던 오랑캐지역 새끼덜로 간주될 수 있다.

 

 

획방언 구.png진흥왕전성도.jpg

 

 

 

요컨데 한국어의 팽창을 말할 때에 본한국어는 남부방언이 참한국어이고, 중부와 북부방언이 구사되는 지역은 진흥왕이나 광종이나 세종때에 확장된 강역에서 편입된 새끼덜의 언어인 것이다.

 

따라서 실제로는 인서울 개새끼덜이 어떠한 인지를 가지던 간에 그들은 구밀레니엄의 시대에는 아주 미개한 오랑캐새끼덜이라고 할 수 있다.

 

위의 두사진을 비교해보면 남부에서 일어난 군사활동의 결과로 중부방언이 사용되는 지역은 후대에 편입된 지역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중부새끼덜의 통치방식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더 미개한 정치수준밖에 스스로는 가지지 못했던 것들이 더욱 선진적인 지역을 강압으로 통치하는 것이다.

 

 

이러한 구도는 현대에 역시도 실지로는 기술분야나 공학으로써 잘 성공하는 지방민 및 경기남부인들과 반면에 공무원 시험에나 목숨거는 강남 버러지새끼덜의 문제로 비교적 자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양상이다.

 

뭐 경기도나 서울에 상경한 지방 출신 공학도라는 것은 전형적인 것이니까 게다가 계급적인 문제탓인지 서초구나 특정 지역의 개새끼덜은 공대조차 기피했다. 적어도 나때에는 그랬다. 물론 그들도 나름대로는 적응력이 있으며 지금은 그렇지는 않고 그 외에도 뭐 사위로는 공과대 나온 돈 잘 버는 놈도 환영이라지만.

 

 

뭐 된장 그런 것도 뭐 그런 축이라고 어느 정도 말 할 수 있다. 마눌은 절대로 서울밖으로 못 나간다는 여자와 삼성댕기는 지방출신 기술자가 만나면 집안 터지는 거다. 아니면 적어도 2세들은 두 계층 사이에 낀 경계인으로 살아야 된다.

 

본인 또한 외가와 친가가 상이한 배경을 가진 경계인이라서 이 지랄하는 거다.

 

뭐 나중에 어디서 본 건데 경계인들은 대체로 소득이 낫데요. ㅋㅋㅋㅋㅋㅋ 이유는 뭐 이쪽도 저쪽도 아닌 상태로 이도 저도 잘 못해서 그런게 있는 거 같애. 그러나 내가 보기에는 솔직히 한쪽이 가진 의식은 사실 그들조차 나름대로 시대에 따라서 적응을 하긴 한다고 보면 그다지 근거는 없거던.

 

 

애초에 토건족이라는 것도 생각을 해보라고. 뭐 호주에서는 배관공업체 굴리는 사장이 연봉 2억씩 지도 챙기고, 밑엣놈들도 1억씩 챙겨 준다잖냐. 사실 그렇게 따지면 다 그렇고 그런 것인데, 몇가지 위계적인 요소때문에 마치 사탄이 마니퓰레이트를 걸듯이 뭔가가 살짝 꼬이면서 타락한 거에요.

그러나 직업의 분류상으로만 따지자면 애초에 토건족이건 그 뭐던 간에 그 바닥자체는 원래는 뭐 좀 행사 좀 하신다던 지체높은 가문 새끼덜이 하지 않는 분야인 것은 맞다.

 

 

따라서 그냥 요즘 말마따나 역시나 인식이 문제인 것이다.

 

상급자의 하급자에 대한 인식, 생산직과 사무직으로 꼭 나눠야 되는가에 대한 직역에 대한 인식, 그리고 뭐 삼성물산 개새끼덜이 뭐 내가 갸들 공사 좀 후려친다고 뭐 씨발 소싯적마냥 인서울의 대방새끼 밑에 있는 힘 좀 꽤나 쓴다는 개새끼가 내 다리몽디 뿌수러 오는 것도 아닌데 그냥 조또 기고 마는 큰 집 개새끼덜에 대한 복종에 대한 인식, 개새끼가 지랄을 해서 나한테 문제를 전가할려고 해. 그러면 나는 손배를 걸어서 개새끼의 통수를 쳐 준 다음에 관련 자료를 언론에 뿌려서는 씨발 놈이 나한테 이 지랄칼려고 했다 이 지랄을 해준 뒤에 씨발 돈 많이 받아가꼬 은퇴하면 되는 거 아이가. 와 씨발 사서 고생 칼라고 그 지랄카냐고. 아 돈? 아 조까라 그러고. 법에 대한 인식 이게 다 글러먹어서 욕을 쳐 먹는다는 거다.

 

 

야 씨발 말 잘 들어면 뭐 2대째 사업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뭐 우리 집안 놈 개병신새끼 하나도 뭐 대우밑에서였던가 배 해체하는 사업 좀 뭐 갸들 밑에서 했는데, 뭐 씨발 경영권 차원에서 사장놈 새끼가 뭐 뒤에 좃목을 카던 그 라인이 끊어지니까 그냥 칼같이 씨발 사업도 뺏어 가더라. 그래서는 뭐 돈 얼마받고 헐값에 넘겨서는 금마 2세 새끼덜은 그냥 월급쟁이 노예나 하고 있다.

 

야 씨발 야 갸가 좀 나간다고 하던 시절에 야 씨발 갸 기사가 나한테 내가 그 때에 일곱살이던가 그 지랄인데, 씨발 깍듯이 고개 숙이고는 존나 이상한 짓을 하는거야. 나는 그걸 그 때에 첨 봤거던.

 

어 이 아재 뭐죠? 이러고는 으허 씨발 그런데, 존나 회장님 오신다고는 존나 부리나케 사라지더라. 그래봤자 씨발 내가 지금 잘나간다 그런 거 절대 아니고, 그냥 존나 웃긴 개병신짓이라는 거다.

 

어차피 씨발 업체 넘어갈 꺼면 지 밑으로라도 인맥이나 많이 맹글어놨으면 그 바닥에라도 뭐 지덜 후손새기라도 붙어먹었지.

 

 

외국에는 그런 거 많잖아. 뭐 영화나 미드에 종종 나오잖아. 뭐 자기 할배가 그 바닥에서 사장 좀 하다가 관뒀는데, 그냥 손자는 또 할배친구나 밑엣놈들이랑 또 친해서는 그 바닥에서 역시나 그 타운에서 그 거 하고 있고, 뭐 그 바닥놈들 모이는 바에서 뭐 씨발 위스키나 쪽쪽 빨면서 야 니 할배 잘 계시나 어 뭐 잘 있어요. 금마 있을 때는 이 바닥도 좀 나았는데, 요새 점마(지금 현업의 보스새끼)는 존나 맘에 안 든다. 뭐 그러고는 점마가 또 뭐 뉴요커 뱅커새끼를 뭐 하나 밑에 영입해서는 뭐 지랄병을 칸다 그 지랄카면 씨발 항만노조 파업이다. 아니면 여기 라브라도 바닥의 고기잡이는 모두 씨발 연대파업이다 씨바라. 그게 원래 그런거잖아.

그런데, 조또 동업자 의식 없고, 그냥 씨발 그거 돈 얼마 그거 진짜 얼마 안 가더라. 그냥 씨발 끝난거야 그거. 그냥 금마 자식들 그냥 이제는 걍 평민인데, 뭐 씨발 3대도 안 갔네 씨발.

 

 

그런 거 가지고 존나 지랄병카는 개새끼덜이 불쌍하다 이거다.

 

 

그런데도 씨발 아직도 지금이 무슨 세도정권 시대인 줄 알고는 씨발 삼성 똥궁디 햝아야지 뭐 좀 행사하는 줄 아는 미친 놈들이 존나 많다 이거야. 물론 언젠가는 바뀌겠지라고 하겠지만 결코 아니다. 제도와 법이 보완해서는 결점을 메꾸지 않으면 어차피 법을 농단하는 것으로써의 그런 대가문 새끼는 계속 나오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적폐이자 강성 귀족 새끼덜의 도당짓에 불과한 것이 우파라는 씨발 새끼덜이고, 한국에 진짜 우파는 없다라는 거다. 우파는 차라리 민주당이지.

 

그걸 또 씨발 어후 조까튼 놈들 대체로 사시 패스하고 고시 패스한 새끼덜이 존나 지랄병이라는게 임마들이 책만 보다가 뭐가 인지력이 이조 말기에 고정된 거 같아요. 마치 히틀러의 나의 투쟁 많이 보다가 뭐 비판적으로 본다카다가 네오 나치즘에 빠지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 차원에서 국사과는 없애야 한다고 나도 생각하고, 국사과 자체가 너무 쓰레기에요. 그 내면에 포함된 의미는 너무 구역질 나는 똥쓰레기다.

 

그리고, 씨발 고구려 그래 중국역사하라고. 왜 인정못해? 고구려의 후예들이 전쟁을 해서는 후금이 탄생해서는 그대로 북경의 지배층으로 이식된 것이 중국사내에서 청나라의 의미이고, 그 점에서 현대의 북경인들과 동북3성인들이 고구려는 우리 역사다라고 하는 관점은 타당성과 심지어 인종적, 지역적 정합성이 있는 말이다.

 

그냥 조까라고 언제까지 씨발 서울에 복속된 지역인 속방을 최대한 거창하게 차리려는 허세질로 일관할래? 야 그리고는 뒷구녕으로는 반항하던 삼남새끼덜은 노비이면서 직역은 용역을 제공하는 생산직이나 쳐 하라고? 그걸 씨발 통치라고 카냐 이 개새끼야?

 

 

그런거면 닥치고 꺼지라는 거다. 핵 쳐 맞고 뒤지뿌라 임마. 존나 알면 알수록 양파의 껍질을 까면 깔수록 짜증만 날 뿐이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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