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고려조의 절간에서는 그래도 자유로운 토론이 가능했다고, 뭐 베가본드인가 일본 만화에서도 나오지만 절간에 모인 너구리들 사이에서는 리버럴한 야그가 막 튀어와도 되는 판이었다고...

 

 

그런데, 반도인의 조상을 주작해서는 할배를 주작한게 언제냐면 단군이라는 거짓된 놈이 나온 것이 한명회라는 개새끼가 계유정난 이후에 집권하면서 금마가 그런 걸 가지고 나왔어요.

 

 

기자라는 놈이 원래는 이조때에 더 통용되다가 기자보다 더 높은 격인 것이라고 해서는 일제시대때에 단군이 더 통용되는데, 전에도 말했지만 기자라는 씨발 것이 한명회의 아바타같은 거에요.

 

기자의 성이 한기자라고.

 

 

그러니까 이게 얼마나 조롱적인 것이냐면 한명회라는 놈이 씨발 삼한인들에게 내가 니 할배다 이 지랄을 칸 격이었던 것이라고. 그런데, 금마가 기자의 맥이라는 건 완전히 거짓말이고, 한명회 집안이 바로 주르첸 새끼로써 태종이랑 태조때의 군관집안이었던 쌍성총관부의 주르첸계 군관새끼가 한국 역사에 똥칠을 한 거에요.

 

 

이게 완전히 미친 놈이지. 내가 니 할배다 이 지랄을 한거다. 그래서는 그 주르첸 개새끼가 지놈 집안 성씨라는 것의 가짜 족보에 시조로 되어 있는 물론 가짜 주작새끼가 한민족의 조상이라고 그런 어이가 없는 짓을 한 창작의 산물이 기자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자보다 더 윗대의 조상이 단군이에요.

 

결국 계유정난의 신권세력의 1등공신이 한명회 지가 바로 단군의 적자라는 미친 개소리같은 것이 단군과 기자라고.

 

 

그런 놈들이 강남의 앙시앵레짐들로써 경족, 혹은 경화사족, 혹은 훈구파 이 지랄을 하는 새끼덜이 지금까지 반도를 지배해 온 것이다.

 

 

아 물론 과학적인 의미는 지금은 전혀 없지만 그 것에 대응하는 진짜 참 진실은 본디 경북지역에서 그들의 근본을 가릴 때에 경남지역에서 북상해간 클랜들의 양대축이 바로 밀양 박씨와 김해 김씨라고 해서는 박씨 계열과 김씨 계열이 신라를 번갈아가면서 통치했어요. 그리고 석씨는 중간에 regent정권으로써 섭정이 일어날 때에는 불가의 고승같은 것이 석씨라고 해서는 통치한 거 같아요.

 

그래서 박씨의 시조가 박혁거세이고, 김씨의 시조는 김수로이니 경상인은 모두 이 두 사람에게서 나왔다 그런 신화가 신라에 있었던 거에요.

 

 

그런데, 그 신화에서 그 보다 더 위인 격인 것을 맹글어야겠다고 인서울 개새끼덜 주르첸새끼덜이 억지로 집어넣은 외삽이 바로 단군과 기자라는 것인데, 이게 뭐 또 어이가 없는게 주르첸군관새끼 집안인 계유정난의 공신인 한명회라는 놈의 시조라고 해서는 지가 이나라의 짱이다 이 지랄을 칸 것이 단군과 기자라는 쓰레기라고.

 

 

물론 한명회라는 놈이 태조 왕건때의 공신인 한확이라는 놈의 후손이라는 것도 다 개구라이고, 이 새끼 집안은 이 애비나 할배때 이전에는 그냥 한국놈도 아닌 놈 새끼에요 이 새끼가.

 

그러니까 주르첸 개새끼가 쳐 내려와가지고는 지 조상이 한민족의 조상이라고 그 지랄을 한거야. 이게 아주 악질적인 놈이에요.

 

 

 

그런 씨발같은 개념인 단군과 기자라는 여말선초의 시대에 인서울 개새끼덜이 퍼뜨린 거짓 우상이나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김수로와 박혁거세=적어도 경상지역의 진짜 신화에 나오는 의미있는 이름인 반면에,

단군과 기자=여말선초에 주로 계유정난 이후에 훈구파 개새끼덜이 외삽한 똥쓰레기, 주작, 사이비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외삽을 자행한 주르첸 이조의 엘리트 개새끼가 바로 한명회나 신숙주같은 놈들이고, 이 놈들이 실록의 태종실록이나 세종실록이나 태조실록 역시 모조리 주작했을 가능성을 고려하면 단군과 기자라는 씨발 엉터리가 따로 없는 것이다.

 

 

그러한 훈구파 사대부 개새끼덜이 대대손손 지방민을 괴롭히면서 억지 역사에다가 억지 제사숭배사상을 불러넣어서는 지방민을 노예처럼 예속시키는 철학으로써 한민족을 부려먹은 것이다.

 

 

게다가 역사는 갸들이 분류한 그 기술을 따를 필요가 없는 것이 역사에요. 모든 권위는 당연히 의심되어야 하고 비판받아야 된다.

 

 

공손룡이 말한 백마는 말이 아니다라는 수준의 궤변까지는 몰라도 애초에 뭔가를 구분한다는 것 역시 고정관념인 것이다.

 

 

 

자 여말선초의 친원파 사대부 새끼덜의 일방적인 관점에 의해서 고려조가 마치 500년을 간 것처럼 얘기가 되는데, 그 또한 사실이 아니다.

 

다른 관점으로 본다면 진짜 고려조는 24대 원종때에 멸망한 것이고, 소위 25대라는 충렬왕 때부터는 몽골의 속국이라고 봐서 고려조는 멸망한 것으로 볼 수 있거나 적어도 자주권이 소멸되었거나 혹은 그 때부터는 일제시대와 같은 몽골통치시대이다.

 

 

그 말많은 여말선초새끼덜의 기록에 의하더라도 원종이 이미 쿠빌라이와 말하기를 '불개토풍(不改土風). 고려는 몽골의 속국이 되더라도 고유한 풍습을 고치지 않아도 된다' 라는 것으로써 애초에 고려는 이미 원종때에 쿠빌라이에게 속국이 되는 조건으로 다만 정권 유지를 한 것이고, 쿠빌라이라는 놈은 이에 원종의 아들새끼한테 자신의 딸이라는 놈을 보내서는 사실상 자기의 사돈집안이 되는 것처럼 하지만 실상은 모계라인으로 장악하는 것을 조건으로만 고려를 유지시켜 준 것이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이러한 실제 정치관계와는 다르게 당시의 역사의 정립이라는 것은 추존이라고 해서는 실상은 당대인이 아니라 후대인들이 지멋대로 소팅, 즉 분류를 한 것이에요.

 

 

그러므로 말이 부마국이지 되려 원의 입장에서는 현지인 지배세력을 몽골놈들이 자기덜의 여자를 받아들이게 해서는 복속시키던 아주 전형적인 방식일 뿐이고, 고려사에서 말하듯이 원종이라는 놈이 딱히 주도적인 역할이었다고 볼 여지는 전혀 존재치 않는다.

 

 

애초에 여자를 내려주는 놈이 주인이고, 받는 놈이 종이라는 주종관계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인데 마치 원종이 줄다리기를 잘 해서는 고려조가 뭐 팍스 몽골리카나에서 특별대우라도 받은 양 하는 스탠스 자체가 모두 거짓인 것이다.

 

 

게다가 왕조라는 것에서는 왕가의 핏줄이 seize(장악)되면 통상 왕조도 바뀐 것으로 간주하며 그러한 것이 실질적인 소버리니티를 의미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25대 충렬왕이라는 놈의 시대부터는 그냥 고려조는 더 이상 한국인들의 왕조가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분류를 차라리 다시 한다면 진고려조는 24대만에 멸망당하고, 껍데기만 남은 후고려조가 바로 25대부터이고 이건 짜가이고, 이 때부터는 몽골제국주의시대라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한 편으로 그 시대부터는 한국의 정권이 최초로 중국정권에 의해서 굴종당한 시대가 시작된 것이며 특히 중국 정권 내에서도 북경정권에 의하여 서울정권 혹은 개성정권이 puppet이 된 것이라고 봐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충렬왕의 제위년인 1274년부터 공양왕의 제위기말년인 1392년까지 119년을 일제시대 36년과 같은 몽제시대로 간주하고, 진고려 혹은 왕건고려는 이미 멸망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왕건고려는 멸망하고, 그 다음시대의 고려는 쿠틀룩 켈미쉬 혹은 보르기진 혹은 쿠틀룩 켈미쉬라는 씨발년의 증조할배였던 징기스칸의 이름을 따서 징기스칸고려라고 불러야 된다는 것이다.

 

그 징기스칸 고려가 성립하기 위해서 왕가의 혈통에 징기스칸의 증손녀가 범침해 오게 되는 계기가 바로 징기스칸고려의 첫째왕 충렬왕의 보지년으로써 그년의 피가 외삽되어 오는 것이고, 이조시대 사대부새끼덜의 세뇌를 극복하고 되려 고려조와 이조의 확고한 가부장제라는 것조차도 실상은 몽골인 외척들에게 그들이 굴종한 역사를 숨기려고 한 의도에서 파생된 주작질임을 인정하고, 충렬왕조부터는 외가본위를 써서 이 것은 더 이상 고려조가 아니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충렬왕 이래로는 끊임없이 몽골여자가 비가 되어서는 소위 자주적인 왕이었다고 교과서에서 개구라나 치는 공민왕이라는 놈까지 일관되게 징기스칸의 보지년을 들였으니까 이 것은 실상은 징기스칸외척왕조라는 모계왕조라고 봐서는 별도로 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왕과 창왕은 왜 뒤졌는가? 그들은 원이 멸망하면서 더 이상 제국공주를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에 끈 떨어져서 순삭된거다.

 

 

즉 공민왕 때까지만 해도 공민왕이 이성계 개새끼한테 가오를 쳐 잡으면서 야 씨바라 내 마눌 징기스칸의 7대손 ㅋㄷㅋㄷ 이 지랄을 카자 성계가 하이고 성님 요 지랄이나 카는 관계였는데, 우왕, 창왕은 그냥 마눌이 그냥 고려의 보지니까 야 씨발 이거 조또 아니네, 내가 내 보지 데린거랑 똑같은 놈이잖아 이러고는 이 개새끼가 역심을 품었다는 거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후기 고려왕은 씨발 지 애비도 징기스칸 집안년을 들이고, 아들도 징기스칸 집안년을 들이면 이기 무슨 겹사돈에 뭐 개족보냐? 실상은 씨발 뭐 이부진 회사에 임씨는 따까리노릇이나 하는 것이나 똑같은 것잉께 말만 씨발 임씨가 뭐 이부진의 아들이다 이 지랄이지만 실상은 이씨의 권속에 불과한 것으로 간주되는 이거 그냥 외척정권이에요.

 

 

그러므로 부계로 이어지던 왕건고려는 24대만에 멸망하고, 징기스칸의 모계 고려가 25대부터는 시작된 것이라고 구분을 할 수 있다는거다.

 

 

그러한 징기스칸고려조 밑에서 대두된 문돌이 시키덜이 사대부라는 놈들이고, 이 개새끼덜이 지덜의 정권을 유지시키려고는 원나라의 관직을 가지고 있던 이성계라는 외국인을 들여서는 성립시킨 이민족왕조가 이조라는 것이다.

 

 

그리고는 이조의 극초기는 어땠는지 모르기만 계유정난 이후에는 그들의 블루블러드 이너써클들의 선민사상(=갸들입장에서) 혹은 인종차별(=피지배민 입장 혹은 현대적인 표현)이 강화되었다.

 

 

그게 바로 한명회와 신숙주라는 놈으로 대표되며, 그러한 주르첸계 지배계급 새끼덜이 한인 역사를 비하하기 위해서 한명회라는 놈이 너희들의 진짜 할배는 한기자와 한단군이다 ㅋㄷㅋㄷ 이따구 짓이나 한 것이 그 개같은 것의 기원이었던 것이다.

 

 

그 이후에는 중종반정 이후에는 한층더 가학적인 유교향촌지배라는 프로파간다를 가지고 나와서는 왕의 오른팔이 되고 싶어서는 더욱 지독한 공안정국을 만든 개새끼덜이 사림이라는 씨발새끼덜이고, 그 개새끼덜이 후일에 사색당파로 갈렸다가 또 다시 서인시대부터는 다시 훈구파때에 경족이 성립되넌 원점으로 돌아가서는 경족 블루블러드와 영남남인을 갈라서는 다시 순혈주의 논쟁이나 일삼고 그 지랄이나 하던 명백한 이민족 지배왕조가 바로 조선왕조이다.

 

 

그런데, 그러한 당파싸움 이면의 순혈주의논쟁은  죄다 빼버리고는 인서울 적폐새끼덜에게 불리한 논거는 모조리 삭제해버리고 닥치고 너희는 고구려의 후예다 나라에 애국하라 이 지랄이나 하는게 21세기 지금도 그 지랄이라는 것이다.

 

 

그런 미친새끼덜이 인서울 레짐을 형성한 것이에요.

 

 

먼저 이 모든 것은 거짓말인데, 남한의 인구의 태반은 신라백제인이고, 고구려와는 하등 상관이 없다. 고구려의 원인구는 끽해야 100만도 안 되어서 이미 당시에 천만이 넘었을 것으로 간주되는 농경인구팽창이 일어난 신라백제와는 넘사벽이고, 그나마도 태반은 말갈족이나 한족이었던 것으로 간주된다.

 

그리고, 고구려의 직계후예는 아니지만 속지적인 연해주인이나 지린성이나 흑룡강의 타타르 새끼덜은 지금은 슬라브족에게 밀려서는 하바롭스크 지역의 멸종위기족으로나 남아있는 것을 가지고는 택도 아닌 개소리로 그 것을 한민족과 결부시키려하는 것이 지금 현재까지도 인서울 엘리트 개새끼덜의 수작질인 것이다.

 

 

그러한 수작질을 애국프레임과 파쇼즘과 결부시켜서 상상하지 아니 할 수 없는데, 교과서에서나 매체에서 개구라를 치는 것과 다르게 임나일본부설이 되려 일본내에서는 당시에 양심있는 학자들이 내세운 학설이었지만 보도관제에 의해서 교묘하게 수정되었던 학설이고, 되려 고구려한민족설이 한국인들을 만주사변과 중일전쟁에 끌여들이기 위한 전쟁프로파간다로써 아주 악질적인 극우새끼덜과 친일파새끼덜의 작품인 것이다.

 

 

당시에 일본제국의 일본인은 한민족은 일개 바퀴벌레쯤으로 취급하던 시대였고, 그러한 시대에 일인과 한인은 실상은 역사에서 교집합이 있다고 하던 것이 임나일본부설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주장은 첨에는 일본이 주이고, 가야는 종이라는 말은 감히 하지 않았다. 그 주장의 원주장은 일본과 가야과 백제는 그냥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었지만 당시에 파쇼들에게서 검열을 거치면서 감히 대일본제국의 일본인과 조선인 바퀴들을 연결시킨다는 주장을 한다는 것 만으로 금기시되었기 때문에 일본이 주이고, 가야는 종이다라는 식으로 타협을 한 산물이 바로 임나일본부설인 것이다.

 

물론 그 타협의 결과는 연구성과의 불신을 후대에 낳았지만 그 점조차 정상참작을 해준다면 그 시대에는 나름 양심적인 주장이었던 것이다.

 

게다가 더 지독한 것은 실상은 일본황실의 역사를 기록한 무녀들의 기억이나 기록상으로는 사실은 백제왕조와 황가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황가내에서는 수천년동안 전수된 지식체계가 뻔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문교부에서는 마치 그 것을 몰랐고, 처음 다루는 듯한 모양새의 쇼를 한 것이라는 점에서 일본학계 개새끼덜이 얼마나 구린 새끼덜이었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

 

 

즉 임나일본부설의

 

혼내는 아따 씨발 우리 왕가는 백제 왕가로부터 시작하였제. ㅋㄷㅋㄷ 이게 이미 천년동안 우리 족보에 다 남아있음. ㅋㄷㅋㄷ 이 지랄인데,

다테마에로는 씨발 모른 척 이 지랄카면서 아따 서양식으로 근대적인 방식으로 역사를 연구해봉께 이 한민족이랑 일본민족이랑 소싯적에 연관이 있었다고도 하고 아니라고도 카고 설에 따라서 이론이 분분함 요 지랄을 카면서 점잖을 떠는데, 실상은 찬성파나 반대파 둘 다 혼내인 참진실은 알면서도 모른 척.

 

 

요지랄이었던 것이 임나일본부설의 진실이었던 것이다.

 

 

그러면 왜 다테마에가 그 지랄이냐고 카면,

 

당면한 다테마에로써 조선새끼덜은 만주와 중국에 끌고 가서 전쟁터에 밀어넣어야 된다. 그러한 역사이론을 도출시켜야 된다는 상명하복의 명령이 위에서 하달되고 있었기 때문에 개새끼덜이 참진실(실제로는 천왕왕가자체가 백제왕가였다는 거)은 알면서도 모른 척 한 거다.

 

 

 

그러므로 고구려가 우리 역사라는 관점이 한층 더 파렴치한 제국주의 사관인거다.

 

그러므로 향간의 주장과는 다르게 실록에서 외삽이 일어난 주작이 이뤄졌다면 그 것은 고구려가 주작일 수 있어요.

 

 

고려와 고구려는 한끘차이라서 이조때의 실록에서는 우리 나라는 신라와 백제와 고려의 계통을 있는 나라이다. 이렇게 된 것을 구자를 삽입하면 우리 나라는 신라와 백제와 고구려의 계통을 있는 나라이다 이렇게 주작했을 가능성이 훨신 더 높다고.

그럼 삼국시대는 뭐죠? 씨발 조또 주작이지 별 거 있냐?

 

 

즉 상고사의 환빠개새끼덜이 말하는 것은 전부 거짓말이다. 환빠자체가 애초에 환단고기가 조중동에서 나온 것은 아냐? 애초에 정인보라는 놈이 1936년에 동아일보에 일부를 계제한 것이 환단고기라는 개쓰레기지만 이 것은 본래 야사의 형식으로 정사를 뒤받침하던 이조식의 역사주작의 프레임의 부분일 뿐이에요.

 

야사는 뭐 아님 말고 요지랄카면 끝잉께 그 지랄을 하는 거지.

 

 

 

아니 다시 말하지만 애초에 왕건, 궁예라는 놈 자체가 경기북부 새끼라고, 그게 고구려의 후예라는 설정은 그냥 어이가 없어서 뒤지는거다.

 

 

파주의 사창가의 돈 많은 포주새끼가 나라망하니까 중국놈, 일본놈한테 위안이랑 엔으로 화대 받아서는 원화 가졌던 놈들은 0원되니까 그 화대 모아서 번 돈으로 ak-47 사서는 정규군도 그냥 다 아웃시키고 지가 한국의 왕된 격인 그런 나라가 고려조인 것이다. 이미 이 것으로부터 고구려와 고려는 하등 상관없는 별개의 왕조이고, 그냥 후대의 고려가 고구려를 참칭한 것 뿐이다.

 

 

바빌로니아 신바빌로니아, 페르시아 사산조 페르시아, 10세기 크메르 왕국, 20세기 크메르 루주 이런 것과 같은 하등 상관없는 그냥 말만 같다 쳐 붙인 거다.

 

 

뭐 중국역사 위나라만 몇 개인줄 알어? 그런데, 오랑캐가 세운 북위랑 춘추전국시대의 위나라랑 아니면 한말에 환관양자새끼가 세웠다는 위나라랑 하등 상관있냐? 거진 그 수준이라니까.

 

 

 

그냥 조까라 마이신이고, 그리고는 뭐 고토수복 이 지랄카면서 닥치고 병영국가에 충성하세요 요 지랄이나 칼려는 개새끼덜이 국사나 편찬하는 씨발놈들이다.

 

 

그따구 씨발 것을 공무원 시험에도 꼬박꼬박 쳐 넣어서는 뭐 국뽕세뇌가 안 되어 있으면 이 나라에서는 관리가 될 수 없다 그런 개수작인 것이다.

 

결국 공무원 시험에 그 과목이 들어가고, 교과서 검정이나 제작 지침으로써 통제하기 때문에 이 나라에는 참 역사학은 존재치 않고 이조식 관학역사만 존재하는 것이다 그런 관학의 아류에 불과한 역사를 한답시고 하는 것들이 이 나라의 사학계인 것이다.

 

 

그들이 호남의 정서나 영남의 정서에 진짜로 결부한다면 호남에서 큰 손들이 후원해줄 사람이 없지 않을 터인데, 끝까지 인서울 관학의 스탠스나 취하니까 스폰도 없고, 겨우 씨발 생각하는게 나라의 녹이나 타먹자 그런 버러지새끼덜이 이 나라의 학계 개새기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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