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임나일본부에 관한 일체의 논쟁은 죄다 고려계 남하지배계급의 데스포티즘을 숭상하는 인서울 개새끼덜이 만들어낸 환상일 뿐이다.

 

그 개새끼덜한테는 타문명에 대한 이해나 지방역사에 대한 이해는 일체 결여되어 있다. 임나일본부라는 말만가지고 어떻게 그 것을 일본의 한국지배지부라고 해석할 수 있는가?

 

애초에 그런 해석조차 친일파 개새끼덜이 한 짓을 가지고 엄한 짓을 한 것이다.

 

 

일본의 정치사를 아주 조금만 이해를 한다면 일본의 교토에는 대대로 상경한 영주들이 거주하고 있고, 그들을 위무하는 관청 또한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임라일본부라는 것은 신라에 있는 일본인들을 관리하는 부서라고 해석한다면, 되려 일본놈들이 신라까지 와서는 상경해 있던 것으로 여겨진다.

 

 

즉, 부의 행정대상이 일본이라고 해서 신라가 일본에게 꿇은 것이 아니다. 거꾸로 신라의 천황이 일본영주들을 손님의 예로써 모시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말이 모시는 것이지 실상은 신라의 천황의 권위가 그 안에 내포된 것이다.

 

 

애초에 이 문제는 왜 주객이 전도되어서 마치 신라가 을이고, 왜가 갑인 것 마냥 기술되었는지 그에 대한 고찰조차 없는게 현대의 한국과 일본의 기성세대 사가 개새끼덜이다.

 

 

다시 말해서 천황이 영주들을 모신다는 관점은 전제주의가 정착된 이조의 관점으로 본다면 말도 안 되는 표현이겠지만 일본에 있어서는 왕권이 강화된 메이지이전의 시대에는 일반적인 관점이었다.

 

따라서 천황은 확고하게 영주들보다 윗대가리라는 관점이 다소 부인되고, 되려 천황의 간곡한 부탁과 양해의 의뢰에 따라서 영주들이 아주 무거운 궁둥이를 다소간 움직여주는 듯한 '마치 영주님들 플리즈 이렇게 해주세요 ㅋㄷㅋㄷ' 이런 축이 되는게 메이지이전의 일반적인 천황의 이미지였던 것이다.

 

 

따라서 임나일본부라는 것은 신라의 왕권은 메이지이전의 여느 일본계 왕들과 마찬가지로 어디까지나 경주지역에 국한되는 일본식으로 된 미약한 것이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 점에서 신라가 법흥왕때였나부터 중앙집권의 기틀을 닦아다고 한다거나 하는 개소리는 전부 인서울 개새끼덜 구이조계 엘리트들의 헛소리에 불과하다.

 

 

 

다시 말하지만 메이지유신이후에나 일본에서는 천황이 야 이 씨발놈들 영주 개새끼덜아 이 지랄이 성립된 것이고, 그 이전의 시대에는 되려 천황이 마치 심하게는 을처럼 보일 정도로 하이고 영주님 교토까지 납시다니 제가 감개무량합니다. 거진 이런 수준이었다. 그러한 예법으로써 되려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깎듯이 하는 문화는 여전히 일본사람들의 생활속에 남아있는 것이다.

 

따라서 임나일본부라는 말을 신라가 을이고, 일본이 갑이라는 것으로만 여긴다면 그 것은 완전한 오해이다.

 

 

마치 신라왕이 왜에서 온 영주한테 마치 기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객관적으로는 역시나 경주지역에 열도의 영주들이 상경한 셈인 것이다.

 

 

그걸 씨발 몽골개새끼덜이랑 여진족지배계급 개새끼덜의 데스포티즘만 창렬한 인서울 정서로 이해할려니까 어처구니가 없는 해석이 나온 것이다.

 

 

 

다시 여기서 그렇다면 임나일본부는 가야나 신라계 왕들이 열도에서 상경하신 영주님들을 모시기 위해서 설립한 기관이라고 할 때에  진증에 반도와 열도는 백제가 아니라 신라-가야계내에서 느슨하게나마 통합되어 있었나요?

 

그런데, 그 느슨하게나마라는 게 아주 미약했다는거야. 그렇지만 굳이 따지면 그렇다고도 할 수 있다.

 

그걸 가지고 그렇다면 또 알만한 놈인 일본사학계 개새끼덜은 임나일본부를 조선총독부에 대입시키려고 매명학자짓이나 한 것이다.

 

 

 

나那는 가야이다?

 

인서울 개새끼덜이 후일에 경상도의 성씨를 닥치는대로 표방했고, 그러한 결과 같은 성씨들끼리도 구전되는 집안사가 틀린게 한국의 실정이다.

 

그런데, 경북지역의 특정 커뮤니티로부터 내가 들은 정보로는 김해김씨가 경북으로 넘어온 것이 경주김씨이고, 따라서 그들은 원래는 같은 tribal의 일파라고 한다.

 

 

려말선초의 시대에 몽골놈들 하수인이었던 사대부라는 씨발놈들이 지방역사를 분열시키기 위해서 적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주장과는 완전히 배치되는 내용이다.

 

 

그에 따르면 구형왕이 왕위를 법흥왕에게 넘긴 것조차 실상은 같은 Tribal 내에서의 정권이양에 지나지 않는다. 이사부가 가야를 겁박해서 중앙집권화한 신라가 가야를 병합했다는 기성 사가들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이고, 그러한 식으로 몽골계 지배계급인 개성-서울계 지배계급의 데스포티즘을 정당화시킨 것이다.

 

 

가야와 신라는 애초에 한 집안인데다가 애초에 심지어 울산의 끝자락과 경주의 끝자락은 맞닿아 있다는 경남지역의 지정학조차 전혀 이해못하는 실사 한번 안 해본 개새끼덜이 인서울 학자개새끼덜이다.

 

애초에 경주와 경주와 같은 형산강 유역의 포항은 경북의 영천이나 영덕보다는 경남의 울산과 더 밀접한 생활권을 예로부터 형성해왔는데, 부울경의 가야인들과 경주인이 다툴 필요가 없는 것이다.

 

 

지금은 아주 교묘하게 인서울 개새끼덜이 경북도의 지계를 경주를 포함시킨 지역으로 넣은 디바이드앤룰에 의해서 경주가 경북처럼 되는데, 경주의 정서는 원래부터 울산북부의 경남이라는 축에 더 가깝다.

 

그러니 애초에 부울경의 북쪽 도시이던 경주가 같은 부울경인 금관가야와 대립할 이유가 전혀 없고, 다만 김씨세가의 집안들이 누구는 김해에 영지를 가지고 있고, 누구는 경주에 영지를 가지고 있던 것 뿐이다.

 

 

같은 김씨일족 내에서 구형왕이 대표구실을 하다가 물러나고, 법흥왕와 그들의 후손인 진흥왕계가 금진주내에서 대표세력이 되었을 뿐이지만 어디까지나 같은 Tribal 내에서의 정권교체일 뿐이고, 신라라는 중앙집권국가가 사분오열된 가야를 집어삼켰다라는 표현부터가 인서울의 몽골계 지배계급과 그들의 하수인이던 사대부새끼덜 내에서 팽배했던 몽골식 데스포티즘의 인지적 산물일 뿐이다.

 

 

애초에 신라라는 나라는 밀양 박씨계 일족인 박가들과 김해 김씨계 일족인 김가들과 그리고 불교세력인 석가들이 공동으로 통치하던 영남의 가야계 국가들 중 하나일 뿐이고, 그러나 그 나라에서 진흥왕이라는 놈이 나타나서 걸출한 군공과 정복활동을 보였기에 가야내의 대표세력이 신라왕에게 돌아간 것 뿐이다.

 

 

 

-백제와 신라의 투쟁이 과연 동서대전이었나?

 

이 것이야 말로 전적으로 날조이다.

 

그 날조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한학을 최대한 곡해해서는 의자왕의 애미가 신라의 선화공주였다는 점을 부인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참고로 유럽의 역사를 이야기하자면 영국왕에서 가장 의심되는 혈통인 당대의 왕비가 장궁수 중에 하나랑 사통해서 낳았다는 자식이라는 모왕 역시 정작 DNA 떠서 조사해보니까 세간에 나도는 낭설일 뿐이고, 실상은 그 왕의 아들이 맞더란다.

 

 

영화 브레이브 하트에 나오는 것과 같은 이야기는 실제로는 없었다는 거다.

 

 

씨발 생각을 해보자. 혈통위주로 된 사회에서 그 혈통을 스스로 부인하는 짓이 개인에게는 어떤 의미인지를 말이다.

 

의자왕의 애미가 선화공주였다고 치면,

 

 

 

진흥왕의 첫째아들 동륜태자의 아들 진평왕의 딸인 선화공주의 아들이 의자왕이고,

진흥왕의 둘째아들 진지왕(폐위)의 아들 용춘의 아들이 김춘추이다.

 

 

자 여기서 둘간의 클레임은 상당히 대등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의자왕은 외손이라는 상당히 뼈아픈 핸디캡이 있지만 김춘추역시도 둘째의 집안인데다가 자신의 할배인 진지왕은 정권교체를 당해서 폐위당한 경력까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자 생각을 해보자. 가야의 구형왕이 천통은 더이상 금관가야에 있지 않음을 선포하고는 스스로 물러나서는 그 천통을 진흥왕계의 법흥왕에게 넘긴 것이다. 그런데 왜 하필 법흥왕인가?

 

이 것도 법흥왕이 중앙집권을 단행해서 지가 잘 나서가 아니다. 진흥왕에 대한 평가는 그가 젊어서부터 기골이 크고 군재가 있었다는 것인데, 진흥왕의 정복활동이 법흥왕 때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직함만 법흥왕이가 받은 거다.

 

세계사적인 부분을 조합하면 진흥왕은 20대초반때부터 정복활동을 했을 거라고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시대는 정권상으로는 진흥왕의 애비인 법흥왕 치세이고, 그에 따라서 구형왕이 법흥왕에게 천통을 넘기는 인상을 주지만 실지로는 진흥왕의 군사적인 업적에 굴복한 것이다.

 

 

따라서 진흥왕의 후계자들 사이에서 가야-신라국 왕위를 누가 차지할 것인가 하는 왕위계승전쟁이 일어난 것을 가지고, 그간 인서울 학계 개새끼덜은 박정희시대 때에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자행되었던 지역갈등조장의 프레임에 따라서 마치 백제와 신라의 투쟁이 있었던 것처럼 역사를 곡해한 것이다.

 

 

심지어 애초에 백제라는 말의 한자어 뜻 자체에 그 것은 백제라는 나라가 있는 것이 아니라 반도 서북지역의 얼추 올려잡아서 100개인 수십개의 마한계 소국국가들을 싸잡아서 부르는 표현이 백제지 백제라는 특정국가가 있는 것이 아니다.

 

다만 동진에 대한 책봉관계에서는 내가 전라도와 충청도 지역의 유렵자라면 응 너 백제지역의 장군이다. 그런 의미로 백제라는 귓구가 삽입된 외교문서나 금석문이 존재하는 것에 불과하지만 학계 개새끼덜은 그걸 마치 백제라는 별도의 나라가 있는 야 븅신지랄병을 한거다.

 

 

즉 백제왕이라는 표현은 백제국의 왕이라는 뜻이 아니라 백개의 제나라가 있다고 표현되는 반도 남서부지역의 유력자라는 뜻일 뿐인 것이다. 그게 22담로이고, 존나 큰 가닥만 22개의 영주중에 겨우 한 놈일 뿐이다. 백제왕의 실상이라는 것은 말이다.

 

그러므로 백제왕의 계보라는게 있는지조차 의문이 된다. 요컨데 백제왕이라고 칭해진 몇몇 존재들은 실상은 같은 계보의 영주일 수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다. 개로왕이랑 무녕왕이 같은 성의 성주인지조차 불분명하고 무덤 양식을 통해서 지금은 마치 1자계승인 것 같은 백제왕들 내에서도 익산계와 공주계라는 요망한 분류가 되어야 할 판이라고 한다.

 

 

정작 신라와 백제는 가야국에 의해서 느슨하게 통합되어 있었는데, 후일에 천통이 신라로 갔고, 그런데, 다시 여기서도 진흥왕계의 적손이 사라져서는 당시에 서부지역의 백제지역의 땅에서 영주짓을 하던 의자왕이라는 놈과 자기땅은 딱히 없었던 것 같지만 서라벌에서 영향력을 가졌던 진흥왕의 후손인 김춘추라는 놈이 왕위계승전쟁을 했을 뿐이다.

 

더 정확하게는 김춘추가 자신의 직계존속의 영지는 진주의 대야성에 있었는데, 즉 김춘추는 상경한 대야성번의 번주인데, 의자왕이가 김춘추의 직속 영지를 공격해서는 마침 그 곳을 관리하던 자신의 딸과 사위를 죽이는 친족실인이라는 엽기적인 짓을 한 백제의 외척집안을 멸망시킨 것 뿐이다.

 

 

 






  • 전라도 지역에서 일본식 대형무덤들 (전방후원분) 다수 나오고 그안에서 나오는 유물들 유골들이
    일본인 유골에 일본 유물들임.
    남괴 학계에선 이에 대한 연구결과들 리포트들 정보들 공개금지로 묶어놓고선
    "임나일본부나 일본세력이 한반도에 있었던것 이라는 생각 걱정 등은 하지 않는다. 자신 있다."
    이지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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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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