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8.18
조회 수 245
추천 수 1
댓글 0








20대에는 엥간하면 용접이라도 배워서 워홀가는게 당연한 수순이지 씨발 개병신이냐 왜 좃소를 가냐? 좃소 10년 뛴다고 월급 더 주고 그런거 절대 없다.

 

호주에 용접배워서 워홀 가서 뛰다가 현지에서 에이전시로 취업하면 초짜가 5천받는단다. 그리고 재계약하면서 몇 년 더 뛸 수도 있다.

 

호주에서 4년 정도 일하면 뭐 거진 서른 되면 그 때와서 씨발 한국에 적응하던가말던가 해도 상관없다는 거다. 이미 내 수중에는 그리고 1억이 있다.

 

 

씨발 좃소 개병신이나 가는거지 미친새끼덜아. ㅋㅋㅋㅋㅋㅋ 좃소를 왜 20대때에 가냐고. ㅋㅋㅋㅋㅋ 20대에 할 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야, 씨발민국에 5천 주는 좃소 있냐? 없으면 짜지라 그래. 조선소? 조선조 좃같은 소리 하고 있네, 거기는 신불자나 가는데야. 아니면 애 싸질렀는데, 당장 급전이 필요하면 가는거다.

 

 

응 클럽가서 야동보고 애 싸지르지말고 이 븅시나 애는 천천히 낳아도 된다. 한 놈만 낳을 건데, 잘 낳아야제 닥치고 낳냐 미친 놈아. 한놈 더 따라낳는다쳐도 어차피 형 옷 물려입을 일단은 덤으로 태어나는거지 뭐. 그러면 하나 아니면 둘인거다. 하나키우면 하나고 하나에 하나 더 엎치면 둘이고, 그런 거다.

 

요즘 세상에 섹스리스 한 것도 다 차라리 잘 된거다. 인류의 자유를 증진시켜주니까. 소싯적같으면 막 좃만한 공간에 남녀가 쳐 뒤굴고 그 지랄을 해서 씨발 존나게 막 낳았어요.

 

 

집구석 존만한데 노인들 같이 살고 다 큰 딸년은 몸 뉘일 곳도 별루 없어서 겉돌다가 요즘처럼 원룸도 잘 없고, 천상 뭐 씨발 자신만의 공간을 얻을려면 결혼해야 되는거야 그런 시절이 있었다.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나 어릴 때에 안산에 가출년들 동거하고 그 지랄할 때만 해도 여자가 그렇게 밖으로 몰리면 남자의 자지와 돈을 바라게 되요. 왜냐면 혼자서는 힘드니까.

물론 집안에서 서폿도 없는 천상 개좃망인생이지. 하여간 그러면 그런 축인 애들이 막 궁디를 흔들면서 씨이발 존나 대학댕기는 다른 년들이랑 분위기가 틀려요. 그러면 씨발 재섭으면 코궤이는거지. 아니면 그런 축이랑 눈맞았는데, 씨발 결말은 뻔한거야. 낙태. ㅋㅋㅋㅋㅋㅋ 

 

결국 여자는 눈물을 흘리면서 심지어 자기가 어려서 미처 생각못했던 부분, 내가 무엇을 원했고, 그 것은 아직 남자새끼가 덜 커서 될수가 없다는 냉엄한 진실을 접하게 되고 뭐 그냥 깨지는거지.

 

 

00년대에 낙태가 존나게 많았어요. 그전까지는 고졸들은 그냥 진짜로 결혼을 해버리니까 어느정도는 진짜 출산이 되는데, 00년대부터 존나게 대학진학율이 높아지면서 게다가 여전히 중졸애비 가출년 이런 것도 상존하는 상태에서 낙태도 존나 많아진거야.

 

 

지금은 이제 그런 페이즈도 상당히 지났지. 안산에 가출년 없어진게 꽤 됐으니까. 그리고 없다없다 캐사도 옛날처럼 없지는 않아요. 부모새끼가 월30은 준다고. 그러면 그거라도 받고 버텨. 아니면 차라리 일을 하던가.

 

그리고, 이미 사회적 경험치가 쌓여서 20대초중반에 뭐 빤짝 러브로 출산해서는 안 된다는 것 정도는 납득을 한거다. 씨발 그렇게 해봤자 뭐 답이 있냐? 없지. 게다가 돈 좀 있으면 모텔가면 콘돔 죄다 준비해놨잖아.

 

 

10원도 잘 없는 안산가출년은 숙소에서 씨발 쳐 박다가 덜컥임신한거고, 모텔 가서 씨발 콘돔 씨고 박는데 당연히 사고 안 나지. ㅋㅋㅋㅋ 그 대실료 3만원이 섹스의 퀄리티를 바꾼거다.

전자(전자는 가출년, 후자는 모텔녀)는 그 3만원이 없는 축이라는 뜻도 되.

 

 

하여간 각설하고 씨발 호주가서 돈 벌면 얼마 번다? 초짜 5천.

 

 

20대에 조선소는 병특이면 뭐 그러려니 하는데, 아니면 가봤자 토치도 잘 잡기 어렵고, 걍 노답이야. 어차피 조선소도 좃망했지만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51244 0 2015.09.21
17664 미국이 안 되는 거랑 중국은 별개의 것이고, 중국 개새끼덜의 음모는 있다 왜 없어? 5 new DireK 160 1 2018.08.18
솔직히 좃소 갈려면 30대에 가도 늦지 않다. new DireK 245 1 2018.08.18
17662 헬조선 청년들이 회사 그만 두는 이유(기사) new 노인 191 0 2018.08.18
17661 헬조선인 이유(통계) newfile 노인 144 0 2018.08.18
17660 헬조선에 진짜 성해방담론이 필요한 이유 new 노인 125 0 2018.08.18
17659 Me too 미투" 운동을 보면서 "한국과의 만남"을 회상한다 -박노자 new 파라냐쟈냐냐 317 1 2018.08.18
17658 ‘여혐’의 기원과 구조? 1 new 파라냐쟈냐냐 137 1 2018.08.18
17657 ㅋㅋㅋ 퍽킹아메리카에 왜 가냐? 26 newfile DireK 320 2 2018.08.18
17656 왜 한국이 헬조선인지 납득하게 되는 글 3 new 파라냐쟈냐냐 248 1 2018.08.18
17655 가끔 일이 있어서 헬조선에 갈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3 new 나이트호크 171 2 2018.08.17
17654 언어가 잘안통해도 왠만한 외국인들은 이해해준다 new 감옥안의사회 143 0 2018.08.17
17653 난 이런거 안 좋아하는데, 3차대전이 일어날 수도 있는 더러운 이야기. 23 newfile DireK 477 2 2018.08.16
17652 헬조선 고증 웹툰 new 심영의짜씩 157 0 2018.08.16
17651 유전섹스무전딸잡~~ 19 new DireK 357 5 2018.08.16
17650 공안검사 허익범이 개새끼 쩌네. 1 new DireK 174 1 2018.08.16
17649 헬조선에선 아직 댓글알바들이.. new 천기누설 119 0 2018.08.16
17648 헬조선은 개혁이 완전히 불가능하다. new 헬조선은언제나아질까? 158 0 2018.08.15
17647 헬조선이 망할수있는상황을 설명하자면. 2 new 헬조선은언제나아질까? 223 1 2018.08.15
17646 대만이 그나마 한국보다 잘난것같은데. 4 new 헬조선은언제나아질까? 209 6 2018.08.15
17645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에 대한 여담 1 new 서호 155 3 2018.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