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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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건 이조때부터 자행되던 상민 븅신새끼 양반따라하기의 줏대없는 짓일 뿐이다.

 

한국사회에서 격이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며, 그 것은 신분제적인 벽같은 것이지 결코 개인의 노력으로 극복되는 것이 아니다.

그건 카스트보다 더 지독한 천형같은 것으로써 한인들에게는 한의 역사로 대변된다.

 

한인들에게 한의 역사는 결코 일제 36년 정도로 소급되는 차원의 것이 아니다.

 

인서울 개새끼덜은 지금도 침략자들과 상전새끼덜을 같은 민족으로 여기라는 프로파간다를 국사교육을 통해서 자행하고 있지만 정확하게 말해서 협의의 한민족은 삼한인인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와 경상도와 충청도의 프론티어이던 양광도(=현재의 경기도)의 주민만을 말하는 것이며, 그 한민족 한의 역사는 갸들의 언어를 빌리자면 고구려계 맥족에 의해서 삼한이 정복을 당한 천년의 역사를 말하는 것이다.

 

 

이걸 갸들은 다시 예맥이라고 하는 것인데, 예는 북한사람을 말하는 것이고, 또한 맥에 의해서 동예가 정복당했는데, 갸들이 동예인 노예를 끌고 온 것을 가지고는 예맥이라고 엮어서는 예와 한을 이간질시키려는 이이제이의 수작질일 뿐이다.

 

함경도에는 함씨성을 쓰는 사람들이 있고, 김해의 금관가야에는 김씨를 쓰는 사람이 있고, 또한 김씨가 경주도 지배했기 때문에 실상 신라와 금관가야는 한 집안인데, 본디 금진주라고 하여서 경상남도의 진짜 이름은 금진주이고, 금진주의 김씨라는 것은 진한의 민족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그와 같이 함경도에도 함씨가 있는데, 이들을 동예라고 불러서 이들이 예족인 것이다.

 

즉, 김씨나 진씨나 금씨는 진한족이고, 함씨는 예족이다. 그러니 맥족씨발새끼덜이 예족을 먼저 복속시키고 다시 그들 노예병사와 함께 한민족을 복속시킨 것이다.

 

 

삼한중에서 진한과 변한만큼은 그나마 역사가 가문들을 통해서 보전되어 있는데, 진한사람과 변한사람은 박씨, 석씨, 김씨이고, 김씨는 앞서 설명했고, 박씨도 경주의 박씨나 밀양가야의 박씨나 다 똑같은 경상도 박씨이고 이들은 족보에 다 같은 민족이라고 되어 있다.

 

그러므로 삼한 중에서 이한인 변한과 진한은 한민족이고, 그럼 마한이 남는데, 마한은 충청도와 전라도인데, 마한역사가 가장 많이 고구려계 지배계급 씨발놈들한테 왜곡을 당한 것이다.

 

 

뭐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핑계로 고구려와 백제가 한민족이고 부여가 남하한 남부여가 백제라는 것은 전적으로 다 구라이다.

 

 

왜냐면 금사에서는 전혀 다른 설명을 하기 때문이다. 애초에 함씨가 진흥왕이 북진정책을 써서는 함경도의 일부를 신라화하면서 생긴 성이고, 예족은 그 이후부터 한동안 신라를 상국으로 섬겼고, 되려 거꾸로 신라가 예족을 한학으로 교화시킨 것이다.

 

그래서 후일에 예의 일부분과 결부되어 있는 여진족의 아구다라는 놈이 금을 건국했을 시점에서도 여전히 신라는 예에게 농경과 양잠과 한학을 가르쳐준 상국이었고, 그 의식은 흠정만주원류고나 애신각라라는 청의 왕족 성씨에도 여전히 반영되었다.

 

 

그러므로 인서울 개새끼덜만 거꾸로 이때까지 말해왔는데, 부여가 북쪽에 있는 것이 남쪽에 문물을 전수한 것이 아니라 남쪽의 농경문명이 북쪽으로 북상해간 것이다.

 

이건 경작온도에 의한 경작선을 그어보면 너무 자명하게 후자가 개구라인 것을 알 수 있는 거에요.

 

뭐 씨발 흑룡강성 게이들이 경상도에 쌀농사를 전해줬겠냐? 그 반대가 옳겠냐? 씨발 말같은 개소리를 하란 말이다.

 

 

게다가 부여는 부여의 부씨를 쓰는 종자는 그 것은 정작 제주도에만 있다.

 

만약에 아주 온당하게 상상한다면 제주가 백제의 지배를 받아들인 흔적이 부씨라고 할 수도 있다.

 

백제라고 하는 것은 그 부씨외에도 백개의 토성을 쓰는 전라충청인을 말하는 것이다. 그 것이 적어도 22담로의 개념으로 본다면 유력성씨는 최소 22개이고, 그 외에 잡성들을 포함하면 100개이거나 아니면 22개를 그저 과장해서 백개의 성씨가 있는 엄청 사람 많은 고장이라는 뜻으로 백제라고 한 것이다.

 

 

제주의 성 고양부는 제주는 본디 오키나와와 같은 제주민족에 의한 별개의 지역인데, 거기서도 3갈래의 종족을 말한 것이다.

 

고씨는 선비족 고환의 북제로 대변되는 북조사람들을 말하는 것이고, 양씨는 중국의 양주(=저장성) 혹은 후량 아니면 서량으로 말해지는 남조 양왕조의 사람들이고, 부씨는 백제의 부여계 지배의 사람인 것이다.

 

대만도 뭐 본성인이랑 이주인이랑 쪽수가 얼추 비슷하다지만 제주도도 죄다 남조, 북조와 백제에서 온 놈들이 장악한 판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조새끼덜 말대로 고씨가 또 부여면 굳이 부를 구별할 필요가 없지. 그냥 고씨 양씨만 있으면 되지 부씨는 왜 따로 두겠냐고? 고씨가 곧 부여인데 말이다.

 

부여인이라는 고씨는 평양 고씨인데, 이 것은 거의 없는 종자와 같은 그냥 전설속의 성씨일 뿐이다.

 

제주 고씨는 그냥 반도의 고씨는 제주 고씨 뿐임을 알고 있고 평양 고씨라는 것은 그냥 전설 속에나 나오는 비실존하는 것임 정도는 약간의 교양만 되어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고주몽은 거진 실체가 없는 것이다. 되려 충청도의 부여가 부여의 본산이고, 고구려새끼덜은 그냥 종족개념으로는 한사군의 아웃로(outlaw=무법자) 새끼덜인 짱골라새끼덜인 것이다.

 

적어도 평양권에서 평양 고씨 집성촌이라도 있다면 동부여, 북부여 론을 믿을텐데, 그게 없기 때문에 이 것은 전적으로 창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에 반해서 김수로의 후예들이나 김알지의 후예들은 존재 유무가 확실하므로 이 것과 너무 비교된다는 것이다.

 

박혁거세 역시 마찬가지이고.

 

 

게다가 백제가 확실히 탐라국을 정복한 것으로부터 부씨가 백제가 아닌 곳에서 왔을 확률은 거의 제로이고, 게다가 이 것은 오래전부터 존재해온 얼마전에 세월호사건으로 유명해진 전라도와 제주간의 항로상에서 온 사람들이라고 보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추측이기 때문에 고양부의 삼성이 출신지역을 말하는 것이면 부씨는 백제의 부여씨를 말하는 것 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은 없다.

 

이 것은 쉽게 정리되는 사실이다.

 

지금도 대만에는 외성인과 본성인이 나뉘는데,

 

고씨=beifaren 도래인이자 외성인(북제 고씨왕조)    beifaren은 beifanghua(=북경어)를 구사하는 북방기원의 한족을 가리킨다. beifanghua과 mandarin은 같은 것을 지칭하는 표현이다.

양씨=nanfaren 도래인이자 외성인(남조 양왕조)    주)nanfang이라는 말은 nanfang caomu zhang(=남방초목상)따위의 책에서 나오는데, 오와 월이라는 개념이 매우 강해서 남방어라는 표현은 사용되지 않는다. 대신에 우어(=오어)나 월어나 광둥어는 난팡이라고 할 수는 있을 것이다.

부씨=baekjae 도래인이자 외성인(부여왕 백제)

 

 

그외에도 당시에 부여왕이라고 하면 그 것은 백제왕을 가리키는 것이다. 부여왕 풍이라고 하면 백제놈이지 고구려놈이 아닌 것이다. 더욱이 고구려인이 탐라에서 메인스트림을 형성했을 가능성을 따져보면 부여의 오리지날리티는 백제임을 알 수 있는데, 이조와 고려의 개새끼덜이 부여를 고구려라고 주작한 것이다.

 

 

 

그러니 한국식 혈통주의랄 것이 무엇이겠냐?

 

겨우 한사군의 짱골라새끼덜이 북방야만족들 용병으로 구성된 군대를 이끌고 내려와서는 오스만 투르크의 지방군벌새끼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후세인가문을 몰아내고는 지덜이 마치 오래전부터 사우디를 다스리던 토착지배계급 행사를 하면서 지덜이 사우디의 사우드가문이라고 웃기지도 않는 개지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왕건이라는 놈도 딱 하는 짓이 짱개새끼가 쳐 내려와서는 진짜 한민족들의 나라인 후백제와 신라를 모두 복속시킨 주제에 지가 씨발 원래부터 한민족이라고는 고구려의 후예라는 코스프레해서는 지배를 합리화하는 그러한 플롯이 확대재생산 되면서 생겨난 mythism, 도시전설같은 카더라가 소위 한민족의 가족중시사상이다. 

 

그리고, 여기서 도출된 커스텀이 바로 허례허식의 인실좃새끼 하늘도 안 받아주는 씨발놈이 하늘에다가 자기 일족 잘되라고 기복신앙이나 쳐 빌면서 남의 것 삥뜯은 것으로 그걸 제사에 쓰일 물건, 제물이랍시고 쳐 바치는 개가오나 잡는 것이나 오스만 투르크의 군벌가문의 후예 주제에 자기덜이 본디부터 이슬람 수니파의 보호자였다고 개구라 치는 미국 똥꾸녕이나 햝아서 행사 좀 하는 주제에 명백하게 20세기에나 집권한 가문새끼덜이 유서깊은 지배성원 행사하는 거나 그냥 똑같은 개지랄일 뿐인 것이다.

 

 

그러면서 씨발 개조까튼 인실좃새끼 집안에서 하는 행사머리나 겨우 따라하는 주제에 뒤로는 한의 역사라고 이 지랄하면서 또 그 밑에서 행사나 좀 할려고 교육열로 다가는 아새끼 하나 잡아서는 갸들 밑에서 엘리트행사나 하면 할배할매 복지비 많아서 아주 좋습네다. 닥치고 친일파라도 그 밑에서 출세하는게 가문을 빛내는 일이죠 요 지랄이나 카는 기회주의자 버러지새끼덜이 나라는 망해도, 도성에 빈민들이 지금 굶어죽고 있어도 저는 이 와중에도 과일과 생선을 올리며 비나이다 우리 가문 매국노짓으로 많이 흥하게 해주소서 매국노 할배들, 할매들 당신께 비나이다 이 지랄이나 하는 개버러지짓이 이 나라의 제사라는 제사이고, 그 개새끼덜의 불역한 영혼팔이에 의한 인간 안 되는 다른 인간 이용해먹는 마귀짓이나 하는 씨발 새끼가 꼴랑 최저임금 시급 천냥가지고는 만인소를 하느니 길에 드러눕느니 그런 쌩쇼를 쳐 하는데, 그 개새끼가 실상은 아주 차갑고 계산적인 개새끼인지라.

 

 

그 거짓말장이 개새끼의 쇼에 놀아날 지어냐? 이 나라의 거짓된 개새끼덜은 모두 돌로 쳐 죽일지어다.

 

그 개새끼의 집안의 가문이라는 그 것들이 혈통혈통 요 지랄이나 하면서 실상은 엘에이에서 만난 백인여자 조금 반반하면 약먹여서 숫제 강간으로 따먹어버리고는 신고할 것 같으면 그냥 산채로 상어밥으로 내다버리는 소시오패스 개새끼덜인데, 그 개새끼덜이 오사카에서 엘에이에서 런던에서 파리에서 하는 짓거리의 악행으로 이미 전세계에 소문이 다 났다.

 

소설 [어둠을 먹는 사람들]의 주역은 한인이며 정확하게는 예로부터 한의 역사를 가진 그 한인이 아니라 그 한를 부여하는 씨발새끼덜의 종자만 꼭 출세를 해도 나쁜 짓으로 출세하고는 또 뒤끝 역시 여성성폭행및 치사사건의 연쇄살인이나 위계에 의한 간음, 아니면 업소녀 앵벌이 시키다가 매독걸리고 성병걸리면 그냥 야산에 파묻어버린다는 도시전설같은 마귀와도 같은 개새끼덜의 짓거리를 말하는 것이다.

 

 

그게 맥족 개새끼덜인데, 그 개새끼덜이 아메리카로 건너가서 세운 나라 멕시코라는 씨발 나라도 카르텔이나 설치는 인실좃 컨츄리이고, 본디 맥족 개새끼덜은 인신공양이나 하고는 그러면서 또 아주 관능적인 섹스에 대한 집착이나 한편으로는 타인을 도구화여기는 근성까지 그런 개새끼덜이 바로 멕족이라는 야만인 불가vulgar배배릭babaric 새끼덜이다.

 

그 것들의 행사머리가 바로 한국식 혈통주의이자 선민사상이자 인실좃 연쇄살인마새끼 갑질하다가 손지검하다가 죽을 수도 있지 죽으면 파묻으면 되지 뭐 ㅋㅋㅋㅋㅋㅋ 그런 개것들이 흥한 곳이 또한 이 나라의 서울과 개성과 평양이 그 것들의 stronghold(=본거지)인데, 그래서 한성백제와 더불어서 삼한인도 또한 서울이 그들의 주도라서 지금도 강북과 강남으로 나뉘어서는 영원히 끝나지 않을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인데, 이 천년에 들어서 이제 그 게임이 끝나고 이제 쪽수가 적어진 그 것들이 패할 역사가 다가오는데, 그 것들이 그 것들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음을 알고는 한층 더 길길이 날뛰면서 패악질을 할 것인데, 그 개새기덜과 행음하지 말지어다. 그 개새끼덜과 함께 행음하다가는 곧 또한 함께 사망의 길로 갈 것이니 이 나라의 반도남부의 삼남의 남부인은 곧 경계할 지어다.

 

그리고, 그들 중에서도 양심이 있는 자들은 삼남의 여느 사람과 같이 민초는 풀과 같이 살아야지 또한 씨가 흥함을 깨달음아서 삼한인들과 같이 살려는 그러한 자들에게는 그 후손이 복되도다.

 

 

이와 같은 때에는 이 진실이 드러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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