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http://mdl.dongascience.com/magazine/view/S199410N024
혼혈인들은 자신을 튀기라는 모욕적 발언이나 직접 혼혈이라고 부르는 것을 꺼려 한다 (왜 윤수일이 혼혈이라는 단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했는지 생각을 해봐라)
그런데 한국 매체에서 ‘튀기’라는 혐오적 발언을 하다니
이것은 태즈메이니아 원주민이나 다문화 가정에 대한 모욕이다
이 칼럼을 쓴 자는 스스로 부끄러움을 인정하고 당장 사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