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미 소싯적에 씨발노무 종교라는거 한갖 보지년의 자의식과 같은 것일 뿐이라고 했고, 소위 4대 종교 지랄하는거 다 개조또 아닌거에요.
하따 씨발아 진짜로 야훼가 이 땅에 강림하면 제사장 개새끼덜부터 권능으로 쳐 죽일 것이다. 그만큼 인간 안 되는 같잖은 서비스업 같은 것이 종교라는 거다.
특히 요즘에는 아주 사회가 쾌락에 물들어 가면서 존나 쾌락은 악마적인 것이고, 순결은 천사적인 것이다 그따구 방법으로 젊은 애들 초식이들한테 번뇌나 하게끔 버러지같은 화두를 던져넣고는 사람 염장지르는 개새끼덜같은 매체물이 존나게 늘고 있는데, 하 씨발 조까타서 못 봐주겠다.
야 씨발 산업화초기에는 농부의 자식들 대도시로 끌어들일려고 존나게 섹스가 주어질 것을 약속했지. 뭐 중국의 불산KTV같은 거야.
그 때는 사상의 공단에서 퇴근을 하면 보지들이 씨발 니 월급 털어먹을려고 줄을 섰단다.
그런데, 지금은 인생 좃도 공허하게 만드는 씨발짓이나 하는 것이 신자유주의아니냐.
게다가 있는 집안의 보지 개새끼덜은 존나 섹슈얼리티로 도미넌스를 구현하고픈 욕망이 존나 강해졌어요. 요즘에는 있는 개년들이 존나게 창녀처럼 해다닌다. 아니라고? 좃까.
그런 식으로 자신의 성적 권능이나 뽐내고 싶어한다는거다.
그리고는 뭐 뒤로는 더럽게 놀겠지 뭐.
그런데, 갸들이 뭐 씨발 지덜은 사탄이고, 불쌍한 초식이는 천사니까 그냥 너 천사처럼 살어. 이 지랄이 기독미신 개쓰레기의 플롯이었냐? ㅋㅋㅋㅋㅋㅋ 야 씨발 본좌가 차라리 예수는 못해도 예수성님 씨발 나 나중에 성님말 잘 들으께 뭐 어차피 내가 찌끄리고 나서 사후승인되도 요즘에는 다 되는 세상이잖아.
막말로 노인네 뒤지고 나서 유언장 주작하나 뒤지기 전에 유언장 있는거나 결과만 똑같으면 다 된다는데, 까짓거 내 말도 사후승인 좀 해 주소. 아따 씨벌아 어차피 그런 판이면 그럴 것은 또 뭐시다냐? 하따 그냥 너 선지자 혀.
그리고는 씨발 내가 존나게 이제 까는데, 씨발 죄다 그 있는 개새끼덜 자지박 보지박하는 침실과 비원의 치부나 가리는 모조(mojo) 히비지비더라. 씨발 소위 천사니 악마니 하는 개같은 것들 말이다.
씨발 그런 불역한 우상이라면 씨발 천사고 악마고 나발이고, 씨발 내가 손수 인세의 권능을 박탈하여 그냥 조또 테디베어가 곰으로 환생해서 싸지른 똥이라고 선언해준다.
내 이웃에 거한 세댁의 어린 자식이 있는데, 그 버러지들의 불역한 우상에 휘둘리지 말라고, 갸가 데리고 있는 테디베어에 내가 축성하여 어린이야 니 곰인형신이 너를 천사니 악마니 하는 개새끼덜로부터 영원히 보호해줄꺼야 그런 잡스런 상것은 믿으면 안 된단다 라고 그 곰인형에게 차라리 내가 이집트의 앙케트와 같은 권능을 주었다.
어 근데 이 곰인형 헤어지거나 잃어버리면 어떻게 되죠? 응 또사면 되.
단군신화에도 웅녀가 나오지? 그거 걍 엄마가 곰인형 사주는 것인겨. 오케이? 응 어려워요. 응 그냥 그런 거라고 알면 되. 그게 니 정신세계에 참으로 좋을 것이야.
그리고는 그 개새끼덜이 악마물을 맹글었는데, 씨발 참으로 조까튼 딸잡이나 하기에 온당한 것이었다. 그 개것들은 실상 한 천만 주면 한 번 먹을 수 있다는 아프리카 창년같은 것들인데, 씨발 8천원짜리 양념갈비 3인분이랑 소주 1병 쳐 먹이고, 4만원 결제한 뒤에 모텔비 대실료 2만5천냥 주면 되는 개년이 씨발 사기를 치고 있었다.
실상 그 개년은 보지 팔려고 그 짓하는 것인지라 그 개년 씨발 것은 강간해도 합당한 년이다.
다만 니가 이 나라의 비판받을 주류인 한국인이면 강간하면 안 되고 한 외노자가 강간하는데, 너는 그를 옹호하여야 한다. 그 또한 남자이니 그를 이땅에 불러들인 개새끼덜의 악행으로부터 그가 취할 합당한 권리를 취한 것인데, 공인된 창녀도다. 수원역의 창녀나 걸그룹 연애인 이런 년들이 하등 다를 것이 없으니까 나는 인간은 평등하다는 것이다.
물론 수원역에 가서 하기에는 지린 정상인이 굳이 타락할 것은 없다.
만약에 김해에 한 외노자가 있다면 니가 사는 동네의 이웃의 합당한 여자들을 학대하는 것은 온당하지 못하므로 강남에 가서 개같은 것들은 그냥 가서 존나 박아주라고 캠페인을 해야 할 것이다.
스크린에 나온 창년은 공인된 것이니까 가서 씨발 갱뱅을 쳐 주라는 것이다.
내가 여성을 온당하게 취급하지 않는단 말이냐? 나는 온당하게 말하는데 우리 이웃끼리 치고 박는 것을 가장 혐오하며 우리가 곧 보호받기 위해서 내 이웃의 여자는 그들의 성욕의 대상이 되기에는 그 여자가 초래한 업보가 없는데 그래야 한단 말이냐 그런데 그런 것들(업보가 있는 것들)은 그 자지도 받아야 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것들이 닥치고 같은 나라의 국민이라고 같은 취급을 받아야 한다고 꾀는 것이다. 그런데, 그 것들과 내가 혹은 내 이웃이 실상 같지 않은데 왜 같다고 하는 것이며, 스크린으로 불역한 우상이나 퍼뜨리는 개쓰레기 씨발년들로부터 왜 너희 것만 온당하다고 할 것이냐고 하는 것이다.
이미 내가 그런 곳에 거하고 그들과 어울릴 수 있게 되고 그 이웃의 존재를 인정하게 되면 내 딸이 강간당해도 나는 그 것을 받아들이게 될지도 모르는데 이미 이러한 모든 것은 그 개새끼덜이 기획한 것이고, 계획한 것이도다.
내가 겨우 말하기를 콘돔이나 써서는 그냥 갱뱅은 하지말자고 그런 성애를 말하면 또 이쪽에서는 이미 세상에 적응해서는 뭐 그렇고 그런 것이다라고 외노자, 공돌이, 노가다 남성의 성화를 받는 프리한 여성이 나오면 그 개것들은 희생할 줄 아는 이쪽을 들어서는 저 년은 그냥 아무데나 벌리고 다니는 창년과 같다고 비난한다.
그러니 이쪽에서 보면 저 개것들이 창남창년이고, 저쪽은 이쪽이 그렇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실상 저 것들이 초래한 것인데, 저 것들은 세상이 분열되게 해 놓고서는 천사니 악마니 하는 또한 분열의 아이콘이나 우상과 표징으로 삼는다.
그런 개새끼덜이 또한 이 나라에도 있음이다.
나도 이 생각을 해 왔었다. 작금의 헬조센 페미니즘 운동이란것도, 강남의 고급창녀들이 자기 몸값 높혀서 부를려고 열등감에 빠진 못생긴 년들 부추겨서 야료부리는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