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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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2
댓글 7








내가 이미 소싯적에 씨발노무 종교라는거 한갖 보지년의 자의식과 같은 것일 뿐이라고 했고, 소위 4대 종교 지랄하는거 다 개조또 아닌거에요.

 

 

하따 씨발아 진짜로 야훼가 이 땅에 강림하면 제사장 개새끼덜부터 권능으로 쳐 죽일 것이다. 그만큼 인간 안 되는 같잖은 서비스업 같은 것이 종교라는 거다.

 

특히 요즘에는 아주 사회가 쾌락에 물들어 가면서 존나 쾌락은 악마적인 것이고, 순결은 천사적인 것이다 그따구 방법으로 젊은 애들 초식이들한테 번뇌나 하게끔 버러지같은 화두를 던져넣고는 사람 염장지르는 개새끼덜같은 매체물이 존나게 늘고 있는데, 하 씨발 조까타서 못 봐주겠다.

 

 

야 씨발 산업화초기에는 농부의 자식들 대도시로 끌어들일려고 존나게 섹스가 주어질 것을 약속했지. 뭐 중국의 불산KTV같은 거야.

 

그 때는 사상의 공단에서 퇴근을 하면 보지들이 씨발 니 월급 털어먹을려고 줄을 섰단다.

 

그런데, 지금은 인생 좃도 공허하게 만드는 씨발짓이나 하는 것이 신자유주의아니냐.

 

 

 

게다가 있는 집안의 보지 개새끼덜은 존나 섹슈얼리티로 도미넌스를 구현하고픈 욕망이 존나 강해졌어요. 요즘에는 있는 개년들이 존나게 창녀처럼 해다닌다. 아니라고? 좃까.

 

그런 식으로 자신의 성적 권능이나 뽐내고 싶어한다는거다.

 

 

그리고는 뭐 뒤로는 더럽게 놀겠지 뭐.

 

 

그런데, 갸들이 뭐 씨발 지덜은 사탄이고, 불쌍한 초식이는 천사니까 그냥 너 천사처럼 살어. 이 지랄이 기독미신 개쓰레기의 플롯이었냐? ㅋㅋㅋㅋㅋㅋ 야 씨발 본좌가 차라리 예수는 못해도 예수성님 씨발 나 나중에 성님말 잘 들으께 뭐 어차피 내가 찌끄리고 나서 사후승인되도 요즘에는 다 되는 세상이잖아.

 

막말로 노인네 뒤지고 나서 유언장 주작하나 뒤지기 전에 유언장 있는거나 결과만 똑같으면 다 된다는데, 까짓거 내 말도 사후승인 좀 해 주소. 아따 씨벌아 어차피 그런 판이면 그럴 것은 또 뭐시다냐? 하따 그냥 너 선지자 혀.

 

 

그리고는 씨발 내가 존나게 이제 까는데, 씨발 죄다 그 있는 개새끼덜 자지박 보지박하는 침실과 비원의 치부나 가리는 모조(mojo) 히비지비더라. 씨발 소위 천사니 악마니 하는 개같은 것들 말이다.

 

 

씨발 그런 불역한 우상이라면 씨발 천사고 악마고 나발이고, 씨발 내가 손수 인세의 권능을 박탈하여 그냥 조또 테디베어가 곰으로 환생해서 싸지른 똥이라고 선언해준다.

 

 

내 이웃에 거한 세댁의 어린 자식이 있는데, 그 버러지들의 불역한 우상에 휘둘리지 말라고, 갸가 데리고 있는 테디베어에 내가 축성하여 어린이야 니 곰인형신이 너를 천사니 악마니 하는 개새끼덜로부터 영원히 보호해줄꺼야 그런 잡스런 상것은 믿으면 안 된단다 라고 그 곰인형에게 차라리 내가 이집트의 앙케트와 같은 권능을 주었다.

 

 

어 근데 이 곰인형 헤어지거나 잃어버리면 어떻게 되죠? 응 또사면 되.

 

단군신화에도 웅녀가 나오지? 그거 걍 엄마가 곰인형 사주는 것인겨. 오케이? 응 어려워요. 응 그냥 그런 거라고 알면 되. 그게 니 정신세계에 참으로 좋을 것이야.

 

 

그리고는 그 개새끼덜이 악마물을 맹글었는데, 씨발 참으로 조까튼 딸잡이나 하기에 온당한 것이었다. 그 개것들은 실상 한 천만 주면 한 번 먹을 수 있다는 아프리카 창년같은 것들인데, 씨발 8천원짜리 양념갈비 3인분이랑 소주 1병 쳐 먹이고, 4만원 결제한 뒤에 모텔비 대실료 2만5천냥 주면 되는 개년이 씨발 사기를 치고 있었다.

 

실상 그 개년은 보지 팔려고 그 짓하는 것인지라 그 개년 씨발 것은 강간해도 합당한 년이다.

 

 

다만 니가 이 나라의 비판받을 주류인 한국인이면 강간하면 안 되고 한 외노자가 강간하는데, 너는 그를 옹호하여야 한다. 그 또한 남자이니 그를 이땅에 불러들인 개새끼덜의 악행으로부터 그가 취할 합당한 권리를 취한 것인데, 공인된 창녀도다. 수원역의 창녀나 걸그룹 연애인 이런 년들이 하등 다를 것이 없으니까 나는 인간은 평등하다는 것이다.

 

물론 수원역에 가서 하기에는 지린 정상인이 굳이 타락할 것은 없다.

 

 

만약에 김해에 한 외노자가 있다면 니가 사는 동네의 이웃의 합당한 여자들을 학대하는 것은 온당하지 못하므로 강남에 가서 개같은 것들은 그냥 가서 존나 박아주라고 캠페인을 해야 할 것이다.

스크린에 나온 창년은 공인된 것이니까 가서 씨발 갱뱅을 쳐 주라는 것이다.

 

 

내가 여성을 온당하게 취급하지 않는단 말이냐? 나는 온당하게 말하는데 우리 이웃끼리 치고 박는 것을 가장 혐오하며 우리가 곧 보호받기 위해서 내 이웃의 여자는 그들의 성욕의 대상이 되기에는 그 여자가 초래한 업보가 없는데 그래야 한단 말이냐 그런데 그런 것들(업보가 있는 것들)은 그 자지도 받아야 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것들이 닥치고 같은 나라의 국민이라고 같은 취급을 받아야 한다고 꾀는 것이다. 그런데, 그 것들과 내가 혹은 내 이웃이 실상 같지 않은데 왜 같다고 하는 것이며, 스크린으로 불역한 우상이나 퍼뜨리는 개쓰레기 씨발년들로부터 왜 너희 것만 온당하다고 할 것이냐고 하는 것이다.

 

 

이미 내가 그런 곳에 거하고 그들과 어울릴 수 있게 되고 그 이웃의 존재를 인정하게 되면 내 딸이 강간당해도 나는 그 것을 받아들이게 될지도 모르는데 이미 이러한 모든 것은 그 개새끼덜이 기획한 것이고, 계획한 것이도다.

내가 겨우 말하기를 콘돔이나 써서는 그냥 갱뱅은 하지말자고 그런 성애를 말하면 또 이쪽에서는 이미 세상에 적응해서는 뭐 그렇고 그런 것이다라고 외노자, 공돌이, 노가다 남성의 성화를 받는 프리한 여성이 나오면 그 개것들은 희생할 줄 아는 이쪽을 들어서는 저 년은 그냥 아무데나 벌리고 다니는 창년과 같다고 비난한다.

 

그러니 이쪽에서 보면 저 개것들이 창남창년이고, 저쪽은 이쪽이 그렇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실상 저 것들이 초래한 것인데, 저 것들은 세상이 분열되게 해 놓고서는 천사니 악마니 하는 또한 분열의 아이콘이나 우상과 표징으로 삼는다.

 

그런 개새끼덜이 또한 이 나라에도 있음이다.






  • 세마
    18.06.27

    나도 이 생각을 해 왔었다. 작금의 헬조센 페미니즘 운동이란것도, 강남의 고급창녀들이 자기 몸값 높혀서 부를려고 열등감에 빠진 못생긴 년들 부추겨서 야료부리는거라고...

    뭐 "워마드 용어" 인용해서 설명하자면, 화대 천만원도 챙겨주지 못하는 가난한 "꽁치남"들은 곧바리 "미투" 각인거 아이겠나?
     
    그리고 역사상 지금만큼 전 세계적으로 보지의 희소가치가 컸던 적이 여태껏 없었다. 물론 이 아시아쪽은 여아낙태 쪽도 있겠지만,
    확실히 "아이돌 산업"을 위시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와 통신망, 그리고 전세계 창녀들의 화대를 상향평준화시켜버린(전세계 최하 "50 bucks") 글로벌 마피야들의 영향이 크긴 컸지.
    더우기 결혼까지 갈려면 남자쪽에서 일방적으로 몇억씩 빚까지 져서 결혼비용 대고, 집 마련은 물론, 지참금까지 바쳐나가야 될까말까한 판국이다.
    그나마 수틀리면 이혼당해서 자녀도 다 뺏기고, 재산도 반토막, 월급도 반토막. 이것보다 고비용, 고리스크의 창렬한 거래관계가 도대체 어디 있다는 말인가?
     
    어쨌든 지금 그런 탓에 전 세계에 여자들에게 선택받지조차 못하고 낙오되는 incel 남자들 넘쳐나서 부글부글 끓는 와중인데, 이러다 폭동 한번 거하게 터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뿐이다.
    여자를 독점하는 기득권 계층들, 또 스스로 몸값을 높혀 부르면서 남자들한테 바가지나 씌우고 흙수저 남자들 사는 local의 년들까지 못된 물 들여서 흙수저 남자들 여자 구경도 못하게
    만드는 개같은 창녀들 엿먹일라꼬, 씨발 시내 고급 유곽들부터 불싸지르고 폭도들이 A급 창녀들 줄줄이 뺏아서 욱실라게 갱뱅치는거지...
    실제로 20세기 초 일본에 "쌀폭동"이 일어났을때도, 동경 시내에서 여자 코빼기 한번 보기 힘든 곳에서 혹사당하던 가난한 하층민 남자들로 구성된 폭도들이 꼭 "유곽"부터 털었다고 한다.
  • 서호
    18.06.28
    페미니즘의 시초 즉 워마드와 메갈에서 파생되었는데
    그 창시자와 일당들이 레즈비언 그중에서도 남자역할을하는 부치가 자신들의 짝을 남자에게 뺏기는게 질투나서
    선동과날조로 여초커뮤회원을 세뇌시켰다는게
    헬조선 인터넷에 있는 설이라고합니다. 확실한건진
    모르겠으나 참조용 정도.. 
  • DireK
    18.06.28
    특징적으로 일본문명과 결부된다는 점이 존나 찝찝하지. 야쿠자 새끼덜이 섹스로 사회를 장악해가는 더러운 프로세스의 반작용인 것이라고 간주됨.
  • 세마
    18.06.27

    나는 남성운동가지만, 남성운동 지지자들이 자꾸 회자시키는 "초식남" 드립에 대해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왜 우리의 최종적 적을 위협하여 자원을 갈취할 수 있는 "정치적 자본"을 스스로의 손으로 내팽겨치고 손절하는지 말이다.
     
    자고로 세상에서 한 나라의 지배층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일들중에 하나가, 섹스도 결혼도 못하는 남자들 불만이 쌓여서 마피야들 우후죽순으로 판치고, 폭동, 전쟁분위기로 비화되는 것이었다.
    더 원초적으로, 동물행동학적 관점으로 보면, 성비가 깨진 한 동물 군집에서는 짝이 없는 수컷들이 짝이 있는 수컷들을 죽이고 그 암컷을 취하는 현상이 꼭 일어난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 역시 결혼을 일종의 "이해관계"로 환산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지금 아무리 결혼의 비용이 많이들고 리스크도 커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일단 (성공적인)
    결혼으로 인한 경제적 이익, 그리고 삶의 질 향상은, 여전히 통계로도 현저히 증명될 정도로 결코 무시할 수가 없잖아.
    공리주의적 관점에서 봤을 때, 우리한테 "결혼 생활을 할 권리"를 내놓으라고 할만한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또 결혼의 성사, 그리고 안정적인 결혼 생활에는 보다 "목돈"이 들기 때문에, "결혼생활의 권리"를 명분삼아 항쟁을 벌이면 그만큼 저들한테 뜯어먹을 거리도 보다 많아지는거고.
     
    나는 이러한 점들을 활용하여, 섹스도 결혼도 못해서 부글부글 끓고있는 incel들의 불만을 스노우볼링함으로써
    나라와 기득권층들에게 심대한 공포와 부담이 될 수 있는 정치적 압력단체를 만들 구상을 하고 있다.
    "야 이 개새끼들아 결혼하게 돈 내놔, 일자리 내놔, 집 내놔! 그라고 왜 우리가 결혼해야 할 몫의 여자들을 와 줄줄이 끼고 다니고 지랄이노???"
    이렇게 하층민 남자들이 광화문 한복판에서, 강남역 사거리에서 몇십만씩 떼로 들고 일어나면 정말 저 개새끼들 빤스에 오줌지리지 않겠는가?
     
    "한남"들아, 지발 좀 솔직해져라.
    적어도 양놈 loser, nerd들은 솔직하게 자신들을 involuntary celibate, 즉 비자발적 독신남성의 略語로써 자신들을 incel이라고 칭하면서,
    여자들을 독점하는 chad와 그리고 남자들에게 비싸게 구는 stacy들을 욕하면서, "자기들에게도 여자를 분배하라"고 외치고 다니는게 incel movement라더라.
    물론 그쪽도 페미들이 여혐드립치고 이지랄해싸가 레딧같은데서 incel커뮤니티 폐쇄되고,
    또 과격한 행동분자들이 테러까지 저지르고 그래서 대중의 시선이 심히 곱지 않지만 말이다.
    뭐 그래도 이상할 것 없지. 뭐 "여자 분배"문제때문에 loser된 남자들 빡쳐서 폭동, 살인, 전쟁 많이 나는거야 원래 역사경험칙상 당연했던거고, 지금도 저기 이슬람권에선
    그런 문제로 IS같은것 만들어서 대원모집조항에 "신붓감 제공"까지 걸고, 또 누구는 남의 나라에 난민으로 드와서까지 "타하루시"함서 대놓고 지랄이기까지한걸 뻔현히 봐오고 있는데...
  • 걍 4대 종교하면 개독교(개신교)가 제일 질나쁜 암세포임

     
    남의 나라 역사를 우리나라 것처럼 포장하는 것부터가 문제인 개독교
     
    분명 야훼님을 현대식으로 의인화하면 분명
     
    "내가 너희를 언제 내 백성이라고 했느냐 무슨 근거로 너네가 스스로 택함받은 백성(이스라엘)이라 운운하며 자신하느냐 난 그런말 한마디 한적 없는데 너희가 너무 착각하고 심취한 것리며  너희가 내 자녀라 이스라엘이라  사칭하고 사기를 쳐서 너희로 인해 사람들에게 내 이름이 더럽혀지게 하고 욕되게  하였으니 분명 이건 신성모독죄에 해당하니 내 이름을 직접 욕하고 더럽힌 자들 보다 더 무겁고 엄중한 처벌을 내리리라
     
    이는 너희가 스스로 너희를 위하여 자칭 나(야훼)의 제사장이라 기름부음 받은 자라하며 많은 사람들을 꾀었으며 속여 내 이름을 더럽혀 욕되게 해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악한 신으로  오해해 이들이 잘못된 길로 빠지게 하였기 때문이라
     
    어투는 성경 번역본 인용 및 내용은 말라기 참고 및 응용
     
    번역본 원문에 좀 더 충실하게 쓰면..."내 것(이스라엘의 모든 것)을 너희(개독교)가 빼앗아(허락하지 않은)너희가 자칭 이스라엘이라 하며 거짓 신을 세우고 그 거짓 신에게 내 이름을 씌우고 이 후에 모든 일을 내가 행한 것처럼 나의 이름을 더럽혀 욕되게 하였으니 이는 신성모독한 상황이니라."
     
    소설좀 써봄(...)
     
     
     
  • 개독교 출신이지만 그냥 개독교 내에서 형식적(대충대충)으로 활동함 대인기피증만 어캐하면 독립할텐데 시벌
  • 직접 몇년 인터넷 뒤져서 성경이란거 연구하고 조사한 결론이 이렇게 되는 것...(먹사나 관계자들이랑 졸라 싸움 사이비나 이단에 빠졌다고 지들은 뭐 아닌가 ㅡㅡ)

     
    아 참고로 내용상 내 입장에서 쓴 그냥  내 개인 주관이라  봄
     
    덕분에 정신승리 만은 건진듯
     
    먹사들이 가르치는 모순에 동기(사정상 충독욕구가득)가 되서 조사한건데 사는거 참 부질없다...
     
    개독교 시발것 눈없는것들 때문에 죄없는 사람들 죄에 빠지네
     
    "4대 종교 중 최대의 악은 개독교(개신교)이다."
     
    상황상 사칭보다 더 나쁜게 어딨나  사칭해서  할것 다한게 문제(행동으로 인한 결과들과 사칭한자의 꿀빠는 과정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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