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8.06.09
조회 수 951
추천 수 0
댓글 1








 

 

청나라 황실이 신라의 후손?…최첨단 유전자 조사 결과 아닐 가능성 커

 

우리 역사에서 야사(野史)처럼 내려오는 얘기 가운데 하나가 중국의 청(淸)을 건국한 여진족(만주족)이 사실 신라의 후손이라는 게 있다.

 

그 증거로 청의 태조인 누루하치(努爾哈赤)의 성(姓) ‘아이신기오로’를 한자로 쓰면 ‘애신각라(愛新覺羅)’다. 이는 ‘신라를 사랑하고 잊지 말라’로 풀이된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신라의 마지막 왕 경순왕의 아들인 마의태자가 신라 부흥을 위해 만주로 건너가 여진족 세력들을 규합했다는 전설로 이어졌다. 일각에선 『금사(金史)』를 비롯한 중국의 역사책에서 또 다른 여진계 중국 왕조인 금 황실의 선조가 신라인 또는 고려인으로 적혀 있다는 사실을 들고 있다.

 

그런데 ‘청나라의 신라 기원설’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커졌다. 이는 현대 과학의 유전자 검사에서 밝혀진 사실이다.

 

지난달 발간된 학술지 ‘네이처’에 따르면 중국 연구자들이 청 황실 후예들에 대한 Y 염색체의 단일염기 다형성(Y-SNP) 검사 결과 공통적으로 C3b1a3a(M401)가 발견됐다. 한국인에게서 아주 드물게 발견되는 이 유전자는 만주 북부의 아무르강 상류에서 살고 있는 다우르ㆍ오로첸ㆍ부리야트 등 부족의 유전적 특성이다. 연구팀은 청 황실 선조가 바이칼 호수 일대에서 살던 부족에서 유래했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유전자 검사의 대상은 후에 청 태종에 오른 홍타치(皇太極)의 방계, 누르하치의 막내 아들인 도도(多鐸)의 후손, 누르하치의 조상 단계에서 떨어져 나간 방계 혈족 등이다.

 

다우르ㆍ부리야트는 만주족과 같은 퉁구스계가 아니라 넓은 의미의 몽골계로 분류된다. 청 황실 선조가 퉁구스계와 몽골계 사이 유전ㆍ언어적 교류가 밀접한 집단에 뿌리를 두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다. 이 또한 우리 민족과 거리가 상당히 떨어졌다는 의미다.

 

참고로 청 황실의 성인 ‘아이신기오로’는 만주어로 ‘아이신(쇠)’와 ‘기오로(겨레)’라는 뜻을 갖고 있다. 만주족에는 아이신기오로 이외도 ‘OO기오로(覺羅)’라는 식의 성이 많이 있다. 단순히 한자 음을 빌려 쓴 표기에 불과한 것이다.

 

청 황실의 기원에 대한 연구는 사료와 고고학적 증거가 부족해 지금까지 밝혀진 게 많지 않았다. 이처럼 현대 유전학은 역사에서 빠진 고리를 채우는 단서를 줄 것으로 학계는 기대하고 있다.

 

이철재 기자 [email protected]

 

 

결론 : 환빠들 정신 좀 차리시길 

 

출처

http://mnews.joins.com/article/21006551#home

 

참고

https://www.nature.com/articles/jhg2016142






  • Uriginal
    18.06.13
    옛날부터 하던 말인데 정작 그때는 아예 죽창 날리던데 디스코드 파고 나간 그 새기들이 이제와서 인정할 리가 없을 듯. 아무튼 나는 거짓말을 안 하지만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54048 0 2015.09.21
16964 불반도에서 코미디에 대한 제약 79 new 좌약식빨간약 899 1 2017.06.20
16963 탈원전도 코미디 수준이지 wwww 2 new 혐한 904 0 2017.06.20
16962 별로 새롭지않은 경제에대한 생각 8 new 좀비생활 807 2 2017.06.20
16961 민족주의와 절대로 타협은 없다 20 new Uriginal 907 2 2017.06.20
16960 탈원전이야 당연히 당장은 무리 아닌가? 5 new 볼온한개인주의자 810 3 2017.06.20
16959 국회 폭력 사진 보여주고 나서 그 외 사람들 반응 2 newfile 노인 929 0 2017.06.20
16958 문죄인의 적폐세력 만들기.news 6 newfile 혐한 930 5 2017.06.20
16957 헤븐조선? 개소리를 아직도 짓껄이면 어쩌자는거냐. 6 newfile 헬파이어 936 4 2017.06.20
16956 헬조선 자사고 폐지 반대 4 new 헬조선탈출하기 736 0 2017.06.20
16955 한반도에 있는 공무원과 교사들의 푸념 7 new 노인 913 1 2017.06.20
16954 박사모 알바에게 5 newfile 노인 975 0 2017.06.20
16953 헬조선 기업에서 당직(숙직)근무는 독박이다. 2 new 인피너스 798 1 2017.06.20
16952 '민족주의자'에게 털린 박사모 3 newfile 노인 873 2 2017.06.20
16951 대기업 중소기업에 대한 생각 new 좀비생활 910 0 2017.06.20
16950 어차피 니들이 발버둥쳐봤자 . 7 new 명성황후 894 4 2017.06.20
16949 일본인들의 '헬센징들의 탈조선'에대한 반응 ....이해한다 3 new 명성황후 761 0 2017.06.20
16948 이상한것 new 서호 709 1 2017.06.21
16947 국가와 부모의 선택의 자유가 주어지지 않는 이상에서는 국가랑 부모는 여전히 후대와 구성원들에게 구조적 ... 1 new 슬레이브 778 0 2017.06.21
16946 한국의 정신적 결점은 김일성이 팩트폭행 했다 2 new oldanda 852 5 2017.06.21
16945 미국하고 잘지내야하는데 14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796 0 201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