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도는 쌀 운운 하면서 버리면 뭐라하고 수출하면 또 뭐라 하고
농산물 무역 개방하면 또 뭐라하고
더 나아가서는 반미 선동으로 이용한다
장난 하냐?
식량 자급률 낮은 국가가 ‘식량 민족주의’ 흉내내고 있다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무역 개방을 통해 서로 다른 나라와 교류 해야 하는 데 한국은 보호무역 + 수출 구조의 경제 방식에서 계속 유지 되고 있다
그 중 쌀을 가지고 반미주의, 식량 민족주의 운운 하는 건 한국을 더더욱 보호무역 + 수출 중심 구조로 만들고 있다
맛 없는데다 더이상 먹지도 않는 엄청난 쌀을 억지로 먹이고 싶어서 환장 했냐?
쌀을 이용해 오지간히 삽질한다
그러므로 쌀 민족주의를 외치는 자들은 반세계화를 외치고 수출 주도 산업을 양상 하는 자들로 한국 경제에 방해 하는 부류들이기 때문에 무조건 걸러내야 한다
참고
http://kiss.kstudy.com/thesis/thesis-view.asp?key=2943521
http://m.kado.net/?mod=news&act=articleView&idxno=368917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08275#
http://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17248.html#cb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2103103520#Redy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