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간호조무사들이 간호사로 승격해달라고 억지 주장했다고 해서 묵묵히 일하는 모든 간호조무사들이 '조무사'라고 조롱당해야함?
서구 선진국에서는 저런것도 혐오표현에 범주에 보는데 헬센징 씹치새끼들은 "이게 왜 혐오냐 프로불편러야" 이지랄함.
폰팔이, 편돌이, 알바충 이런단어만 봐도 그럼. 아니 특정직종에 종사하는 것으로 욕먹을일이냐??
이렇게 혐오발언 쳐지껄여놓고 디씨를 비롯한 헬센징 김치 빵쯔 메이저리 한남 새끼들은 PC 좆같다고 함... 늬들같은 새끼들때문에 PC가 나온거다.
꼭 조무사 드립 뿐만아니라
애자, 정신병자, 병신, 개슬람, 조무사 드립, 게이 드립, 똥꼬충, 쪽바리, 짱깨, 찐따, 파오후, 멸치새끼
이런 혐오표현엔 크게 불쾌감을 느끼지 않던놈들이
왜 '한남'이나 '한남충'이란 단어에만 그렇게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고 사회에서 매장시키는지 모르겠다.
국내에서 인종차별 존나 아무렇지 않게 하던 헬센징들이 외국에서 자칭 동포놈이 인종차별 당했다고 하면 불같이 분노함.
좆나 이중적이고 좆나 이기적인 심보아님? 대안우파 헬센징 한남충들.. (게이나 소수자혐오하는 웜충년들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