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여기 구헬에 글을 쓰는군요.
저는 일반적인 헬조선음식은 예전부터 섭취를 안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흠이있다면 삼겹살같은 고기는 섭취하고 싶은 마인드가 있다는점인데.. 이걸 당장 고치진 힘들더라도 서서히 노력해서 없앨생각입니다. 양식종류 빵,햄버거,피자,파스타 등을 좋아하고 제 입맛에 맞습니다. 중식이나 일식도 괜찮아요.
저는 패션이든 일이든 음식이든 좋아하는것과 싫어하는것이 확실히 존재합니다. 예전부터 저는 맵고 짠 자극적인 헬조선 음식들 김치,찌개,탕,불닭볶음면,불족발 등 아예 섭취를 안했지요.
그리고 날음식인 회,육회,해산물,게장,젓갈 종류등도 역겨워서 섭취를 못합니다. 비쥬얼로나 맛 냄새등 이상한 청국장,보신탕,돼지껍데기,사철탕등 도 포함이지요.
거의 95%이상 일반 헬조선음식은 싫어했습니다.
99.9%가 되려고 노력해야합니다.
탈조선 해서도
옆집에서 시체썩은냄새가 난다고 신고받고출동한 미국경찰인에게 경고받으면서도 Uri 음식이 그립다며 청국장을 끓이며 섭취한 한인헬조선인간처럼 되기 싫으면 말이죠.
헬조선 음식 팁이 하나 있다면 남이주는 음식을 절대로 섭취해선 안됩니다.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