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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이런 글도 다음포털에 버젓이 올라온다.
#69 독일은 제2차 대전에서 왜 패배했나? (5부) - 실책! 롬멜과 아프리카 군단
출처: http://militarystory.tistory.com/82 [김은기의 전쟁과 평화]
요지랄이다.
먼저 나는 씹꼰대 세대로써 그렇고 그런것들은 나가 어릴 때에도 다 돌아댕겼어요. 뭐 프라모델잡지에 친일극우논거가 판을 쳤지 지금 생각해보면 말이다.
뭐 조금만 체계적으로 반박해주자. 우리나라 헬센징은 본디 나치였다는 것을 고려해서 말이다.
김은기 저새끼가 말하는게 지새끼한테는 히틀러성님이 만약에 43년에 체계적으로 군비를 확장해서 세계전쟁을 벌였으면 우리 나치가 이겼을텐데. 으허 아숩다. 요지랄카는기다.
그런데, 그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왜냐면 이미 1931년에 일한제국 대일본제국새끼덜이 만주사변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중일전쟁은 이미 만주사변때에 시작이 되었어요. 그리고 쪽바리새끼덜이 국제연맹을 탈퇴했기 때문에 국제연맹의 엄연한 일원이던 영미권이나 소련에서 이미 awareness를 지니고 있었단다.
그러니까 다카기 마사오 이런 새끼덜 때문에 휘말려 들어가서 이미 나치는 무조건 지는거야. 개소리 창렬이다.
그런데, 일본이 1937년에 중일전쟁을 발발시키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일본측의 보고에 의하면 당시에 1930년대에 상하이경제가 급속하게 산업화되면서 초기산업혁명수준으로 부상했고, 중국이 매년 10프로씩 경제성장과 동시에 중국특성상 쳐 남아도는 농공새끼덜을 무장시켜서는 군사력도 압도하게 될 가능성이 있었다.
즉, 1937년에 일본이 중국을 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어요. 물론 그 일본제국에 조셍징 친일파나치새끼덜도 포함이니까 다 씨발 씹센징의 원죄라는거다.
이미 중일전쟁 당시에 개전했을 때에도 전차댓수도 비등했고, 경기관총이나 자동소총의 보급율도 중국이 더 높았어요. 물론 일본은 육군의 꽃이라는 포병과 1차대전의 산물인 중기관총이나 공군이 앞서니까 핵심전력만큼은 일본이 앞서니까 일본이 중국을 발랐지만 육군의 꽃이 포병이라고 포병만 겨우 구색을 갖췄던 일본에 비해서 중국쪽이 장비의 다양성은 더 높았다고.
그래서, 일본이 고전을 못 면해요. 화력전으로 밀어붙일 수 있는 전장에서는 이기지만 소규모 접전에서는 죄다 갈린다고. 기관단총이랑 경기관총없이 막말로 따발총 없이 총싸움하냐 그런 수준이었다고.
그래서 난징에서도 중국군이 경기관총이랑 기관단총으로 존나게 괴롭혀요. 다시 말하면 스쿼드론을 이용해서는 총알을 퍼붓고는 빠지는 식으로 캐쥬얼티를 강요를 해요. 그러니까 일본군이 독이 쳐 올라가지고가 아니라 군기빠진 개새끼덜이 그 화풀이를 엄한 난징시민들한테 했다. 그게 바로 난징대학살이라고.
만약에 1943년에 개전을 한다고? 그때는 중국군이 일본을 쳐 발라버리는 것은 물론이고, 이미 장개석 때에 경순양함까지 건조했는데, 물론 일본해군에 오픈sea해전을 하지는 못하지만 43년이면 적어도 연안해군을 갖췄다니까.
그러니까 씨이벌 저 개새끼덜이 말하는 논거는 연합국쪽은 그냥 앉아서 쳐 노는 상황을 가정한거다. 그만큼 나치 얼라인을 대놓고 말하는 개조평신이라는기다.
그런데, 왜 이 야그를 하냐면 페페개구리 병신덜 그런 야그 모르는 놈 별루 없을껄? 그러니까 걍 나치 븅신새끼라고 말할 수 있다는거다.
뭐 독일은 소련 쳐 바를 수 있는 줄 아냐? 1943년이면 물론 전쟁에 의한 진화요소를 제한다해도 소련은 T-34가 배치가 끝났을 때에요. 반면에 독일은 실전경험에 의한 개조가 가미가 안 된 4호전차 초기형이나 3호전차 개량형정도니까 걍 떡발린다.
게다가 저런 새끼덜은 불리한 논거는 단 하나도 말을 안 하는데, 독소전쟁때에 헝가리랑 루마니아군이 일익을 담당했어요. 그런데, 루마니아는 소련으로부터의 압력을 받고 있었는데, 멍충한 왕새끼 하나가 나치편을 들어서는 함께 헬홀로 끌려들어갔는데, 43년에 개전이면 루마니아는 소련편에 붙게 된다. 그러면, 만슈타인 이런 새끼덜이 기동전을 맘대로 펼칠 수 있게 모루역할을 하는 루마니아군 50만은 빼고 싸워야 되는거야.
게다가 1943년이면 미국은 이미 항모건조계획이 완료가 되어서는 전시플랜 아니어도 당시에 미국이 기획하던 최신형 항모가 투입되면 함재기수가 일본을 까마득하게 넘어선다.
그래서 43년이면 미국은 이미 한대로 함재기 100대 이상 굴릴수 있는 에식스급이 차세대 주력이 되면서 태평양의 구형정규항모는 대서양쪽으로 돌려도 되고, 그렇게 되면 유보트는 걍 깨갱이에요. 비행기로 스캔해서는 죄다 조질텐데 좀 소설을 쓰라캐라고.
스핏파이어 최신형만 보급되었어도 쳐발리는게 독일이었던 것은 알고 있나. 진짜 나치아니랄까봐 개소리 창렬이다.
43년이면 스핏파이어는 보급이 된지도 한참후이고, P-40같은 것도 독일전투기랑 나름대로 맞짱 뜰 수 있는 건데, 그게 퍽킹애이지아에서는 일본군육상전투기들 죄다 쳐 발랐어요. 그런데, 그 놈이 2선급이 되어서는 인도나 버마에 배치된다는거다.
어떻게 나치는 이렇게 멍충할 수가 있는지 모르겠다. 지피지기는 커녕 철저하게 자기중심이다. 게다가 백투더퓨처 기본 탑재다. 입자가속기는 맹글었냐? ㅋㅋㅋㅋㅋㅋ 역사가 교훈이 아니라 백투더퓨처놀이라니 이미 걍 질려버렸다.
셔먼전차도 아니고 리전차도 못 이기던 쪽바리덜 상대로 셔먼배치하면서 리전차만 중국한테 몇백대 공여해줘도 1941년만 되어도 쪽바리는 쳐 발리기 때문에 나치가 43년에 개전한다고 하면 주축삼국자체가 성립이 안되어서는 그럼 일본은 뭐 결국 중립이란 없으니까 미국편으로 참전해서는 전함 무사시나 항공모함이 연합국으로 참전할 수도 있어. 물론 그 것이 싫었던 것은 국제연합을 파토낸 쪽바리였고, 2차대전은 누가 먼저 일으켰다. 히틀러? 아니 쪽바리 정확하게는 극우쪽바리와 파쇼조셍징=2급극우신민덜 ㅋㅋㅋㅋㅋㅋ
조셍징 자이바츠 개새끼덜은 전범새끼덜 아니랄까봐 오늘도 혹세무민하는 지식인새끼덜이나 밀어주고 있고, 페페개구리 대일본육군에 끌려가서 뒤지는게 소원이었던 개븅신덜의 손자새끼덜은 요망한 나치언어나 내뿜어서는 세상을 악독하게 맹글고 있는 거다.
그렇지않아도 정치유튜버 유재일님께서도 "지금 네이버 댓글을 보면, 한국에 파시즘 정당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일군을 형성하고 있다"라고 경고를 할 정도다.
요즘 내가 네이버라든지 트위터라든지 봐도 분위기가 정말 살벌하더라. 앞으로 어떤 미래가 다가올지 정신이 아득하다.
하지만 현실주의에 입각해서 생각해보면, 국가와 종족이 생존에 경각에 달릴 땐, 누구든지 파시즘 해래비라도 의존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겠지. 사실 내도 마찬가지야.
예를 들자면, 저출산과 대량실업에 시달리는 지금의 긴박한 상황이라면, 페미니즘 정책이고 여성복지안전예산 다 짤라서 그돈으로
가난한 남자들 직장얻고 집얻고 여자얻고 결혼하게끔 만들어주고, 그리고 외노자 대거추방 정도의 정책은 당연히 필요하겠지.
직장도 여자도 없는 가난한 남자들이 자꾸만 늘어나면 그건 나라의 체제와 안보를 충분히 위협할 수 있는 불만세력이 되니까,
"국가이성"차원에선 당연히 이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지. 지금같이 어려울 땐, 이상과 도덕따윈 걍 뺑끼통에 처박아뿌고, 오직 각박한 현실만을 직시하라고.
그리고 이 나라를 둘러싼 국제정세 역시 워낙 위태롭기 짝이 없어서, 틀림없이 "부국강병"에 국가의 자원을 올인할 수 있는 철혈의 지도자가 필요하다.
특히 내 앞전에도 얘기했지만 "중국" 이새끼들이 진짜 공포라고. 무엇보다 짝없는 남자만 남한 전체인구랑 맞먹어.
얘들 거시기에 좀 불만 났다 싶으면, 소싯적 로마가 사비니 쳐들어가듯 한국에 인해전술로 군대 이끌고 쳐들어와서 이나라에 있는 여자란 여자들은 죄다 강간하고 납치해갈지도 몰라.
이걸 막아세워야만 하는 상황이 기정사실이라면, 난 "생존"차원에서 파시즘 정당의 도래에 대해서 "제한적으로" 필요악으로 수용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