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여러분들을 꽃으로 보기보다는
하찮은 벌레나 구더기처럼 보는 사람들이 많았죠?
저도 어떤 분들이 저를 마치 벌레나 구더기 보는 듯 해서 참 가슴 아플 때가 많았답니다
아무쪼록 누가 뭐라 해도 여러분들이 꽃임을 잊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옛날에 부처님도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는 씨앗을 가지고 있다고 하셨거든요
하지만 여러분들을 꽃으로 보기보다는
하찮은 벌레나 구더기처럼 보는 사람들이 많았죠?
저도 어떤 분들이 저를 마치 벌레나 구더기 보는 듯 해서 참 가슴 아플 때가 많았답니다
아무쪼록 누가 뭐라 해도 여러분들이 꽃임을 잊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옛날에 부처님도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는 씨앗을 가지고 있다고 하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