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돈을 썼을 때 느끼는 효용이 쓴 돈 액수에 한참 못미치는 것 같다.
소비는 최소한만 하고, 굳이 돈 쓰겠다면 해외 나가서 쓰고오는게 확실히 나은 것 같음.
지갑 열어봐야 기성세대 씹쓰레기들한테 눈탱이 쳐맞고 주머니 채워주는 것 밖에 더되나 싶다. 거기에 10%씩 부가세 납부해주는 세금셔틀 되는건 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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